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처제 - 단편

매력적인 처제



먼저 와이프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싶다.


처제와의 일련의 일들과 철처하게 위장된 둘만의 사이때문이다.
와이프를 만나게 된건 서울에서 사업을하던 선배의 부탁으로 서울로 상경할때의 일이다..
공교롭게도 와이프가 다니는 직장과 나의 직장은 점심을 한 식당에서 매식을 하고 있었다.
점심 때마다 볼수있는 그녀.....!
긴 드라이 퍼머에 164정도에 48정도의 몸무게...
단정한 정장........
그리 아주 미인은 아니지만 여자는 화장과 옷이 날게라나..?


아무튼 식당에 나타날때는 와이프보다 좀 들생긴 여자 두명을 양팔에 끼고 나타났다.
나는 눈길을 주었고 그러기를 여러 차래.
나에게 돌아오는 겄은 차거운 눈길이었다.
당시 그래도 난 남들에 비하여 급료나 능력면에 서 훨씬 앞에서 가고 있었기에 자존심도 조금은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평역 에서 매복[안보이게 기다림]에 들어갔고 그러기를 수삼일 원하던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역으로 다가오는 그녀를 보았고 그녀 앞에 다가섰다...!


"어머 누구세요" 화들짝 놀라는 그녀..


느낌으로 너군아 하는 소리로 들렸다.
쭉뻐든 몸매 코끝에 전해오는 향수냄세가 나를 흔들어 놓았다.


"저기요 ...[우물쭈물]


저아시죠? 잠깐 침묵이 흐르고 작고 예쁜입에서 대답이 흘러 나왔다.


"아~예! ##상사 에 근무하는 분이죠?


그래서 커피숖에 가게 되었고 처음 만남이 되었다.
당시 와이프는 명문대{여기서 학교는 안밝히겠음~아뭏튼3위안에는 들어감}
졸업하고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있었다.
지방대를 나온 나에게는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후로 여러차례 만남을 가졌고 노래방도 다니고 비디오방도 다녔지만 여러달을 키스 정도로 만족해야했다.
~~이젠 와이프를 그녀로 칭하겠습니다...~~
사실 나는 군에 가기전에도 여자들과의 섹스가 많아서 경험이 충분하리만큼 가지고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부탁에 번번히 포기할수밖에 없었다.
사실 그녀는 그런쪽에는 완전한 성녀 였다..[지금생각해 보면].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이 되었구 그녀가 내게 물었다


" 내일 은 일요일 인데 뭐해요"


" 응 집에서 밀린 빨래두하고 일도 좀 해야해..."


그러자 그녀는 " 내일 하숙집으로 갈께" 하며 말했다.
일요일 오후 ...딴 날 같으면 아침 잠이 없던 나는 하고도 남을 빨래며 그릇들을 잔뜩 모아놓기만 하였다.
그녀는 오전 10시즘 왔고 내 속옷부터 양말, 옷, 그릇...방청소 모든것을 해나갔다.

충격 저 여자에게도 저런면이.....?
모성 본능이랄까? 너무도 크게 보이고 예뻐 보이는 그녀.....!
우린 커피를 사이로 마주 보았다. 나는 적지않은 급료 덕분에 그당시 남들이 없는 가전 제품도 다가지고 있었다.
일본 [마쯔시다 나쇼날]의 고급 오디오 에서 음악이 흐르고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한바탕 빨래와 청소를 해서인지 발그래한 얼굴....[예뻣다 정말]
야릇한 충동 숨이 막히고 말이 잘안나오고 아래배엔 힘이들어갔다..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들고 입술을 가져갔다 .첫번째 느끼는 립스팁은 향기와 촉촉한 입술 ...떨리는 그녀의 앞이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뜨거운 타액 그러나 순간 벌떡 일어서는 그녀, 경험이많은 나로써는 이미 젖어버린 그녀를 느낄수가 있었다.
"본능" 나의 왠손이 그녀의 무릎사이를 지나 하초에 강하게 부딧첫다. " 허~~억"
마치 사냥꾼의 총에 맞은 동물의 포효였을까..?
그녀의 발은 발레리나 처럼 까치발을 딛어지만 더이상 올리지 못하고 몸은 굳어 버렸다.

나는 초점이 흐려진 그녀의 눈을 처음 보았고 헌터의 기질이 발동하였다.



언제부터인가 벌써 오른손은 그녀의 왼쪽 귀뒤를 지나 그녀의 목을 어루만지며 포기하라 반항은 하고 외치고 있었다.
그녀는 한마디도 못하고 침대로 던져졌다.
폭이 좁은 원피스 그사이로 얇은 스타킹 그리고 하얀 레이스의 팬티..
그녀는 뜨겁게 끓고 있었다.........!!

그녀는 튕겨지듯 침대를 뒤로하며 일어섰다.


" ##씨 하지마세요, 우리 결혼한후에 해요"!


처음으로 여자의 힘이 이렇게 센가 싶을 정도로 강했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
태권도,합기도,유도 합이 8단 이었다. 지금은 거의 안하지만!!
순간적으로 형사들이나 배우는 체포 연행술이 발휘되었다.
그녀는 머리가 젖혀지고 양손은 골반및에서 나의 한손에 잡혀 있었다.
나는 그녀의 브라우스 사이로 보이는 봉긋한 젖 가슴을 탐익해 갔다.
완강히 밀어내는 그녀를 힘으로 압도하며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었아.


" 흡~~으읍" 아~~쪽.


" 으흡~주욱~~쪽.


서서히 무너지는 그녀를 느끼며 나의 한손이 스커트를 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 사이로 강하게 닿혀있던 이가 열렸다 .
ㅎㅎㅎㅎ" 이젠 상황종료>>더이상의 반항은 없다.[속으로]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나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다 .
그녀는 양손으로 나의 머리를 뽑을듯이 압박을 해왔다.
나의손은 그녀의 팬티 속으로 들어갔고 ...!
애액으로 뭏어난 팬티가 손등을 전해왔다.
나의 가운데 손가락은 보지의 주위를 사정없이 휘몰아 쳤다.
"들썩" 그녀의 엉더이가 움직익 시작했다.


"~~으~~앙 허억~~~~##씨~~으응~"


손가락이 클리토스르 자극하고 있었다. 완전한 목마름.....?
바로 그것 이었다 나의입은 그녀의 왼쪽 가슴에 가있었고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찌걱 찌걱~~~~으응 하핳악~~그러다 ~으웁~~[키스]
그러는중 그녀의 팬티는 무릎을 지나 한쪽 발끝에 있었다.
수줍게 솟아오른 가슴은 다풀어 해처지고.......
이제는 뜨거게 달아오른 애마였다.
양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젖꼭지를 빨았다 작은 완두콩만한 젖꼭지!
아래 입술로 돌리다 젖꼭지 아래를 충분히 애무했다.
여기서 여자의 젖꼭지 애무는 젖꼭지 바로 및부분을 충분히 애무해줘야한다...
이부분이 성 호르몬 분비가 가장많은 곳이다 "포인트"~헌터의말씀~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나의 왼손이 완전히 번벅이 되었다.
천천히 아주천천히 밑으로 내려갔고 나의 얼굴은 보지위에 있었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서 야릇한 냄새는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주저없 입으로 클리토스를 빨았다.


