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의 진화 - 2부

"아..저길 어떻게 들어가지.."







비록 어두워졌다고는 하지만 그녀가 젖꼭지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하얀 브라우스와 이미 보지속을 파고들만큼 파고들어 입었는지 벗었는지 분간하기 힘든 끈팬티 차림으로 편의점에 들어가 물건을 사오는 일은 한 두번 해본 것이 아니지만 여전히 그녀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인사동을 나서 그와 그녀의 공간인 오피스텔로 가는 도중에 그는 이렇게 예정에 없는 그녀의 기대를 뛰어 넘어 버리는 일들을 종종 시키곤 했다.







그러면서도 그런 모습으로, 아니 지금보다 더 한 모습으로 길거리를 걷거나 지금처럼 편의점에 들어가 어린 아르바이트 학생이 놀란듯 바라보는 공간에서 물건을 고르고 사오는 일은 그녀에게 아직도 쉽지 않은 일이면서도 그 떨림과 흥분을 느끼게 하는 그 행위를 거침없이 해 내는 이율배반적인 그녀였다.







어쩌면 그녀가 머뭇거리는 것은 그런 그녀의 행위가 가져다 주는 그 황홀한 쾌감을 위한 첫 발자국이었고 십여미터 정도 밖에 안 되는 그 짧은 거리 동안 최대한 느끼기 위한 그녀 스스로의 자극인지도 모른다.







사실 그녀의 옷 차림은 요즈음의 세상에서, 요즈음의 젊은이들에게는 그리 음탕하다고 할 만큼 난한 모습은 아니었다. 문제는 그녀가 사십년 넘게 살아온 세월동안 그녀에게 익숙한, 그녀를 알고 있는 타인들이 알던 그녀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녀가 아무리 나이를 잊고 사는 몸매의 소유자라고 해도 그 긴 세월동안 몸에 배인 것들이 쉽게 사라질 수 없거니와 지금 그녀의 모습은 그를 위한 특별한 모습이지 그녀에게 익숙한 모습은 아니었던 것이다.



출렁거리는 그녀의 가슴이 그렇게 남자들에게 유혹적이고 그녀의 엉덩이를 보는 남자들이 입 맛을 다시며 그 탱탱한 엉덩이 사이를 따 먹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을 꽉 채워주기전까지는 그녀가 몰랐다는 것이었다.







" 거기 서."







그의 목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들려 오는 순간 그녀는 이십대인 그녀의 제자들 또래나 될까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걸어오는 방향에 그대로 서 버렸다. 별 관심없이 자기들끼리 떠들며 길을 걷던 그 젊은이들의 앞에 하얀 브라우스 속으로 유두가 살짝 살짝 비치는 모습의 사십대 아줌마가 서 있자 깜짝 놀란 표정으로 그녀의 가슴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지나가고 있었다. 뒤를 돌아본 한 두명은 그녀의 맛 좋아 보이는 엉덩이를 보고 입맛을 다시며 친구들에게 맛있는 엉덩이를 가르쳐주었다.







그녀는 그 은이들이 다가오는 순간부터 심장이 쿵쾅거리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마음속에서는 저 아이들이 내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나를 천한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까..미친년이라고 하지는 않을까..저 아이들이 분명 내 젖꼭지를 볼수 있을텐데 난 어떻게 하지..아..부끄러울텐데..수 많은 생각이 그 짧은 순간에 그녀의 머리속을 지나쳐버리면서도 그녀의 보지는..이미 차 안에서 그의 손길과 붓으로 달구어진 그녀의 움찔거리며 씹물을 토해낸 보지는 또 다시 부르르 떨며 씹물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아..나 또 싸고 말았어.."



" 저 아이들이 흐르는 내 씹물을 보지는 않을까.."



" 허벅지로 흐르는거 같은데..어떻게 하지.."



" 아..너무해..당신.."







