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진 친구마누라 - 4부

육덕진 친구마누라


제 4 부



1 장 새로운 세계를 위한 포석


영철이 부부와 첫번째 스와핑을 즐긴후 영철이 부부와 우리부부는 거의 주말마다 만나서 스와핑을 즐겼다.
영철이와 그의 와이프 재숙이는 뭐가그리 좋은지 주말이 되기만 기다려진다고 했고,


깔끔쟁이 내 와이프 소희도 첫 스와핑이후 주말이면 아주 들떠서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갈꺼냐? 옷은 뭘입고
갈까? 하면서 몸을 이리저리 돌려서 포즈를 잡아본다.


"소희야 영철이 좆맛이 그렇게도 좋아?"
"응. 뭔가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느낌이랄까? 그런거..."


"제길! 내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소희 당신이 더 좋아하는것 같네"
"피~ 당신도 재숙씨 보지에 미처서 주말만 기다리는거 누가 모를줄 알고?"


"하긴 재숙씨 보지가 긴자꾸라서 얼마나 내좆을 졸라대는지 잘라지는줄 알았다니까!"
"좋기도 했겠다. 난 영철씨의 좆이 자궁에 닿을듯 말듯해서 닿을때를 기다리느라 미치는줄 알았다구"


"그래서 좋았다는거야? 안좋았다는거야?"
"당신의 우람한 좆맛만 보다가 조금 부족한듯한 좆맛도 기가 막혔어. 다들 그래서 스와핑을 하는가봐."


"그렇기? 기왕 시작한거 다른 친구녀석들 좆맛도 봐야하지 않겠어?"
"응. 이번 경험으로 봐서 성만씨와 영만씨는 느낌이 어떨까? 궁금해지기는 해."


실로 엄척난 변화다. 시크하고 새침떼기에다 깍쟁이로 소문난 소희라 자지라는 직설적인 말보다 존슨이라는
표현을 썼었는데 영철이 부부와의 스와핑으로 좆이란 표현을 서슴치 않을 정도로 마인드가 완전히 바뀌었다.


"내가 영철이하고 작전을 짜서 성만이와 영만이부부도 끌어들이도록 할테니 소희도 재숙씨와 함께 그들 와이프를
설득해서 끌어들이도록 하지?"


"호호 그래? 한번 해볼까? 그런데 예민한 성만씨가 응해줄까? 영만씨 와이프 보라도 깎쟁이고 나와 라이벌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내말을 잘 들을까 어떨까 모르겠네...!!!"


"성만이 녀석은 내가 구워삶을테니까 소희는 보라씨의 라이벌의식을 자극해봐. 당신 경험담으로 바람을 넣어봐!"
"그런 방법이 통할까? 한번 시도해 보지 뭐. 성만씨와 영만씨나 잘 설득해 봐."


소희와는 그렇게 의견을 모았고, 영철이 녀석과는 이번 주말 양양 낙산해수욕장 부근의 호텔에서 두 부부가
만나서 즐기면서 성만이와 영만이 부부도 끌어들일 방법을 연구키로 했다.


수요일 오후 회사에서 결재서류를 검토하고 있는데 문자도착 알림음이 울린다.
폴더를 열어 확인을 해보니 영철이 와이프 재숙이가 보낸문자인데 놀랍게도 재숙이의 보지사진도 함께 보내왔다.

대근씨 제 보지 생각나지 않아요?
난 대근씨의 굵은 좆맛이 생각나서 못참겠어요.
오늘저녁 소희씨랑 셋이서....어때요?

나도 재숙씨 보지 생각 하면서
불쌍한 좆대가리만 주무르고 있지.
그런데 저녁에 소희랑 셋이 만나자구?
영철이는 어떻하고?


답장을 보내자 1분도 안돼서 재숙이에게서 답장이 왔다.


영철씨는 사업상 부산에 갔는데
2~3일 걸린데요.
저녁에 소희씨와 셋이서 즐기고 싶어요.
쓰리섬이라는거 한번 해보고 싶어서....

쓰리섬? 그거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건데
아직 해보지 않아서....소희도 좋아할지 몰라서...
소희에게 물어보고 연락할께!


