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읽어 보는 아내의 일기 - 1부





0000년 0월 0일



나 자신도 스스로 놀란 충격 적인 하루였다.



내 내면이 이러 할진이란 전혀 몰랏었다.



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계속 나자신에 놀라와 하나 아님 여기서 그만두어야 하나.....



나의 변화를 난 놓치고 싶진 않타...



그러나 남편있는 주부가.....



남편에게 죄스런 맘이든다.



아니다 이것은 남편 탓이다.



내 자신이 이렇게 변화 된것은 내 잘못아 아니라 남편 잘못이다.



그렇게 생각 하고 싶다.



지난 3년간 참아왓다.



고혈압 판정을 받은 남편 혈압약의 부작용으로 남편은 지난 3년간 나와의 잠자리는 고작 10번도 안된다.



서너달에 한번씩 이루어지는 잠자리 차라리 고통이였다.



하지를 말지 난 남편이 고통스러워하는것이 더 맘이 아파 참으려 노력햇다.



그이를 만나지 않앗으면 내자신의 숨겨진 욕정이 이리 클줄 몰앗는데.....



남편의 편하게 잠든 모습을 보자 더욱 그이가 떠올려 진다.



쳇팅으로 우련히 알게된 그이.....



지난 6개월간 난 내마음을 달레려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는 그이와 쳇팅을 했다.



나보다 10년 위인 그이는 오빠같이 아빠같이 내고민도 들어주고 내가 친구에게도 말못하는 일을 가만히 들어 주엇다.



그렇게 내 속마음을 주고 받은지 6개월 만에 그이는 조심 스레히 내게 만나자는 제의를 햇다.



일주일간 고민 끝에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그이를 만나기로 햇다.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는 그이 이미 6개월이란 시간이 내게 아주 친한 고향 오빠로 새겨져잇엇다.



남편 말고 외간 남자와 단둘이는 처음 만나보는거다 그런데 그런 마음보다는 고향오빠 만나는 기분이들엇다.



서로 핸드폰 통화 끝에 만난 그이 40대 중반의 중후한 신사의 모습이엿다.



쥐색 싱글 신사복이 너무 잘어울리는 모습 첨보는 이가 낮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이는 정중하게 내게 인사를 건넨후 승용차 뒷문을 열러준다.



난 그이에게 앞자리를 타겟다 하고 그이 차에 올랏다.



낮설지 않는 포근한 느낌.



쳇팅에서 느껴졎던 다정하고 부드러운 느낌 고스란히 그이는 가지고 잇엇다.



내게 안전 밸트를 매주는 세심한 배려의 그이



그때 내가슴에 스치며 느껴지는 강한 팔뚝이 난 순각적으로 짜릿함을 느꼈다.



내 뭉클한 유방의 감촉이 그이도 느겻을것 같다.



우리 순간 눈이 마주첫고 그이는 가볍게 미소를 보내주엇다.



전혀 어색하지 않는 기분 의도적인 스침 같은데 불쾌하거나 놀라움보다는 짜릿한 기분이엿다.



그이는 간간이 내게 미소를 보내 면서 말없이 차를 몰앗다,



숲풀이 우거진 광를 수목원 그이가 날 데리고 간곳이다.



한적한 길가에 차를 세우고는 담배를 피운다며 차에서 내렷다



차창박으로 비추어지는 그이 모습



담배를 피우는 그이 모습 내겐 멋진 모습으로 비추어 진다.



난 그모습에 끌려 차에서 내려 나란히 그이 옆에 섯다.



그이의 쥐색 양복에 옆에선 내모습 노랑 원피스가 제법 어울려 보이는것 같다.



나보다 한뼘 커보이는 그이의 키 난 가만히 그이 곁에 서서 팔짱을 끼워 본다.



또 느겨지는 그의팔뚝 난 뭉클함과 자릿함을 느끼며 더욱 그이 팔을 가슴에 눌러 본다.



날 보며 식웃어주는 그이



내게 가만히 그아가 피우던 담배를 물려준다.



이미 쳇팅으로 내개 담배 피우는것을 알고잇는그이



난 그이가 물려주는 담배를 깊숙히 빨아본다.



그이의 타액이 달콤하게 빨려오는듯하다.



그이는 가만히 날 마주보게 하더니 내눈을 응시한다 우리는 한동안 서로의 눈동자를 찾으며 바라보앗다.



나도 모르게 감겨지는 눈 그이가 키스해주길 기다린다.



