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에서 - 중편

어차피 형이랑 형수가 원한것이고...



좀 전 누나와의 키스는 이미 나에게 불을 당겼고....



자지는 힘이 들어간 상태였기에 이제 멈추기는 늦었다.



나 : "형....나 진짜 한다....근데 형은 어떻게 할꺼야?"



나 : "여기 있을꺼야? 나갈꺼야?"



형 : "글쎄... 집 사람이 시키는 데로 해야지..자기야 어떻게 하는게 좋겠어?"



형수 : "있어도 괜찮은데..."하면서 말 끝을 흐렸기에



형이 그럼 자기는 밖에 있겠다고 한다.



"한 번 우리 집사람 좀 느끼게 해줘봐"하면서 날 보며 웃는데 웃음에 약간의 긴장감같은 느낌이 묻어났다.



"그래 그럼 우리 들어간다"하고 거실에서 바로 안방으로 들어간뒤 문을 살짝 열리게 닫았다.



그래도 형이 봐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방에 들어가자 마자 난 형수를 끌어안고 입술을 포갰다. 아까의 그 느낌이 아닌 다른 욕정에 불타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지금의 나는 한마리 발정난 개일 뿐이다... 누나 역시 나와 다르지 않았지만 누나는 아직 소극적인 방어만



하는 느낌이 들었기에 내가 리드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누나의 옷을 먼저 벗기기 시작했다.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었기에 반팔 면티와 추리닝 바지였고 그래서 더욱 벗기기 쉬웠다.



위 아래 하나씩 벗기니 바로 속옷이 나왔고 속옷은 레이스가 달린 하얗고 깨끗한 종류였다. 특별하게 야하거나



특이한 그런 것이 아닌 그저 평소의 누나 이미지와 딱 맞는 속옷이었다.



그 상태에서 브라자를 앞으로 가슴을 꺼내어 보니 적당한 크기의 가슴도 동그랗게 모으니 커보이고 더 맛있어 보였다.

"누나 오늘 이거 내꺼야 내가 다 먹을꺼야...."이렇게 누나 귀에 속삭이며 한 손으로 양 가슴을 만졌다.



젖꼭지가 단단해져 내 손길을 기다리며 내 손이 닿으니 반겨했다.



"거봐 얘들도 날 반기잖아 얼마나 오래 참았을꼬...."하면서 난 누나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아..."하면서 벌어진 누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 소리는 역시 더욱 욕정을 자극하는 소리이다. 누나의 양쪽 젖꼭지를 희롱하면서 손을 허리 뒤로 쓰다듬으면서



엉덩이쪽으로 내렸다. 허리는 애기를 낳은 여자라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살이 없이 가늘었고 팬티 위의 엉덩이는



가슴과 다름없이 탱탱했다. 입으로는 연신 가슴을 핥고 빨고 깨물면서 양쪽 손으로 엉덩이를 쥐었다 벌렸다를



반복하면서 벌어진 방문 틈을 보니 형이 거실의 거울을 통해서 보고 있는게 보였다.



형에게도 보여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누나를 눕히지 않고 세운채로 팬티를 내리고 한쪽 다리를 침대위에



올려놨다. 보짓물이 이미 흥건히 젖었고 홍수가 나서 보지가 맑은 물을 한가득 머금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손으로 보짓물을 없애기 싫어 바로 사과 깨물듯 입을 벌려 보지물을 빨았고 누나의 보지에서는 향긋한 냄새와 더불어 보지냄새가 약간 났다.



"하지마....더러워...냄새나..."하면서 누나는 두 손으로 내 머리를 미는 시늉을 했다. 그것도 잠시 내 혀와 입술의 느낌을 견디지 못하고 밀던 손이 내 머리카락을 보지쪽으로 당기고 있었다.



"어흑...아....이상해...아..그만..."보지를 빠는 것 만으로 벌써 이렇게 흥분 했는데 어째서 그동안 관계가 서먹했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누나는 자꾸 주저 앉으려고 침대에 올라오려고 노력했고 나는 형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그렇게 하지 못하게 누나를 잡고 계속 공세를 펼쳤다.