영철이 부부와 스와핑을 한 후 영철이 와이프 재숙이와 나는 가끔씩 둘이서만 섹스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고
어느새 나는 말을 놓고지내는 사이가 되었지만 재숙이는 아직까지 나에 대해 존칭을 쓰고있다.

소희에게 전화를 걸어 재숙이의 의견을 전하고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았다.

"소희야! 영철이 와이프 재숙이가 오늘 저녁 셋이서 쓰리섬해보고 싶다는데 어때?"
"누구, 누구 셋이야?

"너와 재숙씨,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해보고 싶대."
"당신 두여자를 감당할수 있을거 같아?

"글쎄? 뭐 해보지는 않았지만 하루저녁에 여자 3명정도는 바꿔가며 해줄수 있지 않을까?"
"하긴 당신 정도의 정력이라면 망신을 당할것 같지는 않기도 하지만..."

"소희 너도 할거야? 말거야?"
"쓰리섬 어떨까? 궁금하기는 했어. 남자가 둘이면 더 좋을텐데..ㅋㅋ"

"소희 너 이제 막나가려고 하는거 알아? 나만으론 부족해?"
"아냐! 대근씨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는거지"

"그럼 오늘은 일단 셋이서 해보고 괜찮으면 다음에 남자 둘이 해주는거 해보자."
"알았어 당신 좋은대로 해. 오늘저녁 기대해도 되는거지?




2 장 영철이 몰래 한 쓰리섬


이렇게 해서 소희와 나, 그리고 영철이 와이프 재숙이 세명이 그랜드 스타렉스차량은 늦은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북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뒤로 흘려보내며 천천히 달렸다.


GM의 스타크레프트 밴을 본따 특별히 주문제작된 그랜드 스타렉스 차량은 짙게 썬팅이 되어있고, 뒷좌석들을
돌리고 펼치면 쿠션좋은 침대로 변하고 운전룸과 뒤쪽은 완전히 밀페된 불투명유리로 격리되어서 인터폰으로

연락하지 않는한 뒤에서 무슨짓을 해도 운전룸에서는 알수가 없는 구조로 되어 있고 차량운전기사도 뒷자리의
고객이 호출하지 않는한 뒷좌석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절대 관심을 끊고 보안을 생명으로 여기는 걸 자랑
으로 삼는다고 한다.

소희와 재숙이는 대근이가 빌려온 짙게 선팅이 돼 있는 그랜드 스타렉스의 뒷칸에 오르는 순간 대근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것같았다.


“재숙씨 큰맘 먹고 일부러 특별한 구조의 차를 구했으니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해야 돼!.”
“뭘 어떻케 하려구요?”


“재숙씨 알면서 왜 그래. 대근씨가 괜히 이런차를 빌렸겠어. 가는 도중에도 즐기고 싶어서 겠지.
안그래 대근씨?”

“맞아! 만약 내가 운전하고 간다면 밝은 대 낮에 홀딱 벗고 운전하기도 그렇고, 운전하느라
맘 놓고 자지를 빨릴수도, 보지를 빨아줄수도 없잖아.”


나는 뒷좌석 의자를 돌려서 밀어 펼치고 측면을 매트를 펼처서 쿠션 좋은 침대처럼 만들고 나서 걸치고 있던
옷을 홀랑 벗어던지고 뒤로 벌렁 누워 버리자 반쯤 발기한 커다란 나의 좆이 차의 롤링에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고개를 처들었다.

달리는 차 안에서 흔들리는 나의 좆을 잡고있던 재숙이가 먼저 치마와 팬티를 벗더니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돌려대며 위로 올라타서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귀두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소희도 망설임없이 치마와 팬티를 벗어던지더니 재숙이옆에 같이 엎드려 나의 좆기둥과 불알을 빨아대고, 나는
눈앞에서 벌렁거리며 보짓물을 질질싸는 재숙이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면서 혀끝으로 공알을 쿡쿡 찌르면서
보지계곡을 빨았다.

