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배신한 여자친구 돌려 먹이다.


후후후 난 나를 배신한 년을 친구들에게 돌려 먹게 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버렸다. 


사실 그 여자친구는 처녀를 처음으로 나에게 준 여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처녀를 나에게 줬으면 처음 약속대로 소위 말하여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같이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그런데 그년은 겨우 3년도 지나지 아니하여 나 모르게 다른 놈을 만나고 있었다. 


그것도 나와 다른 놈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말이다. 


얼마 전에 그년하고 모텔에 가서 빠구리를 하는 도중 다른 사람의 이름이 나오지 뭔가. 


그래 같은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교 후배에게 학교에서의 행동을 지켜보라고 한 결과 같은 동아리에 들어있는 선배하고 다정하게 지내고 있으며 학교 내에서도 팔짱을 낄 정도의 사이라는 보고를 받은 것이다. 








사실 우리가 만난 것은 미팅에서였다. 


그년은 여자 미팅 주선자였고 나와 같은 학과에 다니는 친구가 남자 측 주선자였다. 


정말이지 처음에 그년을 설득하는데 애를 많이도 먹었다. 


한 달이 지나서야 겨우 손을 잡을 수가 있었고 반년이 지나서야 키스를 하는 사이가 되었으나 그 아상의 전진을 죽으라고 사양을 하였다. 


작전을 세웠다. 


토요일 오후 아빠의 차를 빌렸고 그리고 그년을 차에 실고 여행을 간 것은 만나기 시작하고 8개월이 지난 때였었다. 


차에 태우고 드라이브를 시작하자 나의 계략도 모르고 년은 아주 좋아 날뛰었다. 








차가 잘 다니지 않은 바닷가를 선택하여 바다 구경을 하라고 하고는 소변을 보고 온다고 하고는 슬며시 차로 가서는 퓨즈 박스를 열고 엔진 시동 퓨즈를 뽑은 것은 저녁 6시 경이었고 그 시간이라면 우리가 사는 곳으로 가는 차도 끊겼을 그런 시간이었다. 








“미경아 차 고장이다”구경을 하고 차에 오르고는 시동을 걸면서 시동이 걸릴 리가 없는 차이지만 시동을 거는 척하며 말하였다. 


“오빠 안 돼 집에 가야 해”놀라며 그년이 발을 동동 굴렸다. 


“보험 불러야 하는데 우리 아빠 차 무보험 차거든”난처한 척 하면서 말하자 


“그럼 어떻게 해?”발을 동동 굴리며 묻기에 


“지금 이 시간이면 정비공장도 문을 다 닫았을 건데 어쩌지?”되레 내가 난처한 척 하였더니 


“오빠 그럼 차 있는지 알아나 봐줘”그년이 나에게 말하였다. 


114를 걸어서 그 지역 시외버스터미널 번호를 물어서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그년에게 전화기를 주었다. 


믿음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말이다. 


“00가는 차 있나요?”그년이 물었다. 


“그럼 어쩌지?”전화기를 끊으며 혼잣말로 지껄였다. 


“내일 정비공장 문을 열면 고쳐서 가야지 방법이 없잖아?”내가 말하자 


“..............”그년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바다만 바라봤다. 


“보자 인근에 여관이나 모텔 없나?”나도 혼잣말을 하면서 차에서 두리번거리며 말하였다. 


사실 말이지 난 앞에서 말 한 것처럼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을 하였기에 모텔이세 조금 떨어진 곳이 파킹을 하고 바다를 보게 하였다는 사실을 그년이 알 리가 없었을 것이다. 


“미경아 저기서 하룻밤 유숙을 하고 내일 차를 정비하여 돌아가자”조수석을 열고는 2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모텔을 가리키며 말하자 


“좋아 하지만 난 침대고 오빠는 침대에 얼씬도 하면 안 돼 약속하면 가고 그렇지 않으면 나 혼자 차에서 잘 거야”그년이 약속을 얻어 내려고 하였다. 


“그래 약속”새끼손가락을 먼저 내밀며 말하자 


“그래 약속”손가락을 걸면서 말하더니 차에서 내렸다. 


그년을 먹을 마당에 거짓 약속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은가. 








다행이 모텔 일층이 횟집이라 우리는 회에다 매운탕에 소주까지 마시고 밥을 먹었다. 


“여기가 금지 구역이야 알았지?”모텔 방에 들어가자 침대의 끝을 가리키며 말하기에 


“좋아”하고 말하자 


“응 다시 약속”하며 손가락을 걸기에 


“그래 약속”하고는 나는 다시 손가락을 걸어야 하였다. 








“씻고 올게”하며 욕실로 들어갔다. 


나의 작전에 말려 든 것이다. 


