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여자 - 단편

사장의 여자

1부 : 5개월 만의 재회


밤,11시 30분

삐리~ㅇ
"연락요망 010"

아내에게 거래처 직원의 긴급 호출이라는 핑계를 대고 차를 그녀의 집으로 몰아가는 박과장.
30분 거리에 있는 그녀를 다시 만나기 까지 5개월이 걸렸다.
지난 3년간 지겨울 정도로 온갖 섹스를 즐겼왔던 그녀가 별다른 이유없이 갑자기 차갑게 대한지 5개월만에 만나자는 연락이 온것이다.
다른사람이 보더라도 의심을 갖지 않게 둘만이 정한 핸드폰 암호 메세지.



" 나다. 거기로 나와. "

그녀의 아파트 근처에서 전화한지 5분 후 ,
흰색 계통 풍성한 원피스 홈치마를 입고 종종걸음으로 다가온 그녀가 주위를 살피며 급하게 조수석으로 앉는다.
박과장은 차를 근처 계곡이 있는 유원지를 향해 천천히 움직인다.

" 오랜만이지 "
" 응 "

20분 정도의 거리를 오는동안 아무런 말이 없이 묵묵히 전방만을 보던 두사람이 도착한 곳은 계곡의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하천가.
이곳 역시 두사람의 야외 섹스 장소로 애용되던 비밀의 장소.
도로 옆에 바로 위치한 2미터 아래의 하천으로 내려가는 작은계단은 타인의 시선을 완벽히 은폐시켜주고
계곡물로 섹스후의 뒤처리 또한 어느 장소보다 더욱 호감이 가는 장소인 것이다.

" 그동안 잘 지냈니 "
" 응 "

" 하고싶지 않았어?"
" 아니 "

" 난, 니 보지를 빨고 싶어서 미치겠던데 "
" 이제 너와 안할거야. "

" 왜 "
"그냥....... 감시가 심하고 그사람에게 미안한 ..... "

잠시 침묵이 흐르고,
차안에 앉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다 박과장이 정아의 입술로 접근하자 가벼운 반항을 하지만 잠시의 실랑이 후
엉켜있는 혀.

쭈 ~ ㄱ

벌어진 옷사이로 살며시 가슴을 더듬다 브라자 아래로 젖꼭지를 비틀어 주자

" 아~ 아흑....아! "

풍성한 치마를 들치고 촉감으로 느껴지는 망사 팬티를 더듬다 손가락을 밀어 넣으니

미끄덩

벌써 보짓물이 흘러 넘치고 있다.

" 정아야! 이렇게 좋은데 ...... 보지 좀 벌려봐. 빨아줄게. "
" 아..안돼 ! "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의자를 뒤로 젖히며 운전석을 향해 다리를 벌려 주는 정아,
팬티를 한쪽으로 하고 혀로 보짓물을 찍어 음미한다
은은히 풍기는 비누향.

쌍년! 말은 안하고 싶다고 하면서 보지는 잘씻고 왔네 "

기분이 좋아진 박과장은
보지 전체를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빨고 핧고 음핵을 이빨로 깨물어주고.....

쯥 쯥...!

" 아흐 ....보지가... 타는거 같아..."
" 아학! ..... 아 ! 이런 기분 느끼게 하는 사람은 역시 과장님뿐이야....아흑 ! "
" 아..악"

정아의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다 툭 떨어지는걸 보고
힘없는 그녀의 머리를 박과장의 다리위로 끌어오며 성난 좆을 바지밖으로 내 놓으니
정아는 한입에 깊이 삼키며 침을 묻히고 귀두 주위를 혀로 살살 돌린다.

" 으~음. 넌 진짜 잘 빤다. 처음, 정아 니가 술에 취해 내가 이사장인줄 알고 좆 빨아줄때가 생각 나는데...."
" 아~잉!"

" 그때 금방 싸버려서 쪽팔렸는데....... 좆물을 뱉지않고 삼킨던 널 생각하면.....하하..."
" 아이......! "

" 집사람도 삼키지 않는데...... "

정아는 입에서 좆을 빼며 치마속에서 팬티를 내리고 운전석의 박과장 위로 앉는다.

" 아! ... 잠깐 .... 보지를 천천히 내려 . 니 보지에 넣을때 처음느끼는 감촉이 죽이거든..."

천천이 좆이 들어가는 느낌을 감상하며 박과장은 긴축감과 부드러움에 신음한다.

" 으~음 ! 이런 보지를 나만 가질수 없다니..... 요즘은 이사장이 잘 해주니...."
" 으~응! "

정아와 박과장의 나이 차이는 10살
회사에서는 서로 존대를 하지만 이렇게 둘만 있을땐 서로 반말을 한다.

쑥~ 북적 북적....

정아의 위아래 좌우로 흔드는 보지를 따라 차가 요동을 한다.
가끔 지나가는 차를 피해 동작을 멈추는게 싫어진 박과장이 도로에 불빛이 보이지 않을 때 차문을 열고
좆을 보지에 끼운채 정아를 안고 밖으로 나와 하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간다.

" 아~ 아악! 개새끼!....보지가 찢어지는거 같아.....아"

한계단 내려갈때마다 그반동을 보지에 그대로 느끼게 하니 허리에 감겨진 그녀의 다리가 풀려 흔들거리고
그다리 한쪽을 들고 박아대니 더욱 깊게 박히는 좆의 감촉이 까무러 칠것 같은 쾌감으로 살아난다.
정아가 흥분하면 해대는 욕이 더욱 둘의 흥분을 높여가고
하천 바닥으로 내려온 박과장은 벽에 그녀를 돌려세우고 뒤에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보지를 살펴본다.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 돌아서 업드린 채 달빛을 받은 그녀의 하얀 엉덩이와 약간 검은 빛이도는 보지, 그리고 깨끗한 항문...

그녀의 보지와 항문은 정말 예쁘다.
성인 싸이트의 수많은 동서양의 보지를 보아온 박과장이지만 깔끔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은 정말 최고라 생각하고 있다.

찰삭
" 아!"

좆으로 보지를 쑤시며 하얀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릴때 마다 옴찔옴찔 조이는 보지.

" 쌍년!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보지를 콱 찢어서 이사장 새끼가 못박게 해줄까...."
" 으~응 ! 니 맘대로해. 아흑 ! 내 보지 찢어줘... 내 보지 주인은 너야..."

북적 북적
푹~푹
철석 철석

" 야~! 보지 조여봐 . 쌀것 같아..."
" 아~ㄴ 돼! 입에 싸..."

" 왜! 이년아! "
" 낼 아침에 이사장이 와 ........좆물이 흐르면 어떡해.....아흑!"

이런 관계를 지속하려면...... 할수 없다고 판단한 박과장은

" 입 대....빨리 "

좆을 입에 문 정아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펌프질을 하다가

" 윽...윽 ...으으음.. "

찍~~찌직.....