재숙이가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빨아주고 소희는 자지의 밑둥과 불알을 열심히 빨았다.
한참을 두여자로 부터 빨리던 내 좆이 사정을 하려고 꿈틀거리기 시작하자 재숙이가 두 손으로 좆기둥을 꽉
잡아 사정을 지연시키더니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기의 보지를 빨게 했다.


“대근씨 제 보지에 싸고 싶죠?”
“그거 말이라고 하는거야 당근이지!!”

소희가 내 다리 사이로 내려와 얼굴을 묻고 혀끝으로 귀두를 핥아주는데 나는 재숙이의 보지를, 재숙이는
소희의 뒤로 가서 엉덩이를 들게 하더니 소희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 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만져서 보지물을

잔뜩 묻히더니 소희의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넣어 구멍을 넓혀갔다. 소희가 반쯤 일어나 재숙이 쪽으로
상체를 돌려 엉덩이를 들이대자 재숙이가 옆에서 소희의 엉덩이를 잡고 구멍을 벌렸다.


“뭐 하는 거야?”
“대근씨가 뒤에서 한번 해봐!!! 뒤에서 하는거 보고 싶어!!!”


“알았어! 뒤에서 할테니까 잘봐둬. 다음에는 재숙씨 차레니까!.”
“알았어 대근씨 나도 해보고 싶어지게 멋지게 해봐요!.”


재숙이가 내 자지를 잡아 귀두를 소희의 똥구멍에 갖다 대자 나는 허리에 힘을 넣어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약간 아픈지 소희가 신음을 내자 재숙이가 소희를 보면서 한마디 한다.


“소희씨 대근씨의 물건이 너무 커서 아퍼요?”
“아~주 쬐끔. 하지만 가끔씩 해봐서 괜찮아요”


“대근씨 살살 해요. 소희씨 보지 찢어지면 다 나을 때까지 맨날 내가 해줘야 되잖아!.”
“걱정하지마.잘보고 다음차레 할 준비나 해”


반쯤 넣었던 자지를 꺼내자 소희가 자기 보지물을 손에 가득 뭍혀서 내 자지에 발라 주었다.
다시 자지를 집어 넣고 서서히 움직이자 소희는 느낌이 오는지 엉덩이를 돌리면서 똥구멍을 조여 왔다.


재숙이가 불알을 한손으로 만져주면서 내 손을 잡아 자기 엉덩이를 만지게 하기에 손을 뻗어 재숙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후비다 엉덩이 쪽으로 손을 뻗자 재숙이가 눈치 빠르게 자기 똥구멍을 갖다 대었다.

한 손으로는 재숙이의 똥구멍을 후비면서 아무 것도 모르고 부산에서 거래처 관련자들과 함께 술과 계집질을
하고있을 영철이를 떠올리고는 영철이녀석의 마누라의 똥구멍까지 따먹으며 즐기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리

서로 부부교환을 한사이라고 해도 남편몰래 남의 마누라와 하는 그 스릴은 그야말로 만점 이었다.

열심히 소희의 후장을 후비면서 사정을 하려고 하는데 영철이 와이프 재숙이가 내 귓가에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이제 그만하고 내 똥꾸멍에도 넣어줘요. 구경만 하니 꼴려서 미치겠어요.”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소희의 똥꼬에서 자지를 빼니 커다란 자지가 빠진 똥꼬가 허전해지자 소희는 그만 힘이
빠졌버렸는지 바닥에 털썩 주져 앉았다.


재숙이를 조금전에 소희처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벌려 똥구멍에 보짓물로 미끌거리는 귀두를 대고 밀어넣자 미리준비가 돼있어서인지 미끄덩 하더니 쑥 하고 잘 들어 갔다.


“재숙씨 지금 대내 좆이 재숙씨 똥꼬에 들어갔죠?내좆과 영철이 좆 중 누구 좆이 더 좋아요?”
“대근씨는 굵고 길어서 뻐근하게 좋고요. 우리 영철씨 자지는 조금 작지만 내 보지속에 들어오면 또 다른
느낌이들어서 좋고 내가 꽉,꽉조여주면 깜짝깜짝 놀라듯이 움찔거리는 느낌이 기분 좋아요.”