"~~아~~~~~~~학 학학학 으응ㅇㅇㅇㅇㅇㅇ~~쩝쩌억~~~~훌쩍~~호로록~~~쭈울~~"


거침없이 돌아가는 나의 혀 와 입술 그녀는 완전히 갔다~
가슴에 땀이 보이고 브라우스가 젖기 시작했다. 40분정도이 애~~무~~~~
나는 바지를 내렸다 .... 용문야의 팬티 인거로 기억된다....
느러져있는 그녀를 양팔을 잡고 당겼다...
[초점이 없는눈] 겨우 목을 가누고 나의 좃을 바라 보았다.
아니 바라보게 했다는 표현이 맞을거다.
적당한 크기에 굵직한 물건 ...순간 그녀는 격정으로 몸서리를 쳤다.
그리고 천천히 드러누웠고 나는 다리를 벌렸다 .
하얀 사타구니에 애액으로 빛나는 그녀의 보지를 다시그 빨았다 .
이번엔 혀로 깊숙히 그리고 돌리고 빨고 물고 ..후장도 똑같이....!!
나의 좃은 사기충천 마치 터져 버릴것만 같은 충혈로 새까맣게 변해 있었다..
왼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오른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천천히 밀어 넣었다.
반도 안들어가 그녀의 허리가 침대에서 붕~~떻다. "~~어~~헉~~~으으^^"


다시 좃을 빼고 애액을 골골루 발랐다.. 다시전진...
처음보다 수월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양손으로 허릴잡고 엉덩이를 힘차게 밀었다. [순간]
"~~아~~~~악~~" 외마디 비명......그녀의 기슴과 허리는 천정을 향해 완전히 꺽겨 있었고, 그녀의 두팔은 나의 양손을 쥐어뜻듯이 잡고 있었다.
이제는 인정사정 볼것없다 . [오로지 전진뿐]
나의 좃는 그녀의 보지 사장없이 휘집고 들어갔고 그녀의 한손등은 자신의 이빨로 얼마나 물었는지 모른다..
`~허~~~억 수~~걱~~~퍽~퍽~퍽~퍽~퍽~ 아학~~~~~억 억.

~~~~~~~~~#~~~~~~#~씨~~잠~~~까안~~~억.
~안~~~~도~~~~~~ㅒ 으헝~~퍽~퍽~퍽~퍽~아악....사라~~~~ㅇ해.읗~
~으~~흡~~~나의 좃은 정말 씩식하게 해집었다........[골반 뼈가 다아프게]
순간 킬러의 본능이 발동했다...[이번 기회에 딴놈 것은 아예잊 어버리게!!]
그리고 그녀를 뒤집었다.
그녀의 브라우스는 더이상 하늘거리지 않고 땀으로 짝 달라붙어 .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역시 범상치안은 몸매~~]
스커트의 작크와 혹크를 열고 아래 도리는 완전히 버겼다.
하얀 엉덩이 그리고 그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후장을 빨았다.
처음에는 창피한지 피하다 이네 받아들였다..
그리나 나의 좃으로 넣지는 않았다. 처음이닌까 그리고 어덯게 생각할까해서다...
그래서 보지에다 좃을 힘차게 밀어 넣었다 .
이번에는 허리가 반대로 휘었고 그녀는 바로 엎어지고 말았다.
구래서 똑바로 눕히고 사정없이 좃을 박았다..
~어억~~~~사~~~~~~~~~~랄해~~으윽~~~
나도 절정으로 치닿고 있었다 으~~~~~~~~~~윽 이건~나!!!
마지막 대쉬 ~~그리고 힘차게~~~허~~억~~~
등줄기로 땀이 흐르고 그녀의 입을 나의 입으로 틀어 막았다..흐~~으ㅃ..
적막~~~고요~~~~오르가즘~~이대로 죽어도 좋을~~~
시간이 흐르고 와이프는 옷을 챙겼다. 그리고 사랑한다 했다.
그뒤로 우리는 급속도로 사랑하게 되었고 ..
결혼이란것도 하게되었다.


지금은 아들만 2 명 이다 ....
한달쯤되었을까!.. 그후로는 와이프와의 관계가 급진전되었고 부평과, 영등포 일대의 모텔은 거의 다닌거 같았다. 어느날 와이프가 여동생을 만나자고 하였고 여동생[지금의 섹쉬처제] 또한 미래의 형부를 보고싶다고 하였다.

그렇게 운명의 불완전한 러브가 시작었다. 어느 화창한 늦 가을 이었다. 영등포역사에 있는 롯데 백화점 #페스트푸드점에서 처제를 처음 보았다.

와이프는 동생이 어떻타는 이야기는 별로 하지않았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제법 인기가 있고 공부도 썩 잘한다고 했다 .

아아~물론 자기보다는 못하지만.. 사실 와이프도 친구나 다른 사람이 보면은 10중에 8명은 이쁘다한다. 그리고 위에서 거론했듯이 3대 명문중에 하나인 학교 출신아닌가!

그렇고 약속시간이 30분 정도 지나서 처제가 왔다.

앗~~~! 백옥같은 피부, 완벽한 쌍꺼플,,...... 남자를 압도하는듯한 가슴 ,그리고 아주검은 생머리 서구형의 이목구비....! 내

가 그토록 이상형이라 말하던 그여자가 바로 앞에 있다.

이것이 운명의 장난인것이다. 브라운톤의 원피스 어려보이면서 어른스레 보일려 입고온 양장.

사실은 케주얼 복장이었으면 하는 첫인상이었다.. 한마디로 죽여준다....우리처제는 외모로는 어데가도 안빠진다.

그러나 신은 공평하지 않다.[공부도 잘한다] ~##~외국어 대학3학년이었는데 3개 국어를 한다.

정말로 신은 불공평히다. 어째튼 햄버거 콜라 등등 을 먹고서 영등포 시장에서 노래방을 갔다.



처제도 첫인상에 내가 맘에 든다는 것을 느낌으로 느낄수있었다. 와이프하고는 너무도 틀리게 활달하고 개방적인 성격이었다.

맥주가 8병정도 먹고 와이프와 브루스를 추었고 장래에 와이프될 사람과 브루스도중 키스를 하게 되었다.

처제는 박수를치며 좋와했고 다음은 처제와도 브루스를 추게 되었다.

~아~~~느낌 와이프 가슴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작품~~! 흐르는 불빛 그리고 술을 마셔서인지 처제의 가슴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그것은 나의 심장소리였다.

그렇게 처음 만남은 그러했다. 그후로 처가집에 갈때면은 덜썩 덜썩 안기는 처제가 싫치가 않았다.

물론 인사 치례였다. 우리는 결혼을 하게 되었고 처가는 서울이고 우리는 인천에다 신접 산림을 차렸다.

처제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들렀고 가끔씩 같이서 영화도 보고 캠핑도 같이갔다.

결혼 한지 5개월쯤 되었을 것이다 . 직장생활을 하던 처제는 외국어 학원 강사로도 다녔다.

돈도 적당히 많이 벌었다. 어느날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밤이었다.

초인종소리에 나가보니 비를 잔뜩 맞고 처제가 들어왔다.

우산은 있었는데 얼마나 내리던지 그래서 젖은것이다.

시계를보니 10시정도 되었다 .그래서 시간도 늦었으니 자고가라 하였다.

전에도 한두번 잔것도 아니고 비어둔 방이 2개나 있어서 상관이 없었다.

비를 맞아서 처제의 원피스가 있으나 만였다. 란제리, 브라우스끈, 팬티라인 그리고 가슴곡선... 비에젖은 머리는 나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처제는 샤워를 했고 와이프는 야식과 소주를 시켰다.

샤워실에서 나오는 처제 .......! 더욱 매력적이었다.[하지만 내와이프의 동생이다] 밸이울렷다~~딩~~~동~~~~

"야식이여네"~~~ 우리는 텔레비전을 보며 술을 한잔했고 우리 모두는 취기가 돌았다.

시간도 많이되고 해서 처제는 일찍자라하고 우리는 빌려온 비디오 테잎을 틀었다.[둘이서 볼려고 어렵게구한 XXX등급 포르노] 였다.

밖에는 엄청난 비가 퍼붓고 있었다. 그래서 적당한 신음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거실의 모든 불은 꺼지고 ........

~촤~르르~ 처음 장면부터가 심상치않다. 사실 처가는 보수적인 장인과 그의 아들 그리고 우리와이프, 처제 였다.

이러다보니 이런것을 봤을리가 만무하다. 우리 와이프성격엔 그러나 처제는 봤을거같다.

하여간 처제는 자기방으로갔다. 20분지나 와이프의 아래배에 손이갔다.

와이프의 눈에는 촉촉한 기운이 벌써부터 돌고있었다.

가벼운 키스 ~쪼~오옥~ 이제는 누가 선수인 지 모른다 [교수가 워낙좋와서] 비디오속에서는 빨고 넣고 쑤시고 1대2, 1대3 , 위아래가 없이 돌아간다.

와이프의 보지에 손을 넣어 보았다 ~범람~ 그렇다 홍수가났다.

쇼파에 않아있는 와이프의 다리를 벌리고 난 머리를 나이트 까운 속으로 넣엇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지긋이 당겨 쇼파에 눕협다. 이럴수가 보지의 애액으로 나의 얼굴이 번벅이되고 쇼파가 젖을

정도다.

쩝~~쪼오옥~~허흑~~~헉걱~~으~~~음~ 와이프는 비소릴 믿었는지 소리가 제법컷다.



" 우리 침대로 가요~~~응?"



그렇게 말하는 와이프앞에 나의 좃을 가져가져 갔고 좃을 입안에 넣었다.

~~흐~~~~흡 쭉쭉~~~~~수걱~~수걱~~흡 너무도 이젠 잘 빨아준다 .

이젠 목젖까자는 넘긴다.. 10여분의 애무와 스킨쉽~~~~~그리고 비소리~아아ㅏㅇ아

아응~~쭉~~~ 나는 와이프를 안아서 침대로 데려 갔다.

나는 와이프의 무릎을 바닥에대고 침대에 업드리게 했다.

어둡고 컴컴하지만 보지의 주변은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나는 좃을 꺼내어 보지 사이로 힘차게 넣어다.

~~푸우~~~~욱~철썩. ~~아~~~~윽~~오랜만의 절정 에찬 괴성...[비디오로 더욱 달궈진 탓인가?] 푹~~팍~~푹~~팍~~푹,푹,푹,푹ㅍ,쑤걱 수꺽~~쑷~~~~아흐~~~~아악~

나는 얼른 좃을 빼고 후장과 보지를 빨아 주었다 .

쭉쭉~~~~~~쭉~흡~~~후룩~~~쩝~쩝~~혀를 깊게 손가락으론 보지에넣었다.

아~~~흐~~~~아~~~흐~~허~~~억~~~다시 좃을 넣었다.

그리도 와이프의 머리를 뒤로 돌려 키스를 했다.

~~쪼~~~옥~~##씨~~~ ~흐ㅃ~~~~나~~~죽~~어~~~증~~~말~~~~~~~억~~



가끔천등이 칠때 보이는 잘빠진 와이프의 뒸모습! 번쩍ㅡ쿠~~~궁~꽝~~~.

나는 절정으로 가기위해 와이프르 침대위로 올리고 앞으로 뒤집었다...

