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남친한테 박힌 썰

남친이랑 처음으로 수영장엘 같이갔는데

평소애도 남친이 내 목소리만 들어도 선다고 했었단말야

수영장에서 래쉬가드를 입고있었는데 등쪽이 없고 하의는 팬티같은거였어.

남자친구 풀발 해서 파도풀에서도 나 공주님안기로 안는 척 하면서도 손가락으로 밑에 래쉬가드위로 문지르곸ㅋㅋㅋ

암튼 노는 동안 거의 계속 풀발이었거든 ㅋㅋㅋ

다 놀고 씻고 나와서 차타고 가는데 신호가 계속 걸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남친 거기를 막 만지고 문질렀찡 ㅎㅎ 움찔움찔하는게 귀여워서

그러더니 갑자기 지퍼를 열고 거기를 꺼내길래

누가 보면 어쩌려구! 하면서 손으로 움켜쥐었는데 남친이 아 못참겠다고 하면서 ㅁㅌ로 갔는데

내가 카톡을 하다가 들어간거여서 답 좀 보내고 허자니까

남친이 절대안된다고 힘으로 눌러버리는겨 ㅋㅋㅋ

그러고 지금까지 참은시간이 너무 길어서 자기 힘들다고 키스하면서 바로 벗겨버리대 ㅋㅋㅌ

진짜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진짜 바로 빡 넣고 박아버리는거얔ㅋㅋ

그래서 나는 원래 팍팍 하는거 소리나면서 박히는걸 좋아해서 너무좋았지 ㅎㅎㅎ

진짜 폭풍으로 박아대고 3번 싸더니 널브러져서

그때부턴 내가 건드려도 안서더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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