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보지 클럽 - 1부

내가 그 클럽에 가입을 한 것은 아주 큰 행운이었다.



처음에 어떤 여자가 자기 클럽에 가입을 안 하겠냐고 물어왔었다.



그러자 그 여인은 대화방에서 이야기를 해 줄 것이니 대화가 가능하냐고 묻기에 좋다고 하자



대화창을 하나 열더니 여자만의 클럽인데 특별히 마음에 드는 남자 몇 명만 가입을 시키기로 하였다며



명칭은 여인 클럽이지만 실제로는 백 보지 클럽이라 하면서 가입을 하면 많은 혜택을 누린다고 하였다.



정말로 모두가 백 보지 여인들이냐고 묻자 털이 있는 여자들이 클럽에 가입을 하면 바로 면도칼로 밀어서



백 보지를 만들어 사진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클럽 회원만 볼 수 있게 올려야 만이 가입 승낙을 한다며 지신 있게 호언장담을 하였다.



그래 가입을 하겠다고 하자 클럽에 가입을 하면 여자회원은 매달 2만원의 회비를 내어야 하지만 특별회원인 남자회원은 월 10만원이라 하였다.



난 회비가 많아 깜짝 놀랐다.



일반 계모임의 회비도 겨우 5만원 밑인데 10만원은 너무 비싼 것이 아니냐고 하자 그 여자는



술집이나 노래연습장에서 여자들과 2차를 가면 얼마나 주어야 2차에 갈 수 있는데 그런 비용 전혀 안 들이고



원하는 백 보지 여인을 마음껏 데리고 놀 수 있는데 까짓것 10만원이 대수냐고 오히려 되물었다.



가만히 생각을 하여보니 그도 수긍이 가는 말이었는데 겁이 난 것은 그렇게 회비만 받고 잠수를 타는



일명 인터넷 꽃뱀이 많다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망설이자 그 여자가 선수를 치며 자신은 절대 꽃뱀이 아니라며 전화번호를 먼저 주었다.



난 즉시 그 번호로 전화를 하였다.



낭랑한 목소리의 여인이 웃으며 받더니 가입을 하겠냐고 물었다.



난 일단 한 번 만나보고 결정을 하면 안 되느냐고 묻자 그 여인은 회원이 아닌 남자 만나다 회원에게 발각이 되면



바로 강제 제명을 시키기에 그렇게 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하면서 자기 클럽의 총무에게 입금만 시키면



바로 만날 수가 있다며 가입을 권유하게에 밑져야 10만원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총무라는 여자의



계좌번호와 이름을 받아 적고 전화를 끊고 즉시 인터넷뱅킹으로 그녀가 말을 한 계좌로 입금을 시켰다.



3분 후 그 문제의 클럽에서 특별회원으로 가입이 되었다는 쪽지가 날라 왔다.



그 클럽의 방으로 들어가자 회원은 20명이 안 되었다.



난 회원 하나하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다.



놀랍게도 회원만 보게 한 곳을 클릭하자 하나같이 무모의 보지가 선명하게 올라 있었다.



나이도 20대에서 40대까지 골고루 분포가 되어있었고 남자회원인 특별회원은 나를 포함하여 5명에 불과하였다.



그런데 그 클럽의 공지 창에 여자들은 무조건 자기 보지를 올려야 하지만 특별회원인 남자도



자신의 좆을 여러 각도로 촬영을 하여 올려야 한다고 되어있어서 나는 카메라 폰으로 몇 장을 찍어서 올렸더니



나에게 가입을 권유한 여자가 회원이니까 만나도 된다며 시간이 어떠냐고 묻기에 있다고 하자 바로 만나자고 하였다.



그러자 그 여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정식으로 환영 행사는 날을 잡아서 하겠지만 자신이 먼저



직접 해 보고 경험담을 카페에 올리면 방장이 검토를 한 후에 날을 잡는다고 하며 00극장 앞으로 나오면



노란 스카프를 한 여자가 자기이니까 구면인 것처럼 하고 자기를 맞이하라고 하고는 시간을 말하였다.