~~~~~악~[이게뭔가 살짝 열려진 문틈으로 빛나는 눈동자 심장이 멎는 듯 했다.

그러나 나는 이내 모른 척하고 와이프를 애무해갔다.

[그눈은 분명코 처제의 눈빛이었다] 누군가 보고 있어서일까?

[82끝네자] 그래야 서로 덜 무안하지 하는 생각에 ... 더욱 힘차게 박았고 더욱 열심히 애무해 주었다.

그런데 왜안나오는지. 와이프는 3번째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어서인 무아지경이었다.

어떻게 끝냈는지도 모르게 일을 마치고 와이프는 잠이들었다.

~~~쿠~~~쿵~~~~~꽝,~~~~~우르르르~~꽝.

마치 처제의 마음이나 내 마음이 이러 했을 것이다.

천천히 처제가 자는 방문을 열어 보았다.

어데서 어데가지를 보았는지~???????????

적막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자고있었다 [아니 자는척했다.]

조금은 창피했다. 그리고 나는 바로 안방으로 와서 와이프를 안고 잠이들었다.

피곤했다. 그날은 결혼 5개월만에 가장 찐한 밤이어서. 피곤했다 ,,,,,와이프는 그날 2시간동안 4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했다고 다음날 이야기 해주었 ~당.




얼마간 처제는 우리집에 오지않았다.
그러던중 회사로 전화가 한통왔다.


" 형~~~부~~ 저예요~" 이게 누군가 반가웠다.


" 응~ 처제 어쩐일이야~"


" 오늘 집에 놀러 갈게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


" 처제 그러지 말구 횟집가자 ~내가 사줄게~"


" 알았어요 오늘은 강의가 없으니 형부 사무실로 갈께요~"


" 그래 그럼 기다릴께"


처제는 처제다 당연히 이러리라 생각은 했지만 ~~
성격이 직선적이고 활달하다 [시원시원 하다고 해야한다]


" 띠~~리~리~링 " 네##상사 입니다."


" 형부 저에요"


" 어 처제 어데야"


" 회사 앞이요 "


" 알았어" 연인같았다 ㅡ[처제의 첫번제 작전]


우리는 처제의 차를 사무실에두고 내차로 가기로했다.


차안! 밤이라 처음에는 힌색인지 베에지색인지 모르지만 투피스를 입고있었다.
쭉뻗은 다리 적당히 올라간 치마 참으로 환상이다.
따귀만 안때린다면 무릎부터 팬티까지 만지고 싶었다.


" 형부 운동은 언제부터 했어요?"


" 으응 중학교 2학년!"


" 구래요 응"


나는 집에 전화를 해서 아파트 주차장으로 나오라고 했다.
와이프는 가까운데서 먹자고 했는데 나는 월미도로 향했다.
처제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고해서다.
월미도 횟집...........잘생긴 도다리를 시키고 자리에 안자다.
나는 운전때문에 술은 2잔만 하고 와이프와 처제가 많이 마셨다.
왠지 처제는 술을 많이 마셨고 덕분에 와이프는 더취했다.
사실 와이프는 술을 잘 못한다.[왠지 와이프가 더먹는것 같으다.]
우리는 예정된 순서대로 노래방에 들어갔다.
노래가 돌아 가고 춤도 추고 브르스도추고 그런데 처제가 맥주를 시켰다.
나는 그만 먹자고 해도 처제는 자기 언니와 함께 계속 마셨다.
드디어 올것이 왔다. 와이프는 노래방 쇼파에 길게 누워버렸다.
남은 것은 처제와나 처제는 술을 곧 잘했으므로 만취는 아니었다.


" 형부 노래하나 불러줘요 "



이대목에서 랩, 디스코, 락을 부르는 놈은 없을거다.
조용한 노래를 불렀고 어느 순간에 나의 허리 사이로 처제의 양팔이 들어오고 있었다.
아~~~~~하~~와이프하고는 다른 샴푸냄세, 또 다른 몸세의 다가옴, 이제 내가 눈앞이 아른거린다 [문득 방문 사이의 눈빛이 생각낳다]
처제는 조슴 흔들리고 있었지만 뜨더운걸 느꼈다.
등뒤에 붙어 있는 처제를 때어서 앞으로 오게 했다 .
그리고 꼭 껴안아 주었다.
마치 내속으로 들어 올것처럼 뭏혀왔다......!!
취한 두여자를 대리고 집으로 향했다 .
그때까지 와이프는 골아떨어졌다. 집에 도착한 나는 와이프를 침대에 누이고 잠을 청하게했다 .
그사이 처제는 따듯한 물을 받고있었다[샤워라도 할모양이다]
샤워를 마친 처제는 방으로 들어갔고 나또한 샤워를했다.
와이프는 완전히 취해 자고있었다. 잠이 오지안았다.
문득 생각이나서 문틈을 조금 열어두었다.
새벽2시 잠을 뒤척이다. 작은 방 문소리에 눈을 떻다.


처제가 숙취로 고생하며 잠을 못자는것 같았다. 문틈사이로 처제가 잠옷차림으로 왔다갔다 하는게 보였다.

순간 아래도리가 후근 달아 오랐다.
30분을 고민했다. 그러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처제의 방으로 가고 있는 나를 보았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속이 괜찬냐고 물어 보고만 와야지 하며 다가갔다.
살며시 방문을 열며 물었다.



" 처제 속 괜찬아 ????"


대답이없다. 비스듬히 옆으로 누운 처제는 하얀 속살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

나도 모르게 손은 처제의 종알이를 더듬고있었다.
숙취에 지쳤는지 미동도 하지않았다. 그래서 엉덩이 그리고 종알이 .......
연주가 처럼 악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
악기가 소리를 잘내도록 조율에 들어갔다.

달빛아래 처제의 엉덩이가 들어왔다.
비스듬히 옆으로 누은 처제는 자고있는 듯했다.
하얀 속살 !!어느세 처제의 종알이를 나는 더듬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정말 예술이다.
어둠속에서 봐서 그랬나 더욱 하얗고 예뻣다.
나는 주저 없이 처제의 엉덩이를 한입에 넣었다.
나의 입안의 타약으로 처제의 엉덩의 한쪽이 침으로 번들거렸다.
사실 이침대는 처제가 가끔씩 자고 가려고 자기가 사다놓은 침대이다.
그리고 처제를 반듯하게 눕혔고. 그래도 처제는 자고있었다.
처제의 풀어진 가슴살이 보였다. 헉~ 숨이 막힌다.


주저없이 팬티를 벗겼다. 처제의 보지털이 한눈에 들어왔다.
팬티를 벗기는 순간에 축축한 느낌이 들어 샤워해서 그런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처제의 보지를 보았다.
웅장한 숲사이로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애액은 후장으로 흐르고 있었다.
나는 얼굴을 보지에 가져갔다. 시큼한 냄새 어데서 맏아 본듯한 냄새~
그러했다. 와이프! 와이프 애액도 이런 냄새다.
자매는 이런 것도 닮는가 보다.
일단 냄새로 자극을 받고 혀끝으로 맛만 보았다.
그리고 일단 나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혹쉬 처제가 깨어나면 볼일도 못보고 끝날것 같아서이다.
그리고 처제의 다리를 벌렸다. 애액은 항문 주위까지 번들 거렸다.

한입 처제의 보지를 입으로 물었다.

"~~흐~~~헉~~~~"순간
처제가 몸을 일으키려 하였다.
본능 이런건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안는데 반사적으로 처제의 입을 막고 눌렀다.

그리고 귀에 대고 뇌까렸다.


" 처제~형~부야~~" 커다란 눈이 동그레졌다.


" 언니가 잠에서 깨면은 둘다 창피하잖아?"


"소리 치치않겠다면은 눈을 두번 깜빡거려 알았지 "


처제는 잠시 상황을 살피었다. 윗도리는 둘다 입었는데 아랫도리는 둘다 벗었고 나의 커다란 좃이 처제의 보지를 쪼갤듯이 누르고 있었다.
영리한 처제는 커다란 눈을 두번 깜빡거렸다.
나는 그신호가 일방 통행이 될주는 몰랐다. 이윽고 손을 때고 나의 입으로 처제의 입을 막아 버렸다 .

~후~~~~~흡~~~쪽옥 ~쭈욱~
단번에 단단한 이빨이 열리고 처제는 나의 혀를 받아들이고 빨기 시작했다 .

광란의 밤 !!!!!
우리는 성난 맹수처럼 서로를 가져갔다. 누구랄것도 없이 서로의 윗도리를 벗어 던져버렸다.

풍만한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서 주물르고, 물고 돌리거 햛고 빨고 물고 ~하~~핳~~~~하가학학~~~으~~응~~
질퍽~~~~질퍽~~처제의 보지에 나의 손이 들어갔다.
나는 밑으로 내려가 처제의 보지에 입과 코를 처밖고 얼마를 있어는지 모른다 .

