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은 석녀를 만들었다. - 단편

근친은 석녀를 만들었다.



“퍼벅… 퍼벅.. 퍽퍽퍽!!!!!!!!!!!!!!!!!!!”두 달 전에 만난 남자 친구가 제 젖가슴을 짚고서 저의 얼굴과 자신의 좆이 아주 빠르게 들락날락 거리고 있는 제 보지를 번갈아보며 흡족한 듯 웃고 있습니다.

“.....................“하지만 밑에 깔린 저는 그저 무덤덤할 뿐입니다.

“즙...읍....쯥......읍......오,,읍,,,,,,쪽...쪼....쪽..쪽,,....오...옥........퍼벅… 퍼벅..”저에게서 아무런 반응이 없자 남자 친구인 오빠는 엎드려서 제 젖꼭지를 빨아가 귓불을 질겅질겅 씹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모텔 방으로 들어오면서 켜 둔 TV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지만 낸용이 뭔지도 전혀 모릅니다.

“쯔...으...읍....쯥............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제 비위를 맞추기 힘든지 숨을 가쁘게 몰아쉬면서도 천천히 펌프질을 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짓이 무슨 짓이지 헷갈립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경아 너 안 느껴겨지니?”남자 친구가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몰......라...오빠...어서....하고 ...내려 와.”대답을 하지만 여전히 제 시선은 내용을 알지 못 하는 TV에 시선이 꽂혀 있을 뿐입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남자 친구인 오빠는 제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자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노력을 합니다.



남자 친구와 사귄지 벌써 일 년하고도 반년이 더 지났고 만나기 시작하고 6번째 만남에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거의 일 년 오 개월 동안 일주일이면 적어도 한두 번 이상 오빠의 좆을 받아들였지만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만나냐고요?

저에게 빠구리를 가르쳐주고 느끼게 하였던 남자로부터 멀어지기 위한 저의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런 그 남자와 계속 즐기며 살면 되잖냐고요?

저도 그럴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와 그 남자는 함께 영원히 살수가 없는 사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누구냐고요.

말씀을 드리죠.

저를 이 세상에 태어나도록 만든 정액을 가진 바로 우리 아빠가 장본인입니다.

아빠하고 영원히 함께 살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남자 친구를 만들었고 남자 친구와의 빠구리에서도 오르가즘을 느껴보려고 갖은 노력을 하였으며 또 하고 있고 또 하려고 노력을 할 참입니다.

어떻게 하여 아빠와 빠구리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는지 이제부터 한 점 속이지 않고 자세히 이야기를 함으로서 혼자서 가슴에 가지고 응어리들을 조금이나마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결혼까지 하기로 한 남자 친구인 오빠도 전혀 모르는 사실입니다.

하긴 알게 된다면 저와 결혼을 할 생각이나 하겠어요?

그렇죠?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집에는 저와 아빠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엄마요.

제가 초등학교 일학년부터 다닐 때 젊어서 벌어 두어야 노년에 고생을 덜 하다면서 보험설계사 일을 했어요.

마당발로 소문이 났던 엄마의 실적은 처음부터 대단하였대요.

어딘지 지역은 말씀을 드리기는 곤란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던 지역의 지점에서 입사한 그 해에 최고의 수탁고를 올렸다면 아마 대충 짐작을 하실 것입니다.

호사다마라는 말은 이런대서 나오는 모양입니다.

최고의 실적을 올린 엄마는 욕심이 생겼나 봐요.



우리가 살던 지역이 아닌 인근에 있던 친정집이 있는 도시까지 진출을 시도한 것입니다.

튼실한 발이 필요하였습니다.

자가용이 필요하였던 것입니다.

틈틈이 연습하여 면허증을 땄고 면허증을 따자마자 자가용을 산 것이 탈이었습니다.

차를 사고 보름 만에 친정 동네에 사는 친구로부터 보험을 들겠다는 연락을 받고 간 것이 엄마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엄마를 끔찍이 사랑하였던 아빠는 주변은 물론이고 외갓집에서까지 재혼을 하라고 권하였지만 한사코 저를 키우며 독신으로 살겠다고 고집을 피워 지금까지도 저와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부터 아빠는 집에서 직장으로 직장에서 집으로가 전부였습니다.

