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추억놀이 - 10부

아련한 추억놀이10. 목젖의 비명

은경이가 정말로.. 거의 한시간이.. 안돼서 돌아왔다..

‘하려던 건 다한거야?’

‘응 오빠.. 이제.. 히히.. 놀일만 남았네..’

‘숙제.. 거의 다 했거든...’

‘어.. 현아야.. 어디 가려고....’

‘나도 숙제하러 친구집 간다.. 왜?’

현아가.. 나와.. 약속한대로.. 나가기로 한다...

‘그래.. 늦지말고.. 일찍 들어와...’

‘알았어.. 나도.. 오래 걸리지 않을거야.. ’



그렇게.. 현아가.. 친구 집으로.. 갔다...

현아가 대문을 열고.. 나가는 것을 확인한..

은경이가..나에게로... 와서 안긴다..

‘아흑.. 오빠.. 친구하고.. 공부하는데도.. 오빠.. 이것이.. 자꾸 떠올라서.. 아흐..’

그러면서.. 냉큼 나의 바지속을 헤집는다...

‘아흐.. 아흐....’

그러더니.. 몸이 조금 떨린다..

아마도.. 은경이의 보지가 반응을 하고 있는듯하다..

‘아흐.. 오빠.. 내 방으로 가자....응’

‘그래.. 그게 낫겠다... 후후’



나와.. 은경이는 안방을 깨끗이 정리하고는.. 안방을 나와..

따로 떨어져 있는 은경이 방으로 향했다...

근데.. 얼핏.. 누군가가.. 담너머에서.. 이곳을 쳐다보는 느낌을 받는다..

누가 있나.. 하고 두리번 댔지만

아무도.. 안보인다..우리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이내 부등켜 안는다..



‘아흐.. 오빠... 아흐...’

‘은경아.. 천천히.. 후후’

‘응 오빠.. 히히.. 그래도 되네..히히’우선 창문 커텐을 치고는 방에 불을 켰다...

‘우선 오빠.. 누워...’

‘어.. 그래...후후’

나는 은경이가 말하는 대로.. 움직였다.. 그러자.. 은경이가.. 내 겉옷 하나를 벗긴다..

‘히히.. 오늘은 나 먼저.. 그리고.. 오빠는 나중에... 히히..’

‘근데.. 은경아.. 거기는 괜찮아...’

‘웅.. 오빠.. 아픈것도.. 없고.. 이제.. 약간욱신 거리기만 해...히히’

‘다행이다.. 후후’



은경이는 그리고.. 나서.. 나의 바지를 내린다...

다 벗기지는 않는다..

그리고는 윗옷을 걷어올리고는 혀를 이용해서 핧아준다..

‘아흐.. 은경아.. 아흐.. ’

은경이의 혀놀림이.. 나의 허리를 지아..

아래로 내려간다..애정이 듬뿍담긴 혀놀림이다..



‘아흐.. 내가 이거 생각에 공부가 잘 안됐다니까...’

그러면서.. 팬티위로.. 나의 자지를 움켜쥔다..

이내 팬티를 내리고는 좋아라 한다..

나의 자지는 하늘로 솟아있다..

‘아흡.. 그래.. 아흡..후르릅.. 이 맛... 아효.. 이제 몇일 못보겠네.. 이맛...히히’

은경이가.. 나의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는 모습이.. 보인다..

환한 곳에서.. 받으니.. 너무 좋다...

은경이의 황홀해 하는 표정...

그리고.. 맛나게 빠는 모습.. 흥분에.. 겨워진다..



‘아흐.. 은경아...’

‘왜.. 오빠.. 어떻게 해줄까...’

‘어.. 그냥.. 후후.. 오늘은 내가.. 흔들어 주고 싶어...후후’

‘응 어떻게.. 해야 하는데...’

‘응 그냥.. 내가.. 은경이 머리 잡고.. 움직이고.. 싶어.. 후후’

‘아.. 그럼.. 나.. 조금 힘든데.. 히히.. 그래.. 그래도 좋아.. 히히’

우선은 은경이가..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받쳐 잡고..

그리고.. 기둘을 혀로 살살 우선 핧아준다..

그리고는 귀두부분부터.. 입안 가득 머금는다...

‘아흡....아흐.. 맛있다.. 오빠.. 후후’

그래.. 은경아.. 아흐....윽...‘



은경이의 혀놀림이 분주해 진다...

나는 은경이의 머리를 감싼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은경이의 입속.. 깊숙이.. 들어가도록..당긴다...