~~~헉~~~~엉~아잉~~형~~~부~~~어~~으~~잉~~헉헉헉
처제는 정말로 마르지앟는 샘물이었다.[명기]
~~형~~부~~잠깐~~~~~내~~가~~위로~~~~~응~~~~


처제는 단숨에 나의 배위로 올라왔다. 순간 아니 이건 찰라다[군더더기없는 기술]~`
역시 처제는 프로다. 거칠게 나를 다루었다 .
나보다더 빠른 손동작 무자비하게 덮쳐오는 입술~~허억~~~~읍~~~훅[내소리]
정말 나는 적지않은 여자와 섹스를 해보았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이다.
지금은 나의 젖꼭지를 깨물고 있다. 한손은 내좃을 유린하고 한손은 나의 짧은 머리채를 휘어 잡고 있다.

그러나 왠지 싫지가 않다.
처제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으로 나의 왼쪽 허벅지가 번넉이 되었다.
처제가 밑으로 내려갔다. 처제의 양손은 나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때로는 아프게 애무를 하고 입으로는 나의 고환을 번갈아 입속에 넣고 알사탕놀이를 한다.
아~~~~~득~~정신을 차리기가 어렵다 .이잰 와이프가 깨면은??
이런 잡념은 사라진지가 오래다 ~~어~~~~윽~~~흐ㅓㄱ헉~~~~처제~
쩝~~~쭏~~죽~~~쭉~~헉헉헉~~핫핫~~으음~~처제~~ @@야~그만~
처제는 벌써 나의 좃을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목젖과 목의 움직임]
쌀것만같아~~아~~~~읗~~처~~제~으흑
나는 완전히 처제에게 길들여 지고있었다.

또순간 나의 몸이 순식간에 뒤집혔다 .



처제는 등뒤에서 젖가슴으로 내 등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꼭지서 나온듯한 광선에 정신이 아득하다.
처제의 입은 내 뒷목부터 차근차근 가져갔다. 나의 주인이 된듯한 느낌.
몸을 돌리거나 반항의 몸짖은 할 수 가 없었다.
벌써 처제의 혀는 나의 항문주위에서 살풀이를 하듯이 요동을치며.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허억~~~~~이건 섹스는소리가 아니고 괴성이다
철저이 한여자에게 복종하는 그런 동물의소리다. ~~헉헉헉~~~~~으음~
나는 다시반듯이 돌아누웠고 소위 말하는 69자세를 요구했다.
방항도 못하고 처제의 보지에 얼굴을 뭍고야 말았다.
아~~잉~~어~~~헉헉헉~~쩝쩝쩝~~~쭉쭈~~~쭞구 남자의오르가즘.
정신을 차려야했다. 나는 처제를 얼른 침대에 눕히고 세우를 걱듯이 처제의 허리를 꺽고 내좃을 밀어 넣었다.