아빠다 다니시던 직장에서 하는 회식에도 참석을 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회식을 하는 날이면 고작 한다는 것이 엄마의 영정을 앞에 두고 엄마의 영혼과 대작을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경우 다른 애들처럼 아빠하고 나들이 가는 일도 전혀 없었습니다.

주말이면 일주일간 밀렸던 빨래며 청소를 하는 것이 아빠의 취미 아닌 취미였습니다.

그 외 한 가지는 엄마가 이지중지 키우던 풍란 화분 몇 개를 가구는 것이 유일한 취미였습니다.

당시에 쓴 저의 일기장은 전부가 날씨 빼고는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하였다는 것이 전부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육학년 여름 방학 때 무슨 바람이 불었던지 아빠가 저더러 피서를 가자고 하였습니다.

엄마가 죽고 처음으로 가는 여행이었습니다.

아빠가 저를 데리고 피서를 간 곳은 엄마의 유골이 모셔진 납골당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계곡이었습니다.

펜션을 회사에서 임대를 하였고 회사 사원들에게 날짜를 정하여 주고 가서 쉬게 한 것이었는데 앞에서는 말하였듯이 무슨 바람이 불었든지 아빠도 신청을 하였고 놀란 회사에서는 아빠가 원하는 알짜에 방을 내어 준 것입니다.

그 펜션을 가족들이 많은 경우에는 일이층이 복합으로 있는 방을 주었지만 저희처럼 단출한 가족을 위하여서는 띄엄띄엄 30M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던 방갈로 비슷하게 지어진 방 한 칸짜리 조립식 건물을 주었고 식사 준비는 그 방갈로 비슷한 건물들 가운데에 있는 공동 취사장을 사용하게 하였으며 샤워나 화장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첫 날 낮에는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계곡에서 놀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밤에 생긴 것입니다.



오비이락이란 단어 아시죠?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마침 다른 일과 공교롭게 때가 같아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란 것쯤은 다 아시죠.



그날 저녁을 먹고 발생을 한 것입니다.

갑자기 아랫배가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펜션 주인에게서 아빠가 소화제를 구하여 저에게 먹였습니다.

그러나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아랫도리에서 따뜻하지만 촉촉한 기분이 드는 뭔가가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끄러움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아빠에게 그대로 말하자 아빠도 부리나케 제 고무줄을 당겨 팬티 안을 봤습니다.

그제야 아빠가 빙그레 웃으면서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십 여분 후 아빠가 헐레벌떡 들어오더니 뭔가를 주면서 뜯어서 팬티 위에 받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성인이 되면 한 달에 한 번씩 생리라는 하게 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는 방법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새 팬티를 트렁크에서 꺼내더니 팬티 밑바닥에 부착을 하더니 입고 있는 팬티를 벗으라고 하였습니다.

부끄럽다는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오~정말 널 낳기 전의 엄마 것처럼 예쁘구나!”벗자 아빠가 깨끗한 물수건으로 보지를 닦고서 자세히 보면서 말하였습니다.

“내 거기가 그렇게 예뻐?”아빠의 감탄사는 약간 느끼던 부끄러움을 완전하게 사리지게 만들었기에 아주 자연스럽게 물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널 낳고 보기가 조금 싫어져서 네 동생 낳고 싶다고 하는 것을 말렸는걸.”아빠가 새삼스러운 이야기를 저에게 하였습니다.

“그게 정말이야?”제 보지에서 서선을 때지 못 하는 아빠를 내려다보며 묻자

“그럼 미란이에게 미안하지만 그래서 동생 못 낳게 했지”하고는 물수건이 아닌 맨손바닥으로 제 보지를 쓰다듬었습니다.

“피 묻어 그만 만져. 생리 끝나면 만지게 해 줄게”하고는 아빠의 손바닥을 보지에서 떼게 하고는 생리대가 부착이 된 팬티를 집어 들고 입으려 하자

“정말이니?”하고 눈을 반짝이며 저를 빤히 보기에

“그래 약속”하고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고맙다 미란아”하고는 아빠가 제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손가락을 걸었습니다.

저와 아빠의 근친상간이라는 무서운 일이 약속이 되어버린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당시에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죽은 후 처음으로 나들이 그도 피서는 다녀온 것입니다.



“미란아 약속 했지?”피서를 다녀 온 후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는데 아빠가 되새김질을 하자 그때서야 제가 아빠에게 피서지에서 한 약속이 생각이 났습니다.