은경이가 목구멍에.. 닿는지.. 표정이.. 일그러진다...

그러다가.. 이내 빼낸다..

‘아흑.. 오빠.. 커억.. 아흑....너무 깊게 하지마.. 아흑.....그래도.. 아흑... 좋다...’

‘알았어.. 어느 정도.. 까지만 할게....아흑...’

‘응 오빠... 아흡.... 하압.......읍...’



나는 일단.. 은경이의 머리를 잡고는

내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인다..

입안가득 나의 자지가.. 채워지고..

은경이의 입안의 혀도.. 좋아라 한다..

그러다가..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추고..

은경이의 머리를 잡고는 다시.. 위 아래로.. 움직인다..

목젓이 닿는 느낌이 든다..



‘아흐.. 오빠.. 아흐.. 이런 거구나.. 아흑....’

‘왜.. 은경아.. ’

‘아흐.. 숨을 참을 수가 없으니까.. 아흑... 그게.. 내.. 아래에서.. 아흑....’

‘그래 많이 느꼈구나.. 후후.. ’

‘엉.. 오빠.. 막 흘러...히히’

‘그럼 다시한번 할까.. 후후’

‘웅. 오빠.. 근데.. 조금 불편하다..자세가...’

‘그래 그러면 내가 일어설게...’

나는 일어나.. 은경이를 무릎을 끓게 한다..



‘그래.. 오빠.. 조금 편하다...아흡...’

이내 나의 자지를 물어온다..다시 핧고.. 빨고 한다..

그래서.. 한참을 그렇게.. 하게 한다

다시..나는 다시금 은경이의 뒷머리를 잡았다...

그러자 은경이가 잠시 입에 담고 있던 자지를 빼고 말을 한다..



‘아흐..읍.. 오빠.. 이번엔 참아볼게.. 하흐...오빠가 좋다면.. 히히’

나는 이제.. 은경이의 머리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두 손으로.. 잡고는앞뒤로 흔들었다..

은경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나.. 은경이는 괜챃다고..

눈을 찡긋한다..서서히..

그리고.. 목젓이 닿도록.. 쑤셔본다..그리곤..

이내.. 은경이를 머리를 붙잡고.. 앞으로 당긴다..

은경이가 숨을 쉬지 못하도록 한다...

그렇게.. 큰것이.. 은경이의 입속.. 끝까지 들어간다..

은경이의 눈에서.. 살짝 이슬이 맺힌다..



‘아흑.... 옵빠.. 아흑.... 아흐.. ’

‘힘들지 그만하자.. 이렇게는.. 흐읍’

은경이가 나를 바라본다..

그래서.. 은경이의 입에.. 짧은 입맞춤을 한다...

입안이 뜨겁다...



‘아냐 오빠.. 아흑... 괜찮아.. 나.. 아흑.. 더 좋은거 같아.. 아흑....’

은경이가 이젠 알아서.. 자기가.. 움직여..

나의 자지를 깊이.. 빨아들였다가..다시.. 뱉어냈다가를 반복한다...

나는 이제.. 잡았던 머리를 놓아준다...그러다가..

나는 은경이를 그자세 그대로.. 이불에.. 눕혔다..

나의 자지를 물고 서서히..

은경이는 아래로.. 내려갔다...



‘아으으......읍...우.....아........’

은경이가 말은 못하고.. 웁웁대고 있다...

나는 은경이의 얼굴위로..

나의 몸을 가져다 대고는 은경이의 입속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흑.. 은경아.. 아흑.. 이렇게.. 하니까.. 아흑.. 너무 흥분된다.. 아흑...’

‘우웁...아웁......’



은경이가 내 자지를 뱉어낼때마다.. 접접 소리가.. 들려온다..

이제.. 은경이도 힘든가 보다..

물론 많이 느끼고 있다고 했지만 말이다..

나의 바지는 어느덧 벗겨져 있다..

그때.. 창문틈 한쪽이 어른 거린다..바람이 부나....

‘은경아.. 아흑.. 나.. 이제.. 내가 하고 싶다.. 아흑......’

‘어.. 오빠.. 아흡... 아....흐흡... 아효...’

은경이가 힘들었는지.. 애처로워 보이기 까지 한다..



‘아흐... 은경아.. 힘들었지. 담부턴... 이렇게 하지는 말자...’

‘아흐.. 아니야..오빠.. 아니.. 더 해줘.. 아흑.. 좋앗어...’

‘그랫어.. 정말이야.. 응.. 오빠.. ’

그렇게.. 나는 은경이를 단련시켜 나갔다..

혹시 내가 새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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