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15부

달건이의 실전섹스 15부



- 제15부 : 겨울의 문턱에서..!



(98년 11월)



남주와는 연인(!)사이로 발전해서..자주만나..

데이트도 즐기고..섹스도 자주하게 되었따..~

그녀도 나이가 있는지라..

날이 갈수록..대범하고..대담하게..섹스를 하였고..

어떨 때는 스스로.. 적극적으로 섹스를 요구하기도 했다..~

외박을 안하고.. 늦은밤이라도 집에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어떤 날에는 같이 긴~ 밤을..

지세우며..좃나게 3판이상 씹을 하고..

아침에 바로 회사로 출근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나는 자연히 챗방과는 담을 쌓고..

한 동안..출입을 삼가하며..조신하게..

남주만 만나서 그녀를 잘~ 길들이며..

점차..요부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그러던 11월의 어느 쌀쌀한 날..퇴근무렵이었다..!~



-"삐리릭~! 삐리릭~!"

-"네..달건임다..~"

-"..!..!"

-"말씀하세여..~ 여보세여..!"

-"나야~ 오빠..!"

-"누구..?"

-"호호호~ 나야..윤수정~! 오랫만이야..!"

-"허거걱~ 잉..! 어~어~ 오랫만이당~!"

-"잘~ 지내..?"

-"어~ 잘~ 지내지..! 너는..?"

-"응..나야 머~ 그냥..그렇지..!"



어쩌구~ 저쩌구~..통화를 하다가..만나기로 했다..!

그녀는 그 즈음..학원을 다니느라..

늦게~ 시간을 낼 수 있었다..

제9부의 얘기처럼..비내리던 7월 보지가 허당이었던..

성현아와..차안에서 열나게..카섹하다가..

핸펀스위치를 잘~못..누르는 바람에..

생생한 현장 생중계로 질퍽하고..음란한 섹쓰씬을.

수정이 모두 엿들어 버린 사건 이후..연락을 끊었던..

그녀가..무슨 일로..나를 만나자고 했던 것일까..?



약속장소인 강동구청앞의 씨네월드 극장앞으로 갔다..

침~ 다~ 발라놓고..자빠뜨리지 못한..그녀를 만난다니..

가슴이 설레였다..~ 길거리에서 잠시 차를 세워놓고..

기다리니..수정이 나타났다..~

여름이후 몇달만에 보는 얼굴이었는데..쫌~ 더~ 성숙해지고..

더더욱~ 쎅씨해 졌다..~ 화장도 찐~하게 했고..

검정옷을 입었는데..상당히 음탕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안녕..오빠..!"

-"어~ 안녕..!..와~ 너~ 진짜..이뻐졌다..!

장난아닌데..~ 애인 생겼니..?.."

-"호호호~!..그래..? 그렇게 보여..?"

-"어~! 앤이 없구서야..이렇게 확~ 달라질 수가 있나..!

너~ 원래..이렇게 하구 안다니자나..!"

-"호~호~호~..난~ 이렇게 하믄 안되나..?"



차안에 올라탄..그녀를 쭉~ 훌터보고..

큰~ 눈에..약간 눈꼬리가 올라간 두눈에..

찐한 눈화장으로 눈꼬리를 더욱~ 도발적으로 쎅쓰럽게..

치켜올리고..속눈썹을 살짝~ 붙여..음탕함이 돋보이고..

손을 보는 순간..길게 가짜손톱을 붙이고..

아주찐한 흑색에 가까운 빨간메니큐어를 발랐는데..



-"아니..그런 건 아닌데..너무 많이 변해서..!"

-"오빤..아직도..여전하구나..!..

여자만나면..위~아래로 쭈욱~ 살펴보고..~~ 후후~!

지금도..챗에서..여자꼬시구 다녀..?"

-"으하하하~~ 손뗀지 오래닷..!"

-"깔깔깔~ 거짓말마..! 오빠 소문 자~자~ 하던데..멀~!"