한참동안 똥구멍을 쑤시자 재숙이는 항문으로 부터 전신으로 퍼저나가는 통증과 쾌감이 뒤섞여서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질러대고 더 이상 재숙이의 똥구멍을 쑤시다가는 그냥 쌀것 같아 똥꾸멍에서 좆을 빼고 뒤로
기대 앉았다.재숙이가 바로 돌아 앉아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소희를 끌어 당겨 같이 빨게 했다.


“윽.. 싼다..”


허리를 들썩이면서 사정을 하려하자 재숙이가 얼른 자지를 입안 깊숙히 넣고 쭉쭉 빨았다.


- 끄떡! 끄떡! 쫘악! 쫘악! 쫘악! 쫘악! -


참고 참다가 사정을 하자 나의 좆은 대여섯차레나 끄떡이면서 엄척나게 많은 량의 정액을 뿜어내었으며,
재숙이는넘쳐나오는 정액을 혀로 핥아 먹으면서 나의 귀두와 좆기둥을 큰 소리가 날 정도로 쭉쭉 빨았다.


잠시 쉬다 다시 꼴리기 시작하는 나의 좆기둥을 재숙이가 잡아서 귀두를 자기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박는 동안 소희는 내 옆에 앉더니 내 손을 잡아 자기 보지를 만지게 했다.

나는 가만히 앉아서 한 손으로는 소희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 손은 재숙이가 떨어지지 않게 가슴을 만지면서
잡고 있었고 두 여자는 자기들 스스로 열심히 움직였다.

재숙이가 절정에 올랐는지 움직임이 멈추더니 움찔움찔하면서 보지를 조여 오는게 절정에 오른 것 같았다.
소희의 보지도 흥건히 젖어 손가락에 보지 물이 잔뜩 묻었다.

재숙이의 쫄깃한 보지가 꿈틀대면서 나의 귀두와 좆기둥을 조여 오자 귀두가 점점 팽창하면서 그냥 쌀 것
같았다. 내가 사정을 할 것 같다는 것을 눈치챈 재숙이는 일어나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손으로 좆뿌리를
꽉쥐고 있었다.조금 흥분이 가라앉자 재숙이는 가볍게 나의 귀두에 입을 마추고는 내 귀가에 속삭였다.


“역시 대근씨 좆맛이 최고야. 이번에는 소희씨하고 마저 해요. 나는 아까 좆물 맛을 봤으니까!.”
"알았어. 재숙씨는 보지맛도 좋지만 배려하는 마음도 최고야!"


상대를 바꿔서 열심히 소희의 보지를 쑤시는데 재숙이는 보짓물로 범벅이 된 엉덩이를 나의 코앞에 들이대고
보지를 벌렁거리기에 혀끝을 세워서 보지계곡을 훑어주었다.

거의 쌀 것 같은 느낌이 와서 미칠 지경이었는데 소희는 보지에서 좆을 빼고 일어나 시트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나를 손짓으로 부르면서 자기 보지의 공알(클리토리스)을 빨아달라는 시늉을 했다.


잠시 사정하려는 느낌을 억제하기위해서 소희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 물이 흥건한 소희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게걸스럽게 빨아 주었다.

“아학! 아학! 여보 나 미칠 것 같아. 이제 그만 좆을 넣어줘요. 당신의 그 큰 좆으로 마구 쑤셔줘요.”
“알았어. 소희 보지에 정말 물이 많이 나온다. 이제 니 보지를 마음껏 쑤셔줄게.”


소희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자 내 얼굴은 소희의 보지 물로 범벅이었다.
뒤로 엎드리고 엉덩이를 들게하고 귀두끝이 자궁구에 닿을때 까지 거칠게 보지를 쑤시자 소희는 큰 소리로
신음을 지르면서 난리를 했다.


“아..아.. 여보 더 세게 박아줘. 보지가 찢어저도 좋아. 더 세게…아악! 아악! 너무.좋아!”