다시 방으로 오면 자기가 넘어 오지 말라던 침대로 가기 위하여서는 나의 영역을 지나야 하였다. 


그건 바로 내가 약속을 지키지 아니 한 것이 아니라 그년 스스로가 나와의 약속을 깨트린 것이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욕실에서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난 그년을 덮쳤다. 


“오빠 그러기 않기로 약속 했잖아?”내 품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며 앙탈을 부렸다. 


“야 난 약속 지켰어 하지만 약속 어긴 것은 너야 네가 내 자리로 스스로 들어왔잖아”하고 말하며 어깨를 누르자 


“.............”그년은 아무 말도 못 하고 앉았고 앉자마자 난 그년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키스 세례를 퍼부었지. 


처음으로 난 그년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그리고 처음으로 그년의 팬티도 벗겼고 그리고 역시 처음으로 그년의 보지도 구경 할 수가 있었다. 








“오빠 난 정말이지 처음이야”긴 키스 끝에 내가 그년의 보지를 빨려고 69자세로 몸을 돌리자 떨리는 손으로 나의 좆을 잡으며 말하더군. 


“후후후 그래?”정말이지 많은 여자들은 먹어봤지만 숫처녀는 처음이라 호기심이 아주 크게 작용하더군. 


“오빠 우리 침대 위로 올라가자”그년이 말하더군. 


“아니 여기서 한 번 하고 마서는 몰라도 미경이 네가 침대로 올라가서 약속 지키라고 하면 몽땅 헛것 아냐?”그년의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말하자 


“...............”그년의 자신의 의도가 탄로가 났다는 것을 알았던지 아무 말을 못 하더라고. 


그리고 발기 시작하자 그년도 떨리는 손으로 좆을 잡고 있더니 혀로 날름대기 시작하더군. 


잠시 빨았을 뿐인데 그년 보지에서는 홍수가 났던지 많은 물이 마구 흐르더라고. 


숫처녀란 기대감에 난 얼마 버티지 못 하고 그년 입안으로 나의 좆 물을 쏟아 부었지. 


“웩! 영거운지 구토를 한 번 하더니만 고맙게도 그년은 나의 분신을 모조리 삼키더군. 


“양치질 하고 올게”역겨운지 좆을 빼자마자 일어나려 하며 말하기에 


“아니 한 번 넣고 나서면 몰라도 지금은 아니야”다시 몸을 누르며 몸을 돌렸지. 


“................”원망기 가득한 눈으로 올려다보며 말을 못 하더군. 


“악! 잠시만 가만있어”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좆을 강하게 쑤셔버렸지. 


“응”대답을 하고는 젖가슴을 짚고 밑을 봤지. 


정말로 그년은 숫처녀였어.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숫처녀는 그년이 처음이었거든. 


이상하게 나에게 걸린 년들은 모조리 처녀가 아닌 것으로도 부족하여 내 좆을 박으며 거의 한강에 돌을 넣는 그런 기분만 드는 여자들이었는데 그들과 달리 그년의 보지구멍은 좆이 잘리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빡빡하였지. 


“후회하니”동작을 멈추고 물었지. 


“이제 와서 후회하면 뭘 해 오빠 다센 죽을 때까지 날 버리지 마 알았지”그년이 손가락을 내밀며 말하기에 


“그래 미경아 우리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같이 같아 살자”하고 말하며 손가락을 걸었지. 


봐! 그년이 먼저 그렇게 하자고 해 놓고서는 배신을 때리지 않았어. 


그에 대한 복수를 난 어제 단행하였고 그리고 헌신짝 버리듯이 그년에게 일방적으로 절교를 선언하고 말았지. 








하여간 그날 난 잠도 거의 자지 아니하고 그년의 몸 위에서 살듯이 살면서 연속으로 그년 보지구멍 안에 좆 물을 쏟아 댔지. 


아침에 일어나 난 다시 그년 몸 위에 올라갔고 또 한 번의 좆 물을 뿌린 후에 내가 부린 수작을 그년에게 고백하자 그년은 날 꼬집으며 나쁜 남자라고 하면서도 웃더군. 


정말이지 유쾌한 여행이었고 유쾌한 경험을 하였지. 


한 번 열린 보지구멍은 스스로 열기도 하더군. 


색 끼가 많았던지 얼마 안 가서 좆 맛에 심취하였고 콘돔을 끼고 하면 재미가 없다고 했으며 그래서 부득불 비싸지만 난 좌약을 사서 넣고 그년하고 빠구리를 계속 하였지. 








그런데 문제는 내가 4학년에 오르면서 취업 준비로 자주 못 만나게 되자 그년이 바람을 피우기 시작한 것이지. 


