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연 나쁜남자인가 - 1부 4장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겸둥이(퍽퍽퍽) ㅠㅠ 색남이 입니다.



몇일간 제가 좀 바빴네요.. 하는거 없이.. 얼마전에 바람이 많이불던날



에어간판이 박살이나서..ㅡㅜ (참고로 신나가게는 에어간판이 생명입니다)



그리고 올해 계약을 새로 해야되는 시점이라 땅주인과 협상???을 좀 하느라 바빳습니다.(__)



아~먹고살기 참 힘드네요 ~



하지만 오늘 당장은 힘들더라도 내일이 있기에 희망을 가저볼려구요..



이런...주저리 주저리..ㅎㅎ



그럼 3부 올려드릴테니 즐감들 하세요~





-------------------------------------------------------------------------------------------------------



경진이의 혀는 달콤했다.



그리고 부드러웠다.



때로는 숙녀처럼 내 혀를 받기만하다가도 또 어느틈엔가 뱀처럼 내 혀를 감는다.



서로의 타액을 얼마동안이나 맛봤을까....



난 경진이의 다른곳이 먹고싶어젔다..



살포시 입을때고 하아얀 목덜미로 혀를 가저갔다. 그리고 귓볼로....



"하~~"



경진이가 낮은 신음소리를 낸다...



난 면티위로 봉긋하게 솟은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주물렀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머릿결을 쓰다듬으며 귓속에 바람을 후~하고 불었다.



"하~악.오.........빠~ 기분이... 이상해 막 간질간질한게....."



"조금만 있어봐~ 점점 좋은기분이 들꺼야"



한참을 그녀의 귀에서 맴돌던 내 혀는 목선을 타고 다시금 아래로 내려온다..



가슴을 만지던 다른 한손을 젖어있는 면티속으로 집어넣고 그녀의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아~어떻게...하아~"



그녀의 안타까운 신음을 들은나는 면티를 위로 올렸다.



"오빠~옷은 벗기지마.나 창피하단말야~"



난 그녀의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핑크빛 젖꼭지를 한입가득 베어 물었다.



그리곤 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마구마구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오빠.....아~~ 어떻게..기분이 좋아~"



난 젖꼭지를 빨면서 한손으론 다른쪽 가슴을 주물렀고 다른한손은 세워진 그녀의 무릎위에 올렸다.



나의 애무가 길어질수록 그녀는 안타까운 신음만 연발했고 난 무릎위에 있던손을 손톱이 닿을락말락 할정도로



아주 조심스럽게 그녀의 허벅지 깊은곳으로 가저갔다..



교복치마속으로 내 손이 다 사라저갈때쯤 경진이의 허리는 뒤척이기 시작했고 난 중지손가락에 힘을싫어



검정색 팬티스타킹과 그녀의 팬티가 있는...언덕부분을 꾸~욱 눌러서 마구 비비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오빠~거긴....안..돼..."



"제..발~오빠..~ 우리 다음에 하자~"



그녀의 부탁을 들어줄리없는 나는 아까보더 훨씬 더 강하게 그녀의 보지쪽을 손으로 문질렀고



그럴수록 경진이의 신음은 커저갔다.



"아~어떻게...아~ 오빠~ 기분이 너무 좋아~"



그녀의 숨소리로 방안이 가득찰때쯤 난 손을 그녀의 잘록한 아랫배로 가저갔고 내 혀는 그녀의



허리에서 춤추고 있었다..



"꺄르르륵~오빠 간지러~하~아....."



순간 난 내 손을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안쪽으로 쑤~욱 집어 넣어버렸고



내손은 어느틈엔가 그녀의 보지털부분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악..안돼..오빠 손빼줘..."



"머 어때? 너도 좋아했잖아.. 한번 만저만 볼께."



"안돼 오빠. 나..아직..처음이란 말야.."



난 솔직히 흠칫 놀랐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말했다.



"야~ 요즘같은 시대에 한번도 안해본사람도 있냐?"



"응...나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나중에 결혼하면 할려고.."



"얌마..나중에 신랑이 너랑하는데 만약에 니가 처음이어봐...이여자 무슨 결함있나 싶을껄.."



"그리고 누가 하자고했냐? 만저만 본댔지...내가 만젔을때 니가 기분안좋으면 그만할께.."



난 터무니없는말로 경진이를 설득했고 아직 어려서인지 경진이는 내 말빨에



넘어오는듯했다. 그 틈을 놓치지않고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쪽으로 가저갔다. 갈라진 그곳에선



언제부터 흘렀는지 모를 물들이 질펀하게 흘러있었고 난 내 손까락에 그것을 조금씩 묻혔다.



그리곤 중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때? 기분나빠??? "



"하~악..어..하~악 손뺴줘"



"거짓말...벌써 이렇게 젖었는데..여긴 기분나쁘면 이렇게 안젖어~"



그렇게 말하며 난 점점더 손을 빨리 움직였고 그럴때마다 경진이는 허리를 튀들며



거친 신음을 내 쉬었다.