월 10만원의 회비를 내고 백 보지 여인을 골고루 섭취를 한다는 즐거움으로 난 약속장소로 내 애마를 끌고 나갔다.



주차장에 파킹을 시키고 약속장소로 가자 노란 스카프를 한 여인이 시계를 보고 있었다.



“은수 오래 기다렸어?”난 그녀의 말처럼 마치 구면인 것처럼 가까이 가서 말하자



“아니 성진씨 나도 금방 왔어”환하게 웃으며 내 손목을 잡았다.



이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그녀의 밝은 표정이 정말로 인상적이라 어찌 이런 여자가 백 보지를 가졌는지 무척 궁금하였다.



“차는?”그녀의 물음에



“저기 주차장에”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거기로 가”하며 내 팔짱을 스스럼없이 꼈다.



“그래”난 그녀와 함께 주차장에 가 차에 오르자



“그런데 먼저 보건소로 가야해”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 보건소는 왜?”의아심이 나 묻자



“응, 우리 클럽은 몸으로 부딪치는 클럽이라 에이즈 검사는 필수야 필수, 클럽 게시판 정보 칸에



모든 회원의 검사 결과가 스캔이 되어 올라와 있는 것 안 봤어?”그런 질문을 하는 자체가 이상하다는 듯이 오히려 되물었다,



“아~그건 그렇지”나는 정말 아주 완벽하게 클럽을 운영하는 그들의 방법에 혀를 내 둘렀다.



“성병이야 냄새로 간단하게 알 수가 있지만 에이즈는 그렇게 알 수는 없지 안 그래?”하기에



“그건 그래”난 차를 몰아 그녀가 말을 하는 곳으로 달리자 보건소 간판이 보였다.



신청서를 작성을 하자 그녀는 옆에서 결과는 자기 사무실로 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간호사가 피같이 아까운 피를 빼고 나자 그녀는 다시 마지막 검사는 자신이 직접 한다며



차를 운전하라고 하기에 그녀의 지시대로 달리자 교외의 한적한 모텔을 가리키며 그 안으로



주차를 시키고는 그녀와 함께 모텔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그녀를 끌어안자 그녀가 내 가슴을 밀치며 웃더니



“이제 저의 간단한 검사를 받아야 해요”하더니 핸드백 안에서 버어니어캘리퍼스(일식 발음으로 노기스)를 꺼내더니



“바지부터 벗으세요.”하기에



“좋아요”하고는 바지와 팬티를 벗자



“킁! 킁!”코를 대어 냄새를 맡고는 노기스로 굵기와 길이를 측정을 하면서 그 치수를 종이에 적었다.



심지어는 불알의 굵기와 털의 길이도 측정을 하더니



“이제 욕실로 가셔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세요”하고는 컴퓨터를 열며 의자에 앉았다.



난 검사를 받아도 별 희한한 검사를 다 받아본다는 조금은 불쾌한 심정으로 욕실로 들어갔다.



“여기 보세요, 성진씨 일차 테스트 결과 기록하였어요.”그녀의 말대로 내 좆을 찍은 사진 밑에



이미 그녀가 굵기와 길이 그리고 불알의 크기 털의 길이까지도 정확하게 올라가 있는 것을 보고 놀라자



“저도, 참 조금은 불편해도 에이즈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이것을 착용하세요, 알겠죠?”그녀는 핸드백에서 콘돔을 하나 나에게 주었다.



“알았어요, 씻어요”난 컴퓨터 의자에 앉았다.



그녀의 사진으로 올라 온 백 보지 사진이랑 실제의 백 보지랑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미리 확인을 위하여서였다.



사진으로 본 그녀의 보지는 입구의 색깔만 아니라면 마치 갓난아기의 보지 둔덕이나 전혀 다름이 없었다.



그리고 다시 내 좆을 찍은 사진을 클릭하자 놀랍게도 <어머 아주 훌륭한 물건이다, 기대가 됩니다.>하는 꼬리 글이 달려있었다.