약간 커친듯한 느낌의 그이 입술 숨이 막힌다.



난 36세를 살아 오면서 남편과 첫키스, 첫섹스 그리고 이순간까지 마지막 남잔 남편이엿다.



밀려오는 숨막힘과 느겨지는 거대 함에 나도 모르게 입술이 벌어진다.



내입안에 가득히 들어 오는 그이 혀 달콤하다.



내 치아와 혀 그리고 입안 구석구석을 음미하는 그의 혀 난 가만히 받아들이다가 그이 혀를 입안 가득물고 빨앗다.



난 그이 목에 팔을 두르고 매달렷고 그이는 한손으로 내머릴 잡고 다른손으로는 내 히프를 매만진다.



입술과 내 엉덩이에 느껴지는 그 느낌을 난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그렇게 정신없이 키스 하기를 10분여 그이는 날 바라보앗다.



웬지 숙스럼에 그이 눈길을 마주할수없어서 난 내 발밑만 처다 본다.



언제 올라 갓는지 내원피는 허리 위가지 올라가잇고 그의 손은 내 팬티 속으로 히프를 만지고잇다.



그 느김을 음미하며 잇는데 빵하고 지나가는 차 경적 소리 우린 화들짝 놀라며 덜어졎다.



하하하 크게 웃는 소리에 나도 다라웃으며 우린 도망치듯 차에 올랏다.



시동을 거는 그이 난 이제 그이가 어딜 가려는지 안다.



차는 모텔 주차장에 들어 섯고 그이는 성큼 내린다 나도 따라 내리며 그의 팔장을 낀다.



모텔 카운터에 내도래 아줌마가 우리둘을 번갈아보며 얼마라고 이야기한다.



난 그아줌마 눈빛이 뭘음미 하는지 안다



니들 불륜이지....



난 자랑 스럽다는듯이 그이 팔자을 더욱낀다.



결혼하구 처음 들어 가보는 모텔 땀의 열기가 가득한듯하다 좀전에 누가 다녀간듯....



애욕의 냄새가 날 더욱 자극 시킨다.



수많은 남녀가 욕정을 불태웟을듯한 원형침대 난 걸터 안자 본다



그리고는 나도 이제 여기에 알몸으로 누워 그이와 욕정을 불태우겟지 잠시 상상해본다.



그이는 허리를 숙여 내 입술에 뽀보를 한후 같이 싯을레요?



난 그이 등을 민다 먼저 싯으라구......



난 침대 여기저기를 살핀다.



처음으로 다른남자품에 안길 침대....



그이가 욕실에서 나왓다.



40대 중반이라긴 젊어보이는 몸이다.



적당히 나와잇는 배가 되려 듬직하게도 보인다.



엄덩이를 수건으로 가렷지만 벌써 불룩하게 솟아 잇는것이 한껏 발기된듯하다.



난 그모습을 보고 손가락으로 가르 키며 소리 내며 웃자 그이는 쑥스러운듯이 창피하게.. 그러며 날 욕실로 떠다 민다.



난 욕실에서 원피스를 벗고 거울에 비추어지는 내모습을 보앗다.



약간 풍만한듯한 유방을 가리고 잇는 작은 브라 그리고 내 계곡 숲을 가려주는 앙증맞은 팬티



난 친정 아버지를 닮아서인지 털이 만타 친정 아버지는 가슴에 털이 나잇을정도로 털보엿다.



그 앙증 맞은 팬티는 내 계곡의 털을 다 못가린다.



이 모습이 그이에게 추하게 비추어지는건 아닐까.....



난 팬티와 브라를 멋어던지고 샤워기를 틀엇다.



몸 구석구석 깨끗히 싯엇다.



이미 내 계곡은 젖어서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가득하다.



이미 집에서 씻고 왓음에도 난 설레이는 마음으로 더욱 세세히 싯었다.



난 타울로 가슴부터 계곡까지 가리고 욕실을 나왓다.



침대에 누원 담배를 피우며 잇던 그이 날보고는 오우 감탄을 한다.



아름다워요....



몰라요 불끄세요 하고는 난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덥어 썻다.



어두워지는 방안 난 빼꼼이 고개를 내밀엇다.



건장해보이는 그가 우둠속에 서서 날 바라 보앗다.



구운데 커다란 몽둥이 같이 우람하게 발기된 그이것이 보인다 난 얼른눈을 감앗다.



이불을 들추려 한다 난 더울 이불을 꽉 쥐엇다.



