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이야기 - 3부

강간이야기3-강간당하지 않는 법

이 글을 읽는 많은 여자분들과 남자분들의 부인들이나 애인이 강간당하지 않는 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꼭 자기의 부인이나 애인, 여자친구, 미성년자는 엄마나 누나에게 알려서 소중한 사람이 알지못하는 남자에 의해서 강제로 보지가 유린당하고 박히고 심지어는 임신당하는 일을 막도록 합시다.

1. 문단속을 철저히하면 강간은 피할수 있다.
대부분 강간당하는 여자들은 문단속을 안한 경우가 많다. 특히나 남편을 출근시킨 직후에 많은 여자들이 문을 잠그지 않는다. 물론 옷차림도 허술하다. 거의 대부분의 여자들이 남편출근시키고 애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보내려고 밖에 나오면서 원피스같은 거 하나만 입느다. 자세히보면 팬티선이 자세히 드러나는 것 하나만...위에는 브라자 달랑 하나 하고....물론 거의 문은 안잠그고 나온다. 이런 집에 살짝 미리 들어갔다가 애들 보내고 들어오는 여자 따먹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다. 밖에 잠시라도 나갈때는 무조건 문단속을 하도록 꼭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2. 아줌마라고 강간 안당하는 법은 없다.
많은 여자들이 강간은 처녀들이나 아가씨만 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누가 나같은 아줌마를 따먹겠어? 계모임에서 우스개 소리로 많은 아줌마들이 총각하고 해보구 싶다거나 강간당하는 년들은 행복하겠어 라고 말한다. 이 말은 아줌마를 누가 따먹겟나? 하는 소리인데....처녀나 아가씨는 강제로 따먹을 필요있나? 사귀어서 따먹지. 정 필요하면 돈주고 먹을수도 있고.
하지만 아줌마는 다르다 특히나 30대 아줌마는 한참 섹스에 발달할 시기고 창녀나 술집년들 처럼 성병이나 에이즈의 위험이 없고 가정을 지키기위해 신고를 잘 안할 뿐 아니라 겁이 많아서 말을 잘 듣는다. 특히 갓난아기가 잇는 여자는 아기를 위협하면 하라는대로 다한다. 예를 들면 좃을 빨거나 뒤치기 자세도 해준다. 그러므로 아줌마들도 항상 남자들에게는 경계를 갖고 당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특히 밖에 잠깐 나올때도 옷을 갖춰입어라. 당장 강간당하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보고잇다가 나중에 덥칠지 모른다.

3. 혹시 당하게 된다면 반드시 콘돔을 써라.
남자가 거칠게 달려들어서 어쩔수 없이 당한다면..반항만이 능사가 아니다. 결국에는 힘이 딸려서 남자에게 거침없이 몸을 유린당하고 좃질을 허용할 것이다. 결국 남자놈은 보지에 사정을 할것이다. 차라리 협조할테니 콘돔을 껴달라고 사정을 해라. 대부분의 강간범이 들어줄 것이다. 일단 성병과 임신이라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강간범 중에 성병 보유자도 많다) 물론 적극적으로 섹스에 협조한다면 그것은 강간이 아니고 화간이다. 콘돔껴도 강간은 강간이다. 신고해서 나중에 조사받아도 콘돔꼈다구 죄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콘돔 속의 정액은 오히려 확실한 강간의 증거가 된다. 병원에 가서 강간 증거 체취할라믄 으사랑 간호사랑 형사들 앞엑서 팬티 까네리고 다리벌리고 솜뭉치가 달린 꼬챙이를 보지속에 집어 넣어서 휘저어서 정액을 묻혀낸다. 얼마나 치욕스러운가? 콘돔을 끼고 강간당한다면 증거 체취도 쉽다. 어차피 강간당할려면 꼭 콘돔을 끼워라. 자신의 보지에 직접 사정을 안당해서 남편이나 남자친구에게도 덜 미안하다. 남편이 정관 수술해서 콘돔이 집에 없는 여자도 비상용으로 핸드백이나 비밀스러운 곳에 1-2개의 콘돔은 반드시 보관하라.

나머지 주의사항은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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