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성장기 그리고 지금 - 프롤로그

80년대 군사정권아래 부와명예를 갖고싶어하셨던 아버지가 누구에겐가 끌려서 거의 한달만에 돌아오신후

망가진 몸과 실어증....가정과 사업의 몰락........

당시 중3이었던 나 그리고 2살차이나는 남동생 그리고 재기에 몸부림치시며 다시 돈장사에 뛰어드신 엄마...

늦은밤에나 귀가하시던 엄마를 기다리면서 동생과의 호기심어린 어른들 흉내....학원오빠들과의 철부지 사랑...

막내 이모부와의 밝힐수없는 사랑놀이를 적으려 합니다

첨이라 호기심반 두려움반 기대는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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