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덮친 여자는 숙모 - 중ㅊ


숙모를 만져 보고 싶은 호기심에

 

뒤척이며 숙모 가슴에 팔을 올려놓자

 

젖가슴에 부드러운 감촉이 팔에 전해왔다 

 

깊이 잠들어 있어 알지 못한다 는걸 느끼고 대담해져 

 

손을 조금씩 젖가슴 쪽으로 가서

 

젖가슴을 손으로 가볍게 감싸 쥐고 부드러움을 음미 하며 

 

부라자 들추고 손을 넣자 

 

젖 가슴에 부드러움이 손끝에 뭉클 전해왔다 

 

서있는 고추를 숙모 몸에 비벼대며

 

 

 

천둥 치는 소리처럼 들려오는 심장을 진정 시키고

 

잠들어 뒤척이는체 하면서 

 

부라자을 조금씩 위로 올려 젖가슴을 만져도

 

숙모는 깊은 잠에 취해 모르고 잇었다 

 

 

 

팬티 위를 문지르다 보지를 향해 손가락을 넣자

 

부드럽고 매끄러운 울창한 털 감촉을 즐기며

 

보지 두덩에 손을 얻고

 

지긋이 눌러도 보고 문질러 보다 

 

보지 주변에 대보니

 

코 같은 액체로 흥건히 젖어 질퍽거렸다

 

 

 

천둥소리 처럼 발딱 발딱 뛰는 내 심장소리 들으며

 

입안에 고이는 침을 목구멍으로 넘기며

 

팬티를 발끝 까지 내려 한쪽만 벗긴후

 

나도 팬티를 벗고

 

천천히 숙모 허벅지 위에 발을 올려 놓고

 

빳빳하게 서있는 고추 허벅지에 비벼 대는데

 

숙모가 뒤척이는게 안인가……

 

들켯구나 ..! 생각 하고

 

보지 만지든 손은 재빨리 치우고

 

허벅지를 문지를든 고추도……

 

잠 자는체 가만히 있으며 생각해 보니

 

숙모가 잠에서 깨어나면 

 

팬티를 벗겨 버렸으니 변명 할수도 없고….

 

 

 

한동안 어떡게 해야 할지 모르고 망설이고 있는데

 

뒤척이던 숙모가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로 돌아 누어

 

팬티 벗겨 있는줄도 모르고 잠을 자는게 안인가

 

 

 

다리를 다시 허벅지에 걸처 올리고 

 

이제는 어쩔수 없다 

 

벗긴 팬티를 다시 입힐수도 없고 …

 

 

 

내가 숙모를 힘으로 이길수 없을 것 같고

 

올라가 보지에 고추를 넣고 얼른 사정을 하고 내려와

 

잠 자는체 하고 있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결정 하고

 

한참동안 숙모 잠자는 표정을 살피다

 

 

 

재빠르게 숙모 몸 위로 올라가 

 

고추를 손으로 붙잡고 보지에 넣으려고 엉덩이 들썩며 안간힘을 쓰는데

 

 

 

숙모가 내 가슴을 지긋히 밀며

 

왜! 이래…..이러지마……뭐하는 짓이야 !

 

밀어내는 숙모 힘은 미미 하였고 

 

하지 말라는 소리도 귓가를 맴도는 모기 소리같이 적은 애원하는듯한 목소리였다

 

 

 

이제는 물러 설수도 없다는 마음으로

 

고추를 보지에 넣으려 안간힘을 쓰며 들썩이는 

 

내 엉덩이는 밀어내지 않고…

 

다리를 벌려주면서 모기만한 소리로… 

 

이러지마..! ..하지마…! 

 

하지 말라는 말은 계속 하면서도

 

밀어내지 않고

 

 

 

고추와 보지가 서로 닫게 몸을 움직여 주었다

 

코 같은 물이 잔뜩 흘러나와 보지에

 

고추를 손으로 붙잡아 대고 

 

손을 때고 보지를 향해 힘을 주면 

 

보지에 들어가지 않고 옆으로 미끌려 버리고

 

다시 붙잡아 대고 힘을 주면 또 미끄러저 버리고

 

p 차례 해도 고추는 질퍽거리는 보지 주변만 

 

문지르는데 숙모 입에서

 

아……아……아……..아……..아……아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이었다

 

 

 

고추를 보지에 넣지 못하는게 안타까워는지

 

숙모가 나를 껴안고 다리를 처들며 

 

손으로 고추 붙잡아 보지에 대고

 

보지에 넣으려고 내 엉덩이를 감싸 안고 힘을 주는데

 

고추가 보지 입구에 닿는 순간 

 

찍~ 싸고 말았다 

 

고추가 고개를 끄덕이며 정액을 보지 입구를 향해 쏘아 대자

 

숙모는 날 껴안고

 

아………………….아……….아………아………

 

아쉽기도 하고 이렇게 허망 할 수가………..

 

허탈감이 쌓여. 몸 위에 엎드려 있는 날 바라보며…아….아…아… 

 

시들어버린 고추를 보지 두덩에 문지르며

 

엉덩이를 들석 들석 처들어 올리면서

 

몸을 바르르 떨며…아….아….아

 

한숨 쉬는 소리 비슷한 신음소리를 내며

 

시든 고추를 한참동안 보지 주변에 문지르든 숙모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꼭 껴안고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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