“올라가세요.”그녀가 몸에 물기를 닦으며 말하기에



“이 꼬리 글 단 사람 누구?”하고 묻자



“우리 총무인데 벌써 꼬리 글 달았네, 호~호! 걔 지금 자위하느라 바쁘겠다.”하며 웃었다.



“자기가 끼워요, 확실하게”난 콘돔을 그녀에게 주며 말하였다.



“네, 역시 제가 사람 선택은 확실하게 했네요, 호~호~호”그녀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좆을 몇 번 주무르더니 콘돔을 끼웠다.



“왜요?”하고 묻자



“제가 이 임무를 맡기 전에 다른 애가 심사를 하였는데 그 남자 콘돔을 하고 하다가는 끝에 가서는



슬며시 콘돔을 빼는 바람에 임신을 해서 곤욕을 치른 적이 있었거든요, 물론 그 남자가 탈락을 한 바람에



성진씨가 저에게 발탁이 되었지만....”그녀가 나를 침대로 데리고 가며 웃으며 말하고는 침대에 누워 알몸을 시트로 덮었다..



“은수 먼저 은수의 예쁜 보지 감상을 좀 하면 안 돼?”그녀의 얼굴을 보며 진지하게 말하자



“............”얼굴을 붉히기에



“백 보지가 흉은 아니잖아?”하자



“그래요, 하나의 결점이라고 하면 결점일지는 몰라도 흉까지는 아니어요, 그럼 잠시만 보세요.”그녀가 나를 외면하며 시트를 들기에



“고마워”하고는 그녀의 백 보지를 자세히 보았다.



역시 인터넷에 오른 사진과 같이 갓난아기의 보지처럼 깨끗한 보지였다.



“정말 아름답군, 그런데 어디까지 허용이 되나요?”하고 묻자



“뭘요?”하고 묻기에



“섹스 그 이상이나 이하는 안 되나요?”하고 묻자



“후장섹스는 여자가 원 할 경우만 되고 나머지는 전부 가능해요”하기에



“오늘은?”하고 묻자



“...........”답을 피하는 것이 콘돔만 착용을 하고 섹스를 한다면 어디까지라도 허용을 한다는 뜻으로 들려



“그럼”하고는 반짝반짝 윤이 나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혀로 빨기 시작을 하였다.



“아~흑, 아~흑! 몰라, 아~나 어떡해? 흑”그녀의 몸이 꼬이기 시작을 하였다.



“좋아?”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누르며 물었다.



“너무 좋아요, 참 에이즈 입으로는 안 오르죠? 저도 성진씨 좆 빨게요”나의 다리를 당기며 말하였다.



“그래요, 검사결과 나오면 알겠지만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어요, 안심해요”하체를 그녀의 얼굴로 돌려주자



“그래도 우리 클럽 불문율은 지켜야 해요”그녀가 콘돔을 벗기며 말하였다.



“지켜야 한다면 지켜야지”하고는 나는 다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박고 무모의 보지 둔덕을 마구 빨기 시작을 하였다.



“흑~타다닥 타닥 쯥~쯥~쯥!”그녀도 내 좆을 마구 흔들며 빨았다.



그녀의 보지 안에서는 마치 홍수라도 난 듯이 많은 물이 흘렀고 난 그것을 모조리 빨아먹었다.



그녀는 역시 대단한 흡인력으로 내 좆은 물론 불알까지 빨기도 하다가는 양이 안 차는지 아예 구토를 하면서도



좆을 목구멍 안까지 넣기도 하며 빨며 흔들자 정말 나는 정신이 혼미해 지며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만족을 시키는데 앞으로 검사결과가 나오면 이런 행복한 섹스를



모텔비만 들이고 즐길 수 있다는 행복감에 더 열심히 그녀의 백 보지를 빨고 또 혀를 말아 구멍에 쑤시며 그녀의 반응을 주의 깊게 살폈다.



“먹겠어?”난 종착역이 보여 그녀에게 물었다.