소희가 절정의 쾌감에 들떠서 난리를 치자 옆에서 내 불알을 만지며 지켜보던 재숙이도 덩달아 보짓물을
질질쌌다.


“소희씨 그렇게 좋아요?”
“미치겠어. 보지가 타는 것 같아.”

“대근씨 좆이 대단하기는 대단한가 보다!.”
"아~악! 아욱~ 아~앙 아흑!"

소희가 절정에 올랐는지 갑자기 허리를 퍼득이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보지가 경련을 하면서 내 좆기둥이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꽉 조여오면서 보지속에서 뜨거운 물을 왈칵 쏟아냈다.

순간 나도 머릿속이 하얗게 되면서 눈앞에서 별들이 반짝이고 온 몸에서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소희의 보지속에 뜨거운 정액을 싸기시작했다.


“아 싼다. 니 보지가 내 좆뿌리를 다 뽑아 먹는 것 같아.”


소희는 엉덩이를 미친듯이 흔들면서 신음을 지르는데 정말 자지가 빠질 정도로 내 자지를 꽉 물고 조이는데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자지를 빼고 시트에 걸터 앉아 거칠게 숨을 쉬면서 담배를 찾아 물고는 아직도 앞에 엎드려서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 소희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잠시 내 옆에 앉아서 지켜보던 재숙이는 나의 가랭이 아래로 내려 가더니 사정을 하고 작아져서 건들 거리는
내 자지를 입 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귀두끝에 침을 바르면서 혀로 핥아주자 금새 자지가 벌떡거리며 크게 일어나서 좆이되었다.


“어머 대근씨 정말 대단하다. 금새 또 서요?”
“세웠으니 책임을 져야지. 두 여자분. 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밀고 서요. 콘도에 도착하기 전에 조금씩
쑤셔 줄께요.”


소희와 재숙이는 웃으면서 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소희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하나 둘 셋 하면서
스무 번을 쑤시고 빼고, 재숙이의 보지에도 똑같이 스무 번을 쑤시다가 빼고 하는 사이에 어느덧 콘도에
도착하였다.

콘도부근의 횟집에서 쏘가리회를 먹는데 밤새 두 여자를 즐겁게 해주려면 스태미너를 보충해야 한다하여
민물장어구이도 씨켜 먹으며 간단히 소주도 몇잔 마신후에 콘도로 돌아왔다.

콘도로 돌아온 우리 세 명은 벌거벗은 채로 방바닥에 누워 쉬면서 서로 몸을 만지면서 장난을 쳤다.
재숙이는 방안으로 다시 들어오자 마자 내 자지를 만지면서 소희에게 물었다.


“대근씨하고 하루에 몇번이나 해봤어요?”
“글세요. 세어 보지 않아서...너무 무리하지 않으면 다섯번 정도 될까?”

"그렇게나 많이?"
"몇번이나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예요."

" 그럼 뭐거 중요해?"
" 그정도 하려면 거의 밤새해야 하거든요."

"세상에나! 우리 영철씨는 세번이상 한적이 없는데...그것도 애무까지 해서 한번에 30분이나 할려나?."
"그럼 오늘 밤에 한번 경험해 봐요"


내 좆을 만지면서 장난치던 두 여자는 두 여자의 대화내용에 꼴려서 서서히 커지는 내 좆을 움켜쥐고 마주
보면서 흔들어 대면서 웃었다.


“대근씨는 괴물이야. 또 서기 시작했어.”
“여보! 한번 더 할수 있죠?”

“당신들이 어떻게 해주는야에 달렸지. 둘이서 한번 서비스해봐.”
“오케바리, 그대신 장어구이 먹은 값 확실히 해야 돼!"


두 여자는 내 온몸을 혀로 핥아주면서 서로 돌아가면서 자기 보지들을 내게 빨아 달라고 했다.
영철이와 만나기 전부터 섹스경험이 풍부한 재숙이는 소희에게 가르쳐 가면서 마음껏 섹스를 즐겼다.


두 여자에게 자지를 맡긴체 빨고 빨리고, 네시간 이상을 시달리면서 세번이나 사정을 하고 간신히 풀려날수가
있었다.