"경진아~오빠거도 좀 만저줘~"



내 말에 경진이가 놀랐는지 눈을 토끼같이 뜨며



"징그럽게 어떻게 만저..."



"야~머가 징그러...나중에 너 이거 없어봐라.세상 살맛안날껄..."



"그러지말고 한번만 만저줘바~"



경진이는 한참을 망설이는듯했지만 나의 계속된요구에 어쩔수 없다는듯 바지위로



화가나있는 내 좇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경진아 좋다~ 니 보지도 좋고 내 좇 만저주는 니 손도 좋아~"



"손을 팬티안에 넣어서 만저줘~ 직접 느끼고싶어"



그제서야 경진이는 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좇을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너무 좋다~"



"하~악~오......빠~하~아"



서로의 손에의해 중요한 부위를 점령당한 우리의 신음소리는 점점더 커지기 시작했고



상대방을 흥분시킬수록 서로가 느끼는 흥분도도 강해지고 있었다.



경진이는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했고 난 경진이의 허리가 올라오는 그틈을타서 나머지 한손으로 잽싸게 그녀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버렸다.



"아악~오빠..옷입혀줘~ 정말 챙피하단말야~"



"조금만 있어봐~ 좀만 보고...경진이꺼 어떻게 생겼는지 좀만보고 입혀줄께"



난 그러면서 그녀의 젖어있는 보지로 눈르 가저갔다...



수북히 자란 보지털..



아직 그누구의 손길도 한번 타지않은 17살 아다라시의 핑크빛보지...



음순이 조금도 삐저나오지 않은 애기같은 그녀의 보지가 애액에 흠뻑 젖어서 번들거렸다.



난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에 내 입을 마췄다.



쪽~ 그리고 혀로 허벅지 안쪽을 핥아내렸다.



"하~아~오빠..~그만....응?...이제 그만..."



난 혀를 그녀의 보지쪽으로 옮겼고 양 손으로 그녀의 보지살을 옆으로 벌린체 얼굴을 가저다 묻고는



열씸히 혀를 놀렸다...



"아~오빠...안돼..거긴...더러워..."



"더럽긴...아직 아무도 못해본걸 내가 하는건데...경진이꺼 이쁘다.."



"정말???내꺼 이뻐??"



"응..너무 이뻐.."



난 혀를 낼름낼름거리며 그녀의 보지 구석구석을 빨았고 그녀도 흥분이 거세지는지 내 좇을 잡은 손에



힘이 꽉 들어감을 느낄수있었다...



그러면서 난 조금씩 69자세가 되도록 만들었다.



"경진아~오빠거도 입으로 해줘"



솔직히 난 거절당하리라 생각하고 그냥한번 해본말이었는데...



경진이는 왠일로 아무런 저항없이 내 옷을 한꺼번에 내리는것이었다..



"헉~! 오빠...이게뭐야?"



"머??"



"여기에 동그랗게 둘러쌓여있는거..."



"아~그거 해바라기 라고 하는건데...그거 여자를 위한 나의 작은 배려야"



그랬다...난 소년원에서 해바라기를 하고 나온것이다..아직 한번도 써보지 못했는데..잘하면



오늘에서 이녀석을 써볼수 있겠구나 생각이 든 나의 좇엔 한층더 힘이 들어갔다..



"경진아 오빠까 너무 딱딱해저서 아파...얼릉 입으로 호~해줘"



내 좇을 한참동안 신기하게 바라보던 경진이는 빨간 입술로 좇대가리 앞부분에 쪽~하며 뽀뽀를 하더니



아까 내가 한것처럼 허벅지쪽으로 혀를 가저다 가는겄이었다..그리곤 불알을 혀로 핥다가



어느틈엔가 내 좇을 한입가득 집어넣어버렸다..



하지만 처음해보는 오랄이어서 요령이 없다보니 너무 깊숙히 집어 넣어버렸고



내 좇에 그녀의 목구멍이 느껴진순간



"켁~콜록 콜록"



하며 기침을 하는것이었다..



"으이구 바보야...깊이 안넣어도 괜찮으니까 살살해줘~"



그제서야 경진이는 내 좇을 살며시 살며시 입속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나도 경진이의 보지에 얼굴을 처박고 혀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고



이제 내방은 한여름의 무더위가 무색하리만치 우리둘의 신음과 열기로 가득차있었다...







=======================================================================================================





아우....경험담인데도 어떻게 써내려가야할지... 힘이드네요..



상황 묘사하기도 어렵고...제가 섹스신을 처음 써보는지라..ㅠㅠ



맘에 드셨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게 있으면 꾸짖어주시구요...



잼나게 읽으셨으면 추천과 리플~ 부탁드릴께요...



예전에 장마님께서 추천과 리플을 먹고사는작가 라고 하셨었는데



그 마음 이제는 알것샅습니다.



비단 제 글뿐만이 아니라...다른 작가님글도 잼나게 보셨다면 추천과 리플을 아끼지 않는



그런독자님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주말 잘보내시길 바랄께요..

 

인기 야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