너털웃음을 내면서 그이는 이불 겉어내기를 포기하고 내 다리를 덥고잇는 이불을 들추엇다.



그이는 내 다리를 두손으로 벌리게 하고는 내 계곡의 숲을 쓰다듬엇다.



그이는 내 숲을 보고 놀라는듯 햇다.



난 너무 부그러원 다리를 오무렷다.



그이는 아름답다며 다리를 더욱 벌리게 하더니 내숲을 덥석물었다.



숲둔덕을 그이 입안 가득히 베어 물고는 혀로 핥는데 난 정말 까무러치는 기분이 들엇다.



내다릴을 내 상체에 반 접다시피 들어올려 내 계곡이 좍벌어지게 한후 그이는 오랄을 해주었다.



심지어 내 항문까지도 핥아주는데.....



음순을 덥석물고 사탕알 굴리듯히 하기도 하고 음핵을 쪽쪽 빨면서 이로 자근자근 물기도햇다.



그럴때마다 내 질구는 움찔거리면서 애액이 질질 흐러 내렸다.



오랄은 근 1년만에 받아 보는것 같다



남편이 근 1년동안 오랄은 물론 애무도 없이 삽입만 잠깐하다가 사정하는게 우리부부의 잠라리였다.



그이는 혀를 말고서는 내 질구에 삽입 하듯이 넣기도하고 휘젖는데



난 그 20 여분동안 두번이나 기절할것 같은 오르가즘을 맛보앗다.



하늘이 노래지는듯한 벅찬느낌 내 계곡은 애액으로 번들 거리며 미끈거렷다.



정말 이렇게 느껴보기는 처음인것 같다. 오랄로 오르가즘을 느껴보기는....



침대씨트가 다 젖을 정도로 애액이 흘러 보기도 처음인것 같다



그이는 내가 덥어 쓰고 잇던 이불을 들추고 날 바라 보앗다.



내눈동자는 이미 풀려서 그가 어른거릴 뿐이다.



그이는 다가 오더니 내게 키스를 햇다.



그이 입에서 느껴지는 비릿한 내 애액 미끈거림 난 그의 입술에 묻은 내 애액을 다 핥아주었다.



난 이미 풀어진 눈으로 그이를 바라 보면서 넣어 달라고 햇다.



그이는 그런날 사랑스런 눈빛으로 보더니 내몸위에 올라타고는



내 다리를 어게위에 걸처 놓고는 그의 성기를 내 질구 를 문지르더니 서서히 넣기 시작햇다.



처음 느껴보는 뻐근함 마치 남편과 첫 섹스때 처녀를 주엇을때 느겨지는 기분 까지들엇다.



뻐근함을 느끼면서 깊숙히들어 오는 그의 귀두 마치 단단안 덩어리가 질구를 뚫고 들어 오는듯햇다.



그리고 다시 느껴지는 굵은 느낌 귀두뿐만 아니라 질벽 전체를 훌듯이들어 오는 느낌에 난 순간 억 소리를 내엇다.



남편성기와는 전혀 다른느낌



마치 귀두가 위와 아래두군데 잇는 느낌 내 하체는 너무곽차 짖어질것같은 통증마져 느긴다.



그이의 치골과 내 치골이 맛다았다.



그의 성기가 내몸안에 아주 깊숙히 틀어 박힌듯하다.



그이가 펌푸질 할때마다 느껴지는 자궁끝에 닿은 그의 귀두 아품이지만 서서히 그아품도 희열로 몰려온다.



난 자궁에 닿은 느김을 요번에 처음 느껴본다



깊숙히 들어 올때는 목구멍까지 밀려 오는듯 하고



서서히 밸때는 내 질벽이 그의 귀두와 귀두밑에 굵은것에 딸려 나가는듯하다.



세상에서 느겨보지못한 그의 성기 느낌 난 3번 이나 애액을 뿜어 대며 그이에게 매달리며 울부짖엇다.



그땐 정말 울음 이엿다.



처음 느껴보는 벅찬감에 질구를 훌터대듯한 그이 이상한 성기 날 미치게 만들엇다.



난 그이에게 제발 그만 해달라고 매달리며 몇번인지도 모르는 오르가즘을 느꼇다.



아직 그이 성기 조차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만져 보지도 못햇다.



내 계곡과 질구 질안으로만 그의 성기를 느낄뿐이다.



그의 숨소리가 점차 격렬해지더니 나올것 같다면서 안에다가 싸면 안되지 하며



내몸안에 깊숙히 자리한 그의 성기를 빼려햇다.