"누나 잠깐 엎드려봐" 하면서 침대에 두 손을 짚고 엎드리게 한뒤 개가 그렇게 하듯이 난 뒤에서 누나의 엉덩이에 코를 박고 보지를 빨면서 똥구멍까지 같이 핥아줬다.



"악...거긴 정말 하지마....더러워...어억...헉..."



하면서 날 거부하였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누나의 엉덩이를 벌리면서 혀를 세워 똥구멍을 살살 간지럽혔다....



그만 나올 것 같은 누나의 보짓물은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난 손을 앞으로 돌려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계속 뒤에서 누나의 보지를 핥아 보짓물을 먹었다.



이때 밖에서 "허흑..."하는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무슨 소리인지 알 것 같다. 형은 벌써 사정했으리라..



잠시의 여유가 생긴 기분으로 나는 옷을 벗으려 하는데 누나가 일어서더니



"내가 벗겨줄께" 하면서 내 옷을 벗겼다.



아까와 입장이 바뀌었다. 내 옷을 벗기면서 누나는 내 가슴과 젖꼭지를 사정없이 공략했다.



짜릿한 기분이 들면서 내 자지로 몰리는 피가 더 많아 지는 것 같았다. 자지가 터질듯 했다.



누나는 내 바지를 벗기면서 팬티를 들고 있는 내 자지를 보자마자...



"어머...이게 꼬추야?..왜 이렇게 커?"하면서 팬티를 내리고 손으로 자지를 잡았다.



"우리 남편꺼보다 더 커....우리 남편이 작은건가? 다른 남자들껏도 다 이만해?"하면서 물었다.



"뭐야 형이랑 밖에 안해봤어? 다른 사람꺼 못봤어?"이러니



"포르노는 봤는데 그건 너무 커서 사람꺼 같지 않다고 생각했지.."



"형꺼도 보통사람보다 커...근데 내가 조금 더 큰거지.."라고 말하는 순간에



이미 누나의 입은 내 자지를 물고 있었다. 입술안에 분명히 이빨이 있을텐데 누나의 입은 그 어떤 각도에서도



이빨의 단단함은 느껴지지 않았고 오직 뜨거움과 부드러움만이 있었다. 내 자지가 누나의 입에 감금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누나는 입에 물고 넣다 뺐다 하면서 손을 사용해 귀두를 마사지 하듯 돌리면서 딸딸이를 쳐주며 다시 입에 넣어 빨면서 무슨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는 느낌이 들게 했다.



"누나 잘 빠네...이정도면 선수야...선수..어우...죽겠는걸.."



"우리 남편이 빨아주는 걸 좋아해" 하면서 다시 빨았다.



자지의 쾌감이 슬슬 오르기에



"누나 우리 이제 침대로 올라가자"하면서 누나를 눕혔다. 이제 본격적인 작업을 할 때가 된 것이다.



누나는 눕자마자 나를 맞이 하려는 듯이 다리를 벌리고 있었는데 난 누나의 호응에 응대하지 않고



누나의 옆으로 누워 다시 가슴을 만지면서



"누나가 올라가줘"하며 누나를 내 위로 올렸고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았다. 난 가만히 누워서 누나의 가슴을 잡는데 누나는 급했는데 내 자지를 잡고



보지입구에 대고 힘껏 내리 누른다. 내 단단한 자지가 꺾일리가 없지...누나의 충분히 젖은 보지에 사까시까지 받았지만 누나의 보지는 좁았다. 마치 20대 초반의 성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를 먹을 때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아흑.....아..."누나가 신음소리 보다는 약간 큰 듯한 소리를 내서



"좋지? 오랫만에 자지 먹으니까 보지가 좋아하지?"라면서 나는 자지가 더욱 더 깊숙히 들어가도록 허리를 들었다.



