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에 관한 아련한 추억 단편

근친에 관한 아련한 추억.
우선 인사 올립니다.
가입하게 되어서 기쁘구요 가입을 허락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기로 하죠.
첫번째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얘깁니다.
고등학교 동창녀석의 얘기죠.
그럼 갑니다.


수업을 끝마치는 종이 울리고 선생님의 모습이 앞문으로 사라지자 마자
나와 그녀석은 전시간에 끝내지 못한 주먹다짐을 하기 위해 서로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그녀석의 이름은 진석... 고등학교1한년 같지 않은 체격에 하고 다니는 모습도
영등포 양아치를 연상케 하는 녀석이었다.
나는 중학교서 부터 주먹으로 이름을 꽤 날렸었고 그 녀석도 그 동네에서
꽤나 이름을 날렸던 녀석이었나보다.
1학년 학기초 그녀석과 나는 틈만 나면 눈싸움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서로 우리반의 장 자리를 놓고 신경전중이었다.
급기야는 우리중학교 출신의 내 꼬봉녀석이 말 한번 잘못하는 바람에
오늘의 결투가 시작된것이었다.
하루에 끝날 싸움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하지만 진석이 녀석이 나의 카운터 펀치에 제대로 걸리고 의자로 찍히는
바람에 싸움은 의외로 맥없이 끝났다.
난 방과후 학교 뒷산까지 오르려고 맘 먹고 있었지만 그럴필요가 없게됬다.
그 사건이후로 진석이는 3년 내내 나의 둘도 없는 오른팔이 되었다.
친구가 된 우리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붙어 다녔고 자연스레 그녀석의 집과
우리집을 오가며 서로의 우정을 다져가고 있었다.
그녀석의 집은 분위기가 묘했다.
우리집은 아주 평범한 가정이었지만 그녀석의 집은 달랐다.
이혼한 고모가 진석이네 집에서 살고 있었고 아버지는 춤바람이 나셨는지
거의 집에 들어오는 일이 없다고 했다.
어머니는 종로에서 작은 가게를 하신다고 들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진석이네 집에서 라면으로 배를 채우고 방바닥에 누워서
잡지책을 보고 있는데 방바닥에 진석이 녀석의 것으로 보이는 꼬불꼬불한
음모가 굴러 다니는게 내 눈에 띄었다.
"이 새끼 어제 또 졸라 딸잡았구만. 그러니까 넙적다리가 그렇게 휘지 이 새꺄"
"야 진석아 넌 여자랑 언제 첨 해봤냐?"
"사실데로 말해봐 엉?"
진석이 녀석은 그냥 빙긋이 웃기만 했다.
"말해바 씨발놈아 언제가 처음인데?"
나는 집요하게 물었다. 웬지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말하면 놀랄텐데..."
진석이 녀석은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계속 날 짜증나게 만들었다.
"븅신...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마라 새꺄. 뻔하지 뭐 영등포 뒷골목에서
아닷줄 끊었겠지. 지가 별수 있어."
"피식...야 동성아 넌 언제 첨 해봤는데?"
"나?..."
"나야 뭐 중학교때 집나온 애들 돌려서 먹구...뭐 그게 다지."
"그게 첨이야."
진석이 녀석은 나에게 뭔가를 얘기하려고 입을 열었다.
"사실은 내 아닷줄 끊어준 사람이 바로 우리...고모야"
"헉~..."
숨이 막혔다. 내 눈은 놀라움에 커질데로 커져 있었고
속에서 무언가 짜릿한 흥분이 솟구치는 듯 했다.
고모랑 그짓을 해? 난 그때까지 근친상간이라는 단어조차 모르고 있을때였고
그런일이 일어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던 터라
진석이의 얘기는 정말 쇼킹하지 않을수 없었다.
"진짜야? 씨발놈 뻥치는 거지?"
"너 우리 고모 봤잖아. 쪽팔린 얘기지만 졸라 밝혀."
진석이의 고모는 정말 골때리는 여자였다.
한번은 전에 진석이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마루를
지날때 열린 고모방문 사이로 고모가 팬티스타킹 갈아 신는거 보고
꼴려서 뒈질 뻔한적이 한번 있었다.
그때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던 고모의 모습이
떠올랐다.
또 한번은 내가 있는데도 진석이에게 와서 어깨좀 주무르라고
한적이 있는데 진석이가 어깨를 주무르는 동안에 발톰정리 하면서
가끔 손가락을 코에 대고 킁킁 냄새를 맡는등 요새 말로 엽기적인
약간 그렇고 그런 여자였다.