몸을 씻는 것도 귀찮을 정도로 피곤해 그냥 잠이들자 소희가 타월을 적셔와 몸을 닦아주고는 자기들도 내 옆에
누어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식사할 시간도 없이 바로 집으로 돌아와 출근을 했는데 돌아오는 자동차에서도
두여자는 나의 자지를 빨면서 서로의 보지를 애무해주는데 나는 세상모르고 집에올때 까지 잠을 잤다.


3 장 낙산 비치호텔

주말이면 특별한 일이 없는한 영철이부부와 우리부부가 만나서 스와핑을 즐기는데 오늘은 낙산사와 낙산
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낙산 비치호텔을 숙소로 잡았다.

아름다운 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505호와 506호를 숙소로 정하여 짐을 풀어 놓은 후 호텔
좌측으로 난 쪽문을 지나 바닷가로 내려갔다.

영철이와 나는 서로 와이프를 바꿔서 나는 재숙이와, 영철이는 소희와 마치 부부처럼 팔장을 끼고 해변을
걸었다. 약간은 찝찔한듯 하면서도 상쾌한 바닷바람을 맛으며 어슴프레 해지는 모래사장을 걷느라니

벌써부터 남녀가 부등켜 안고 입술을 빨고 젓가슴과 가랭이사이를 더듬으며 끙~끙 거리는 끈적한 열기가
여기저기서 풍겨온다.

우리 두쌍도 걸어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서로를 꼭 끌어안아 몸을 밀착시킨채 입술을 맞추고 혀끝을 휘감으며
서로를 탐하자 어느새 밀착된 아랫배 부근에서 보지냄새를 맡은 내 좆이 귀두가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재숙이의 보지두덩을 쿡쿡 질러대자 재숙이는 보짓물을 질질흘리며 몸을 움찔거린다.
힐끗 옆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영철이와 소희도 벌써 거머리처럼 착달라붙어서 영철이녀석이 소희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기며 빳빳하게 꼴린 좆때문에 펜티위로 불룩하게 튀어나온 부분을 소희의 수영복 보지부분에 대고
문지르고 소희도 영철이의 목에 팔을 감고 매달려 있었다.


나는 주위를 둘러보다 조금 으슥한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재숙이의 어깨에 걸치고 있던 비치타올을 바닥에
펼친후 재숙이를 똑耽?위에서 엎드리면서 입술을 빨고 혀끌을 세워서 재숙이의 입속에 넣었다.

서로의 혀를 휘감으며 툭툭 치기도하고 창자가 빨려나올듯이 세게 빨아주기도 하면서 윗입술과 잇몸사이에
끈처럼 이어진 구순소대와 혀밑의 끝처럼 이어진 설소대를 혀끝으로 건드려주자 재숙이는 몸을 움찔거리며
비명을 지른다.


"아~ 아! 아학! 거긴! 아항! 아학!"


입술과 혀를 귓볼과 목덜미로 옮겨가고 두손으로는 재숙이의 풍만한 젓가슴을 가린 수영복을 제치고 탄력있게
뭉클거리는 풍만한 젓가슴을 주무르면서 가끔씩 유륜과 유두를 혀끈으로 건드려주면서 돌처럼 단단해진 귀두로 보지둔덕을 압박해주었다.


"아항! 대근씨 아흑! 갑자기~ 아항! 그렇케 아항~ 하면 어떠케~에~ 아앙"


오른 손을 아래로 내려서 수영복을 옆으로 밀어내며 보지계곡의 소음순을 훑어주었더니 허리를 움찔움찔하면서 보지가 벌렁거리고 질퍽하게 뜨거운 보짓물을 쏟아낸다.


- 퍽! 퍽! 찔꺽! 찔꺽! -
"아앙! 아흑! 아흑! 헉! 헉!"


벌써부터 주위의 이곳 저곳에서 보지에 좆을 박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와 색쓰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고 나도 꼴릴대로 꼴린 좆기둥을 손으로 잡고 귀두에 재숙이의 보짓물을 충분히 묻히면서 음핵과 소음순을 위아래로

천천히 문질러 주다가 보지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천천히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더니 벌써부터
재숙이의 보짓살이 나의 좆기둥을 잘근잘근 씹어대며 야단이다.