아~~~~~~억~~~흡.
허리를 멈추고 처제의 입을 내입으로 막았다 .
역시그래도 아직은23세의 아가씨 인것이다. 처제는 이블로 입을 막았다.
퍽퍽~~~~~수걱 ~~~~쑤걱푹푹푹 팍,팍,팍허억허억~~~
이번에는 살려달라 처제가 매달린다 .
얼마를 새우꺽기를 했나 처제는 완전히 맛이갔다.
전신에 땀이나고 갑자기 처제가 몸을 뒤틀었다.

~~~허~~~~억~~~~형~~~억~~~나또한 ~~~~나락으로 한없이 떨어지는 듯한느낌..
둘이서 한참을 안고있다가 눈을 떴다



" 처~제~미안해 "


" 이러면 안되는데~~~"



" 형부 괜찬아요. 어서 나가요. 내일 전화할게요."


처제는 샤워도 하지안고 집을 나섰다.

새벽5시 사우나갔다가 출근한다고 했다.
이렇게 나는 아니 우리는 서로에게 복종하게 되었다.
점심에 전화가왔다



" 여보세요. 형~~~~부~~ " 쿠~~쿵


처제다 정말로 아무일이 없는것처럼. 고마웠다.


" 형~부~ 저녁에 해장국사주세요~~!! "


" 으~~~~으응 알았어 "


화해도할겸 그러자고했다..

흐린 날씨 그리고 잿빛으로 덮힌 하늘.......!
연일되는 장마로 날씨가 엉망 이었다.
처제의 전화로 오후는 업무가 안되었다.[어떻게 표정을 관리하나?]
참으로 고민되고 민망하였다..더우기 아내에게는 미안한 마음으로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시계는 벌써 퇴근 시간으로 가고 있었다.

" # 과장 퇴근해야지?..."


" 아~~예 먼저 가세요 ,누가 온데서요!..."


" 그럼먼저 갈게.."


" 그러세요. 낼 뵐게요..."


적막한 사무실 담배를 한개피 피워물었다.


광란의 밤 !!!!! 거친 처제의 숨소리 !!! 하나둘 나를 무너뜨리던 처제의 손길!!
초점없이 나를 바라보던 처제의 커다란 눈동자!!!!
혼란스러웠다...[ 정말로 만나면 어떻하지 ???]


" 띠~~~리~~~~~링~~~"
분명 처제다!!!


" 여보세요?..."


" 저예요! "


" 처제 어데야?..."


" 회사앞에요...."



" 알았어 지금갈께..."


나의 차안 !!! 처제는 어제의 술과 섹스로 조금은 헬슥하고 피곤해 보였다.

단정히 차려입 정장에서 어제밤의 그런 광란은 어데도 찿을수가 없었다.
조실하고 착하게만 보이는 처제...????????
그럼 내가 나쁜 놈이었나?????? [머리가 아팠다?]
순간



" 형부 우리 송내역뒤에 포도밭에 가요??.."


그렇다 당시 송내역 뒤는 포도밭이 많았고 가끔씩 직원회식이나 친구와도 갔으며 아내와 처제와도 가본적이 있었다.
저녁7시가 넘어갈 무렵 비는 더욱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송내역 앞에 주차를 하고서 우리는 뒤편 포도밭 음식점으로 갔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저녁을 먹고 있었다.
처제와 난 닭도리탕을 시키고 마주않자다..[침묵....?]


" 저~~처제~말이야? "


" ................!!!"


" 어제는 미안했어.....그만 술이 과했나봐...! "


" 형부..! "


난 괜찬아요....정말로요! " 하며 두팔을 양쪽으로 길게 펼쳐 보였다.


" 아무튼 미안해 처제.."


" 그럼 오늘은 형부가 한잔사세요..? 았았죠?


" 으~~응 그러지~~~~휴~~~"


우리는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음식이 나오고 소주를 2병 마셨다.
발그래한 처제의 얼굴 ..[ 어제 그 초점없는 눈빛 ]
이러면 안되하며 나도 모르게 머리를 저었다.
그때 처제의 한마디 말에 정신이 아찔 했다.


" 형부! 전에 비오는 날 비맞고 형부집에 간 날있죠?..."


그렇다. 그날 포르노보고 와이프와 광란의밤 바로 그날을 이야기하는거다.
열린 방문으로 처제의 눈을 본날이다. 그렇타면은 처제가....????


" 형부 사실은요. 비소리사이로 언니의 흥분된 소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거실에서 형부와의 스킨쉽부터 언니를 안고 안방의 섹스까지 다보았어요....." [ 윽!! 정말로 세상에서 쥐구멍이 그렇게 그리울까??]


"................" [침묵 그리고 고개를 숙인 처제]


그때는 정말로 처제에게 미안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이런 기분을 아시는 분이 있을런지요..?[의견부탁]

어떻게는 변명하고 위로해주고 싶었습니다.
너무도 약하고 작게 느껴지는 처제 그렇게 당당하고 기가 셌던 그가 어깨를 떨구고 울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처제 옆으로가 살며시 안아 주었다.
우리가 들어간 곳은 한 테이블 밖에없는 조그마한 방이었다..[물론 보는 이도 없고요]
난 처제의 얼굴을 조심스래 들었고 흐르는 눈물을 나의 혀로 전부 닦아 주었다.[눈물의 짠맛과 화장품을 다맛보았다...]
그리고 처제의 입술에 찐한 키스를 하였다.
열리는 처제의 입술 ..그리고 어색하지 안은 처제의 손길..
처제는 두손으로 나의 얼굴과 목을 끌어 안았다.
둘은 아무 말도 하지못했다. 우리는 서로의 타액으로 입안 가득 서로를 마시고 있었다. 격정의 뜨거움 !!!!


내일 어떤일이 있어도 오늘은 이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다.
우리는 식당에서 나왔다. 우산을 한개 접고서 빗속을 걸었다.
그때 당시만해도 (구)송내역 뒷편으로는 포도밭과 논 그리고 시설채소 말하자면 (하우스) 밖에는 없었다.

우리는 우산을 쓰고 불빛도 없는 논 사이길을 걸어 갔다. [침묵 ...그러나 따스한 처제의 몸사리]
나는 언젠가 박중훈 주연의 (우묵베비 의 사랑) 이란 영화에서 나오는 하우스속의 정사를 하고 싶었다.
문득 그장면이 생각이 났고 나는 처제를 나를 바라보게 세웠다.


" 처제 날 감당할수 있겠어?..."


" 형부를 언니에게서 다뺏지는 않아요!..."



" 나에겐 언니니까요 "


" 다만 조금만 아주조금만 나에게도 줘요!.."


나는 처제를 안고서 거친 키스를 퍼부었다.

~~흡~~~쭈~~~~~욱,~ 헉



"형부~~~사랑해~~~"


나는 처제의 손을 부잡고 하우스속으로 드어갔다.
하우스 안은 제법 따스했다. 다만 채소에 주는 거름 냄새로 조금은 불쾌했지만..
하우스에는 5센티정도의 종자가 자라고 있었다.
처제는 얼떨결에 들어온 하우스에서 조금은 놀라고 있었다.
자욱한 가스와 수증기 마치 한밤의 한증막같았다.
처제는 제대로된 하우스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나는 하우스 문을 주위의 끈을 주워서 묶었다.

혹시 모를 불청객 때문이다.
그리고 처제를 껴안았다. 흐릿한 증기사이로 보이는 처제의 얼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쪼~~~옥~~~흡~~~~~쭈~~욱~~헉~~흑.
나의 왼손이 처제의 가슴을 거칠게 주물었다.

~어~~흐~~~
처제의 머리가 뒤로 제껴지더니 하우스 비닐에 부디쳤다.

거친 처제의숨소리.
벌써 서로에게 적당히 길들여 진게다.



" 처제 ~~ 사랑해~~~..미치겠어"


" 저두 사랑해요~~~~어흑 ~~~~~헉~헛~헉~~"


나는 벌써 처제의 손에 윗도리가 다 벗겨져 있었다.
나는 남들에 비해 젖꼭지가 조금은 크다. 그래서 인지 상당히 남자치고는 민감하다.