-"잉..? 무슨소문..? 나~ 안해..~ 요즘..진짜야..!"

-"깔깔깔~~ 오빠..! 죄 졌어..? 멀 그리 놀라..?"



그러면서..얘기를 나누다가..

차나 한잔~ 마시자고 해서..수정과 첨~ 차를 마셨던...

미사리의 유러피아로 쐈다..~ 난 코코아를 마시고..

수정은 맥주를 한병 마셨다..

그러면서..여름이후..몇달동안 살아온 얘기를 장황~하게..

털어놓기 시작했는데..~



수정은 어케~어케 하다가..웬~ 좃도 날~ 건달같은..

씹쒜이를 만났단다.. 빽~다이너스티 끌구 다니는 넘인데..

얼굴도..수려하고..메너도 짱~ 이었단다..

차는 얼마나 돈을 쳐발랐는지..풀멀티A/V시스템에..

쩐은 쫌..있는 넘이었다구 했다..~!!



나이도 수정이보다..2살인가..어린넘인데..!

수정이 가입한 모동호회에서..

오프모임을 갔다가 만났다는데..

그~ 씹쒜이가 수정한테..누나~누나~ 하면서..

절라~ 껄떡~거려서..호기심(?)삼아..몇번 만나다가..

졸찌에..당했단다..~!!



"으~아~악~!..씹팔새끼..~!"

나한테..걸리믄..사망이다..! 좃만한 쉐이~!..

대갈통에..잉크자국도 안마른 것이..~

내가 좃나게 침~ 발라노코..딱~ 먹으려던..보지를..~!

그~ 씨팍새끼가 먼저 딱~ 하구..따~ 먹은 것이다..!



-"그래서..그~ 새끼..안직 만나니..?"

-"후후~ 아니..! 안만나려구 하는 중이야..!"

-"구래..? 안~만나려구 해..?"

-"엉~..! 머~ 그렇지 머~!"

-"그럼..앤이야 머야..? 사귀는 거야..?"



나는 졸라..끌어오르는 분을 참지 못하고..

신경질 적으로 말했다..!



-"번호불러바..~"

-"번호..?"

-"구래..핸펀번호 불러바..그~ 씨팔새끼..

오늘 미사리로 데려다가..팍~ 묻어버리게..~!"

-"호~호~호~ 오빠..!..그러지마~~!!"

-"아니~ 진짜야..! 그~ 좃만한 쉐이..

아~흐~ 끌어..~ 뚜껑이 막~ 열리네..~!"

-"돼써..~ 그 얘기 그만하자..!..

나 한테도 잘못이 있는데..~ 멀..~!!"



수정이 말로는 못~ 마시는 술을 졸라 먹구..

차안에서..카섹으로 강간 당했딴다..~

그리고는 안~만나려고 했는데..자꾸만..

연락이 와서..몇차례 더~ 만났는데..

만나면 만날 수 록~ 하는 짓이..쌩~ 날나리에..

백수양아치라서..안만나려고..핸펀번호도 바꿨딴다..~~



-"야~ 윤수정~! 살다보면..

별~ 좃같은 일도 많은 법이야..!

너가..그러구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닌데..멀~ 잊어버려~!"

-"호호호~ 오빠..! 그럼..오빤..이해할 수 있어..?"

-"하하하~ 아직 너가 나를 잘~ 모르는 모양인데..

우리는 또..~ 그 딴일에..목숨 안걸지..~!"

-"좋아..오빠..! 어차피 피장파장 이니깐..!"

-"엉..? 머가..?"

-"깔깔깔~ 오빠..벌써..잊었어..? 차안에서..그 일..?"



후끈~후끈~..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으~ 쪽팔리..!



-"어~흠..~ 엉..! 그건 말이다..!

난~ 안그럴라구 했는데..그 때 상황이~ 어쩌구~저쩌구~!"

-"돼써~ 그만해..! 듣구 싶지 않아..!"