강하게 발사되는 정액을 목구멍 깊숙히 받으며 반은 삼키고 반은 입가로 흐르는 정아를 가만히 안아 일으켜 세운 후.
계곡물에 손을 적셔 입가와 보지털을 닦아 주며 치마를 내려주고.....

다시 계단을 올라와 정아를 집에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박과장은 오늘의 섹스로 지난 5개월의 기다림을 대신하고 앞으로 좀더 즐거운 날을 기대한다.
운전대를 잡은 손에 남겨진 정아 보지의 감촉을 음미하며 처음 정아와의 만남 부터 지금까지의 섹스와 그녀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일들을 되새겨 본다.



▼ 프리섹스 7부-미시-2

제목 : 사장의 여자


갑자기 쓴글이라 읽어보니 무지 엉성하고 상황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는데 몇분들의 따닷한(?) 격려로 이렇게 재 도전 합니다.
읽을땐 몰랐는데 직접 쓰니 어렵네요......
열분들의 관심어린 한마디가 자라나는 새싹의 밑거름이 된다고 강력히.......헤헤
이번회는 상황을 그리려고하다보니 사설이 길어지겠네요.



2부 : 첫만남

박과장은 상무가 안내해주는 책상으로 개인 물품을 옮기며 만족한 웃음을 지었다.
IMF로 전직장이 부도가 나고 이 회사에 스카웃되어 첫출근한 날이다.
중소기업이지만 국내 유수 대기업과 거래하며 꽤많은 매출과 이익을 내던 튼튼한 회사가 사장의 개인적 사치와 사장 친구들에게 빌려주고 받아둔 어음의 연쇄 부도로 준비 없이 쓰러져 버렸다.
과장이란 직책이지만 회사업무를 총괄하던 박과장은 은행권과 채무자들에게 필요한조치를 해주고 졸지에 실업자가 된 사원들의 임금및 퇴직금을 거래하던 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어느정도 해결하고 나니 부도 후 약 20여일이 걸렸다.
주위에 좋은 평을 듣고 있던 박과장의 도움으로 희망 직원들을 재취업시켜주고 자신 역시 몇곳의 제의를 받았던 곳중 하나인 이 회사의 상무와 친분으로 영업부 과장으로 입사 하게 된것이다.

3층 건물의 2층에 위치한 사무실.
넓은 사무실 한쪽에 사장실이 있고 그 앞으로 각 부서별로 책상배열이 되어있다.
박과장이 책상 위치는 사무실 중간의 제일 뒷자리,
뒤쪽은 벽으로 막혀 있고 옆으로는 회의용 탁자들.......
직원들은 앞쪽방향으로만 책상이 배치되어있어 뒤로 돌아야만 박과장을 볼수있다.
누군가 일부러 오지 않는한 컴퓨터 모니터를 볼수 없는것이다.

흐흐.... 환상적 자리군....

얼마전부터 인터넷의 포르노물을 즐겨 찾고나서 생겨난 버릇이다.
전 직장에서도 일부러 책상 배열을 변경하며 틈만나면 빠져들었다.
모뎀이라 속도도 늦고 전화사용료가 엄청 청구 되지만 여러개의 전화 번호가 통합 고지 되기 때문에 눈치채는 사람은 없었다.


박과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출근이 늦은 사장에게 인사 하러 사장실에 노크를 했다.

똑 똑

" 어서오세요 박과장 "
" 안녕하셨습니까. 오늘 첫출근 했습니다."

이사장과는 스카웃얘기가 오고갈때 인사를 했던 처지라 가볍게 인사하고 나가려는데...

" 미스 김, 우리 커피 좀 줘 "
" 네 "

사장실에 들어 섰을때 사장책상에 붙어 서서 무언가 보고 하던 여사원이 있었다.

"참! 서로 초면이지? 인사해. 이쪽은 오늘 첫출근하는 박과장이고 이쪽은 우리회사 경리담당 김정아 양."

약간 까만 피부에 긴 생머리, 160정도의 키, 날씬한 몸매, 무릎까지 오는 쫙 붙는 치마........
김정아의 첫인상은 섹시하다는 느낌이 그대로 오는 모습이었다.
쇼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회사 얘기를 하던중.

" 박과장, 이건 개인적인 얘긴데, 미스김은 나의 친척으로 조카뻘 되지. 아직 회사일에 서투르니 많이 가리켜 주게 "
"아!....네 "

사장의 얼굴을 쳐다보고 미스김의 얼굴을 떠올려 보니 별로 닮은점은 없었다.

근데 사장 입술이 빨갛군, 아침에 사모님과 모닝키스라도 했나?

사장은 약간 검은 피부에 40이란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동안이고 훤칠한 키와 잘생긴 얼굴을 하고있다.
한때 대학에서 강의도 했었고 유통업으로 돈을 벌어 많은 부동산을 소유했다고 알려진 사람이다.

새로운 회사에 적응은 빨랐다.
전 회사에서 온갖일을 하다보니 그덕에 얼마 되지않아 능력있단 소리도 듣게되었다.
단 한가지, 출퇴근 거리가 멀어 약40분이 소요 되었다.
하지만 약 한달정도가 지난 어느날, 출근길에 길가에 서있는 김정아를 보게 되었고.
반가운 마음에 태우고 같이 출근하며 알게된 사실은 그동안 변두리에 있는 회사에 마땅한 차편이 없어 출퇴근을 사장이 시켜주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매일 늦게 되고 다른직원들의 눈치 때문에 내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싶다고 하여 출근은 가능하지만 퇴근은 가능할때만이란 단서로 합의하여 이젠 출근길이 즐겁기만하다.
2년전 결혼할때까지 이성과의 접촉이 별로 없었던 박과장은 출퇴근 방향이 회사내 유일하게 두사람만 같기에 다른사람은 물론 그동안 되돌아가 태우고 오는 번거로움을 덜게된 사장도 좋아 하였기에 합법(?)적인 아침 만남이 설레임을 갖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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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일과 포르노 싸이트 방문으로 매일 12시가 다되어 퇴근을 하니 회사에서는 일벌레라 소문난 박과장은 오늘도 10시가 넘은 시간에 사무실에 홀로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었다.

때르~~~ㄹ~르

" 이 시간에 뭔 전화야. 짜증나게...... 여보세요"

늦게오는 전화는 꼭 받아야 된다.
회사 경영진일 경우 좋은 이상을 심어 줄수 있기 때문에.....

" 과장님. 저에요......끄윽......정아예요...... "

김정아의 전화다.

" 아! 예. 미스김 왠일로..? "
" 으음~~ 저, 술한잔 사주세요 "

" 아! 그러죠..... 지금어디에요 "
" 울 집이예요 . 친구와 술마시다 떨어져서.......오실거죠?

박과장은 전화를 끊고나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아! 이런일이 .....내게도 드뎌......