나이는 40대초반이었고 키는 약간 큰 편에 얼굴은 그리 이쁜편은
아니었다 몸매도 그냥 통통한 정도 였지만 가슴하나는 예술이었다.
진석이가 그 성격에 고모한테 그렇게 고분고분 했던 이유가 거기에
있을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
고모랑은 별로 대화는 안해봤지만 가끔 나한테 하는 말은
"야~동성아 니네 둘은 매일 그렇게 붙어다니면 지겹지 안냐?"
내지는 "라면 먹을래?"
이 두마디가 끝이다.
"그게 언제였는데?"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
"그럼 꽤 됐네..."
내가 다시 어렵게 입을 열었다.
"...그럼 요새도...하냐?"
"가끔..."
캬 ...씨발놈 졸라 좋겠다고 속으로 생각했지만 티는 안냈다.
최대한 관심 없는것 처럼 계속 진석이에게 고모와의 관계를 물어봤다.
"처음에 어떻게 그렇게 됐는데?"
"그러니까..."
진석은 어울리지 않게 진지한 모습으로 가끔 고인침을 삼키며
얘기를 시작했다.
진석이의 고모가 진석이의 집에서 살게 된게 진석이가 중1때부터였다고
한다. 진석이의 고모는 진석이를 꽤 끔찍히 생각했었고 진석이 어렸을
적에는 같이 목욕탕도 다녔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니까 진석이가 중학교2학년때 겨울방학때
"어...씨... 이 책이 어디갔지?" 분명이 여기 서랍에 있었는데..."
"아 씨발 엄마가 버렸나?"
진석이가 찾고 있던건 포르노 잡지책이었다.
간만에 한가로이 침대에 누워서 포르노 잡지를 음미하며 자위행위를
하려는데 그 중요한 책이 없어졌다.
"고모가 가져갔나?"
방문을 나서 고모방으로 간 진석이...
고모는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꼰채로 귤을 까먹고 있었다.
"고모? 고모가 내 방에서 잡지 가져갔어?"
"어 그거?" "여기..."
고모가 진석이가 애타게 찾던 그 잡지책을 배게 밑에서 꺼내
건네 주면서 한마디 했다.
"진석아. 너 그거 많이 하면 뼈삭어 이놈아. 작작좀 해"
"니네 엄마가 니 휴지통 비우면서 맨날 한숨 푹푹 쉬더라."
"그게 그렇게 하구 싶니?"
평소 스스럼 없던 고모였다.
진석은 뭐라고 대꾸를 한마디 해야겠기에 입을 열었다.
"당연하지. 내 나이때 다 그런거지 뭐. 고모는 새삼스럽게 왜그래?"
"작작 좀하라구 이놈아 누가 하지 말라구 그러든?"
고모는 그렇게 얘기는 하지만 사실 진석이가 자위행위를 하는것을
몇번 훔쳐본 적이 있었다. 그리고 진석이의 그 중학생 물건같지 않은
물건에 흥분하곤 했다.
나중에 안 얘기지만 고모는 진석이를 처음부터 따먹으려고 계획했다고 한다.
"얼른 가서 볼일 봐..푸훗" 귤껍질을 벗겨내며 고모는 야릇한 웃음을 지었다.
"책보면서 하면 조금 낫냐? 자식...까져가지구선. "
"볼것도 별루 없더만..."
고모는 속으로 "차라리 날 보면서 하면 얼마나 좋아.그럼 내가 잘해줄텐데."
사실 진석이도 고모가 옷갈아입을때나
같이 밥먹을때 살짝살짝 보이는 젖무덤을 보거나 스커트 사이로 가끔 고모의
팬티를 볼때마다 고모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다고 한다.
방으로 돌아온 진석이는 바지를 벗어던지고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평소 자기가 좋아하던 페이지를 펴고는
자신의 생식기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절정에 다다라서는 잠시 손놀림을 머췄다가 다시 절정에 다다르고
그러기를 몇번 반복했다 그 날은 웬지 쉽게 사정하기가 싫었다.
그래서 진석은 자신의 생식기를 살살 쓰다듬으며 뭔가 특별한것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진석은 마무리를 고모와 오입하는 장면을
상상하며 끝내기로 했다.
고모와 오입하는 장면이 쉽게 상상이 되진 않았지만 고모라는 단어를
쉴새없이 되내이는 순간 그 뜨거운 좃물이 천장을 향해 솟구쳤다.
"아~고모..."