-"엉..그래..그만하자..! 흠~!!"



그리고서..이런저런..

잡다한 얘기를 계속 하는데..~자꾸만..열이 받았다..~

그 씹팔새끼가..수정을 따~ 먹었다는..

사실에 대해..~~ 졸라..손해보는 느낌이었다..!

그래서..나도..수정을 따~ 먹어야겠다는..

좃같은 생각을 한 것이다..!

카페에서 나와..차를 몰고..돌아오며..말했다..!



-"나랑도 함~ 하자..!"

-"머라구..?"

-"야~ 그 씹팔새끼는 주기도 싫은데..주고..

나는 전~부터 졸라 달라구 그래도 안 주고..

숫처녀 지키더니..날벼락도..유분수지..~

씨발~ 그런 좃같은 일을 당한 거 아냐..!..어..?"

-"..!..!"

-"그러니깐..나두 해야돼..! 쩝~!!"

-"..!..!"

-"가자..? 엉..?"

-"어디..? 오빠..?"

-"어디긴 어디야..모텔이지..!"

-"어~머~머~? 오빠..~ 진짜..? 나랑 하구 싶어..?"

-"구래..!"

-"진담이야..?"

-"당근이지..~!"

-"좋아..! 가자..~!..그 대신~~!"

-"머..? 말해..!"

-"아니야..! 오빠..!"



그렇게..이상한 상황으로..나는 먼가 손해봤다는 묘한 심정과..

약간은 화가 치밀어 오르는 감정상태로..수정과 모텔에 갔다..~

항상가는 방이동으로..~

그 날은 특별한 날(?)이므로..A,B,C,D형의 네가지 방 중에서..

블루색으로..꾸며진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가서..수정과 잠깐..얘기를 했는데..

솔직히 자기도 나를 보고 싶었단다..~

그런데..그 때 그 일(카섹사건)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열도 받고..

그래서..연락을 끊었는데..~



얼마전 그 넘과 그 딴..좃 같은 일을 당하니깐..

내가 더더욱~ 무지~무지~ 보고 싶더란다..~ 흐흐흐~!!

수정과..만나면서..별의 별짓을 다~ 했어도..

아직까지..수정의 보지에..내 자지는 박아보지 못하고..

헤어졌었는데..~ 이제는 그~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세컨이지만..~ 쩝~!!



내가 생각하기에는 수정도 역시..

좃나 밝히는 여자 였으므로..

빈틈을 보여 주다보니깐..그 새끼가 덮친 것이지..

전혀 빈틈도 없는데..그런 일이 생기지는 않았을 꺼다..!

졸라..재빠른 새끼임이 분명했다..!..



-"오빠..나 먼저 샤워하께..~"

-"어~..빨리해~!"



아무래도..그녀는 대범해 졌다..~ 먼가 모르게..달라보였다..!

검정색 자켓을 벗어..의자에 걸치고..Y네크의 검정니트를 벗자..

딱~ 달라붙는 목폴라를 입었는데..지난 여름보다..가슴이 더욱~

툭~ 튀어 나온게..유방이 커진 것 같았다..!



목폴라티를 벗고..검정색의 브래지어를 벗어 버리니..

탱탱~ 하게 부풀러 오른 물이 꽉~ 찬 수정의 두개의 젖탱이가..

나를 반겼다..낄낄낄~..수정의 유방은 진짜..이뻤다..!



두개의 젖가슴이..짝짝이 모양도 아니고..두개의 모양이 똑~ 같았다..!

검정롱~치마를 벗자..검정거들과..

검정스타킹을 신은 그녀의 하체가 나왔다..~ 미끈했다..!



그 동안 수정과 헤어진 후에도..가끔씩~

제7부에서도 언급했듯이..두번째 만났을때..~

양평의 카페에서..마주 앉아 얘기할 때..

밝은 색 정장의 짧은치마를 입고..

미끈한 허벅지 사이로 살짝 비치던..반짝이는 실크팬티속에..