손에 양주 한병을 사서 그녀가 가르켜준 아파트를 찾아가니 그녀와 친구가 술에 취해서 맞아주었다.
32평형 아파트,
22살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갖기 힘든 집이라 생각하며 전세사는 박과장의 입장으로는 부러웠다.

그녀 친구 금희와 인사나누고 이런 저런 술취한 얘기를 듣다가 30분쯤 후
여자가 둘씩이나 있는데 뭔 희망 있겠나 싶어서 가겠다고 일어섰다.
정아와 금희의 저지를 뿌리치고 문을 열고 나섰고 정아가 따라나왔다.

" 과장님 . 미안해요. 술도 안드시는데 술사달라고 해서....."
" 아니 괜찮아요. 가는길인데 뭐... "

" 우리 여기 잠깐 앉아 얘기 해요 "

둘은 아파트 계단에 묵묵히 앉아 있었다.
별다른 할 얘기도 없고...........
그런데 고개를 다리사이에 파묻고 있던 정아가 옆으로 기우뚱하며 박과장의 다리에 머리를 기대는것이다.
얼떨결에 정아의 머리를 안게된 박과장은

" 정아씨! 정신차리고 들어가요. 친구가 기다려요."
" 조~그음만요. "

얇은 티를 입고있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박과장은 살며시 등을 쓸어주었다.
손에 걸리는 브레지어 끈을 손끝에 느끼며......
가만히 그녀의 얼굴을 들어 긴머리를 쓰다듬다 살며시 입술을 대었다.
정아는 눈도 뜨지 않고 박과장의 혀를 빨아드린다.

흐읍~~!!!!

굉장한 흡입력에 놀라며 어느새 박과장의 손은 정아의 가슴을 옷위로 더듬고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소담한 젖이 손에 잡히자 갑자기 박과장의 좃이 거대하게 발기를 하며 바지를 찢을듯이 선다.
박과장의 혀를 빨아드린채로 바지를 더듬어 쟈크를 내리고 트렁트 팬티의 앞쪽 구멍으로 손을 넣어 좃을 꺼내는 정아의 손놀림은 너무 자연스러워 어떻게 할 사이도 없이 밖으로 튀어나와 시원한 느낌이 전해진다.

" 아~! "

뜨거운 좃에 닿은 정아의 손은 더욱 뜨겁다.
잠시 위아래로 더듬던 손이 멈추고 박과장의 혀를 놓아준 정아는 고개를 아래로 숙이고 좃대가리끝에 매달린 이슬방울에 혀를 댄다.

" 어~~어흐흐 "

악다문 박과장의 신음과 동시에 좃에 전해지는 뜨거운 감촉에 부르르 진저리를 친다.

츱 ~츱 ~ 츠즙
쪽~쪼 쪼 족
북적 ~북 ~적 .....츠즙 ~~~흐

흡사 뿌리를 뽑으려는듯 빨다가 혀를 돌리는 정아의 좃빠는 솜씨에 참을수가 없는 박과장은 긴 그녀의 머리를 부여 잡고 부들부들 떤다.
더욱 참을 수 없는건 깊이 빨아들였다가 손으로 밑둥을 돌리며 올라올때다.

" 미스 김 ! 못참겠어.... 그만 해. ......아흑 ! 윽"

정아는 들은체도 않고 더욱 새차고 빠르게 빨아댄다.

" 아~~~윽!.....싼다......."

정아가 머리를 한번 끄덕이며 좃 전체를 입안에 넣고 혀로 돌리자

" 윽~~~~~~~~~~~~아하! "

강하게 발사되는 정액을 느끼며 온몸의 힘을 빼고 박과장은 정아의 등위로 업드려 한참동안 정신을 가다듬었다.

" 정아씨!.....정아씨! "

쪽오~옥

대답이 없어 그녀의 얼굴을 들자 입에서 좃이 빠져나오는소리가 아파트 계단에 울려 퍼진다.
눈을 감고 잠든 것 같았다.
입가로 약간 내비친 정액을 닦아주고 집안에 안고 들어가니 금희는 거실에 쓰러져 잠들어 있었다.
침대에 눕혀놓고 아직 바지밖으로 나온 좃을 보니, 침에 약간 젖어 있을 뿐 정애은 묻지 않은것 같았다,

좃물을 다 먹었단 얘긴가?.....

그녀는 입안에 남아 있는 정액을 음미하듯 입맛을 다시며 깊이 잠들어 있었다.

아파트 키를 찾아 밖에서 잠그고, 문 하단의 우유구멍으로 열쇠를 넣고 돌아서는 박과장은 꿈을 꾼것 같았다.....
한여름 밤의 꿈.....





제목 : 사장의 여자(3)

3부 : 개통

비몽사몽으로 밤을 지세운 박과장은 옆에 앉은 정아의 눈치를 살피며 출근길을 재촉하지만 정아는 차를 타기전 의례적인 아침 인사외에는 피곤한듯 눈을 감고 앉아 있을 뿐이다.

왜 아무말도 없지? 입을 열어야 잘 잤느 니, 고맙다느 니, 다시 만나고 싶다 니 말을 할텐데...에이 씨...

하루종일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담배만 피워대는 박과장에게 정아는 마치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듯 태연하니 어제 저녁의 일이 꿈결 같이만 생각 되었다.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출근길과 사무실에서 몇번이나 전날밤의 일을 꺼내려 주저하던 박과장은 이제 진짜로 혼자만의 꿈으로 돌리고 일만 신경쓰자고 다짐 하지만 정아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녀의 회사 생활을 정리하여 보면,
아침에 박과장과 같이 출근하여 책상정리와 보고용 서류 준비가 끝날때 쯤 이사장이 출근하고 그러면 그녀는 커피 한잔과 보고서를 가지고 사장실에 들어가 약 30분쯤 후 나온다.
경리업무 담당이라 매일 보고 내용이 많은가보다.
낮에도 몇번씩 차를 가지고 들어가거나 보고서를 가지고 사장실에 들어가는것을 본다.
그리고 은행업무 때문이라고 한주동안 두번을 오후에 사장과 같이 나가 바로 퇴근을 했다.
친척 동생이라더니 돈에 대하여 사장은 그녀를 믿고 맡기며 많이 챙겨 주는 것 같았다.
그외엔 다른 동료의 차를 타고 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사장의 차로 퇴근한다.
퇴근만큼은 매일 마지막에 하게 되는 박과장으로서는 출근시간 외에는 그녀와 단둘이 할 시간이 없기에 언젠가 기회가 올거라 믿고 편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다시 며칠이 흐르며 박과장에게 아주 흥미로운 비밀이 생겼다.
우연히 그녀가 짧은 치마를 입고 상하차시 볼록하고 동그란 실내부착용 소형 빽미러로 팬티가 비치는 것이었다.
첨에는 얼떨결에, 다음엔 주의 해서 보니 확연히 팬티 색깔을 볼수가 있었다.
소형 빽미러의 방향을 아래로 조정해 놓고 그녀가 미니스커트 입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비밀.........
또 한가지,
하차시 돌아선 그녀의 엉덩이 감상하기......
특히 청바지를 입고 있을 땐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콕 쑤시고 싶었다 .