자위를 끝내고 허무한 마음을 달래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
진석은 고모에게 라면을 끓여달라고 할 요량으로 고모방으로 향했다.
"고모 라면 끓여줘."
"니가 끓여 먹어 고모 졸려."
"그럼 고모는 안먹을거야?"
"안먹어. 볼일은 다 봤냐?"
"응..."
"자식..." 하면서 고모는 귀찮다는 듯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부엌으로
향했다.
냄비에 물을 붓고 렌지에 올리고는 고모는 화장실로 향했다.
고모침대에 걸터앉은 진석은 침대한끝에 널부러져 있는 고모의 팬티를
물끄러미 보다가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꼬깃꼬깃 넣었다.
어디까지나 그것이 고모의 연출이었다는 것을 진석은 몰랐다.
고모는 진석이가 자신이 입던 팬티로 진석의 생식기를 감싸고 자위를
한다는 생각만으로 뜨거워지기 충분했다.
라면을 다 끓인 고모는 쟁반에 김치랑 냄비랑 받쳐서는 방으로 들어왔다.
고모가 끓인 라면은 정말 맛있었다
한참 라면을 먹고 있는데 고모가 입을 열었다
"니네 책말고 비디오도 보니?"
"무슨 비디오?"
"포르노 비디오 말이야..."
"가끔 보지..왜?"
진석은 집에서는 본적이 없었지만 친구녀석 집에서 본적은 몇번있었다.
"어디서 봤는데?"
"친구 집에서."
"고모가 비디오 보여줄까?"
"고모 그런것두 봐?" 말은 그렇게 태평하게 받아쳤지만 진석의 가슴은
두방망이질 치고 있었다. 그리고 라면이 코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
모르면서도 연신 입에다 넣고 있었다.
고모는 서랍장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꺼내서는 비디오에 삽입하고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
고모랑 포르노 비디오를 본다는 것 자체도 쇼킹했지만 그런걸
아무생각없이 보여주는 고모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처음에는 텔레비젼을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어서 그냥 라면 먹는것에
열중하는 척하면서 힐끗힐끗 쳐다봤다.
그러다 가끔 고모 얼굴을 쳐다보면 고모는 넋이 나간듯이 비디오에
열중 하고 있었다.
진석은 침이 바짝바짝 말랐고 어느샌가 고모옆에서 고모와 같이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비디오서는 연신 여배우가 "FUCK ME!! FUCK ME!!"를 연발하고
배우들이 절정에 거의 다다를 때쯤해서 고모와 진석의 흥분도 거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때 고모의 손이 진석의 옆구리를 살짝 감쌌고 진석은 아무 반응도
하지 못했다.
"역시 포르노는 미국께 최고야..."
"일본것도 재밌던데..."
"쪽빠리 새끼들껀 변태같아서 고모는 싫더라."
진석은 거침없이 얘기하는 고모의 말에 힘입어서 입을 열었다
"고모 부탁이 있는데..."
"뭔데?"
"나 여기서 비디오 보면서 그거 하면 안될까?"
고모의 대답은 의외로 아니 예상데로 간단했다.
"해."
"그대신 고모도 부탁이 있어."
"뭔데?"
"엄마나 어느 누구한테도 비밀이야."
"당연하지 고모는... 내가 그런거 꼰질르는거 봤어?"
몇달전인가 고모가 어떤 남자를 집에 데려왔다가 진석에게 걸린것도
진석은 엄마에게 일러바치지 않았다.
"그럼 너 비디오 보면서 여기서 그거 하면서 고모도 좀 달래주라."
달래 달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그냥 고모가 시키는데로 하면 돼."
"너 여자랑 연애 해봤어?"
진석은 연애에 뜻을 잘 몰랐다
"연애가 뭔데?"
"섹스 말이야."
"아니..."
"그럼 고모가 시키는데로 해"
비디오의 장면은 그 다음 씬으로 넘어가서 어떤 젊은 남자 둘과 완숙미가
철철 넘치는 섹쉬한 아줌마가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 장면으로 넘어갔다.
"알았어 고모."
고모는 진석의 허벅지를 몇번 부드럽게 쓰다듬더니 진석의 추리닝끈을
사알짝 풀었다.
진석은 침대에 기대고 앉아서 침을 꼴깍 삼키며 고모의 다음행동에
온 신경을 쏟았다.
어느새 고모의 숨소리는 거칠어 졌고 그에 따라 진석의 숨소리도
커지기 시작했다.
고모의 손길 하나하나에 진석의 생식기도 커져갔다.