감추어진..씹두덩이를 생각하며..딸딸이를 치곤 했다..!



지금 생각 해보면..사실..다~ 벗은 그녀의 모습보다..

그 때의 살짝~ 보여지던..

치맛속의..씹두덩이가..더욱~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다..!



거들을 벗고..팬티스타킹을 벗자..야시시하게 생긴..

검정망사의 삼각빤쭈가 나타났다..~ 툭~ 튀어나온..씹두덩이..!

수정의 씹두덩이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좃나게..좃꼴리게하는..마력이 있었다..~~ 뻘떠~떡~!!..팽팽~!!



그리고는 나를 쓰~윽~ 쳐다보며..덧니를 살짝~ 보이는..

야릇한 미소를 짓더니..빤쭈만 걸치고..욕실로 들갔다..

엉덩이는 팍~ 올라간 오리 궁둥이에..허리는 잘록~ 가슴은 빠~방~

웃을 때마다..살짝~ 보이는 덧니..쎅쓰럽게 생긴 눈매와..입술..

비음이 섞인 쎅끼가 철철~ 넘치는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



다시 만나 수정의 살펴보니..

풍겨나오는 이미지에서의 쎅쓰런 맛은..

남주보다 한~치수 위인 것 같았다..!..쩝~~!!



수정이 샤워를 마치고 나와..침대에 가서..자리잡고 누웠다..

잽싸게..욕실로 들어가..자지만..비누 묻혀 대충 닦고..몸에는

물만 뿌리고..물기를 닦아내며..밖으로 나왔다..~

수정은 통화를 하고 있었다..~



-"어~ 알아따니깐..알아써..! 금방갈께..엄마..!..뚝~!"

-"엄마야..?"

-"엉..! 빨리 들오라구..!"

-"왜..? 먼일 있데..?"

-"아니..그 일 있고 난 후~ 부텀..엄마가 눈치를 챗는지..

요즘..자꾸..이래저래 상관하구 그러네..~!"

-"음..그래..?"



말하며..침대에 올라가..수정과 간만에..찐~ 한 키스를 나눴다..!

그녀의 입술은 역시..차가웠다..겨울이라서 그런지..더~더욱~

차가운 입술이었다..~ 혓바닥까지..차갑게 감겨오는데..

그 느낌이..너무도 기다리던..맛이었다..!



키스를 마치고..예전과 같이..성심성의 껏~ 수정의 온몸을..

애무해줬다..~ 탱탱한 젖가슴을 약 올리듯이..할타먹고..

깜찍하게 생긴 아랫배를 빨아주고..

아직까지..길이 덜~ 닦아져(?)..미끈한 아스팔트가 아닌..

구불구불~ 원시림의 보짓털과..보짓살이..깨끗한..수정의..

보지를 빨았다..~ 다리를 쫘~악~ 벌리게 하니..



-"아~아~ 아퍼..! 오빠..!"

-"어~ 구래..? 미안..! 살살하께..! 쩝~!"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수정의 보짓살을 오로지 혀의 힘으로 갈랐다..!

갈라진..보짓살에 파묻힌 혀끝으로..짭~짤~비릿한 맛이 느껴졌다..!

벌써..축~축~ 해진..보지가..낼름~낼름~ 빨아먹는 혓바닥을 만나자..

기다렸다는 듯이..보짓물이 흐르며..수정은 몸을 뒤틀며..좋아했다..!



-"아하항~~ 오빠..! 아응~..어떻해 쫌..~ 아으응~~ 항~!!"

-"낼름~낼름~ 쯥~쯥~쭈~우~욱~!..쩝~쩝~..하흡~!..질~질~ 벌러덩~!"

-"하흥..~ 흥~~ 흥~~ 오빠야~~ 자기야~..~ 하흐흥~~! 하항~!

흥건~ 흥건~ 질질질~~..벌렁벌렁~!..축~축~..아하흥~~! 흠..~!"