아마 날 배려 해서 내 배위에 사정하려나보다.



난 그의 히프를 두다리로 휘감으면서 그냥 안에다가 해달라햇다.



그의 모든것을 느기고 싶었다.



내가 애원하자 그이는 더욱 깊숙히 박으면서 헉 하는소리와 함께 그의 정액을 사정을 햇다.



내 질벽을 때리늣이 터져나오는 그의 정액 난 고스란히 느낄수잇엇다.



울컥거리면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은 내 질벽을 강타 하면서 흘러 그이가 펌프질 할때마다 흐르는듯햇다.



질안이 가득찰정도로 만은 양의 정액이 가득 고인듯 햇다.



그때 난 정말 까무라치는 오르가즘에 그이를 꽉 끌어 안고는 죽은듯이 경직되엇다.



너무 숨가뿐 벅찬 오르가즘이다.



그렇기를 5분넘게 잇엇던것같다.



그이는 내귀볼을 잘근 거리면서 30대중반 여자 보지가 이렇게 좁고 조이는게 첨이라 한다.



그간 그이는 수많은 여자와 잠라리를 했나보다.



난 그래도 그이의 칭찬에 섹스의 여운까지 너무 행복햇다.



그이가 성기를 빼는데 마치 뭐가 숙빠져나가듯한 느낌에 내 질안은 텅빈 공간 같이 뻥뚫려 버리는듯햇다.



주르르 흐르는 그의 정액과 내 애액 난 그것을 손으로 계곡 전체를 문지르면서 그와의 섹스 여운을 만긱한다.



그이는 한시간 넘는 격렬한 섹스에 지친듯 내옆에 엎드려 누워서 가뿐숨을 고르고잇다.



난 그이 어덩이에 내다리를 올리고 그의 등에 기대어 누워 본다.



날다란 그의 등 믿음직 스럽다.



내 허벅지에 느껴지는 탄탄한 그의 엉덩이 난 그엉덩이를 스다듬으면서 사랑을 느껴보기도 한다.



그가 돌아 눞는다 난 그의 가슴에 안겨 그의 품을 파고 들엇다



그때 문득 떠오르는 남편의 모습



남편은 처음 연애 할때 날 그렇게 안고잇기 좋아햇다.



왜 이때 남편의 모습이 떠오를가......



난 남편의 모습을 지우려고 그의 몸을 쓰다듬는다.



그이는 내손을 잡고 자기 성기에 대어준다.



손안에 가득 잡히는 그의 성기 울퉁불퉁한 느낌이다.



말랑말랑 하면서 울퉁불퉁한게 축쳐저잇지만 남편 발기햇을때 크기 같다.



그이는 내것 이상하게 생겻지 볼레 하고 물어 온다.



난 정말 그이의 모든것이 보고싶어 졎다.



난 대답 대신 일어나 방안에 불을 켯다.



침대는 우리둘의 정사 흔적으로 엉망이고 군데 군데 그의 정액과 내 애액으로 얼룩이져 젖어 잇엇다



축쳐저서 잇는 그의 성기는 귀두 밑에 둥그렇게 무슨 울록볼록한 테두리가 잇엇다.



난 너무 신기해서 이리 저리 만져 보앗다.



그게 실리콘을 넣은 해라라기 란다. 이렇게 생겻으니 질안이 가득차고 질안을 흘터대는것 같다.



날 이토록 기쁘게 해준 그의 성기 흉직하기보단 사랑 스럽다.



난 그의 말랑 말랑한 성기를 입안 가득히 배어 물엇다



아직 발기가 안되어 물컹거렷지만 입안 가득히 느껴지는 크기는 발기된 남편 성기 만햇다.



아직도 질안에 느껴지는 그의 성기의 여운에 난 열심히 빨아주엇다.



내가 할수잇는 모든 기술을 다 동원해 그의 성기를 빨기도 하고 할타주엇더니 서서히 다시 그의 성기는 발기햇다



다 커진 그의 성기는 주먹만한 귀두와 바로 아래 울퉁불퉁 해바리기 모양의 성기가 입안에 벅차다.



난 그의 몸위에 올라타고 그의 성기를 내 게곡 음순에 문지르면서 서서히 엉덩방아을 찌으며



그의 성기를 내 질안으로 가득 담앗다.



난 온힘을 대해 마치 남자들이 펌푸질 하듯이 엉덩방아를 찌엇다.



