엉덩이에 핀꽃 - 15부3장

신문에 간호사를 모집한다는 광고가 나가자 병원을 들어오려는 간호사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원장님...입사원서가 만장이 넘어가는데요 어떻게...??"
"그냥 받어 받을수잇을만큼..."
"네..."

간호사는 원장의 무릎에 앉았다
태수가 짧은 치마안에 손을 넣자 티 팬티가 손에 잡혔다

"이런...팬티를 먹었네 네 보지가..."
"호호 제 보지가 배가 고픈가봐요"
"박간호사..간호복 맘에 들어?"
"네...그런데 몇가지 문제가"
"이야기 해봐..."
"네...."

간호사는 간호복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햇다

"우선 치마 길이가 너무 짧아 조금만 숙여도 속옷이...."
"어때 환자들에게 눈요기가 되고 좋잖아...이렇게 만지기도 좋고"
"그리고 상의는 단추가 두개밖에 되질않아 가슴이...제껀 더 커서 자칫 단추가 떨어질지도 모르겟어요"
"후후 그래서 네가 여기있는거야...난 시원하게 보여 좋던데..."
"그리고 결정적인건 너무 옷감이 얇고 조금만 땀이나도 금방 젖어 속이 비추어질 가능성이..."
"내가 바라던 바야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환자들도 감동받을꺼 아냐"
"허지만 전 괜찮아요 왜냐하면 산부인과라 상대적으로 여자들이 많을테니..."
"산부인과에 여자만 올꺼라는 편견은 버려..."
"아참 가족들이 같이 오네요 호호"

태수는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구멍안에 손가락을 깊이 찔러꼼지락 거렸다
간호사는 가슴을 풀어제치고 자랑인 가슴을 드러냈다

"알았어...치마 길이만 조금 늘리도록 하지..."
"원장님 그런데 왜 지원자를 많이받는지요? 다 필요한건 아닐듯한데..."
"후후 옥석을 가려야지 안그래? 그러고 그 자체가 병원홍보에 도움이 되지않겠어"
"아하...그렇구나....아 제 가슴좀..."
"정확하게 말해"
"빨아줘요....으으ㅡㅇ"
"그리고 입사원서냈던 여자들...미래의 우리 환자가 될수잇잖아"
"으응 그래도 연봉 일억은 너무 많은거 같은데....아아 좀더 물어줘요"
"후후 나도 그렇게 생각해 허지만 그만한 가치를 하면 되지..."

태수가 바지를 내렸다
간호사는 자세를 고쳐 태수의 자지위에 앉았다

"끄응...원장님 자지 정말 멋져요"
"자 이제 흔들어봐...창녀처럼"
"알았어요...나중에 이쁜 간호사 들어와도 절 버리시면 안되요"
"당연하지..."


태수가 간호사의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자 간호사는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며 태수의 자지를 먹기 시작했다

"달려..이 암말아...."
"아아아 난 발정난 암말이에요.....으으응"

태수의 의자가 힘겹게 삐걱소리를 내며 두사람을 받쳐주고 있었다



성민은 홈페이지를 열고 추가로 선생들의 사진을 올리자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댓글이 수십건에 달했다

"야 반응 좋은데..."
"감사합니다..."

교감과 두선생은 성민의 자지를 교대로 빨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젠 너희가 선생이라는걸 잊어버려 적어도 여기서 만큼은..."
"네....저기 성민씨 사진만 올리께 아니라 번개팅을 하는건 어떨까요?"
"음..그것도 좋은생각이네 어떻게?"

마녀선생은 자신의 의견이 받아지자 신나게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보기만 하면 성에 안찰테니....직접만나 할수있도록 하는겁니다"
"어떤식으로?"
"우선 여기에 사진을 올리고 경매를 붙여 최고가에 낙찰을 한후 입금을 확인하고 장소를 정해 가서 직접 상대하는식으로요"
"위험하지 않을까?"
"제가 아는 성인싸이트 가보면 부부만남이나 3s하자고 메일남기고 그러던데 그게 반증아니겠어요"
"허긴 소라사이트 가보면 그런거 많던데..."
"그러니 가능성 있을꺼같아요"
"음...넌 머리가 잘 돌아가 정말..."
"고맙습니다..."

태수는 가능성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안에 있는 여자들을 한데 모아 전신 사진과 간단한 신상정보를 만들고 우선 선희선미 모녀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공지사항에 온라인경매를 한다고 메일을 띄웠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성민은 자신도 경매에 참가해서 가격을 올려보았다

"100만..."

조금있으니 자신의 가격은 보이지도 않았다
한시간 만에 300을 넘어가고 잇었다

"야 이거 돈되네..."

성민이 마감후 가격을 보자 401만원에 낙찰되어있었다

대박이네...

성민이 낙찰된 회원에게 메신저를 보냈다
잠시후 회원이 들어왔다

*경매를 축하...
*네...장소는 우리집으로 하죠
*솔로신가요?
*아뇨 아내도 알고있죠
*네 알앗읍니다 입금 계좌번호는...."
*네 그런데 한가지 부탁을...
*네 무엇이든...여자들만 상하지않게 한다면...
*두 여자가 모녀란걸 증명할만한 사진과 서류를 가져왔으면...
*네 감사...

메신저를 끝고 조금있자 홈뱅킹을 통해 입금상태를 알수있었다

"가만..우리식구의 종류가 모녀지간,고부 그리고 친구 ...아 선생 이정도네 좀더 다양한 형태가 필요해"
"야..또 어떤 형태의 관계가 있지?"

성민의 자지를 한참 빨던 마녀선생이 대답을 하엿다

"네 자매, 그리고 동서지간..."
"사제지간 이런건 어때요?"
"좋네....더 생각해봐"
"네..."

세사람은 모두 합창을 하듯 대답을 하였다
성민이 벌떡 일어서자 마악 자기차례가 되어 빨던 교감은 뒤로 벌렁 나자빠졌다

"후후 그 자세 좋다"

성민이 나동그라진 교감위로 엎어지자 양호선생이 성민의 자지를 얼른 교감의 보지에 넣었다

"오늘은 다른데로 해보고 싶은데..."
"네 그럼 준비할께요"

양호선생 답게 바세린을 교감의 항문에 듬뿍 발랐다
교감의 항문안에 손을 넣고 바르자 벌써 교감은 바르르떨었다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난...난...너무 무서워 성민씨 제발..."
" 이제 포기했는지 알았는데...징징거리는 소리 듣기 싫어 누가 입좀 막아"

마녀선생이 교감의 얼굴에 주저앉았다
교감의 비명은 마녀선생의 보지속에서 메아리치며 사라졌다

앞으로 더욱 바빠지겠네....





태수가 성민에게 스카웃할 의사명단을 주었다

"어때 가능하겠어?"
"아빠 날 믿어봐요"
"그래 난 너만 믿는다...."

두사람은 간만에 웃었다
행복한 웃음을....




봄맞이 잘하셨는지....
이제 겨울꺼 집어넣어야 할지 고민중..
밤에는 아직 쌀쌀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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