정성스레 추리닝을 벗긴 고모는 진석의 팬티위로 진석의 거대해진 생식기르
부드럽게 쓰다듬고 팬티위로 진한 키스를 날렸다.
고모의 타액에 진석의 팬티가 젖어들어갔고 쉴새없이 껄떡거리는 진석의
생식기를 고모는 입술과 혀로 살살 달래며 두 손으로는 진석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진석은 황홀경에 빠져 아무 생각없이 뒷통수가 그냥 뻐근하기만 했다.
비디오에서는 어느새 두 남자(아들들)가 그 여인(엄마)의 쫙 빠진 다리를
한쪽씩 붙잡고 손가락으로 그 여인의 털이 까무잡잡한 생식기를 후벼파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
이읔고 고모는 진석의 팬티를 잡아 내렸고 진석의 거대해진 심벌이
오락실의 펀치기계가 돈 넣으면 튕겨 올라오듯이 툭하고 튕겨져
올라왔다.
한손으로 진석의 생식기를 감싼 고모는 위 아래로 살살 진석의 생식기를
흔들기 시작했다.
진석은 꿈만 같았다.
황홀했다.
고모가 그 따듯한 혀로 진석의 귀두를 터치하는 순간 엉덩이가 움찔했다.
한입에 한순간에 고모의 입은 그 큰 진석의 생식기를 집어 삼켰다.
고모의 입은 펌프질을 시작했고 진석은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았다.
"고모야..잠깐만."
고모는 대꾸가 없었다.
"고모야 나 쌀거 같아.웁..."
그 말에 고모는 입을 진석의 생식기에서 격리 시키며 고개를 들었다.
"엎드려봐.진석아.할려 면 제대로 해야지.."
침으로 범벅이 된 입을 손등으로 훔치며 고모는 말했다.
진석은 이미 고모의 노예가 된것 같았다.
고모는 옷을 하나도 벗지 않고 진석은 고모 앞에 아랫도리가 벗겨진채로
까발겨져 있다. 조금 창피했고 자신도 고모의 쫄바지를 벗겨내고
평소 꿈에도 그리던 고모의 털이 무성한 생식기를 자신도 보고싶었다.
"고모는 왜 안벗어?"
엎드린채로 진석은 투정어린 말투로 말을 했다.
"알았어 이따 벗을께." 하며 고모는 진석의 엉덩이에 얼굴을 들이밀고는
후장에서부터 후장과 불알사이 그리고 생식기를 오가며 그 능숙한
혀놀림을 강행했다. 이따금씩 알수없는 암고양이 소리를 내면서 말이다.
"오케이~자. 이제 우리 진석이 차례!!!"
고모는 진석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치면서 말했다.
"자 이제 고모 눕는다."하고는 벌렁 침대에 눕는 고모를 보면서
진석은 당황해서 뭐부터 해야 할지를 몰라서 멀뚱멀뚱 고모의 얼굴만
쳐다보고 앉아있었다.
뭘 그렇게 쳐다보냐는 듯이 고모는 "니 맘데로 고모를 갖고 놀아봐."
"얼른." 고모는 재촉했다. 이미 고모는 뜨거워질대로 뜨거워 졌다.
성장한 자신의 조카의 생식기를 맘데로 유린했다는 그 뿌듯함과 흥분
알수없는 그 짜릿함에 취해 있는 듯 했다.
진석은 고모의 가랭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는 고모의 꽃무늬 쫄바지
위로 고모의 V계곡에 손을 갖다 댔다.
그러자 고모는 빨간 매니큐어로 치장된 고모의 발을 진석의 입술쪽으로
갖다 댔다.
알았다는 듯이 진석은 고모의 엄지발가락을 혀로 살살 약올렸다.
고모의 입에서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우~"
꿈틀대는 발가락 사이사이 정성스레 핥아주었고 엄지 발가락 부터 새끼발가락
까지 맛있게 빨아 먹었다.
고모는 엉덩이를 살짝 들고는 자신의 쫄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 시작했다.
오 마이 갓.
통통한 허벅지 사이에 자리잡은 고모의 {|} 는 정말 예술이었다.
발바닥을 천장으로 향하여 양팔로 자신의 허벅지를 감싸고는 다리를
진석의 어깨위에 걸치고 다리를 벌려주었다.
아마도 고모는 생식기 주변의 털을 정기적으로 정리를 해준것 같았다.
지저분하지도 않고 일정한 길이의 음모들이 나란히 정리되어 있었다.
