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으로..

[내이름:강승우(가명)]
어느 무더운 여름날이었다.(날짜는 잘기억나지않네요)
게임사이트를 접속하다 우연히 들어간 성인싸이트였다.
우연히 처음으로 "자유게시판" 에 들어갔다.
나는 얼른 회원가입을 하고 글들을 읽었다. 글내용은
"찐하게해볼사람 연락주세여" 거의 이런내용이였다.
나는 "찐하게"가 대충 무슨뜻인지는 알고있었다.
그리고 보았다.
거기에있는 여자들은 대부분 나보다 한살에서 일곱살정도까지였다.
나는 타오르는 아랫쪽을 만져주며 여자들의 나체를 감상했다.
1시간동안 웹서핑을 한후 게임에들어가 게시판을읽었는데
띄엄띄엄 섹스에관한 글들이올라와있었다.
그글중 유난히 눈길을 끄는 글이있었다.
"빨아조요 설에 살면 누구나~"
나는 바로 귓속말을 쳤다.
"저기여.."
몇분동안 말이없더니 다시 나에게 귓말이 들어왔다
"네?"
"겟판에 글쓴거여..."
"겟판..? 아.. 네"
"근데 악까왜 말십으셧져"
"아그때여 잠깐 뭔일좀했는데요"
"무슨일여?"
"ㅎㅎ 자위요 지금 나체인데"
"헉 넹..."
"글 다 읽으셧어여?"
"넹 ㅎ_ㅎ"
"나이가 어케 되시죠"
"올해로 17인뎁"
"연하네..저는 학교 중퇴하궁.. 지금 19 이엽"
"네 그래여.."
"만나서 섹스하실려고 깃말친거죠?"
"섹스여..? -_-a.. 그러니까 음.."
"핸폰 번호 드릴테니 전화하셈 겜은끄시구"
그렇게 바로나갔다.
그리고난 떨리는손으로 전화를했다.
"여보세요?"
하.. 목소리는 귀여움에 섹시한여자의목소리였다.
"그.. 게임.."
"아.. ^^ "
"지금 만날까요?"
"네 우리집으로 오세요. 부모님 집에 없구 언니두 없거든요"
나는 그렇게 당당히 찾아갔다. 왠지 그떄부턴 용기가생겼다..
그녀의 집은 강남구였는데
고급주택에 살았다.
대략잡아 90평은 족히될거같았다.
알고보니 대기업 차장의 딸이였다.
딩동
"어서들어와요"
난 대답대신 들어갔다.
"안녕하세여 ;;"
"네 오.. 보기보다 잘생기셧네요"
";;"
나는 그렇게 누나의 방으로들어갔다.
캬 방은 정말 컸다.
그리고 벽에 큰 사진이 붙어져있었는데
옷을벗고 키스하는 장면이었다.
"잠시만요 샤워좀 하구요.. 심심하믄 컴이라두하세여 켜뒀으니깐"
"넵..."
나는 조용히 앉아서 그냥 화면만 바라보았다.
내 자지는 팬티를 찢을정도로 발기되어있었다.
10분정도.. 기다리니까 뒤에서 인기척이났다.
뒤를 돌아보니 누나는 은색원피스를 입고있었다.
아담한 누나에게 난 끌려갔다.
"학생증좀 줘바바"
"학생증여? 안갖고왔는데"
"그래..? 너 지금 수면제 갖고와서 나 따먹을려고하니?"
"예?"
"오늘이 첫 경험이지?"
";;;;;네.."
누나는 무릎을 꿇더니 의자에 앉아있는 나의 옷을 벗기고있었다.
여름이라 나는 티셔츠 하나 청바지 팬티만입고있었다.
"티셔츠좀 벗어봐"
"저기근데 말놔두되죠"
"응, 아참 내이름은 이윤영이야"
"응.. 윤영이누나"
상체를 벗고 하체를벗고..
팬티만 남겨지니 누나는 생각보다 큰 내자지에 기대를했다.
"이야 큰데 "
";;;;;;;;;"
"오럴부터 즐기자궁~"
누나는 우선내자지를 어루어 만지더니 팬티를벗기고
빨기시작했다.
큰 내자지지만 그녀의 입속에 쏘옥 빨려들어갔다 놀라운 테크닉에 난 벌써
싸기시작했고 야동에서 본것처럼
나는 누나를 덥쳤다. 그건 순식간이였고 누나의 원피스를 강제로 벗겼다.
원피스 안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어머 밝히기는 이제 난 니꺼야 어흑.. 이제 ..."
"보지나바가어 썅아"
나는 순간 욕이나왔고 누나의 보지에 강력하게 밀어너었다.
누나는 가는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되는곳까지 밀어넣었다.
신호가오든말든 나는 끝까지밀어넣었고
누나는 내가 사정을하자 거부했다
나는 강제로밀어넣고 누나는 거부했다.
결국 내가 내 자지를뺏다.
"뭐야..? 끝이에요 누나?"
나는 내가 너무 당돌해졌다.
누나는 어느새 울고있었다.
"아흑... 난이제 정말... 니꺼야 끝가지 책임져 더해줘 미칠거같애 아흑 아 아 .."
난 뒤에다도 꼽기 시작했고 시간이지날수록 내자지는 커져만갔고
쑤셔넣었다. 생각보다 누나의 보지는작았다.
"아흑.. 아 개색기 어흑.. 아.. 빨아줘 승우야 아흑 아아... 아아아 어으"
나는 자세를바꿔 인터넷에서본 방법대로했다.
누나는 더욱 좋아했고 나도좋았다. 하지만 좋은만큼 너무힘들다.
뒤에다가 존나게 넣고있을쯤에 누나는 욕을내뱉으면서 좋아했구
그렇게 섹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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