“부끄러워서 싫어”피서를 다녀 온 후 인터넷을 통하여 생리에 대한 지식도 습득을 하였지만 그보다 성에 대한 지식을 습득을 하였고 그게 부녀지간에 있어서 할 일이 아니라 좋아하는 남녀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란 것을 알았기에 당연히 거절을 한 것입니다.

“약속을 했는데도.......”저를 빤히 보며 말하였으나

“싫어! 싫대도!”단호하게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날부터 아빠와 저 사이에는 아주 냉랭한 분위기가 계속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밥을 먹으라는 말도 하지 않았고 당연히 제 몫이었던 설거지도 제게 묻지도 않고 혼자 하였으며 밥을 먹는 동안이나 먹은 후에도 저에게 말 한마디 꺼내지 않았습니다.



“아빠 그렇게 거기가 만지고 싶어”일주일 만에 제가 백기를 들고 투항을 하고 말았습니다.

“응, 네 엄마 거기가 생각이 나서”하고 피서를 다녀와 냉랭한 사이가 된 후 처음으로 웃으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래 그럼 만져 대신 오늘 뿐이야 알았지?”다시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자

“아니 일주일 아니 한 달에 한 번만 만지게 해 줘 싫니?”애원을 하는 눈빛으로 저를 보며 사정하였습니다.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부탁 한다.”아빠가 갑자기 제 앞에서 무릎을 꿇더니 두 손을 비비며 말하였습니다.

“아......알았어. 한 달에 한 번이야”그렇게 통사정을 하는 데는 도리가 없었습니다.

“고마워. 이제 벗어”하고 환하게 웃으며 말하기에

“벗어야 해?”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묻자

“그럼 그걸 말이라고 하니?”하고는 바지 혁대를 풀기에

“됐어 내가 벗을 게”하고는 돌아서서 바지를 벗고 팬티를 조금 내리고는

“만져”돌아서며 말하자

“팬티 완전히 벗고 누워”하기에

“싫은데.....”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됐어”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일주일 만에 풀렸던 냉랭한 분위기가 다시 시작이 되는가 싶어 무서웠습니다.

끔찍이도 무서웠던 일주일이었거든요.

방법이 없었습니다.

아랫도리를 모조리 벗어던지고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진작 그러지?”아빠가 환하게 웃으며 두 팔을 벌렸습니다.

“미안해 아빠”죄지은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은 심정이로 아빠 품에 안기자

“아니야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끌어안은 체 한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보지둔덕을 감싸 쥐며 말하였습니다.

“............”부끄러운 생각만 잔뜩 들 뿐이었습니다.

“이런 날은 밤새도록 이렇게 하고 아빠 곁에서 자기다, 알았지?”저를 끌어안고 자연스럽게 눕히며 말하였습니다.

“몰라”차마 아빠와 눈을 마주하고 볼 수가 없었기에 외면을 하였습니다.

“너무 예뻐서 깨물어 버리고 싶다”아빠가 머리를 제 하체 아니 보지를 주시하면서 말하였습니다.

“............”부끄럽다는 생각 말고는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쪽!”하는 소라와 함께 보지에 뭔가가 닿았습니다.

“아빠 거긴 더러워”그게 아빠 입이란 걸 알고 아빠 머리를 밀치며 말하자

“더럽기는 얼마나 예쁜데 쯥~쯥~쯥~”말을 하더니

“싫다니까”하고 말을 시작하기도 전에 아빠는 이미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까르르 간지러워 싫어”다리를 모으며 말하였으나

“쯥~쯥~쯥~쯥~”억센 아빠의 손에 의하여 다리는 다시 벌려졌고 저는 거의 무방비 상태로 아빠의 입술에 의하여 보지가 빨렸습니다.

“아! 아빠! 이상 해”한참을 그렇게 무방비 상태로 빨리던 보지에서 갑자기 뭔가가 나오는 느낌과 함께 묘한 느낌 그러나 그리 싫지 않은 느낌이 들면서 갑자기 제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싫지는 않지?”잠시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고 물었고

“응 아~이상 해”잠시 대었을 뿐인데 허전한 느낌이 들었고 그라자 다시 아빠의 입술이 그 허전함을 달래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오~우리 미란이 보지도 엄마처럼 물이 많이 나오는데, 쯥~쯥~쯥~쯥~”가끔 허전하도록 말까지 하면서 빨았습니다.