아! 내가 왜이러지....변태가 되어가나........ 그래도 이런 즐거움이 활력이 되지......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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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장은 운전대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엑셀을 더 깊이 밟았다.
드디어 그녀에게 전화가 온 것이다.

" 과장님, 정아예요. 술한잔 살게요. 7시 반에 아파트 근처 슈퍼 앞에 계세요 "

5시에 사장차로 퇴근한 그녀가 사무실에 있는 박과장의 핸드폰으로 전화하여 만나자고 하는게 날아갈듯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걱정도 되었다.

그날일은 술에 취해 그렇게 됐으니 없었던 일로 하자고 그러려고 그러나..........그럼 뭐라고 대답하지?.............남자답게 서로 실수 했으니 잊자고 해야 하나......

약속시간을 몇분 넘겨서 도착하니 그녀가 저만치서 걸어 오고 있었다.
까만색 마이와 흰티 그리고 흰면바지......탱글탱글한 모습...... 바람에 날리는 긴 머리 ......

" 어서와요. 식사 했어요? "
" 예! 바쁜데 죄송해요. "

" 아니예요. 술 먹으러갈까요. "
" 예! "

오면서 미리 생각해둔 바닷가 카페로 차의 방향을 잡아 30m정도 전진하니 옆 골목에서 검은색 그랜져가 나오며 앞서 골목을 빠져 나간다.
근데 옆에 앉은 정아가 감탄사를 터트리며

" 야! 우리 사장님 차네요. 이 근처에 볼일이 있으셨나봐요 "

사장의 차종은 알고 있었지만 번호를 모르는 박과장은 우연이라 생각하며 무심히 생각했다.

바닷가 가페에서 둘은 회사이야기, 직원들 이야기, 사장 이야기, 세상 이야기로 두시간정도 앉아 맥주를 7병 마셨다.
술을 체질상 마시지 못하는 박과장은 한잔을 받아놓고 입술만 축이며 얘기를 들었고 정아 혼자서 7병의 대부분을 마셨다.
지난일에 대하여 별다른 얘기가 없기에 안도하며 술에 취한 정아를 아파트 앞까지 태우고 온 박과장은 커피 한잔 하고 가라는 말에 두말없이 그녀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섰다.
혼자 살아 썰렁한 거실 보다 안방으로 안내한 그녀와 커피를 앞에 놓고 TV를 보던중 정아는 침대에 비스듬이 기대어 눈을 감고 한참을 있었는다.

여자가 7병을 먹다니.......완전히 취했나 보군

끙~~차!

박과장이 정아를 들어 침대에 눕히고 자신도 그 옆에 잠깐 누웠다.
그때 갑자기 목을 감고 입술을 부딪쳐오는 정아를 박과장은 으스러져라 끌어 안고 말았다.

" 으음~~~음~~아하!~~~~아 "
" 꾸~ㄹ~~~~꺽! "

혀를 빨아들이는 힘에 지난일이 번쩍 떠오른다.

꿈이 아니였군........ㅎㅎ

혀가 얼키고 침을 꿀꺽거리며 빨고있는 정아의 가슴을 만지다 살며시 내려와 보지위를 눌렀다.

" 아! 아! 아~~~하학 "

도톰하게 돌출된 보지를 바지위로 주무르니 윤곽만 잡힐뿐이라 한손으로 단추와 자크를 내리고 바지를 내리니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는 정아.....
얼켜있는 혀를풀고 일어나 완전히 바지를 벗기고 보니 하얗고 반질거리는 앙증맞은 팬티....
그 가운데 손가락 크기만큼 번지고 있는 씹물의 자욱.....

" 불 좀 꺼 ~~~으응!~"

작은 목소리로 웅얼거리는 소리에 박과장은 천정 등의 줄을 잡아 당겼다.
불을 끄기 위해 자리를 이탈하면 혹시라도 흥분이 식을까봐 그랬는데 붉은색 조명등이 켜지는게 이정도면 괜찮다 싶어 다시 정아의 보지를 살며시 쓰다듬으며 혀를 가져다 대니 허리가 들썩하며 보지물이 더욱 번지는것 같았다.
팬티를 내리니 풍만한 엉덩이에 걸렸지만 다시한번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는 그녀 덕에 하체는 완전히 개방을 시켰고 들어오며 벗은 마의속의 하얀 티와 그속에 브라자만 걸친 정아의 모습은 마치 강간 당하는 모습 같아 좃에 힘이 확 쏠려 허둥지둥 옷을 벗어버렸다.

투~~욱

검붉게 솟아오는 좃과 더욱 커진 귀두가 조그만 자극에도 정액을 토할것 같아 귀두를 엄지와 검지로 꾸욱 눌러 주니 조금은 흥분이 가라앉는다.
천정을 보고 두눈을 꼭감고 누운 정아 옆에 앉아 가슴에 손을 대니 벽쪽을 향해 휙 돌아눕는다.

아차! 이게 그사이 맘이 바꼈구나...... 에이!...

철렁 내려 앉는 마음을 추스리며 살며시 모로누워 포개진 다리사이의 보지를 엉덩이 방향에서 만지니 기다란 홈과 홍수처럼 터진 씹물이 미끈거리며 자연스럽게 보지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이 쑥 빨려들어간다.

" 아~~흑 "

퍼득거리면서도 자세를 풀지 않기에 할수없이 정아의 등뒤에 69자세로 누워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붉은 조명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와 항문을 감상한다.

" 아! "

감탄사가 절로 난다.
사진으로 보던 그 어떤 보지 보다 예쁘고 깨끗해 보인다.
어느부위가 크지도 작지도 앉은 앙증맞은 보지, 주위에 어떤 흠집도 없는 항문.
가까운 항문에 혀를 대니 먼저 솜털이 먼저 느껴진다.

후~~~우
하~~아

항문에 입김을 불자 옴찔거리는 게 귀엽다.
보지에선 또한번의 씹물이 번지고 있다.
혀끝으로 항문을 핥다 서서히 꽉다문 보지의 홈을 따라 이동 하며 씹물을 빨아주자

" 아아! ~~아흑! ~~~아! "

신음이 터져 나오고 어느새 돌아선 정아는 박과장의 좃을 입안 가득 물고 있다.

쭈~~우욱
쿨~쩍, 쩝~쩝쩝

한손으로 빠르게 훑으며 귀두와 좃대, 그리고 불알에 남김없이 침을 묻히는 정아.

