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 13부2장

성민은 민철에게 눈짓을 하였다
민철은 고개를 가로지었다
성민은 양호실에 있는 핀셋을 잡았다
양호선생은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게 누군지도 모른체 몸을 뒤틀고있었다

"아아앙 너무 부드러워...이러면 안되는데 나 하고 싶어"

교감은 그런 양호선생을 보며 머리를 더욱 집어넣었다
그때 성민이 교감의 머리를 잡아누르고 핀셋으로 교감의 머리를 눌렀다

"헉...누구...살려주세요"
"후후 살고자 하면 살고 반항하면 알지?"
"네 제발..."

교감의 목에 차가운 느낌을 받고 그게 흉기라고 생각했는지 벌벌 떨었다
성민은 잽싸게 교감의 손을 뒤로 묶었다
혹시 자신들의 얼굴을 보면 반항할까봐 눈도 가렸다

"당신은 뭔데 여기 여자를 묶어놓고 이더러운 짓이야?"
"저..그게 저도 와보니 여기 양호선생이..."
"네가 묶어놓은거 아냐?"
"아니에요..전 학생의 행동이 이상해서 알아보려고..."
"너도 선생이야?"
"네 전 이학교 교감입니다"

교감은 교감이라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면 상황이 좋아지리라 믿었는지 힘주어 말했다

"후후 교감이 선생의 보지를 빨고있다 이말이지?"
"그게..."

교감은 더 말을 이을수가 없엇다
성민은 교감의 브라우스단추를 풀렀다
통통한 유방이 튀어나왔다

"헉...이러시면 안되는데..."
"그럼 우리가 학교에 이 사실을 알려볼까 ?어때?"
"그건....."

교감은 자신의 모습이 학교에 알려진다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상상해보았다

"제발...용서해주세요"
"그래 용서해주려면 나에게도 뭔가가 있어야겠지..."

성민이 브라자를 올리자 탐스러운 유방이 튀어나왔다

"후후 몸좋구만...일단 재미보고 맘에 들면 그냥 조용히 사라져주지..."
"네 제발...부탁드려요"
"그럼 재미보는건 허락한것이네..."

교감은 어쩔수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까짓것 개에 물린셈 치지뭐

양호선생은 자신의 몸을 애무한던이가 교감이라는걸 알고 입을 열지않았다
자칫 성민과의 관계가 드러날수있으니...

"자 그럼 우리 교감선생님하고 재미나게 놀아볼까?"

성민은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교감을 자신의 앞에 세워놓았다
민철은 성민을 보다가 침대에 버둥거리는 양호선생을 보고 슬며시 양호선생의 유방을 쥐어보았다

후...굉장히 부드럽네..

성민이 교감의 스커트 자크를 내리자 교감은 스타킹차림이 되었다

"오늘은 하얀팬티네..."
"네?"
"아..아니..."

성민이 팬티앞부분을 쓰다듬자 도끼자국이 드러났다
팬티를 벗기는 대신 잡아올리자 팬티가 보지사이로 먹혀드러갔다

"아앙...이러면"
"자꾸 잔소리하면 이모습으로 복도로 끌고간다"
"알았어요"

교감은 입을 다물었다
성민은 교감의 여기저기를 만지작 거리다 가위를 들었다
그리고 잘라내기 시작했다

"움직이면 살이 잘릴지도 몰라"
"네..."

스타킹과 팬티가 너덜거리며 형태를 알아볼수없게 되자 검은숲과 붉은살이 번들거리며 성민의 눈앞에 나타났다

"좋았어..보기 좋구만 자 뒤로 돌아"
"네.."

교감이 뒤로 돌자 성민은 교감의 엉덩이를 만지며 다음말을 이어갔다

"머리를 탁자위로 엉덩이는 뒤로 빼고 ...이 자세로 끝까지 유지하도록"
"네....약속은 꼭..."
"알았어..."

교감이 엉덩이를 빼자 성민이 핀셋으로 음순을 잡아 벌렷다

"아....그건..."
"왜 좋아?"
"그게...."

남자에게 이런 치욕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속을 보여준다는게 얼마나 치욕적인지 교감은 몸을 떨었다
성민이 핀셋으로 음핵을 잡고 흔들자 이를 악물었다

성민이 교감과 노는 모습을 본 민철은 자신이 양호선생의 보지를 벌리고 있는걸 알고 스스로 놀랐다

"여자보지가 이렇게 생겼구나..."
"얼른 연습해봐..."
"어디다 넣는건데...?"
"거기 벌리면 구멍이 보일꺼야"
"알았어...왜 여자보지를 조개라고 표현하는지 알겠다"
"오늘 좋은 경험하는지 알아"

민철이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양호선생의 몸을 덮어가는동안 성민은 질척거리는 교감의 엉덩이를 만지며 자신의 자지를꺼냈다

"빨아..."
"??"
"입이나 벌려..."
"네...."

입을 벌리자 교감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아랫배에 눌렀다
성민의 자지가 교감의 얼굴을 찌르자 교감은 기겁을 햇지만 어느틈에 자기의 입에 들어오는 자지를 느꼈다

"물거나 하면 죽을지알어"
"쭙쭙..네"

성민의 손가락이 질척한 구멍속에 들락거리며 교감의 구멍을 넓히고 있었다

나참..세상일이 참 이상하게 돌아가네...후후

교감의 머리가 앞뒤로 심하게 흔들렸다





태수가 병원에 들어가자마자 각과의 의사들을 회의실로 모았다
박여사는 앞으로 병원을 이끌어갈 분이라고 소개하자 일부의사들의 반대가 있었다

"아직 원장님이 돌아가신것도 아닌데..."
"그래요 의식불명인데 나아지시면 그때까지 기다려야 되는게 아닌가요?"
"언제 돌아오실줄 모르니 그럼...임시라고 해둡시다"
"네..."

태수가 절충안을 내놓고 의사들을 쳐다보자 마지못해 수락을 하였다

지금 있던일...후회하게 만들어주지...

태수는 원장실에서 의사들의 개인신상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일요일이라 컴터잡을 시간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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