그것을 잘알고 있는 처제는 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아~~~전~율~~~처제는 양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고 때로는 등쪽에서 움직였고 연신 혀로 나의 젖꼭지를 애무해 주었다.
나도 처제의 윗옷을 버겼다. 그리고 주변에 있던 몇 가지를 모으고 그위에 내옷을 깔았다.

처제를 눕히고 그위에 내가 올라 갔다.
양손으로 처제의 멋진 가슴을 터칠듯이 움켜쥐고 애무를 해갔다.


"~허억~~~헉~~어~~흑~~~~~음~~~형~~부~~학~~"


나는 처제의 스커트를 벗기지않고 올렸다 .앙증맞은 손바닥팬티...
그사이로 손을 넣었다. 처제는 어제보다도 더많은 애액으로 나를 준비했다.
나는 팬티를 내리고 나의 입을 가져갔다 . 역시 나를 사로잡는 냄새!!!
처제의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입을 가져갔다.
~후~~~흡~~쩝~~쑤~~걱~~~~쑤거~

난 입으로 애부를 하면서.
처제의 후장에 손가락을 넣으러했다.[움~찔]
~~형~~부~~자~안~깜~~~허그.

그러나 벌써 맘을 먹은 나는 처제의 애액을 손에 바르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어~~~헉~ 으~~음~~
처제의 입은 한동안 다물어 지지질 안았다.

으~~~오르가즘~~허
허리는 하우스모양으로 휘엇고, 길고 검은 생머리는 흐트러져 있었다.
조금지나 처제는 나를 바닥으로 가게하고 바지를 거칠게 풀어갔다.


그리고 팬티위로 좃을 빨기 시작했다.
역시 빠르고 쉴새없는 손놀님 .....!!! 또 처제에게 놀란다.
순간 팬티가 벗겨지고 내좃을 입으로 한껏 물었다. 허~~~~억[내가]
처제의 오럴은 예술이다. 전에 강남 룸싸롱 미쓰모가 최고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다. 우리처제는 예술이다.
한손으로는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한손은 나의 후장 주면을 애무하고, 그러다 후장을 빨아주기도 하였다.

나는 처제를 눕히고 발목을 하늘로 잡고 좃을 밀어 넣었다. 푹~~~~~억~~~~팍~팍~팍~팦.

쑤걱~~~~아흑~~~~억 억억~~
쑤걱~~푹~푹~~~~팍 [이대로 죽일 기세로 대쉬를 가했다]
어두운 가운데 처제의 가려린 눈물이 보였다..
희열과 죄책감의 눈물이었다.

~어헉~~~~쑤걱 ~~푹푹~~~으~~헝~
얼마를 했을까?? 나의 아래배가 터질듯한 압밖이 왔다.
으~~~~흑~~~처제 ~~나~쌀거 같아~~으흡~~
순간 처제는 얼른 좃을 자기의 입으로 가져 갔다.
목 깊속히 으~~~악~~헉~~~헉헉헉헉헉헉허겋거허거허거허겋으~~흠. ...!!
그렇게도 많은 나의 좃물을 다먹었다 .
그리고 정성스래 깨끗이 입으로 닦고 빨아주었다.
나 또한 처제를 눕히고 보지주변과 주위를 다 빨아서 닦아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물이나 물수건이 없어도 개운한 뒷처리를 할 수 가 있었다.


밖은 비가 내리고 비닐을 때리는 비소리에 두리는 아무말도 없이 간간히 키스로 대화를 주고 받았다.
그후로 우린 가깝고도 사랑하면서도 좋와하면서도 티 내지않은 프로가 되가고 있었다. [ 이건 오로지 똑똑한 처제의 행실 때문이었다. 사랑하는 처제].
아내는 첫애를 임신을 하였고, 불러오는 배 때문에도 처제와의 애정 행각은 간간이 계속되었고 나는 회사를 고만두고 ##광역시로 이사를 해야했다.
처제와의 이별 서로가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자그마한 제조 및 일본수출 업체를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3개외국어를 하는 처제가 필요해진거 였다.
그리고 처제가 회시에서 하는일이 일본쪽 수출 일이어서.....!
그래서 처제는 서울에서 ##광역시로 또한 내가운영하는 회사로 출근을 하게되었답니다....[여보...미..안...해..요!!!!정말로]

처제는 자그마한 원룸을 얻었다. 아내는 뭐하러 따로사느냐고 했지만 어찌 같이 살수가 있겠는가..
근친상간 , 3섹스 , 기타등등....[우리는 못한다].
그렇게 25세의 처제와 2중생활이 시작되었다.
나의 회사는 그런데로 발전을 해나아갔다.


물론 처제의 역량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처제와의 이중생활도 난잡하지않게 적당히 서로가 즐기고 있었다.
처제도 밝은 모습으로 아내를 마주했고 나또한 그러했다.
철저한 처제의 절제와 인내에 내가오히려 숙연할때 가 있었다.


" 형부 오늘은 저의 집에 들렀다가요?...."


" 뭐 좋은거 있어?..."


" 아니 참~ 내가 있잖아요 호호호호!... "



" 저녁해줄게 같이 먹어요."


" 알았어, 먼저가서 밥올려놔 내가 삼겹살 사가지고 갈게"


우리는 이런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곤했다.
대리석 3층건물에 15평정도의 원룸도 투룸도아닌 요상한구조.
계단을 2층 올라가면은 처제의집이다.


" 띵~~동!..."


" 내~~나가요!..." " 형~~부~~"


문이 열리자마자 너무도 자연스레 덜썩 안기는 처제 ......!
이렇게 안기는것 조차도 익숙하였다.
나는 안기는 처제를 두팔로 감싸않고 안으로 드어갔고 소프트한 키스를 해주었다.[신혼부부처럼 말이다.]
처재는 어느세 샤워를 마치고 파란색 롱나이트 까운을 입고 머리에는 하얀색 터번을 쓰고있었고. 바디샴프로 향기가 좋왔다.
그리고 전기 밥솥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나고있었다.
그 전기밥솥은 전전에 일본엘 다녀오면서 사다준 코끼리표 밥솥이었다.
그런데 나는 좋은지 모르겠다.
아뭏튼 나는 상추와 여러가지 야채를 씻었다 .한참을 준비후 식탁에 마주 않자다.
처제는 밥을 자주 해먹지 않아서 반찬은 별루없었다.


" 삼겹이있는데 소주 한잔해야지!..."


" 네~~형부!....."


처제는 소주를 기울이고 나는 상추쌈을 만들어 처제의입으로 가져가 먹여주었다.

이렇게 식사가 끝날무렵 처제는 따듯한 물을 받아놔으니 씻으라고 하였고 그동안 처제는 상은 치웠다.
따뜻한 욕죠안 피곤이 일순간에 몰린다.
잠깐 졸은 사이에 처제가 들어왔다.


" 형부 졸았어요? 내가 등밀어줄게요..."


화장기 없는 처제의 얼굴 워난이 피부도 고운터라 속살도 고왔다.
파란 나이트 까운 사이로 보일듯 말듯한 처제의 유방 .....!
앙증맞은 젖꼭지.처제를 욕죠안으로 끌어들였다.


" 어머~~이게 뭐야 옷다버렸잔아~~잉""


나이트까운이 처제의 허물처럼 짝달라 붙었다.
확연히 들어난 처제의 육체 민망한지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돌렸다.
나는 처제의머리를 두곤으로 잡고 가벼운 키스에 들어갔다.
~흐훕~~~쪽오옥~~첩~~헉그~~사랑해~~
욕실은 수증기로 가득찼고 둘의 몸사리와 애음만이 가득찼다.
나는 처제를 욕죠 턱에 앉이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물과 합해저서인지 애액으로 처제의 보지는 벌들거리다 못해서 욕죠에 흘러내렸다.
나는 손으로 몇차래 클리토스를 자극한뒤 입을 가져갔다.
이제는 더이상 탐험이 필요 없었다. 서로는 섹스 파트너로써 모든 섹 포인트를 알고 있었다.