고모는 두 눈을 살며시 감고는 혀로 자신의 입술을 적시면서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한 신음으로 진석을 재촉했다.
진석은 곧바로 자신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를 깨닫고는
두 손으로 고모의 허벅지를 누르고 벌려진 사타구니 사이의 고모의
생식기를 혀로 살짝 터치했다.
"헛..." 막혔던 숨이 터지는 소리가 고모입에서 흘러나왔다.
고모의 생식기 속살은 짙은 분홍색을 띠고 있었고 맛은 신맛과 짠맛이
났다. 처음 맡았던 고모의 생식기의 그 군내 가 진석은 잊혀지지 않는다고
했다.
혀에 힘을 주어 고모의 질깊숙히 파고 들자 고모는 손으로 진석의 어깨를
움켜쥐고 아플정도로 힘을 주었다.
혀와 입술이 저릴때까지 고모의 생식기와 후장을 핥고 빨았다.
이제 되었다는 고모의 말에 조금은 쳐진 자신의 생식기를 잡고 흔들어
빳빳하게 세운다음 고모의 손에 생식기를 맡겼다.
고모는 진석의 생식기를 잡고 고모의 생식기 쪽으로 인도 하고는
진석의 생식기를 자신의 질 주위에 몇번 슥슥 문질러 댔다.
진석의 침과 고모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고모의 생식기가 실로 가관이었다.
진석은 자연스럽게 고모의 가슴위로 엎어져 고모와 생식기의 위치를 맞추었다.
고모는 진석의 생식기를 구멍에 맞추어 집어 넣어주었다.
"쑤~욱"
"아~"
두 사람의 입에서 같은 소리가 터져 나왔음은 두 말할것 없다.
진석은 고모와 입을 맞추고 두 팔로 고모의 뒷통수를 감싸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쭉작 쭉작 쭉작 쭉작 쭉작"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삐걱 삐걱 삐걱 삐걱 삐걱"<---이것은 침대 흔들리는 소리 -.-;;
고모는 지금 자신의 은밀한 구멍에 생식기를 쳐박고 쉴새없이 흔들어대는
조카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고모는 아직 벗지 않은 진석의 윗옷을 까고는 진석의 젓꼭지를 혀로 살살 애무해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진석의 사정이 임박한것 같았고 고모도 거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것 같았다.
"고모야.. 기분 너무 좋다."
"고모두야 이놈아...아~~아~~아~~"
"고모야 나 쌀거 같아...웁..."
윤기있는 고모의 머리채를 살짝 잡고는 진석은 그 길었던 여정의 액기스를
고모의 생식기 안으로 내뿜고 있었다.
고모는 엉덩이를 들써이며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신의 후장을 후벼파면서
괴성을 질러댔다.
진석은 힘이 빠졌는지 그대로 고모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미쳐 올리지 못한 고모의 스웨터를 올리고는 고모의 브래지어를
내려 고모의 유두를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 혀로 살살 약올렸다.
작아진 생식기가 자꾸 고모의 생식기 밖으로미끈덩 빠지려고 하자 진석은 엉덩이에
힘을 주어 다시 밖아 넣고는 계속해서 고모의 젖꼭지를 약올렸다.
"음....음..."고모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진석의 뒷통수를 쓰다듬었다.
진석은 자신의 생식기를 고모의 생식기에서 빼내었다.
그리고는 티슈로 고모의 생식기 부터 정성스레 닦아 주었다.
그러면서 아주 유심히 고모의 생식기를 여기저기 관찰했다.
고모는 끝까지 진석이 자신의 생식기를 잘 볼수 있도록 가랭이를
있는데로 벌려 주었다.
고모의 진석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것인지 아니면 정말 너무도 밝히는
여자라서 자신의 조카까지 대상으로 삼은것인지는 진석이도
모른다고 했다.
믿을수 없는 얘기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본 진석의 고모는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다.

여기까집니다.
제가 자세하게 묘사한 부분은 내 친구녀석의 말을 인용해서
제 나름데로 써 보았구요
지금 제 친구녀석은 결혼을 하였고 그 고모는 재혼을 하셨다는군요.
근친이란 이 짜릿하고 쇼킹한 단어를 제게 처음 알게 해준 친굽니다.
서로 죽이네 살리네 했던 학기초와는 달리10년이 지난 지금도 저하고 가장 친한
친구입죠.
다음 얘기는 스와핑에 미친 우리 과장님 얘기를 할까 합니다.
스와핑 역시 굉장히 쇼킹하면서도 다루기 힘든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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