"아...잠깐만..이대로 잠깐만 움직이지 말아봐"하면서 허리를 곧게 펴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처음 받아들였을때 이 시간이 그 달군 쇠꼬챙이에 뚫리는 느낌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손으로 누나의 허리를 내리 누르면서 난 반대로 허리를 들어 올리면서 자지에 힘을 줬다.



"아아...너무 좋아....아....이 느낌이야.."하면서 누나는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다른 여자와는 다르게 올렸다 내렸다가 아니고 허리를 돌리는 것일 보니 누나는 질 안의 성감대가 앞쪽과 뒷쪽 모두 잘 발달되어 잘 느끼는 여자인 것이다. 이런 여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에 난 누나의 허리를 더욱 내리누르면서 보지안의 자지가 보지를 꽉 채워 앞 뒤 양 옆으로 모두 문질러 지게 하면서 클리토리스를 내 둔덕과 잘 문질러지게 몸을 맞추었다. 이렇게 누나가 행위를 하면 할 수록 누나의 소리는 커지고 보지 안은 더욱 더 젖어들었다. 이미 누나는 느껴버린 것이다. 나는 아직 사정하려면 멀었는데....



나는 다시 누나를 반대편을 보게 하고 오줌눌때의 자세로 만든뒤 누나의 등을 보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누나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내 자지의 밑둥에는 누나가 싸질러논 허연 물이 잔뜩 묻어 있었고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짓물에 번질번질 하였다. 누나는 이미 한 번 느꼈기 때문에 다시 오르가즘에 오르는 것 역시 쉬웠다.



내 자지가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벌써 교성이 커질대로 커졌고 보지안이 움찔움찍 하는 것이 느껴졌다.



누나의 허리를 붙잡고 난 좌 우 앞뒤로 돌려가면서 허리를 더욱 더 빨리 돌려가면서 자지를 박아댔다.



"아..헉...아흑....그만..아..너무...아..여보....나죽어.."하면서 자기 젖을 잡고 연신 쥐어짜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누나를 그 자세 그대로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끝까지 들어간 순간



"헉...흑..."하며 누나의 머리가 들렸다.



누나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대면서 내 자지를 더 깊숙히 자궁끝까지 밀어 넣는다는 생각으로 집어넣으면서



고개를 들었다니 형이 열린 방문 사이로 우리를 보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머리를 잡으면서 눈을 가리고 형에게



들어오라고 손짓을 했다. 형은 이미 바지를 벗은 상태에서 들어와 침대 끝 누나 머리 앞에 서있었다. 형의 자지 역시 힘껏 발기 된 상태였고 나는 누나의 가린 눈을 풀렀다. 형이 자지를 누나의 얼굴 앞으로 가져가니 누나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면서 형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가 뒤에서 치면 형의 자지가 목구멍까지 들어가는지 간간이

"컥......컥" 소리를 내기는 했지만 그 당시 우리의 상황에서는 그건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



나의 사정이 임박해 오는 순간 난 물었다



"안에다 해도 돼?" 그러자 둘이 동시에 대답을 했다



"해" "안에다 싸" 하면서.



나는 자지를 뿌리끝까지 집어넣으며 사정을 했고 그 동안 참았던 나의 자식들이 누나의 자궁벽 깊숙히 부딪혔을 것이다.



으....하면서 사정을 하는 순간에도 누나는 연신 형의 자지를 빨고 있었는데 내가 자지를 빼니까 형이 누나를 눕히더니 내가 사정해논 보지에 자기 자지를 집어넣고 다시 박기 시작했다.



"아흑....아....당신 오늘 이상해...너무 단단해...아..여보..."하면서 누나는 형을 끌어안았고 잠시 후 내 자지를 빨게 되었다. 난 누나가 형을 안는 것을 보고 묘한 질투심이 생기면서 내 자지를 누나의 얼굴앞에 가져갔더니 누나는 형을 안았던 것을 풀고 한 손으로 잡으면서 입으로 깨끗이 빨아 주었다.



오래지않아 형이 사정을 하고 우리 셋은 누나를 가운데 끼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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