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 채팅 (실제상황) - 단편 3장

사실 저도 몇편에 야설을 서 봤는데..... 70% 아성의 픽션을 가미 하는데

이번에 올리는 건 진짜 거의 논픽션입니다....

야설을 읽으면서 이런 일들이 나에게도 일어날가 상상을 하는 재미가있었는데....

정 말 야설같은 일이 생기기도 하는군요....









은희 님의 말: 보지 좀 빨아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 후룩 ...쩝.... 추우 축....쩝...쩝....



은희 님의 말: 너무 좋아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씨발 얼마나 좋은데…?



은희 님의 말: 아주 많이요 미칠거 같아요



은희 님의 말: 주인님 똥꼬도 빨아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똥꼬에 혓바닥을 넣어주지.... 개같은년 똥꼬 벌려....



니안의 나.... 님의 말: 후루...쩝..쩝.....



은희 님의 말: 아아 아파요 살살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씨발년 좋으냐?



은희 님의 말: 아 아 네 주인님



은희 님의 말: 아파요



은희 님의 말: 아흐



니안의 나.... 님의 말: 이제 개처럼 내자지를 힡어



은희 님의 말: 네



은희 님의 말: 주인님 자지 입에 넣고



은희 님의 말: 아앙 입에 가득차요



은희 님의 말: 혀로 핥아먹고 있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얼른 목구멍까지 집어넣고 빨아 썅년아...



은희 님의 말: 네 헉 헉.. 아 힘들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힘들긴... 씨발 좆나 좋지.....? 황홀하지?



은희 님의 말: 네 주인님 자지 먹으니 황홀하고 좋아 죽겠어요



은희 님의 말: 맨날 주인님 자지 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넌 개보지야 씨발년….



은희 님의 말: 개보지 사랑해주세요



은희 님의 말: 주인님 .. 자지를 내 개같은 보지구멍에 박아주세요~~



은희 님의 말: 보지가 헐을때까지 쑤셔주세요



은희 님의 말: 주인님의 사랑스런 좆으로 박아주세요



은희 님의 말: 주인님 사랑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좆물 어디다가 싸줄가? 이씨발년아



은희 님의 말: 저는 주인님의 노에가 되고 싶어요



은희 님의 말: 주인님 좆물먹게 입에 싸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시끄러 니개보지에 싸줄테니까....



니안의 나.... 님의 말: 흘러나오는거 받아 핥아먹어...알았어 이년아?



은희 님의 말: 아흐 주인님뗌에 미칠꺼 같아요



은희 님의 말: 아흐



은희 님의 말: 앙ㅇ아ㅏ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니안의 나.... 님의 말: 내말대로 보지에 싸줄테니까.....



니안의 나.... 님의 말: 니손으로 받아서 핥아먹어 알았어? 몰랐어? 이 개 같은 년아?



은희 님의 말: 네 저 느낄거 같아요



은희 님의 말: 아



은희 님의 말: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 넌 언제 든지 내가 부르면 달려오는 내 개보지다 알았냐?



은희 님의 말: 네



니안의 나.... 님의 말: 씹물 쌀거같으면 말해....



은희 님의 말: 쌀거같아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딴데다가 흘리면 넌죽어.... 알았어 개보지야?



은희 님의 말: 저 잔짜 쌀거같아요



은희 님의 말: 어떡해요



은희 님의 말: 주인님 무서워요



은희 님의 말: 아



은희 님의 말: 주인님 뿐이에요 사랑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어떡하긴 씨발년아 열나게 움직여봐....



니안의 나.... 님의 말: 넌 내꺼야... 니보지두 똥꼬도 주둥이두....



은희 님의 말: 제 보지물 먹어주실래요?



은희 님의 말: 주인님 보지물 나왕요 어서요



니안의 나.... 님의 말: 흘리지마... 한방울도....



니안의 나.... 님의 말: 내입에다가 흘려보네....



은희 님의 말: 제보지 주인님 입에 가져다대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얼른….싸 이씨발년아….



은희 님의 말: 보지물 먹어주세요..



은희 님의 말: 제 보지는 주인님꺼에요



니안의 나.... 님의 말: 후룩 쩝... 쩝....아....



은희 님의 말: 주인님꺼 좆물 먹고 싶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좆같은 년이라 보짓물도 맛잇군......



은희 님의 말: 이제 주인님 싸세요



은희 님의 말: 제 보지 이뻐라 해줘서 감사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보지 벌려...



은희 님의 말: 보지벌렸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좆물 보지위에 사줄테나까 손으로 받아먹어... 알았어?



니안의 나.... 님의 말: 아.....



은희 님의 말: 네..



니안의 나.... 님의 말: 나두 할거 같다......



니안의 나.... 님의 말: 아학.... 으...... 싼다.....



은희 님의 말: 싸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 흘러내리기전에 받아서 핥아먹어... 어서 이씨발년아



은희 님의 말: 네 개처럼 받아먹고 있자나요



니안의 나.... 님의 말: 입주위 묻으좆물봐라.... 좆같은년.....



니안의 나.... 님의 말: 넌 내꺼야...



니안의 나.... 님의 말: 이 씨발년...... 좆같은년….



니안의 나.... 님의 말: 야…이 개보지…. 사랑한다….우… 씨발



은희 님의 말: 저도 사랑해요.



은희 님의 말: 그럼 저는 보지보지 씻고



은희 님의 말: 주인님 만을 기다리면서 조신하게 있을게요



니안의 나.... 님의 말: 나두 좆닦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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