묘한 느낌 그러나 그리 싫지 않은 느낌이 오르가즘의 시작이란 것은 거의 일 년이 조금 지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이 된 아빠의 제 보지를 빠는 짓은 약속처럼 한 달에 한 번이 아닌 일주일에 한 번도 아닌 거의 수시로 이루어졌습니다.

묘한 느낌 그러나 그리 싫지 않은 느낌이 저로 하여금 아빠를 멀리하게 만들지 못 하였고 제 스스로가 옷을 입은 체 아빠 방으로 갔고 그럼 아빠는 제 눈치를 알아차리고 발가벗긴 후 제 보지를 즐겁게 하여주었던 것입니다.



“아빠 것 보고 싶지 않니”한 달이 지났을 무렵 평소처럼 옷을 입은 체 안방으로 갔더니 아빠가 제 옷을 벗기며 물었습니다.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 것 같았던 아빠의 자지 아니 좆이 제 보지를 빠는 날이면 트레이닝바지에 텐트를 치게 만들 정도로 표가 났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엄마는 빠는 것을 아주 좋아했었는데”하고는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고 그 말을 들은 저는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났었는지 모르게 아빠의 트레이닝바지를 당겼고 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놀랐습니다.

느낌이었지만 아빠의 처음으로 잡은 좆은 거의 제 팔뚝만 하게 느껴질 정도로 굵은 느낌이었습니다.

또 아빠에게 보지를 빨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인터넷을 통하여 전보다 더 많은 성에 대한 지식을 습득을 하였는데 섹스 즉 빠구리라는 것은 남자의 좆이 여자의 보지구멍에 박히는 것이고 좆 물을 보지 안에 싸는 것으로서 완벽한 빠구리가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까지 알게 되었는데 제 팔뚝 굵기의 좆이 새끼손가락도 들어가지 못 할 것만 같은 보지구멍으로 들어 갈 것인지를 생각하니 섬뜩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미란아 끄집어내어서 빨아 봐”제 놀란 마음을 전혀 모르는 아빠는 트레이닝바지를 엉딩이 밑으로 내리며 말하였습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아바의 팬티를 내린 저는 느낌이 그래서 그랬지 조금 흉측하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팔뚝만큼 굵지는 않다는 생각에 약간의 안도를 하고 뚫어지라는 듯이 발기 된 아빠의 좆을 봤고 좆 끝에는 이슬처럼 작은 물방울이 맺혀있기에 침대 위에 있던 티슈를 뽑아 닦으려고 티슈를 잡자

“그거 더러운 것이 아니야, 남자도 흥분이 되면 나와”하기에

“..........”저는 대답을 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혀를 좆 끝에 대었습니다.

“아~몇 년 만이냐”아빠가 자신의 좆에 혀가 닿은 것을 알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쪽~쪽~쪽~”아빠의 감탄을 저로 하여금 자신감을 가지게 만들었고 그 자신감은 급기야 아빠의 좆을 빨고 핥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쪽~쪽~쪽~쯥~쯥~쯥~쯥~”방안에는 아빠와 제가 보지와 좆을 빠는 소리만이 한밤의 정적을 깨고 있었습니다.

“미란아 이렇게 해 봐”얼마를 빨고 핥았을까 아빠가 갑자기 자신의 좆을 엄지와 검지로 둥글게 말아 쥐더니 상하로 흔들어보였습니다.

“...............”이미 인터넷을 통하여 야동을 보았었고 인터넷 안의 야동에서 여자들이 상대 남자의 좆을 빨면서 흔드는 것을 보아왔기에 저는 아빠가 시키는 대로 아빠 좆을 잡고 흔들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란아 너희 엄마는 먹는 걸 아주 좋아했는데 넌 어떻게 할레?”한참을 빨고 핥고 그리고 흔들어주자 아빠가 제 보지를 빨다 말고 물었습니다.

“쪽~쪽~쪽~”그게 무엇인지 이미 인터넷을 통하여 봐 왔고 먹는 것도 봐 왔기에 계속 빨고 핥으며 흔들자

“고맙다 쯥~쯥~쯥~쯥~”하고는 아빠도 다시 제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으~~웩! 웩!”아빠의 신음소리와 거의 동시에 저는 구토가 나왔습니다.