-"쭈룩~ 쭈룩~ 쭉~쭉~ 낼름~낼름~ 흐르릅~~ 릅~ 쯥~쯔~쯥~~ 하후~!"



역시..수정의 몸은 금방 달아 올랐다..

포르노에 나오는 쌩까는 모션이 아니고..진정으로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며..자연스럽게..나오는 액션이었다..~~!! 하~흐~흑~!!

바로 그 전 날도..남주와 이 모텔에서 질퍽한 섹스를 했지만..

남주와의 전위에서는 맛보지 못하는..최절정고수(?)의 초식을..

엿 볼 수 있었고..나 또한..수정의 그런 모션에..

더더욱~ 흥분을 느꼈다..!



한마디로 말해서..졸라 쎅씨하고..이쁜..외모냐..아니면..

미모는 쫌..떨어져도..섹스의 끝빨이 한치수 위이냐...~

하는 것에서 갈등을 때리게 하는 상황이었다..!



여러분이라면..어떤 것을 택하겠는가..? 후후후~~~

둘~ 다..? 두명 다~ 거느린다구요..? 우하하하~~

어디 그게 쉰 일임까..?

남주와..수정..둘다..눈치가 빠르기는 장난이 아닌..

짬빱 먹을 만큼 먹은..나이먹은 아가씨들인데..~~ 낄낄~~!!



어쨋꺼나..아직 수정의 진정한 보지맛은 보지 못하고..

초식만..주고 받는 상황이었으니..~..

질~질~ 흘러내린..보짓물이..사타구니를 타고..항문을 적시는데..~

수정이..벌떡~ 상체를 일으켜 세우며..



-"오빠..빨고 싶어..~ 빨아주께..일루와..~!!"

-"어헝..? 어~~ 구래..! 철프덕~..!"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수정의 옆으로 철프덕 자빠져..누우며..

개구리 새끼마냥..벌러덩 쫙~ 뻣어 누웠다..~..헤헤헤~~!!

좃나게..꼴린 자지를 감사하다는 듯이..한손으로 살짝~

만지며..섹쓰런 입을 벌렸다..덧니가 유난히 튀어 보였다..!



-"아항~ 항~ 낼름~낼름~ 흐릅~흐릅~ 쭈~쯥~! 쭈~쯥~! 쭈우욱~!

쭈우욱~!..쭈우욱~!..낼름~낼름~..하흐~흥~~오빠..~ 하흥~!

맛있어..! 아항~..쯔릅~쯔릅~ 낼르름~낼르름~!..쭉쭉쭉~!"

-"하이악~! 하이악~! 학학학~ 으~쓰~ 아흐~..수정아..

하학~ 나~ 죽는다..! 이~하~악~!..아~아~흐~..뻘떠덕~!"



수정의 좃~빠는 솜씨는 하늘을 찌르고..땅구댕이를 팠다..!

처음으로..차안이 아닌..안전한(?) 장소에서..오랄을 해주는데..~~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어찌나 잘~ 빨던지..



그 때를 생각하니..지금도 자지가 뻐근하게..꼴려..발기된다..~ 하흐흑~!!

오늘은..수정이 생각하며..찐하게 섹스를 하던지..딸딸이라도..쳐야겠다..~!



그러다가 참지 못하고 일어나..수정을 잡아 당겨..

자지를 맛있게 빨아먹던..입에..다시한번..좃나 진하게..

키스를 하며..그녀의 탐스런 젖가슴을 열라 쭈물텅~ 만졌다..!



-"하흡~ 항~ 아~아~ 오빠..아~퍼~!..아흐흥~~ 아잉~!..흐릅~쭉~"

-"하후~..쭈룩~쭈~욱~ 낼름~낼름~..쯥~ 아후~~..수정아...!"



키스를 마치며..그녀를 업드리게 했다..

그리고..뒷목부터..쭈~욱~ 할타주며..내려갔다..

