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질질싸는 채팅 경험담 - 프롤로그

나의 질질싸는 채팅 경험담
나의 질질싸는 채팅 경험담짤막한 채팅 경험담 플로로그로 풀어봅니다.



채팅으로 알게된 여자가 한명 있습니다. 이 여자하고 직접 만난적은 없고 채팅으로만 알고 지내는 채팅친구입니다. 나이는 27살이고, 아이디는 알려드릴 수 없지만, 세이클럽에서 슈우라는 별명으로 있는 여자죠.



저도 나름대로 지독한 변태입니다. "돌림빵 상상하며 질질싸는 여교사만" 이라는 방을 만들어 놓으니, 정말 돌림빵에 환장하는 년들이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나중에는 미용고 출신에, 여기 소라에 사진까지 올려놨다면서 그런년들도 있더라구요. 그때 아, 미용고 출신은 아 정말 걸레들이구나... 라는걸 알았습니다.



이번에는 "엄마 ㅂㅈ만 생각하면 껄떡대는 아들만..(방장남)" 이라는 방을 만들어 놓으니 또 저를 자극시키는 아들들이 참 많습디다. 17살에부터 25살까지, 실제 그들의 엄마를 대상으로 각종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어떻게든 걸레로 만들고 싶어하는 아들들과 좆을 세우고 좆물도 많이 쌌습니다. 이렇게 남자하고 함께 흥분하면서 좆을 흔드는것도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엔 사고도 한번 쳤지만요^^;;



야동을 보다보면, 특히 일본 야동중에 여자를 묶어놓고는 여자가 전율에 빠지도록 기구등으로 박아대는거 있잖아요. 처음에는 그런 야동을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여자하나 보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는 아, 나도 저렇게 한번 강렬하게 싸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야동속의 남자들보다는 여자에게 감정이입을 하면서 좆을 세우고 딸을 치는겁니다.



그래서 그런 느낌 이후로 만든 방이 "여자 되는 상상하면 ㅈ꼴리는 남끼리대화" 라는 방인데. 이 방에서도 참 많은 남자들하고 엄청나게 좆세우고 딸치고, 나중에는 통화도 하면서 흥분에 빠져지냈죠... 그리고 이방에서 만난 여자가 앞서 말씀드린 "슈우"라는 여자입니다. 이년에 대해서는 참 할말이 많네요.



앞으로 기회 될 때마다 제가 빠져지냈던 채팅 경험담 하나씩 올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겉으로는 지극히 정상인 32살의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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