" 허~~억!.....아! 좋ㅇ~~ㅏ "

박과장의 신음과 정아의 좃빠는 소리는 커져가고

쭙 쭙~~~쭈우욱

" 어~~~어~허~~헉 "

박과장도 정아의 한쪽다리를 들고 보지와 항문까지 정신없이 빨아댄다.......


하~~ㄹ짝 ~~~후 ~~륵
쭙 쭙~~~쭈우욱

쪼~~오옥

정아의 입에서 자지를 빼어 보지 위에서 홈을 따라 몇번 문질러 주니

" 아~항~~~어서 ......~~보~~~지에 ~~~ "

보지란 직설적인 말에 터질것 같이 부푼 좃을 밀어 넣으니 아무런 저항 없이 깊이 깊이 빨려들어간다.

" 아~~하 ~~~좋~아! "
" 어흑 "

정아의 보지는 처음엔 별다른 저항이 없더니 몇번 박은 뒤에는 좃을 꽉 조이며 물어 주는 느낌이 여실이 들었다.
보지는 씹물이 넘치고 안쪽은 조이며 뜨거운 느낌이 오는 보지.....

이런 보지를 명기라 하는가 보군

북~적~~~ "
푸우~욱, 푸우우~~~욱 "
처~~얼~~썰....철석~~

" 아흑! 나쁜~노오옴~~ 깊이 박아~줘......이 ....헉~~"
" 헉 ! 헉 ! 허~~헉! "

" 개새끼! 좋아!.....~~너무 조~ㅎ아~~흐흐흑~~"
" 허~~억 "

정아는 씹질을 하며 욕을 하는 것이다.
평소 정중한 말만 나누던 그녀의 입에서 쏟아진 욕설이 너무 흥분이 되었다.
그의 아내나 결혼전 섹스를 가졌던 몇명의 여자에게선 들을 수 없었던 원초적인 말이 이렇게 흥분이 될 줄이야
박과장은 더욱 열심히 깊고 강하게 보지에 좃을 박아대며 윗옷과 브라자를 들추고 젖을 빨고 젖꼭지를 핥아 주었다.

" 개새끼!~~~꺄악! ~~~씹새끼~~아학~~!"
" 헉! 헉! 헉! "

" 나쁜 새끼! 이나쁜 새끼! 이. 진. 철 나쁜새끼!~~~"
" !!!!!"

박과장은 잠시 박는 걸 멈추었다.

이.진.철. .... 우리 사장??????

하지만 허리를 두다리로 감아 당기며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정아의 몸놀림과 참을 수없을 정도로 부푼 좃의 감각이 박과장의 생각을 중단 시켰다.

" 아~악! 아앙!! 앙 ~아! "
" 어~~억 !~~~헉 "

박과장의 입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좃물이 발사 되었다.

찌~~익 ! 찍 !

몇번의 발사와 함께 정아의 가슴에 쓰러져 한참 호흡을 가다듬고 나서 좃을 빼려고 하니 그때까지도 정아의 보지는 작아진 좃을 조이며 물고 있는 것이다.
정아의 얼굴을 보니 그대로 잠든것 같아 침대에 걸터 앉아 담배를 빼어들고 불을 붙였다.
씹질도중 정아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났다.

그럼 그 소문이 사실이란 말인가? 회사에 떠돌던......김정아가 이진철 사장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설마 했었는데

후~~!

상무가 지나가는 말로 전해준

박과장! 김정아 조심해. 회사에 이상한 소문이 있어 사장님 하고......

매일 같이 출근하니 노파심에서 하는 소리라고 생각 했고 또 사장의 조카인데 다른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다고 짐작한 박과장이었다.
또한 아직까지 사장과 여사원의 그런 얘기는 소설에나 나오는 일인줄 알 정도로 순진한 면이 있는 박과장이었다.

그렇다면 나를 사장인줄 알고 씹을 했단 얘기 잖아?... 전에도 술에 취해서........

갑자기 정아를 보니 보지에 정액이 흘러 내리고 무방비 상태로 잠든 모습이 추해 보였다.
좃빠는 솜씨와 씹질하는 실력이 22살의 처녀라 믿기지 않았는데 ......
저 보지에 사장의 좃이 들락거렸다는 생각에 갑자기 화가 난 박과장은 옷을 입고 나가려다 쪽지를 적어 TV 화면에 붙여 놓고 뒤도 돌아 보지않고 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 김정아씨.
오늘 당신이 기다린 남자는 이사장이군요.
내가 그의 대용이라니 슬픕니다.
모든걸 없었던 일로 합시다.
안녕히........]




4부 : 정아

토요일,
오전 내내 집안에서 빈둥거리던 박과장은 오후가 되어서야 집근처에 있는 공원 벤치에 앉아 어젯밤의 일을 되새겨 보았다.
아침일찍 회사에 몸살을 핑계로 하루의 휴가 신청과 출근 문제로 김정아에게 연락할것을 부탁하고 늦잠을 즐기다 이렇게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집을 나왔지만 막상 토요일 도심의 번잡함이 싫어 공원으로 나온 것이다.

" 휴 ~~~우 "

한모금의 담배 연기가 머리를 어지럽게 한다.

제~길! 평생 아내만 안고 살 줄 알았다가 굴러온 여잔데..........씹질하며 딴놈을 부르다니......내 좃이 지 보지에 들어 있는데 딴놈을.......에잇!....썅년!.......기분 좃같네...

..............진짜 좋았는데!.......잘빠졌지.....예쁘지.......특히 보지는 정말 예쁘던데......탄력있는 엉덩이....아!..........앞으로 그런년을 어디서 만날 수 있나?.......술집년들은 밤엔 예쁘게 보이다가 아침에 보면 .....우욱!....천하고.....난잡해서 .........

그때 어제 저녁부터 꺼 놓았던 핸드폰 생각이 나서 주차해논 차에 가서 보니 음성 메세지가 들어와 있다.

흠 ! 김정아......?

예상이 맞았다.

" 과장님 정아예요........오늘 저녁에 뵜으면 해요........시내 XX커피숍에서 7시......나오실때까지 기다릴 거예요......"

기분이 묘했다.
한편으론 반갑고 한편으론 짜증나고.....

가만!....내가 왜 이런 고민을 하지........걔가 어떤놈하고 씹을 했건 무슨 상관인가?.....나에겐 그저 즐기면 되는 그런 여자면 되는데.....사장의 여자?...아는 사람의 여자라서?.......근데, 오늘 만나서 지난일은 실수라는 둥 하면 .........에이! 씨발! .....한가지 해결되면 한가지 걱정이 되는군........될수있으면 앞으로도 보지를 먹을 수있도록 잘 꼬셔야 될텐데....


약속 시간을 10분정도 지나서 커피숍에 들어가니 창가에 멍하니 앉아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김정아가 보였다.
아무런 인사도 없이 앞자리에 털석 앉아 담배를 빼어무는 박과장을 바라보며

" 안나오시는 줄 알고 ......... 전화 하려 했어요....."

