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누나와 변태섹스


황홀한 누나(제1편) 
내가 누나의 집 마당으로 들어섰을 때 누나는 빨래는 널고 있었다.
"상규씨~왔네..잠시만~"하고는 누나는 빨래를 털어대고 있었다.
오후 햇살에 비쳐진 누나의 아름다운 몸매..치마 사이로 실루엣처럼 흐릿하게
보이는 누나의 보지털..나는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물먹은 카시미론 이불을 어렵게 빨래줄에 널고 있을때 뚝뚝 떨어지는 물방울이 점차로 누나의 웃옷 하얀티를 적실 때는 누나의 소담스런 유방과 젖꼭지가 은은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나의 자지는 거세게 팽창하며 아우성이었다.
나는 나의 의지와는 별개인 듯 보이는 자지를 어떻게든 달래주어야 했다.
누나의 집 마루 한쪽에 있는 화장실로 나는 어정쩡한 걸음으로 들어서자마자
바지는 내리고는 나의 자지를 잡고 거세게 뒤흔들었다.
잠시 후 "끄~~~~~응"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정액이 화장실의 청색 타이루에
철썩하는 소리와 함께 벽을 타고 흐르고 있었다.
하얗고 끈적한 정액을 쳐다보며 바지를 추스렸다.
화장지로 닦을려는 순간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며
"상규씨~~~~잠깐만~~~~끝났어요?"하는 누나의 목소리와 동시에 누나가 성큼 안으로 들어서고있었다.
적셔진 티위로 누나의 젖가슴 2개가 솟아올라 있었다.
누나는 화장실 안에 있는 세탁기에 여분의 빨래를 넣었고 나는 부리나케 
화장실을 나와 마루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아~~누나가 나의 정액을 본다면~"하는 야릇함과 묘한 흥분으로 누나가 나오기를
기다렸는데...잠시 후 화장실에서 나온 누나는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나와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누나의 방으로 휘리릭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잠시 화장실로 가 타이루 벽면을 보았는데 흘러내리던 정액이 없어진 걸로 보아 누나가 이미 깨끗이 닦아 놓았슴에 분명하였다.
나는 누나에게 뭐라고 한마디 변명은 해야 할 것 같아 누나의 방문앞에 망서리다가
방문을 열고 들어섰다.
"아~줌~~~"하다가 나는 누나의 모습에 그만 혼이 나간 듯한 표정으로 그 자리에
정승마냥 서 있었다.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누나의 입술에 묻어있는 하얀 액체가 나의 정액임을 알 수 있었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앙징맞게 달려있는 누나의 젖가슴.빨간 젖꼭지..소담스런 수풀처럼 얽혀져 있는 보지털..나의 자지는 다시 커다란 충격을 받았는지
힘차게 발기하였다.
바지앞이 터질 정도로 수북히 뻣어 올랐다.
누나는 나의 모습에는 전혀 당황하는 기색이 없이 내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고 있었다.
밤마다 나를 미치게 하며 나의 자위대상이었던 저 여자가 지금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나에게로 오고 있다...정경숙..나이 29세.......
누나는 내 앞에 서서 잠시 나는 바라보더니 나의 조심스런 목소리로 
"상규씨~~나~~한번만 안아줘요~~~~"한다.
누나의 눈가에 촉촉히 젖는 듯 한다.
내가 누나를 잠시 안아주자 물렁거리는 누나의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 와 닿았다.
누나가 서서히 무릎을 끓으며 나의 바지를 내리고는 이내 팬티마져 벗겨주었다.
자지가 힘차게 솟구쳐 오르며 누나의 얼굴앞에 멈추었다.
"상규씨~~~아주~~나~이런 거요~~~~
너무 오래 잊고 있었어요~"하며
나의 자지를 살며시 잡아주었다.
누나의 흰 손가락사이로 자지의 핏발이 보인다.
누나는 나의 오줌구멍에 혀를 대어 살며시 훑어 주었다.
"으~~~~~~~"자연스런 신음소리와 더불어 나는 더 이상 팽창해질 수 없는
자지의 충만함에 고통을 느꼈다.
나는 누나의 긴 머리카락에 두 손을 묻으며 누나를 내려다 보았다.
저리도 아름다운 여자가 나의 자지를 핥아주고 있다니..
밤마다 그리워했던 여자가 나의 자지를 빨고 있다니...
누나는 오줌구멍을 핥아주고는 나의 자지 귀두를 핥아주기 시작했다.
"아~~~~아~줌~마~~~~나~~~~~~" 더 이상 참기에는 힘들 정도가
되어버린 자지는 싸지 않으면 안 될 지경이었다.
쌀때는 어디다 해야하는지 내가 손으로 싸야하는지를 나는 결정해야 했다.
그러나 누나는 "내 입에다~~~~~해도 돼요"하며 자지 기둥을 홅고 나서는
누나의 입속에 나의 자지를 담그는 것이었다.
누나는 나의 자지를 물고 앞뒤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다.
"아~~~~~~으~~~~~~~"나의 깊은 한숨과 함께 내 몸속에서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정액은 누나의 목젖 깊게 분출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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