이미 내입에서는 울부짖음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흘러 나왓다.



그는 연신 내가 먹어본년중 최고야 보지 가 넘 움찔려려 하며 내 엉덩방아에 박자를 마추어 주엇다.



난그이가 말 하는 먹어본년이란 소리에 웬지 희열과 함깨 오르가즘을 느길수있엇다.



그렇게 두차레의 숨박힐듯한 내 오르가즘에 그는 서서히 절정에 다다른듯햇다.



그의 또하는 욕지거리 시발년 쌀것같아.



난 그소리에 나도 모르게 벌떡일어나 안자서 그이 성기를 입안 가득 배어 물엇다.



내 애액과 그의 것물에 미끈거리는 느낌 난 열심히 마지 보지가 자지를 펌푸질 하듯히 머리를 흔들며 빨앗다.



쌍년 산다 하면서 그이는 윽하며 내 입안에 많은 정액을 사정하기 시작햇다.



사정 한차레 할때마나 붐어져 나오는 걸죽한 정액 울컥이며 내 입안에붐어대었다.



정말 나도 모르는 행동이였다.



여태까지 남편 정액도 한번 입안에 받아 보지 않앗다.



입안에 느겨지는 정액은 비릿함에 푸한냄새 그리고 몽클몽클한 덩어리의 느낌



난 입안 가득한 그의 정액을 소둥하게 삼켯다.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하며 서로의 몸을 닥아주엇다.



그는 내가 그의 성기를 소중하게 닥아주자 다시서서히 성기가 부풀어 올랏다.



그는 날 거칠게 뒤돌게 하고는 날 업드리게 하곤



뒤에서 그의 성기를 깊숙히 내 질안에 넣고는 펌푸질 하기 시작햇다.



그의 해바라기 성기때문에 질구 가득 차기도 햇지만 뒤에서 하는것 때문에 그가 깊숙히 넣을때마다



목구멍까지 밀려들어 오는듯햇다.



쑥집어 놓고 숙뺄때는 내 질안이 몽땅 빨려 나가는 느낌바져 들엇다.



그렇게 그의 펌푸질에 나는 서서히 내려 안을듯 무너져 내렷구



도대체 몇번째인지 모를 오르가즘을 느끼며 난 변기를 부여 잡고는 무릅을 굻고 말앗다.



난 제발 그만 하고 외처 되엇지만 그는 그의 치골과 내 둔부가 퍽퍽소리 날정도로 박아대엇다.



내가 먹어본 보지중 최고야 연신 외치는 그이



난 숨막히듯 계속밀려오는 그의 성기에 몇번째인지도 모르는 오르가즘에 한없이 뚤려 나갓다.



그는 내히프를 찰싹이며 때리면서 펌푸질 하더니



이윽고아주 내몸 깊숙히 그의 성기를 쑤셔 박듯히 하면서 헉헉 하며 그의 찐한 정액을 토해 내기 시작햇다.



난 아래를 싯지도 못하구 침대에 널푸러 져잇다가 간신히 옷을 추려 입을수잇엇다.



아래도 뻐근하고 다리도 풀려서 그의 부축을 받고 모텔을 나올수잇엇다.



모텔을 나설때 카운터에서 보앗던 내도래 아줌마가 내모습을 보곤 살며시 미소를 보여주엇다.



나또한 그녀에게 미소를 보여주곤 모델을 나왓다.



난 그의 차를 타고 집근처로 오는동안 아주 편함 잠을 잦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수만은 오르가즘에 아주 개운함이 들정도엿다.



비록 아래는 뻐근해구 묵직해도 머리는 되려 말고 개운햇다.



차로 오는동안 그이는 날 곤히 자게 나두어 주엇고 난 그이 차에서 내리면서 우리둘은 미소로만 작별인사를햇다.



서로 집에 돌아간후 우린 쳇팅에서 다시 재회 할것이니 따로 인사가 필요 없엇다.



집안에 들어서나 남편이 퇴근하여 아이들과 저녁먹고잇엇다.



남편은 나를 보자 좀일찍다녀 당신 좋은데 다녀왓나봐 얼굴이 오늘 좋은데....



난 남편의 그말에 왜일까



질안이 움찔하면서 아까 그이가 사정하고 싯지않아서 남은 정액이 쭈르르 흐르는것이다.



남편에게 미안도 하고 남편의 얼굴을 보자 다시느껴지는 내안의 그의 성기 흔적들......



그리고 미안함,,, 오르가즘..



















 

인기 야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