영철이 녀석을 슬쩍 돌아보았더니 영철이녀석도 벌써부터 소희의 보지에 좆을 박으며 헉헉거리고 잇었다.

"야 임마! 소희보지에 모래 안들어가게 조심해서 해."
"헉! 헉! 아랐써~ 헉! 헉! 조심할께"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보았으나 아무래도 흥분이 되어 과격하게 움직이다 보면 보지로 모래가 들어갈것
같아서 재숙이를 타올위에 얼굴과 손을짚고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들게 하고 뒤에서 좆을 찔러넣었다.

나의 커다란 귀두와 굵은 좆기둥에 재숙이의 보지가 찢어질 듯이 말갛게 늘어나면서 좃기둥을 감싸고 속으로
밀려들었다 밖으로 딸려나왔다를 반복하고, 귀두끝이 보지속 깊숙히들어가면서 자궁구를 찍어누르자 재숙이의

보지속살이 질입구에서 부터 질 중간과 자궁경부까지 각각 따로, 따로 옴질거리면서 나의 좆기둥을 잘라버릴
것처럼 잘근잘근 조여대는 바람에 금새라도 싸버릴것 같았지만, 이를 악물고 참으면서 서너번을 조금씩 찔러
넣다가 가끔씩 깊숙하게 찔러넣기를 반복했다.


-쑤걱! 쑤걱! o욱! 찔꺽! 찔꺽! 쑤걱! 쑤걱! 찔꺽! 찔꺽!-
"아악! 아악! 아이고 나죽어 아악! 보지가 찢어지는거 같아 아악!"


너무 크게 쾌락에 들떠서 질러대는 재숙이의 신음소리에 신나게 보지에 좆을 박아대던 주위사람들이 하던
동작을 멈추고 나와 재숙이가 섹스하는 것을 구경하는것 같았다.


나는 관중을 의식하고 더욱 더 허리에 힘을주어 빠르고 절도있게 재숙이의 보지를 뒤에서 박아주었고 재숙이는
거의 울다시피 신음소리를 내며 징징거린다.

"아악! 아앙! 살려줘~ 아악! 악!"
"와! 저사람 사람도 아냐! 저 물건 좀 봐! 완전 말좆이네. 말좆이야"


약간 어스름한 가운데 은은하게 비춰지는 가로등을 역광으로 받으며 뒤치기자세로 재숙이의 보지를 쑤셔대는
커다란 내좆을 실루엣으로 보는 사람들의 눈에는 실물보다도 무지하게 더 커보이는 바람에 사람들이 쑤근대는
소리가 내귀에도 들려온다.


"야 임마 재숙이 보지 찢어진다. 살살 좀 해!"


소희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던 영철이 녀석도 사람들의 쑤근거리는 소리에 재숙이 보지가 걱정이 되는지 하던
동작을 멈추고 소리친다.


하지만 재숙이의 보지에 제법 여러번 박아본 나였기에 사람들의 걱정과는 상관없이 더욱 더 빠르고 세차게
허리를 움지였다. 한참을 정신없이 박아대다 보니 허리가 시큰시큰해지고 머리속이 하얗게 되면서 좆물을
마구 쏟아내며 며 사정을 하였다.


- 쫘악! 쫘악! 쫘악! 쫘악!-


재숙이의 보지속에 거의 요쿠르트 한병정도나 되는 정액을 싸대자 재숙이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내가 보지
에서 좆을 빼내자 하얀 정액이 왈칵 쏟아저 나오더니 오줌줄기같은 보짓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와! 고래다. 고래보지다. 말로만 들었던 고래보지를 정말로 보다니...."


사람들은 재숙이의 씹물사정에 놀라서 저마다 한마디씩 외치고, 사람들의 시선에 머쓱해진 나와 재숙이는
타올로 보지와 좆에 묻은 정액과 씹물을 닦아내고는 슬며시 자리를 피했고, 영철이와 소희도 슬그머니 자리를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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