약간 수심이 있는 얼굴이지만 여전히 섹시하고 활기차 보였다......
그말을 끝으로 약간의 침묵이 흐른뒤,

" 우리 바람 쐬러 가요....예?.... "
" 그럽시다......"

차가 도착한 곳은 도시 뒷편 산의 중턱에 나있는 편도 4차선의 도로로 도시야경과 바다가 보이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이라 길가 중간중간 몇대의 차량이 서 있었다.
잠시 바다를 바라보며 어떻게 얘기를 시작할까? 어떤 얘기를 하려고?..... 등등으로 고민하던 박과장 귀에 정아의 웃는 소리가 들렸다.

"....호호....호!.."
" ?????"

무슨 뜻으로 웃는지 몰라 어리둥절한 박과장이 정아를 바라보자 앞에 주차된 차를 턱짓으로 가리키며

" 아까 올땐 남자 혼잔 줄 알았는데 지금 봐봐요..........조수석에 여자가 보이죠?.......저여자가 지금까지 안 보였는데 갑자기 일어 나잖아요........그것도 머리가 운전석 쪽에서.........호호호...! "

2미터 앞쪽에 주차된 차의 운전석에는 아까부터 한 남자가 차창을 열고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무심하게 보았던 터라 옆에 사람이 있었는지 정확한 기억이 없다. 하지만 어둠때문에 확실치 않지만 지금 분명 여자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고 부산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

야~아!...부럽다.....남자는 느긋하게 담배 피고 여자는 좃을 빨아주고....

이런 생각만으로 벌떡 일어서는 박과장의 좃을 바라보며

" 과장님....!.....빨아 ....줄게요...! "
" !!!!?????? "

박과장의 대답은 듣지도 않고 정아의 손은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의 벌어진 앞자락을 통해 좃을 잡아 왔다.
뜨거운 좃에 와 닫는 정아의 손이 약간 차가운게 더욱 큰 자극이 되어 뒷머리까지 올라오는 짜릿함에 신음이 터져나온다.

" 으...으음......헉! "

어느새 꺼내놓은 좃위로 뜨거운 입김이 와 닿고 그걸 느낄 사이도 없이 한번에 뿌리까지 삼키는 정아.

" 쭈...욱.......쯥쯥......쪼옥..........쿨쩍쿨쩍.......치이~익! "
" 으...음...!...으..으으.....응......윽!..."

깊게 삼켜진 좃에 목구멍의 압력이 전해진다 싶으면 어느새 귀두를 혀끝으로 살살 돌리고, 그러다 좃끝의 작은 구멍에 혀를 집어 넣으려는 듯하고, ........불알을 입안에서 굴리다 쪽 빨아들이고.........이빨로 좃끝을 약간 아프게 물었다 놓고.......
정신이 없었다.
벌써 세번째 빨아 주는 것이지만 좃빠는 기술에 감탄이 나오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특히 입으로 빨면서 작고 하얀손으로 좃을 가볍게 쥐고 위아래 흔들며 동시에 돌려 주는 손놀림은 지금까지 겪어본적이 없는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 쪽쪽.......으응!.......쭈우욱~~쭉..........꿀꺽... "

박과장은 터지려는 신음과 흥분을 참으려 담배를 꺼내들고 불을 붙혔다.
그 불빛에 비친 출렁이는 긴 머리와 가득히 물고 불룩해진 입을 연실 오물거리는 정아의 모습이 한장한장의 사진처럼 뇌리에 각인되고 이렇게 예쁘고 싱싱한 여자가 자기의 좃을 온 정성으로 빨고 있다는 현실이 포만감을 갖게 한다.
담배 든 손을 창밖으로 내어 놓고 한손으로 정아의 머리칼을 만지작거리다 엎드린 등을 지나 엉덩이에 손이 닿았다.
옷위로 엉덩이를 만져 보지만 짧은 손으로는 더 깊게 진행할 수 없어 타이트한 윗옷 사이로 손을 넣어 소담한 젖가슴과 젖꼭지를 주물러대며 터질것 같은 좃물을 참고 있다.

" 으으윽....정..아야........살살해.......아하!..터질것...같아....으...씨발...."
" 꼴깍!.....쪼.....오...옥.......쯥...ㅉㅡㅂ......"

" 윽!.....너무..자..ㄹ....빤다.....너어!......아,,,,윽,,,,싼다,,,.....입에 ...윽...싼다....."
" !!!! "

좃끝을 입으로 감싸고 고개만 끄덕이는 정아.
그동안 참았던 좃물이 강하게 그녀의 입안과 목구멍까지 치고 올라온다.

찌...이..익!......찌..익......찍.....

" 허억!......억....윽,큭...!
" 꿀꺽!....꿀꺽......쪼옥....쪽...쩝쩝....쩝쩝쩝!......"

너무 많은 양의 정액이었는지 꼭다문 입술 사이로 넘치는 좃물.
입안에 들어 있는 정액을 꿀꺽 삼키고 좃에 뭍어 있는 좃물을 혀끝으로 말아 올리듯 핥으며 마지막엔 전체를 입에 넣어 깨끗하게 하여주는 정아를 보며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정아야!......괜찮니?... "
" 응!.....뜨거워..진하고....맛있었어...쩝쩝...........우리 .....집으로 가자?.....응.... "

" 그 전에 잠깐 얘기좀 하고 가자.... .......이런 얘기가.......하여간....너, 나랑 계속 만나고 싶니....?"
" ...........으응!..."

앞으로 정아의 보지를 계속 소유하려면 그녀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 너.... 이 사장과 어떤 사이니...?"
" ........나중에 얘기 해주면 안될까?.........그럼....대충 얘기해 줄게.....묻고 싶은거있으면 나중에 얘기 해......앞으로 시간 많잖아........그러니까 내가 대입 떨어 지고 재수하며 아르바이트로 대형수퍼의 매장에서 근무할때 그안에 제과점을 하던 언니가 이사장의 와이프였어.......그래서 마감시간이 되면 도와주러 자주왔기에 친하게 되었고 .......어떤날 늦게 퇴근하는데 자취집에 태워다 준다고 하기에 둘이 회와 술을 먹고 오다가 갑자기 차를 세우고 ......... "

" 거기서 당했니 ... .......이 사장은 너랑 친척이라 그러던데.......근친상간?..."
" 아니야!.....친척은 무슨 ........그리고 그날은........."

"...그날은?...."
" ........차를 세우고 갑자기 무서운 얼굴로 빨아 그러는거야.....전에 포르노를 친구들과 본적이 있어서........무섭고.....해서....빨아 줬어"

"...뭐야...?......빨으라고 한다고 그냥 빨았단 얘기야?......너!...웃긴다,.......아고!.....너같은 애가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그럼 씹은....언제?"
" 호호호!...씹이라하니 웃긴다.....그 몇칠 후 친구없을 때 자취방에서......"