“쯥~쯥~쯥~타다닥 타닥 타다닥”그녀는 대답 대신에 더 빨리 흔들며 빨았다.



“으~~~~~~~간다”난 더 이상 버티지를 못하고 그여의 입안으로 나의 분신을 쏘았다.



“꿀~꺽! 꿀~꺽”그녀는 내 분신을 게걸스럽게 목구멍 안으로 삼켰다.



“처음이라 조금 빨랐지?”난 그녀의 입에 다 싸고 돌아누우며 물었다.



“초면 치고는 꽤 오래 버텼어요, 만족했고 좋았어요, 맛도 상큼하고”환하게 웃으며 말하기에 나는 다시 콘돔을 좆에 착용하였다.



“잠시만, 양치질하고”그녀가 일어나 욕실로 갔다.



입에서 나는 좆물의 비릿한 냄새를 지우려는 세심한 배려였다.



그녀가 양치질을 하고 침대에 눕자 난 그녀의 몸에 올라타며 키스를 하였다.



그녀 역시 내 목을 끌어안고 엄청난 흡인력으로 내 혀를 빠는 순간 난 좆을 그녀의 밋밋한 보지 둔덕 사이의 금으로 이동을 시켜 힘주어 쑤셨다.



“아~흑, 들어왔어요, 흑 정말 좋아”그녀가 키스를 멈추고 도리질을 치며 소리쳤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깊이 넣어줘”목을 감았던 손이 어느 사이에 내 엉덩이를 당기고 있었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분명히 잘하고 못하고를 게시판에 올리겠다고 생각을 하고 혼신의 힘을 다 하여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퍽퍽퍽”정말로 그녀의 보지 수축력은 대단하였다.



쑤시면 바로 꼭꼭 내 좆을 물어 주는데 정말로 백 보지의 성능을 그대로 발휘하였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그녀는 숨을 헐떡이면서도 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점점 펌프질의 강도를 높였다.



“으악,학, 자기야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 엉엉엉”도리질을 치는 그녀의 눈에는 감격의 이슬이 맺혀있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목이 안 떨어질지 무서울 정도로 빨리 도리질을 쳤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난 거의 다 빼서는 힘을 주어 깊이 쑤셨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연속으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나 죽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내 엉덩이는 그녀의 두 다리에 포위가 되었고



그녀는 자기 젖무덤을 움켜잡은 내 팔목을 잡고 도리질을 치며 애원의 눈물인지 감격의 눈물인지 모를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나의 펌프질을 강약을 조절하며 적당히 그녀를 흥분시켰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난 웃음이 나왔으나 참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아주 깊이 소원대로 쑤셔주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도리질을 치며 감격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속도를 올렸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그러면서도 수축력은 계속 유지를 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천천히 아주 깊이 쑤셨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신음을 지르며 몸부림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효과는 적중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이번에는 또 속도를 늦추고 깊이 쑤셨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



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대단히 만족을 하는 표정은 그녀의 보지처럼 아주 천진난만해 보였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다시 거의 빼서 깊이 쑤셨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연속적으로 펌프질.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난 드디어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을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마무리 펌프질에 온 힘을 다 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그녀도 그 것을 아는지 몸부림이 더 세어졌다.



“퍽-----윽! 억,퍽 퍽 퍽 간다~으~~~~”난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고 좆물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아~생 물 받으면 더 좋은데 아~~~~~”그녀는 콘돔을 착용을 한 것이 못내 아쉬운 듯이 말하였다.



“검사결과 나오면 생물 싸 주지”하고는 깊은 입맞춤을 하였다.



“정말 초면 치고는 대단했어요, 자기는 어땠어요?”긴 키스 끝에 그녀가 물었다.



“응, 자기 보지 수축력에 놀랐어, 대 만족이야 만족”하고 말하자



“오늘 가면 게시판에 올릴 거예요, 보세요, 평점 어떻게 나왔는지”그녀가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 좋아”나는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뒤로 하고 좆을 빼야하였다.



“참 하나 말을 안 한 것이 있어요.”그녀가 타월로 백 보지를 닦으며 말하였다.