~~추~~웁~~한모금 담겨지는 처제의 애액~쭈~~죽 아~~~이~
나는 혀로서 외음과 내음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양손은 처제의 가슴을 만지고있었다.
~~으헝~~헉헉헉~~으흠~~~혀~~~형~~부~~~~조금~~으~~헉~~~~~~형~~부~~~으으응음~~쪼족~~줍~~학학

처제옷을 벗겼다. 물에 젖은 나이트 까운은 더이상 섹시하지 못했다.
옷을 벚기고 나는 처제를 뒤로 엎드리게 했다.


목 뒤부터의 오럴애무 한손은 유방을 한손은 보지를 바뿌게도 움직였다.
처제의 다리를 더벌리게 하고 후장을 입으로 빨아 주었고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샆입하였다.
허억~~~음~~으으으응으으~~헉ㄱ헉~쯔즙 ~~
애액은 흐르는 강물처러 손등을 타고 내렸다. 다시나는 입으로 보지를 빨았고 혀를 깊숙히 넣었다 뺐다 하였다.
순간 못참겠는지 처제의 허리가 휘고 보지가 경련을 이르키고 한차례 처제의 몸이 부르르 떨었다.[첫번째 오르가즘]
처제는 돌아서서 나를 욕죠에 않이고 자신은 물속으로 몸을 당궜다.
뜨거운 처제의 입이 나의 좃을 물었다.
때로는 아파게 잘근 잘근 씹기도하고, 때로는 알사탕을 먹는듯하고, 때로는 쭈쭈바를 빠는듯하고 다시 물고 빨고를 계속하는데
나도 모르게 처제의 머리체를 휘어감았다.
그리고 내좃을 깊속히 박았다 ~~~우억~~~~[넘 깊었나]
처제는 예쁜눈을 흘겼다..
처제는 서서히올라왔고 나의 가슴과 젖꼭지를 빨기시작했다.
쩝~~쩝~~~쭈욱~~아~~~~~~~아득한 나락~~으흠~
나의 좃은 터질것 같았다. 그리고 처제는 나의좃을 한동한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더니 빨기 시작했다.
더운 물에 불어서인가 내좃은 그날따라 무척크고 용감해 보였다.
나는 욕죠에 누웠고 처제는 내위로 올라왔다.
처제는 양발을 팔걸이에 놓고 수중에서 삽입이 이루어줬다.
가녀리게 떨리는 처제의몸 살짝 찡그린 이마살......!


언제나 삽입을 하려할때의 처제의 몸사리이다.[이때가 가장 이쁘고 사랑스럽다]
조심스레 구멍을 맞추자 살짝 입술을 깨물더니 밀어넣었다.
반도 안들어가 ~어~~~~으ㅃ~다시 빼고 조심스래 다시 넣는다.
조금 들어갈무렵 내가 허리와 힙에 힘을주어 올렸다. ~~출~~렁~~~
억~~~~외마디 으~~~흑 처제의 목에 있는 핏줄이 튈겄갔았다.
처제의 두손은 발버둥치며 도망가려 나의 가슴을 밀고 있었다.
지긋이 깨물은 입술 .....!!!!!!젖은 머리카락이 등뒤로 만져진다.
두번째 오르가즘......저체의 보지가 좃을 물었다 놓았다한다.
이내 나에게 몸을 포게고 키스를 퍼붔는다..쪼옥 쪼욱~~~~쩝~~사랑해요~
서서히 처제의 엉덩이가 움직인다.
그움직임 따라서 욕죠의 물도 움직인다. 철썩~~~쩔썩.철썩~~
으헝~~~헉헉~~~~형부~~~~나죽어~~~~헉헉~~
나는 처제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좃을 밖았다. 푸~~~욱~~팍~~팍팍팍...
애액으로?쑤~거숙걱쑤걱~~~푹팍~~어헉어어어어으~~윽~
난 엄지 손가락을 처제의 애액을 뭏혀서 후장에 넣었다..
억~~~으~~아~~헣거~~~응~~처제는 한마리의 낙지마낭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아~~~윽 좃물이 사정없이 분출되고있었다.
헉~~헉허거허거헉~~으~~음~~
저체는 벌어진 입으로 아무말로 못했다.[세번째 오르가즘]
우리는 서로를 깨끗하게 씻어주었다.


그리고 처제를 침대에 눕히고 처제의 가슴속으로 얼굴을 뭏었다.
마치 젖달라는 어린애처럼 말이다. 따뜻하고 깊은 골짝이........!


" 형부~~~~형부~~쪽옥..."


" 시간이 많이됐어요. 빨리 일어나요..!!"
어느덧 시계를보니 자정으로 가고있었다.

삐삐엔 집에서의 호출이두개가 찍혀있었다.
나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처제를 뒤로하며 집으로 향했다.
나의 양복 주머니엔 언제넣었나 드링크제와 피로회복제가 들어있었다.

처제와의 처음 트러불은 일본에서 바이어가 왔을때이다..[질투]
쉬이~~~잉~~~"
낭낭하고 예쁜 목소리가 스피커를 통해서 흘러나왔다.


" LA발 --대만행 N/W항공 327기가 3분늦게 도착하겠습니다~~..."


여기는 김포공항이다.
쭉쭝빵빵 미녀들 참으로 얼굴은 별로여도 몸매는 예술이다.
그런데 외국의 항공사 스튜디어스들은 얼굴도 몸매도 별로인 여자들이 참 많다.

특히 참고로 미주항공쪽은 정말로 아니다.
아뭏튼 나는 국외항공 추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야마구찌상을 배웅하려 출구쪽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사람들이 밀려나오고 그를 찾기위해 눈을 두리번거렸다.
아마도 내가생각했던 쪽바리 작은 눈에 굽은 허리 자그마한 손발 등등......
한참을 서있다가 찾을 수가 없어서 처제가 일본어로써준 종이를 써보였다.


" 하지메 마시다 야마구찌상 "


간단한문구 나는 일본어를 배울려고 학원앨 다녔지만 쉽지는 안았다.
순간 멀라서 안경을 고쳐 쓰며 다가오는 중년의 신사가 있었다.
키는 178정도에 몸무게는 73정도 딱잡힌몸매 나이는 많치는 않치만 힌머리가 제법 보이고 넥타이가 없는 양복차림.....!!!!
괜찬은 월드 비지니스맨...!![ 야먀구찌상의 첫모습이다]
나는 애써 외운 몇마디의 대화로 안사를 하고 차로안내했다.
나는 올림픽대로를 달려 경부고속 도로에 차를 올렸다.
차안 나는 평소에 듣던 음악을 뒤로하고 크라식을 조용히 틀어놓왔다.
왜냐하면 음악을 틀면은 대화가 줄어들기 마련아닌가...!
~~야마꾸찌상을 글에서는 [야마상]으로 필하겠습니다.~~
야마상은 저체에 대해 물어왔고 나는 영어, 일어, 손짓발짓하며..
회시의 업무로 내가 왔다고 말을 했다.
차는 망향휴게소에 들렀고 야마상은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았다.
나는 커피를 뽑고 기다렸다. 둘은 잠시 쉬었다차에 올랐다.
조금 지나서 야마상은 머리를 기대고 잠이들었다.
나는 룸미러를 맞추어 야마상을 자세히 보았다.


전형적인 사업가 그리고 무사시대 일본인 처럼 굵직한 이목구비..
잘 발달된 상체 남자인 내가봐도 잘생겼다..
차는 어느덧 회사주차장에 멈추었고 처제는 좀전의 나의 통화로 기다리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 야마상 제가 미쓰 % 입니다....!"


" 오~~우~~반갑습니다 제가 야마구찌 입니다...!"


" %상 매우 아름답군요..?"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쪽바라!!으이그]


우리는 사무실을 구경하고 공장도 구경을 하였다.
나는 시내근처 한식 점문점으로 자리를 안내했고 식사를 마주하였다.
야마상 뭐라고 떠들어 대는 처제하고는 깔갈대고 웃고하였다.
물론 필요없는말은 통역하지 말라했다.
그리고 미쓰%가 나의 처제라는것 알려주었다.
그러나 어쩌겠나 남자로써 느끼는 감정을 야마상도 수시로 처제의 업무와 미모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물론 처제도 기분 나빠하지는 않았다.
사실처제는 야마상이 온다고 해서 아침부터 미장원에가고 드라이맏긴 옷을 찾아오고 부산을 떨어야만했다.