" 그때까지 너 숫처녀였었니?......."
"....응......."

" 그럼 그 후로 지금까지 몇명이랑......"
"...........하..ㄴ 명..."

" 썅!......거짓말하면 안돼!......진짜로...?"
" .......ㅇㅡㅁ!...두명이야......진짜야...."

" 한명는 이사장 , 한명은?...."
" 결혼하려고 사귀던 사람......이제 그얘기 오늘은 그만하고 가자....응!...응!....."

얘기를 듣던중 다시 커져버린 좃을 정아의 입에 물리고 천천히 그녀의 아파트로 오며 온갖 생각으로 박과장의 머릿속은 복잡하다.

남의 씹얘기를 듣고 흥분 되다니 나도 변탠가?.......그리고 정아의 보지를 구경한 사람이 두사람 뿐이라니.......그런데 그리 씹질을 잘하나?........하여간 두사람 중 누군가 진짜 잘 가르쳐 놨군........앞으로 내 보지로 만들어 해보고 싶은거 다해봐야겠군.....

<5편에 계속>


제목 : 사장의 여자(5)


5부 : 시작


아파트 입구를 통과하여 두리번거리며 주차할 곳을 찾았다.

" 저..기,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워 줘.......이사장이 아파트 앞쪽에 차를 세우거든.....혹시 오다가 보면 ........"
" ....지금이 9시 반인데 .....이렇게 늦은시간에도 오니?..."

"...응!....가끔.. 사람들 만나고 지나가는 길에...."

지하주차장 제일 끝쪽 칸막이가 되어 있는 곳에 차를 주차하고 엘레베이터 11층 버튼을 눌렀다.
밝은 곳에서 다시한번 그녀를 바라보니 립스틱이 지워진 작은 입술과 팽팽한 몸매, 긴머리.....
시내에서 우연히 스쳐지나가도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안아보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하여 다시한번 되돌아 볼만큼 가치를 지닌 모습이다.

이제부터 내꺼다.......후후

왠지 가슴이 뿌듯해지며 도심으로 진입하기 전까지 입에 넣고 봉사를 받았던 좃이 다tl벌떡 일어섰다.

오토로 사길 잘했군.....

운전을 하며 좃을 빨게했는데 오토메틱 덕분에 한손은 운전대에, 한손은 그녀의 머릿칼과 가슴을 만지며 특별한 써비스를 받았다.
자동차 유리도 짙게 썬팅되어 있어 도심의 휘황한 불빛만 아니라면 언제던지 야간엔 이런 즐거움을 맛볼수 있을거라는 즐거운 상상속에 어느덧 집안에 도착했다.

안방에 들어서자마자 두사람은 마무말없이 깊게 끌어안고 잠시 서있었다.

" 나 먼저 씻을게.."
" 응!....수건은 좀있다 줄게.......욕실은 방안에 있는걸 써......거실에 있는 건 잘 사용 안하거든....."

천천히 윗옷을 벗고 아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는 박과장을 지켜보던 정아는

" 어머!...호호호.......좃에 루즈가 .....호호호..."

형광등 불빛아래서 보니 좃 밑부분에 빨간 자국이 남아 있었다.

어어!.....클날뻔했군.....가만 ...바지와 팬티는?.....

역시, 바지는 검은색 계열이라 뭍어도 별 표시가 나지 않겠지만 팬티엔 군데군데 약간 붉은자국이 있었다.

" 내가 나중에 지워 놓을게......"

먼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비스듬이 누워, 젖은 머리를 말리며 욕실에서 나오는 정아 모습을 보니 발기되어있던 좃에 무언가 뭉클한게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 어머!.....이게 뭐야!.......맑다.....쪼옥! "

박과장의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업드린 정아가 귀엽다는 듯 바라보던 좃끝에서 한방울의 좃물을 발견하고 혀끝으로 핥아 입맛을 다시며 삼키더니 다시 귀두에 입술을 대고 짧게 한번 빨아준다.
그리곤 다시 좃물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듯 바라보고만 있다.

" 정아야!.....이사장과 나와 둘중에 누가 더 .......좋으냐?.....아니 앞으로 비중을 누구에게 더 둘래? "
" .............과.......장님...!......과장님이 더 좋아 "

속삭이듯 그말을 하곤 좃끝의 구멍에 혀를 대고 살살 핥아주며 손으로 불알을 주물러 준다.

" 그럼 ...너!...앞으로 내말대로 할거지?........ 이사장과의 관계는 나보다 먼저니 어쩔 수 없고, 앞으로 만날땐 내게 얘기해 줘. ....언제, 어디서 만날거라고 미리,.......그리고 만나고 나면 씹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얘기해줘...... 알았지?.."

좃을 물은채 고개만 끄덕이는 정아를 보며

" 될수있는 한 많이 만나지 말고......아니 만나도 보지는 내 허락 없인 주지마!......으윽!..음!...."

말을 하던중 불알과 좃을 위로 올리고 항문에 혀끝을 밀어 넣는 바람에 신음을 터트린 박과장은 정아의 엉덩이를 끌어 자신의 몸위로 오게하였다.
눈앞에 분홍색 속살을 약간 보인채 움찔거리는 보지.
손으로 보지를 벌리자 향긋한 비누냄새와 함께 조그만 구멍이 드러났다.
입김을 살짝 불어주며 보지의 앞쪽에 돌출된 작은 돌기를 혀끝으로 한번 돌려주고 잠시 보지를 바라보자 맑고 약간 끈적한 느낌이 나는 보짓물이 서서히 번지며 밑으로 흐르고 있다.

" 아...아..흑!.....으응!...."
" 정아야!.....보짓물이 물처럼 나온다.....쪼옥......할...짜악.....쪽.........맛있는데..."

" 아!....너...넘..좋아!.....더..빨아 줘......아흑!...보지...뜨..거워..! "
" 쪼옥.......쯥읍......쩝쩝..."

혀끝에 힘을 주고 보지속을 들락거리며 쑤셔주다가, 음핵을 빨다 핥아주고 다시 보지전체를 뽑아낼듯 빨아들이는 동작을 계속하자 정아는 숨이 넘어갈듯 신음을 토하며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 ...아윽.......아...아!.....미치겠...앙ㅡㄱ......아앙.....좋아!......너무.......보지...아...내..보지....!..."

어떨땐 힘을 주어 박과장의 입에 밀고 부벼대는 바람에 코까지 보지속으로 들어가 버려 숨쉬기가 곤란할때도 있었다.
한참을 흥분에 겨워하더니 어느순간 허벅지가 부르르 떨리고 그대로 힘이 빠진채 업드려 격한 숨을 내 뱉는다.

" ...으으윽....!.......헉...헉....아앙!....미워.......미워......나 정말 느꼈어.....정말 ..으윽...좋아......그만...그만!.."