“뭐요?”하고 묻자



“정식 회원은 20명이 안 되지만 백 보지를 가지고도 여건상 우리 카페에 가입을 못 하고 있는 회원이 7명이 더 있어요”하였다.



“그럼 그 분들도 모임에는 나오시나요?”하고 묻자



“네, 그 사람들은 우리보다 회비를 더 내요 우리는 2만원이지만 그 사람들은 3만원이고 또 행사가 있을 때도



정식회원보다 1만원을 더 추렴하죠”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며 웃어주는 모습이 무척 예뻤다.



“그럼 특별회원은 그 분들께도 서비스를 하나요?”호기심이 나 묻자



“정회원은 원하면 당연히 해 줘야 하지만 준회원인 그 사람들의 경우 특별회원이 원하지 않으면 안 해도 되요”어깨를 으쓱 하며 말하였다.



“그리고 또 우리 정식회원의 경우 모텔비용이나 여관비를 누가 지불을 하여도 상관이 없지만 준회원의 경우 준회원이 지불을 해야지



특별회원에게 미루면 즉시 저나 회장 총무에게 말씀만하세요, 바로 준회원 자격도 박탈을 시켜요”하고 말하였다.



“그건 너무했어요.”하고 말하자



우리 정회원들이야 오프라인을 통해 정확하게 즐기지만 걔네는 숨어서 즐기는 마당에 그 정도의 불편은



감수 해야죠? 안 그래요?“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며 팬티를 입고 치마를 입더니 나가자고 하였다.



내가 백 보지 클럽에 가입을 하고 첫 백 보지 여인과의 관계였다.



다음 날 난 백 보지 클럽에 들어갔다.



<어제 처음 이번에 내가 섭외를 한 특별회원을 검사 및 테스트를 하였다,



이에 그 결과를 전 회원에게 밝힌다.



테크닉 9.3



강약조절 능력 9.5



스피드 9.3



사정 조절 능력 9.6



섹스 매너 9.8



언어 매너 9.4



외모 8.7



선입견 9.0



이번에 우리 특별회원이었다가 여자회원과 눈이 맞아 결혼을 한 그 회원에 비하여 결코 뒤지지 않는



테크닉을 가진 것으로 최종 판정을 하였고 이제 마지막으로 에이즈 검사 결과만 나오면 환영식을 거행하면 될 것으로 판정함.



특별회원 포섭 담당 은수>라고 올라가 있었고 그 밑에는 벌써 여자회원들의 꼬리 글도 올라 있었다.



<은수 쟤 초반에 홍콩 다녀왔나? 미림>



<은수 언니가 저렇게 평결을 하였다니 놀랍군, 놀라워 수진>



<은수 언니 순번 조작하지 마세요, 네~막네. 누리>



<회장 모처럼 나이순으로 하자 이모>



<이모 욕심도 많지, 아마 그분 영계 먼저 택할 걸, 영계 순심이>



<순심이 언니 나이로 치면 내가 제일 영계 아니우? 누리>



<누리야 그분 처음 얼굴 보면 날 더 어리게 볼 거야, 안 그래요, 회원 언니들 순심이>등등 거의



전 회원의 꼬리 글이 도배를 하였고 내 좆을 올린 곳도 거의 모든 회원이 조회를 한 모양인지 꼬리 글이 올라있었다.



이제 보건소에서 피를 빼서 의뢰를 한 결과만 나오면 내 좆은 호강을 할 것인데 정말로 시간은 안 갔다.



더구나 자기를 먼저 선택을 해 달라는 쪽지를 받았으니 말이다.



몇일이 지난 후 난 다시 그 클럽에 들어갔다.



<축 검사결과 양호함, 특별회원 환영을 하는 의미에서 금일 저녁 7시에 이모네 가든에서 환영식을 거행함. 여성참석자 회비 3만원, 특별회원은 없음>



이란 문구가 대문짝만하게 올라와 있었고 나에게 그 이모라는 여자의 집 위치를 자세하게 적은 쪽지도 함께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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