아빠의 쓰고 기분이 나쁘게 비릿한 좆 물이 제 입안으로 뿜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꿀꺽~꿀꺽~”구토도 잠시 저는 그 쓰고 비릿한 아빠의 좆 물을 아빠의 말처럼 엄마가 삼켰듯이 저도 삼켰습니다.



그렇게 한 단계 씩 높아가기 시작하였고 추석이 지났을 무렵에는 아빠가 좆을 제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좆 물을 싸기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그렇게 좆 물을 제 보지구멍 입구에 좆을 대고 싸기 시작하고서부터는 아빠는 매일 아침이면 알약을 먹였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약은 비로 피임약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도 때도 없이 하였고 일요일의 경우 새벽부터 하였고 자기 전에도 할 정도로 빈번하게 하였으며 저는 이미 아빠의 좆 물을 스스럼없이 삼킬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아빠가 좆 물을 싸면서 좆을 제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누를 때는 아빠의 좆 대가리 일부분이 입구 안으로 들어온 느낌과 함께 아픔도 약간을 있었기에 미간을 찌푸리기라도 할라 치면 아빠는 좆을 조금 느슨하게 대고 눌렀습니다.

그렇게 아빠의 좆 물인 남성호르몬을 일주일에도 몇 번씩 섭취를 하다 보니 학교의 우리 반 여자애들 중에 제일 빈약하여 절벽이라며 놀림감이 되었던 제 젖가슴은 아빠의 좆 물을 섭취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몰라보게 자라기 시작하였고 겨울방학 직전에는 초등학생치고는 젖가슴이 너무 크다고 놀림을 받기에 이르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아~아빠 아파 아프단 말이야”결정적인 근친상간은 그해 크리스마스이브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박자”평소처럼 빨고 핥고 흔들어주자 좆 물이 나올 때가 되어서 바로 제 입에서 좆을 빼더니 제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누르기 시작하였고 좆 물이 거의 다 나왔을 때 쯤 갑자기 아빠가 힘을 강하게 가하기 시작하였고 저는 가랑이가 찢어지는 것 같은 느낌에 아빠의 가슴을 밀쳤으나 계속 힘을 가하며 말하였습니다.

“지....진짜로 하게”토끼눈에 미간을 찌푸리고 올려다보며 묻자

“그래 너희 엄마의 처녀도 크리스마스이브에 받았거든 조금만 참아”하고는 계속 힘을 가하였습니다.

“읍! 읍! 읍!”입을 앙다물었으나 비명은 계속 나왔고 가랑이는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의 연속이었으며 그 고통은 제 눈으로 하여금 하염없이 눈물을 흐르도록 만들었습니다.

“다 들어갔다. 봐라”하고는 아빠가 손을 뒤통수에 대고 받치며 들어주었고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내려다 본 제 보지구멍에는 아빠의 좆이 거의 절반 이상 자취를 감추었었고 저의 순결의 상징이었던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검붉은 선혈이 보지둔덕과 아바의 좆에 묻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와 아빠의 근친상간은 여름방학 중에 시작이 되어서 그해 겨울방학 때 완전하게 이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되어버리자 저는 아예 아빠 방에서 기거를 하였고 생리 때를 제외하고는 아빠가 집에 있는 동안에는 알몸으로 지내면서 아빠가 원 할 때는 물론이고 제가 하고 싶을 때면 언제든지 하나가 되었습니다.

연휴의 경우 얼마나 많이 쑤셔대었고 쑤셔달라고 하였든지 마지막으로 하고 씻을 때의 제 보지는 퉁퉁 불어서 보기에도 흉할 때가 빈번하였습니다.

그렇게 자주 하다 보니 중학교 일학년이 되었던 이듬해 여름에 가서는 저도 좆 맛을 알아버려 가지고 제가 먼저 하자고 보채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맛을 알아버린 후부터는 어쩌다가 아빠가 직장에서 회식을 하여(저와 관계를 시작하고부터 회식에 참석을 하였음)술에 취하여 저와 빠구리를 하지 않고 잘 경우에는 제가 아빠를 알몸으로 만들고 올라가서 자고 있는 아빠를 상대로 빠구리를 하는 경우까지 생기고 말았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고부터는 근친상간이 아주 나쁜 것임을 알게 되었기에 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몸을 제 마음과 달리 아빠의 좆을 받아들이고 싶어서 환장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빠가 올라와 펌프질을 하게 되면 말로는 그만 하라고 외치면서도 몸은 더 하고 싶은 나머지 아빠 목에 매달리거니 엉덩이 혹은 허리를 부둥켜안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저 자신을 죽여 버리고 싶었지만 그 역시 몸과 마음은 따로 놀았습니다.