계속 핥고 빨아대는 박과장을 피해 엉덩이를 들자 두손으로 허리를 붙잡아 고정시키고 보지전체를 혓바닥으로 한번 더 핥아주며 입을 뗀다.
보지 주위는 씹물과 침으로 번들거리며 코팅된 듯이 불빛에 반사되었고 보짓구멍은 힘이빠져 첨보다 크게 벌어져 속이 훤이 들여다 보일 정도였다.

" 보짓물이 맛있기는 니가 첨이다.....업드려 봐. "

말 잘듣는 개처럼 박과장의 몸에서 내려와 엉덩이를 높이들고 업드리는 정아의 뒤에서 보지와 똥구멍을 혀로 핥아주자

" 아..잉!...못견디겠어...그만하고...박아줘!......보지에 ....넣어...줘.........아악!.....좋아.... "

뒤에서 정아의 허리를 잡고 서서히 밀어넣던 박과장은 반쯤들어가자 사정없이 박아댔다....

철썩...착....!....철썩...
..북쩍.......척.....칠척......착 ....착...

동그랗고 하얗게 솟아오른 엉덩이를 보니 가학적인 충동이 일어 좃을 찔러넣을때에 맞추어 손바닥으로 엉덩이 살짝살짝 때렸다.

" 으윽....정아 보지야!......이건....이보지는.....내꺼다......알았지.......헉헉!....앞으로 ...내가 ....달랄땐...언제던지..으윽!.......줘야 해....알았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무너지려는 몸을 손으로 지탱하는 정아,

" 너어!...이런..거..다....이사장한테 배웠냐?.....썅년!......정말 죽인다......보지 ....넘 좋다......"

보지안에 처음 좃을 넣을 땐 약간 헐렁한 느낌과 따듯하다는 느낌 뿐이었지만 몇번 쑤시고 나자 서서히 조여오기 시작하는게 좃에 착 달라붙는 기분이었다.
한참을 박아대던 박과장은 힘이 빠져 억지로 버티는 정아를 침대에 완전히 업드리게하고 다리를 쭉 뻗게하여 그자세에서 엉덩이 위에 올라타고 앉아 좃을 보지에 삽입했다.
같이 위에 업드리면 끝부분만 삽입이되어 좃물의 분출을 억제시킬수있고 일어나 앉으면 엉덩이의 부드러운 감촉과 정상위 못지않은 깊은삽입, 자유로운 쑤시기, 편안함 등을 느낄수 있기에 박과장이 선호하는 자세다.

" 어...억...!..으윽....거긴.....안..돼..."
" 가만있어봐.......그냥 만져만 볼게.....아!....이쁘다.....넌..진짜 얼굴보다...보지하고...똥구멍이 더 예쁘다....."

정아의 볼록한 엉덩이를 타고앉아 쑤셔대며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자 좃이 빠져나올 때마다 딸려 나오는 속살과 그위에 앙증맞은 똥구멍.
길게 뺀 좃에서 씹물을 끌어다 똥구멍 바르고 검지 손가락으로 만져주자 강하게 조여오며 접근을 거부하던 항문이 느슨하게 풀렸다.

" 아흑!....거긴......거긴......안돼!......아윽...더럽....잖아!....아아윽...몰라...난...몰라...!"

검지손가락 한마디를 찔러 넣고 가만히 있으며, 좃은 계속 찔러대니 항문이 조였다 풀어졌다 하며 손가락을 자극한다....

부적.......푹...푸욱....척...철썩......푹....쑥..

" 으음....정아야!...대단한데...여기에 ....넣어 볼까..?? "
"...아윽....으응.....아아..학...안...돼.......담에...담에....으윽..."

" 그럼....담에..넣어 본다....여기를 개발해야....으윽.....좃물 쌀때....여기에....아흑!.......피임도 되고.......알았지....??? "
" 아,,,,,,.....알,.....았......으윽 "

" ....허억!....근데......항문은......딴놈이...들어온적...헉..헉....없지?..."
" ........어...아...윽......손가락...도....니가...첨..아앙!.....이야.... "

좃을 빼고 정아를 돌려 놓고 다리를 벌리니 허연 씹물이 사타구니에 뭍어있다.
다시 좃을 보지에 넣고 천천이 깊게 넣었다 끝까지 뺐다하며 호흡을 조절한다.

" 너!....솔직히 얘기해........어제.....나를 오라고 해놓고.....이방에서 .....이사장과 씹질하고 나왔지?.....그리고 내 차앞에 지나가니 우연인것처럼 그랬지?.....썅년!......개보지......몇시간 사이 두남자의 좃을 보지에 넣어?.......기분나쁘게....내가 딴놈이 넣었던 보지를 빨게해!.....썅년아!...보지 조여봐!...."
" .....아...아냐!.....같이 있었던건 아흑...사실인...데.......윽.......씹은 안..하고......아악.....빨아만....악!.....줬어......진짜야... "

" 좋아!...믿어줄게.....앞으로 이사장하고 씹할땐 내허락을 받고 해......알았지?........그리고 너!......회사에서 ...아침에....사장실에서.....도 .....하지?....그렇지?......얘기해봐....."
" .......가끔......정말..가끔이야...그것도 빨아...만.....아윽!.."

" 윽!.....나온..다.......으윽!.....윽.....입..대.....빨리 ..입벌리고 ...물어...빨리.....윽!......크윽!.........으으음....."

찌....익.......찌..익....찍
터...억....턱.....

" 꿀꺽.......꿀꺽....칩...쭉.....쪽쪽...."

다른 남자의 보지를 가졌다는 희열과 특히 그 사람이 사장이라는 생각에 더 크게 흥분한 박과장의 오늘 두번째 사정은 더욱 긴 몇번의 분출을 했다.
입안의 좃물을 삼키고 헝크러진 머리를 정리하고 쪼그라든 좃을 만지작거리며
" 니!...좃끝은 정말 크다......길이는 이사장이 좀 큰데......."
" 으응?...그래?.......다른건...??? "
" 좃물 맛은 니가 더 독한것 같아....젊어서 그런가?......씹하는 기술, 특히 보지 빠는 거......정말 잘한다....너! "
" 너!...앞으로 이사장과 하기전에 나하고 먼저 해........내 좃이 들어갔다가 나와서 헐렁하고, 쑤실때 딴놈 정액이 보지에서 나오면 어떻게 하나 보게............하하하!"

" .....집에 들어가야지?"
" 아냐!....아까 집에서 나올때 회사에 급한 일 때문에 철야해야 될지도 모른다고 얘기했어....여기서 자고 갈께"

"...정말!.....고마워..."
" 근데 이사장은? "

" ....아마 오늘은 안 올거야!...그리고 그사람은 한번도 자고가지 않았어....철저하지?...."
" ....???????....대단하군.......근데 또하고 싶은데...좃이 안서네?.....좀 빨아줘!...."

정아와 박과장은 두번을 더하고 새벽에야 잠을 잘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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