툭~ 올라온 오리궁둥이에..얼굴이 닿으며..두손으로 엉덩이를..

쫌~ 더~ 툭~ 올라오게..받혀..자세를 만들며..뒤쪽에 엎드려..

수정의 분홍빛 항문을 쳐다봤다..!



엉덩이가 그렇게 예쁜여자도..첨이자 마지막이다..~ 쩝~!!

손가락을 뻗어..항문 밑에 보이는 보짓구멍에 가까이 했다..

손가락이 다가옴을 느꼈는지..수정의 하체가 약간 들썩하며..

보지가..움직였다.. 하흐학~!..움찌~르~르~..



손가락을...집어 넣어보려다..손을 빼고..

엉덩이를 더욱 치켜 세우게하고..

손으로 엉덩이를 쫘~악~ 벌리고..혀를 내밀었다..

항문부터..혀 끝에..닿았다..힘을 주어..살짝~살짝~ 할타내렸다..



-"아하흐항~~ 오빠..나~ 죽어..! 오빠..! 어응..?

어케 쫌..해바..~ 아이잉~!..항항~! 움찔~움찔~ 질질질~!!"

-"아앙~ 낼름..낼름..쯔릅~ 흐르륵~흐르륵~ 낼름~낼르름~!!"



코까지 푹~ 쳐받고..수정의 보지를 간지럽혔다..~

아직까지..분홍빛의 오염되지 않은 보지를 무드등아래서..

쳐다보니..자지가 기절할 듯이..껄떡~이며..좃물을 쏟았다..!

참을 수가 없었다..~ 이젠 못 참는다.. 허~흐~허~걱~!!

수정의 하체를 알맞게..높이조절을 하며..

뒤에서..좃박기를 하려는 찰라..~



-"아으~항..! 오빠..어서..빨리..~ 엉..? 하흥~~!!

자기야..제발..~ 아으~응~~..질질~축축~ 벌러렁~ 벌러렁~!"

-"어~ 후~..엉~ 구래..! 살살~ 해주께..! 아흐~..!"



그리고는 한손으로 자지를 부여잡고..적당한 위치선정을 했다..

수정은 엉덩이를 약간씩..움찔거리며..파르르~ 떨고 있었다..!

뒤에서..보짓구멍에..귀두를 살짝~ 걸쳐 넣었다..



냉기가 휙~ 흘러내렸다..~ 보지까지 차가운 기운이었다..!

쑤~우~욱~ 집어 넣자마자..난~ 기절 할뻔~ 했다..!

으~가~가~갹~!!..

흔히들 말하는 긴자꼬 보지였다..~ 난생 첨으로 겪어보는..~

말로만 들었지..실제 섹스를 해본 여자들중..~ 어느정도..

움찔 거리며..꽉~ 잡아주는 정도의 보지는 몇번 경험 했지만..

꽉~ 잡고..놔주지 않는 보지는 첨이었다..~!!



쫌 더~ 자세히 표현을 하자면..자지가 쑥~ 들가고..

좃뿌리까지..완전히~ 들간 후..빼내려는 순간..꽉~ 물더니..

안 놔주는데..엉덩이를 두손으로 밀면서..빼내야지..

구라 쫌 섞어~ 뿅~! 하고 자지가 빠지는 정도의 힘~이었다..~!!

죽음의 보지..~! 좃나 힘쎈~ 보지..~! 명기였다..~ 명기~!!



말로 더~ 이상 표현하지 못할..

절정의 보지맛을 보는 순간..하늘을 나는 기분 이었다..~

흔희 꽉~ 쪼이는 보지는..그냥..좃질을 절라 허벌나게..

하다보면..그 보지의 쎄기와 힘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약화되고..절정의 순간에나..겨우 다시한번..움찔~ 하며..

꽈악~잡아주는 정도 인데..~



수정의 씹보지는 그게 아니였다..!

첨부터..시작된..쪼이는 맛이..좃을 박았다..자지를 빼낼 때..