가뜩이나 한 인물하는 처제가 가꾸어 놓았으니 그놈인들 안그러겠냐 싶었다.
아뭏튼 처제는 더욱이 그날은 예뻐 보였다.
하지만 야마상은 조금도 매너를 흐트리지않고 우리둘을 대했다.
사실 멎진 일본놈처럼 느껴졌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도중 야마상은 삭사를 도와준 써빙 아가씨에게 지갑을 꺼내더니 천앤짜리 한장을 주었다.
우리는 다시 사무실에 와서 업무를 처리해야 했다.
선적기일, 엘씨오픈, 오더, 관리자 상견례....등등!
시간은 오후 5시쯤되어갔다.


한참을 처제와 야마상은 상의하고 검토하고 조율하였다.
사실 야마상은 오늘이면 업무는 끝이난다. 하지만 해외출장인데...!
그리고 오더를 주려고 왔으니 접대는 필수아닌가.
일본놈들은 한국에 비지니스오면 당영스레 풀코스 접대를 원한다.
접대를 만족하게 하지 않으면 팩스로 오는 차기발주물량이 형편없이 떨어지거나 결재가 빈번히 늦어진다.
야마상은 3박4일 일정으로 들어왔고 그동안은 나와처제의 몫이다.
처제와의 이야기가 끝나고 우리는 시내로 나왔다.
손님이 오면은 자주가는 일식집으로 안내했다.
전통일식집으로 코스메뉴도 돈이 장난이 아니다.


" 어머~~# 사장님 오랜만이네요~" 교태스런 여사장의 말..


" 안녕하세요 ~&사장님 ~~.."


" 준비해 노았어요 이쪽으로 오세요.."


우리는 객실로 안내가 되었고 네명은 안으로 들어갔다.[한명은으리 공장장이다]
공장장은 대학후배이며 동아리 후배이기도 했다.
간단한 녹차로 이야기가 오고가고 야마상과 공장장도 영어반 일본어반 대화를 하였다. 잠시후 스끼다시가 들어오고 술잔이 돌아갔다.
처제는 야마상의 옆에서 시중을 들었고 공장장은 내옆 자리에 있었다.
식사는 즐거웠고 야마상은 산낙지에 관심을 많이가졌고 처음 먹어보는거라했다.
먹지 않으려는 야마상을 셋이서 먹게 했고 처음에는 이상하게 표정을 하더니 한접시를 더시켰고 이내 다먹었다.[처제는 이게 정력에 좋다고했다]
[ 그러니 그놈이 환장을 한게다~~~쪽바리].
그러고 처제는 법인카드를 야마상에게 주었고 체류기간 사용하라고 했으며 본국에 들어갈 선물도 이카드로 사라고 전했다.
야마상은 처음에는 한사코 안받더니 그럽 공항에서 드릴게요하며 카드를 주머니속으로 넣었다[첫번째 작업성공].
야마상과 나는 술이 건하하게 취했고 자리를 옴기기로 하였다.
2차 자연스래 가는곳이 있지안은가??[단란주점]
처제는 처음가는 곳이엇다.
그곳 또한 접대할때 가는곳이다. 횟집의부위기와 똑같이 코 먹은 소리로 우리를 맞아드린다.

마담의 안내로 룸으로 들어갔고 자리를 잡았다.
사실 처제는 와서는 안돼지만 이놈의 말이 통해야지 말이다.


조금있으니 마담이 여자들을 불러왔고 저각기 요상한 몸짓으로 인사를 하였고 처제는 민망한지 눈을 아래로 내렸다.
처제만큼이나 매력적인 여자도 눈에 보였다. 이윽고 야마상의 손이올라갔다.
훤출한 키167나씬한몸 컷트한 머리가 앳되 보인다.
다음 공장장차례다 한사코 사양하더니 내가먼저 사전에 이야기된 여자를 고르자 처제의눈치를 보더니 골랐다.
이젠 처제 빼곤 여자를 한명씩 옆에 않았다.
양주가 나오고 음악이 흐르기 시작했다. 분의기는 아가씨들이 잡아갔다.
야마상도 술기운이오르고 노래를 부르기시작했다....!
고막을 뚫는듯한 음악 어둑한 실내 체제를 보았다.
나 때문에 남자들의 저런모습도 봐야한다는것이 내심 미안했다.
양주가 4병정도 마셨나보다.
야마상의 손이 파트너의 허리를 감고 목에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귓볼도 정성스래 빨아주었다 .프로다운 배려......!
야마상은 여자인 처제가 있어도 상관하지않았다.
처제도 애써 못본척하려고 하였고 공장장은 파트너의 공세를 의무방어하는 수준으로만 대했다.
나 또한 야마상때문에 적당한 스킨쉽은 파트너에게 해주었다.


처제는 그런나를 애써 왜면했고 나는 잔뜩 오무린 처제의 다리를 보고 처제의 상태를 알고있었다.
처음으로 보는 남녀의 애정행각을 옆에서 본다는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시간이 많이 되어서 처제를 밖으로 불러내었다. 화장실은 입구가 한개였고 안으로 들어가 남,녀로 구분이 되었다.[화장실안]
처제를 마주보고셨다. 그리고 키스를 해주었다.
처제는 많이 뜨거워져 있었다.
"

먼저가 야마상은 내가 호텔에 대려다줄게..!"


"................?" [대답이없었다]


" 집에 들렀다 갈거여요" 처제는 긴머리를 옆으로 하였다.


" 알았어 호텔에 대려다주고 바로갈께!""


처제는 바로 집으로향했다.
룸에 들어와보니 공장장과 파트너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야마상은 구석에서 파트너의 브레지어 속을 휘집고 있었다.
파트너는 나의 사전당부로 싫은 기색한번 없이 대했다.
나는 마담을 불러서 파트너와 함께 호텔로 안내하려했다. 그러자 야마상은 정사쵸는 왜 안가냐며 동행할 것을 요구했다.
[혼자 가기는 머쓱했나보다]
그래서 우리는 3쌍이서 호텔로 가게되었다.

사실 공장장도 안간다는것을 야마상의 고집으로 모두 가게되었다.
야마상먼저 들여 보네고 공장장에게 지불된돈이니 아무생각말고 쉬었다가고 내일 일찍일어나 야마상 사우나부터 아침식사 챙기고 사무실로 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나는 파트너와 방안으로 들어왔다.
모든게 정성으로 만들어진 방안 특급다운 객실이었다.
파트너는 나에게 가벼운 키스부터 시작해 양복을 벚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 사장님 물받을게요,,""


" 응~ 아가씨 먼저해요.."


" 그럼먼저 할게요!..."


파트너가 욕실로 들어가고 나는 전화를 걸었다[물론 처제에게]


" 띠~~~리~~링~,띠~~~리~링, 디~~리~링~....................................?""


전화신호는 가는데 전화를 받지않았다.[벌써 도착하고도 남을 시간인데 .....불안했다]
욕실문이 열리고 그녀가 나왔다.


" 씻으세요~~~~서방님..."


나는 불안한 마음에 씻으라는 말도 들리지 않았다.


" 저기 미쓰# , 사실은 지금 나는 가봐야되거든..."


" 아~~이 사장님도 사모님 때문에 그러세요?..."


" 오늘은 늦어도 이해하실거여요.."


나는 파트너의 손에 얼마를 쥐어주고 또한 다음에 블러주리란 말을 남기고 호텔을 황급히 나왔다.


" 택~~시....."


나는 처제의 집으로 택시를 몰았다.


" 띠~~~~잉~~~동~~, 띠~~잉~~~동~~""


인기척도 없이 조용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가지고이있던 열쇠로 현관문을 열었다.
어두운 취침등 아래를 조심스래 살폈다..
처제는 침대위에서 옆으로 누워있었다. 뭐에 토라졌는지 샘통이 난거다.


" 처제~~어 ~자~~기.."


나는 어린애 처럼 아양을 떨며 이블속으로 들어갔다.


" 저리가요~~??"



" 왜그래~~말좀해봐~ 얼마나 걱정했는데~"


처제는 아무말없이 나의 스킨쉽을 밀어내고 있었다.


나는 더욱더 힘을주어 이마, 입슬, 코, 귀..닥치는데로 키스를 퍼부었다.
그러기를 한참 처제는 뜨거워졌고 이내 나를 받아드렸다.


" 형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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