그년하고 빠구리를 처음 시작하고 석 달 만에 일주일이면 적어도 세 번 이상 나의 좆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리던 년이 겨우 일 년이 지난 지금 도서관에 박혀 취업준비에 몰두 하느라고 주말이면 겨우 한 번 정도 좆 맛을 보인 것이 문제였던 모양이었어. 








그래 내가 차이기 전에 먼저 차기로 마음을 먹었지. 


마지막으로 내 친구들 그리고 그년이 다른 놈하고 붙어 다니는 것을 확인하여준 후배에게 돌려가며 그년의 씹을 먹게 만들기로 작정을 하였다. 


그리고 후배에게 그년이 다른 놈하고 팔짱을 끼고 가는 모습을 촬영케 하고는 먼 거리 사진이라 확대를 하고 얼굴이 정학하게 보이도록 만든 후 그것을 챙겨서 평소 그년하고 자주 가던 여관들 중에 후문이 있는 여관을 선택하여 내가 먼저 그년하고 들어가고는 먼저 그년하고 마지막 빠구리를 한 후에 친구들하고 후배를 그 여관으로 오게 하였다. 


좆 맛에 아주 길 들여진 년은 그런 사정도 모르고 내 밑에 깔려서는 죽는다고 신음을 하였다. 








먼저 친구 한 녀석이 들어왔다. 


벌거숭이로 이 회전을 기대하고 있던 년이 놀라며 시트로 몸을 가렸다. 


“오빠 뭐야?”놀라며 시트 안에서 물었다. 


“흐흐흐 이걸 보면 이해가 되려나?”난 가방에서 년과 년의 또 다른 애인하고 팔짱을 낀 사진을 시트 안으로 넣어주고는 시트를 벗겼다.


“............”년이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흐흐흐 내 좆 하나로 만족하지 못 한다면 오늘 마지막 기념으로 완전하게 만족하게 해 줄게 야 올라 와라서 해라”친구에게 말하였을 때는 이미 친구도 알몸이 된 상태였다. 


사실 말이지 5명에게 골고루 먹이려 들면 여관방 두 시간 대여로는 시간이 부족하여 친구들에게 일인당 오천 원씩 각출하게 하여 모두 내 시간을 대여키로 한 상태였지만 단체로 때 씹을 할 것이란 것은 여관 주인도 모르는 상태였다. 








“흐흐흐 이 은혜 어떻게 갚지”친구 녀석이 침대로 오르며 말하자 


“오빠 제발 흑흑흑”그년이 강하게 반발하였다. 


“가만있어 이럴 줄 모르고 바람 피웠어?”내가 어깨를 잡고 누르며 말하자 


“흐흐흐 친구야 고마워 흐흐흐 얼마 만에 먹어보나”친구 녀석이 그년 보지에 좆을 강하게 박으며 날 보고 윙크를 날렸다. 


“흐흐흐 고마워 할 것 없어 이년이 바람피운 덕이니 말이야”친구 녀석의 좆이 보지에 박히자 그년의 반항은 사라졌고 체념을 하였다는 듯이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흐흐흐 그래 고마워 씹을 나에게도 줘서”평소 안면을 가진 내 친구인지라 그년은 애서 친구 녀석을 외면하였다. 








“강호니 너도 들어와 2층 207호야”난 또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빠 제발”또 다른 친구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되자 년은 내 팔을 잡고 사정을 하였다. 


“왜? 좆 맛 실컷 보게 해 준다는데 고마워해야지”난 좆을 그년 입에 들이밀며 말하였다. 


“흑흑흑”그년은 마지못해 내 좆을 잡으며 흐느꼈다. 


“야! 이년아 평소처럼 엉덩이도 흔들고 신음도 내”난 좆을 마구잡이로 그년 아가리에 쑤셔 넣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년의 엉덩이가 천천히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영기야 어때? 좋아”친구 강호가 방으로 들어오며 물었다. 


“흐흐흐 말로 해서 알겠니? 내가 한 후에 너도 해 보면 알 거야”먼저 그년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던 영기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헤헤헤 수찬아 입 나에게 양보하면 안 되겠니?”방으로 들어온 강호가 바지를 벗으며 말하기에 


“그래 좋아 네가 다 벗을 동안만 빨게 하고”내가 웃으며 말하자 


“...........”그년은 내 좆을 빨면서 아예 체념을 하였던지 눈물도 흘리지 않았다. 


그리고 강호가 침대로 올라오기에 좆을 빼자 강호가 좆을 그년 입에 넣으려 들자 강호 역시 안면을 가진 탓인지 머뭇거리더니 내가 아가리을 잡고 벌리려 들자 그년 스스로가 강호 좆을 잡더니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내 뇌리를 스치는 것이 하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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