좃물이..쭈~욱~ 빨려 올라가는 느낌이..나면서..

약간 오줌이 마려운 듯한..머~ 그런 기분이 느껴졌다..~~~

오묘하고..기괴한 일이었다..~

처녀를 잃어버린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이건..훈련(?)에 의해 이렇게 완성된 보지가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난..씹보지였다..~ 수정의 긴짜꼬 씹보지..!

몇차례..좃질도 하지 않았는데..사정이 느껴졌다..~!!

바로..자지를 빼내며..그녀를 돌려 눕히고 말했다..~!!



-"후~우~! ..윤수정..! 너..! 진짜..처녀 였어..?

얼마전까지..? 내가 정말 두번째야..?"

-"어~엉..? 왜..? 오빠..? 흐으응~~!!"

-"응..그냥..! 다시한번 확인해보고 싶어서..!"

-"..!..!"



그리고는 정상체위로..수정의 미끈하고 반듯한 다리를 번쩍~

들어..하나는 내 어깨위에..척~ 걸치고..

한쪽다리는.. 내 허벅지에 걸쳐놓고..호흡을 다시한번 가다듬고..

좃질을 했다..!



-"쑤우욱~푹~ 꽈악~꽉~! 쭈~우~욱~ 뽀뽕~!..쭈우욱~푹푹~ 콱~!

쭈우욱~ 뿌뽕~!..푸슈욱~푹~! 쏘오옥~ 뾰뿅~!

아하~~! 학학~! 수정아..보지맛~ 정말 죽인다~ 엉..?"

-"아악~ 학~ 항~움찌르를~꽈악~!..

아으응~..움찔~움찌르~꽈악~!..찔퍽~질퍽~ 질질질~

아으~하항~!..자기야~!..~ 미치겠어..! 하흐흥~~흥~!!"



또 다시..몇차례..좃박기를 하자..좃물이..울컥~ 올라옴이..

느껴졌다..~..졸라..많은 여자들과..섹스를 해봤지만..

이렇게 쉽게..허물어지기는 첨이었다..~ 쓰블~~!

이~ 악물고..딴~ 생각 열라 떠~ 올리며..

수정을 안쳐다보고..침대머리의 벽만 뚫어져라..쳐다보며..

악으로~ 깡으로..수정의 보지를 공략했다..~

두어차례..울컥~ 올라오려던..

좃물을 참아 넘기자..그때부턴..지루~~가 되었다..~



경험해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사정하려는 순간을..

두어차례 버텨 넘기면..그때부턴..아무리 씹질을 해도..

사정이 잘~ 안된다..~~ 으헤헤헤~!!



수정에게..먼가를 보여 주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그~ 씨팔새끼에 대한..분노를 배출하는 대상으로..

그녀의 긴자꼬보지는 너무도 훌륭한 화풀이감이었다..~!!



다시한번..체위를 바꿔..오리지날 뒷치기를 해주고..

다시..풋샵자세를 잡고..허벌나게..떡~ 을 쳐대자..

수정은 배가 아프다구..해서..또다시 정상체위로..

그녀의 탱탱하고..매끈한 유방과..젖꼭지를 빨아 먹으며..



밑에서는 하체를 움직여..좃나리 좃질을 하니..

수정도..오르가즘을 느끼며.. 씹스런 교성를 질러댔다..~

그런 교성과..꽈~악~ 씹어대며..움찔~ 거리는 수정의 보지맛에..

나 또한..절정에 이르렀다..~!!



-"아이~힝~~ 자기야..터져버릴 것 같아..~ 움찔~움찔~

흥건..~ 질질질~..오빠..너무 좋아..!

이렇게 조은데..하흐응~..아이~항~!..질질~움찔~꽉꽉~!"

-"어후~ 흐릅~ 쭙~쭙~ ..뿌걱~뿌거컥~..푹푹~빡빡~!!

아흐~ 미치겠다..~ 싸구싶어..~ 수정아..! 아후~!!"