대학에 가서는 정말로 아빠와 멀리 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남자 친구를 사귀었고 관계도 가져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르가즘은커녕 약간의 흥분도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다시 아빠의 좆을 찾아야 하였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빠는 여전히 저의 상대는 자신뿐인 줄로 알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서도 저는 아빠의 좆을 찾았습니다.



제 나이 27살이 되던 재작년 겨울에 지금의 남자 친구를 만났습니다.

27살이면 결혼을 생각할 나이였기에 말입니다.

저보다 세 살이 많은 남자 친구도 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랬기에 저는 다섯 번째 만남에서 결혼을 하기로 약속을 하였고 그리고 남자 친구의 부모님과 인사를 하였고 그리고 그 남자 친구를 아빠에게 인사를 시킴으로서 아빠로 하여금 더 이상 저를 여자로 보지 못 하도록 하면서 아빠가 아닌 다른 남자가 생겼음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 집으로 데리고 와서 아빠에게 소개를 시켰습니다.

아빠는 놀랐고 몇 칠 동안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의 만남에서 저는 그 남자 친구하고 동침을 하였습니다.

남자 친구는 제 몸 위에 올라와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지만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제 몸을 어루만질 때마다 섬뜩하였습니다.

마치 지렁이 내지는 뱀이 지나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참았습니다.

그렇게 참아 가면서 몇 번의 동침을 하였지만 오르가즘은커녕 약간의 흥분감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반년 동안 아빠와 가까이 하지 않고 남자 친구와 동침을 하였지만 단 한 번의 흥분감도 느낄 수가 없었던 저는 혹시 제가 석녀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반년 만에 저는 제 스스로가 먼저 아빠를 찾았습니다.

저는 석녀는 아니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아빠의 펌프질이 시작이 되자마자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좆은 너무해...아......”저의 입에서는 신음과 함께 상스러운 말들이 자연스럽게 나왔으니 제가 석녀인가요?

“박 군이 잘 안 해주더니?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빠가 남자 친구를 들먹이면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이 들먹이지 마! 아~ 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좆이”저는 아빠를 흘겨보면서 아바의 제 젖가슴을 짚은 팔목을 잡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남지 친구와 관계를 할 때 질퍽이지 않던 제 보지구멍이 질퍽였습니다.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소름이 칠 정도로 느낌이 좋았습니다.

“후후후 아빠 좆이 최고지? 퍼……퍽…퍽퍽퍽…….퍼.. 벅.. 퍽!!!”아빠가 웃으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남자 친구에게서 느껴보지 못 하였던 느낌이었습니다.

“아...빠 나 시집 가더라도 간혹은 한 번씩 ...사...랑..해...줘...요...내...보...지....를”되레 사정을 하는 입장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 얼마든지 퍽. 퍽…질퍽... 퍽.. 질. 퍽 ..”아빠가 환하게 웃으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반년 만에 저는 다시 아빠의 좆 물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여야 하였습니다.

다시 재개하고 일 년이 지났습니다.

일 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남자 친구가 원하면 언제든지 가랑이를 별려줍니다.

대신 느끼지 못 하는 오르가즘은 아빠의 좆으로 느낍니다.

남자 친구의 집에서는 내년이면 제가 아홉수에 걸린다면 금년에 결혼식을 올리자고 성화입니다.

저에게 유일하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만드는 좆을 가진 아빠도 이제는 결혼을 하라고 합니다.

물론 제가 원할 경우 가끔 저에게 만족을 주겠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몇 칠 전 결혼식 날짜를 잡았습니다.

금년 시월 초에 결혼을 하기로 말입니다.

철학관에서 날짜를 받고 기념으로 모텔에 가서 아무 느낌도 없는 동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 다시 기념으로 아빠의 좆을 받아들였습니다.

여러 독자님들께 여쭙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좋은 방도를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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