-"아이잉~~ 자기야..쌀래..~ 나~ 쌀래~!!..간지러~!!

밑이..간지럽단 말야..~ 아우~흥~~..힝~~!! 질질~~!"

-"쁘걱~쁘걱~프프팟~!..파파파팍~!..아흑..~ 구래..~!

나두..나온다..~ 안에다 싼닷..~! 어..? 하후~!!"

-"아이~ 힝~ 항~!!..안돼..자기야..~ 배란기야..~

아흥~~ 질질질~~ 질퍽덕~질퍼덕~!!..아~~아~~악~~!!"

-"알아써..~ 아허흑~~..그럼..입에다~~ 나온다~!

학~..퓩~퓩~ 찍~ 찍~ 철철철~..껄떡~껄떡~!"

-"아항~ 합~ 쭈걱~쭈걱~!..낼름~ 흐릅~흐릅~ 쭙쭙쭙~!!

아~아~ 뜨거워..오빠~ 하하흥~~흐릅..질질~ 낼름~낼름~!"



정액이 솓구치는 자지를 잽싸게 빼내서..쎅쓰럽게..

교성을 질러대는 그녀의 입에 들이대고..좃물을 시원하게..

사정했다..~ 수정이 예전에..차안에서 딸딸이 쳐줄때..

보다 더~ 많은 좃물이..솟구쳐 나왔다..~!!

질~질~ 좃물이 흘러내리는 귀두를 맛있게..빨아먹으며..

수정은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는 듯..~ 눈을 감고..

몸을 뒤틀며..정성껏~ 정액을 빨아..꼴깍~꼴깍~ 넘겼다..!



질퍽한 섹스가 끝난 후..대충 휴지로 닦아낸 후..

엄청난 갈증을 느끼며..냉장에서..생수를 꺼내..

벌컥~벌컥~ 마신 후..수정에게 생수를 주고..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수정과 헤어진 여름 이후..별로 맛없는 여자들을 만나..

섹스를 할 때면..항상 그녀를 떠올리고..상상하며..

씹질을 하곤 했는데..그러던 상상이..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것도..장난아니게..꽉~ 잡아 땡기는 명품 보지로..~~낄낄~!



한판 끝내고..한판 더~ 하려는 심산 이었는데..

자꾸만..수정의 엄마한테..전화가 오는 바람에..할 수없이..

허둥지둥..서둘러..모텔을 빠져나와..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명품(!)을 집앞에 무사히 내려주고..꺼놨던..

핸드폰을 켜서..쫌..있으니..삑~삑~!!..

메세지가 열라리 많이 와 있다..!..모두 다~ 김남주 거 였다..!



"아~! 큰일인걸..~ 머라구 구라까지..? 흠..~!!"



-"띡~!..뚜루룩~ 뚜루룩~ 뚜루룩~.."

-"음..오빠야..!"

-"어~ 오빠..! 어디야..? 전화도 안돼고..~"

-"어~음~..친구 쫌..만났는데..밧데리가 없어서..꺼졌어..!"

-"지금 어딘데..?"

-"어~ 집앞..! 다~ 와써..!"

-"음..오빠..~ 이상해..! 혹시..여자~ 만나는 것은 아니지..?"

-"머..? 아니야..! 너~ 만난이후..내가 딴짓 하는 것 봤니..?"

-"흠..그건 그렇지만..쫌..수상해..!"

-"어~ 나..지금 파킹해야 하거덩..! 집에 들가서 전화하까..?"

-"아니..돼써..! 낼 통화하자..!"

-"어~ 잘자~ 남주야..!"

-"응~ 오빠두..~ 빠이~!"



그렇게 해서..한번의 의심은 넘어갔다..~

이제..27살 동갑나기의..놓치기 정말 아까운..두 마리의 토끼..!

두 여자를 거느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사건은 엉뚱한데서..시작되었다..~!! 쩝~!!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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