그에게 알수 없는 원망을 하면서 편의점으로 들어가라는 그의 말에 따라 그녀가 편의점에 들어서자 여자 아르바이트생이 보이고 그녀는 작은 목소리로 카운터에 있는 이가 여학생임을 알렸다. 그의 말대로 음료수만 꺼내들고 카운터 앞에서 계산을 하는 동안 그녀의 젖꼭지와 그녀의 얼굴을 번갈아가며 쳐다보는 여학생의 시선에 그녀는 얼굴이 더 붉어지고 아르바이트생의 얼굴을 쳐다 볼 수 없었다















" 씹물이 더 흘렀네.."



" 아흐.."







오피스텔의 문을 열어 놓은채 그가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지자 그녀는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부끄러운듯 얼굴이 붉어지고 그의 목에 손을감고 그의 혀를 찾아 입을 내밀고 있었다.







"아직 안 돼.."



"아아..제발..으응..아앙.."







그가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그녀의 보지속에서 갈고리처럼 손가락을 구부린후 그녀를 들어 올리자 그녀는 현관문 옆의 벽에 등을 기댄체 발 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지며 발가락으로 몸을 지탱할 수 밖에 없었다



그의 목에 감긴 그녀의 손은 애타게 그를 끌어 안았고 그의 손가락에 전해지는 그녀의 보지속 꿈틀거리는 속살을 손으로 느끼고 나서야 그는 그녀의 입술을 열고 그의 혀를 넣어주었다.







" 왜 이렇게 보지가 젖었을까.?"



" 하으..몰라요..아아.."



" 정말 몰라?"



" 아윽..아아흐..당신..너무..아흥..아흐..너무해요.."







그가 그녀의 보지를 더 위로 들어 올리며 그녀에게 속사이자 그녀는 순간적인 통증에 작은 비명을 지르며 고개가 뒤로 젖혀진다.







" 정말 몰라?"



" 하아..당신 정말 나뻐..요.."



" 왜 나뻐?"



" 날 이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다니..내가 이렇게 당신 앞에서 씹물을 토해내기를 원했지요? 내가 이렇게 당신에게 애원하도록 만들려고 작정을 했지요?"



" 그래..그래야 네 보지가 더 좋아하잖아..이 음탕한 보지가 더 좋아서 씹물을 마구 토해내고 있잖아.."



" 하아..아아..내 보지 맛 좋아요? 이렇게 당신 앞에서 음탕한 보지가 되는게 좋아요?"



" 음탕한 년..학교에서는 온갖 고상을 떠는 년이 이렇게 음탕한 보지일줄 누가 알까.."



" 아아..아무도 몰라요..오직 당신만..아흐... 알아요..당신의 개보지니까요..아악..아흐.."







그가 갑자기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깊이 찔러 넣자 그녀의 허리가 뒤로 젖혀지며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지른다.







그 순간 엘레베이터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고 아파트형으로 이루어진 구조의 오피스텔은 과연 엘레베이터에 오른 사람이 앞 호수의 사람일까..하는 긴장감을 두 사람에게 전해주며 그들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고 위로 계속 올라가는 것을 확인한 그가 현관문을 닫고 그녀를 품에 안아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두 눈을 지그시 바라보자.. 그의 혀를 깊이 받아들이며 뜨거운 입김을 토해내던 그녀가..행복한 표정으로..







" 아..보고 싶었어요.."



" 얼마나..?"



" 당신 앞에서 이렇게 음탕해질 만큼..하아.."



" 증명해봐."







부끄러운듯 살며시 미소 지은 그녀는 무릎을 꿇고 고개를 들어 그의 눈을 바라보면서, 바지위로 어루만지던 자지에 살짝 입맞춤을 한다. 그의 눈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 언제나 그녀의 보지를 꽉 채워주는 그래서 그녀의 보지와 마음을 녹아버리게 만들고, 그녀의 몸을 관통해 버리면서 그녀의 몸을 터지게 만들어 버리는 그의 딱딱한 자지를 꺼내면서 그녀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그에게 증명이라도 하듯 혀를 길게 내밀어 그의 귀두를 핥기 시작한다.







" 좋아요?"







그의 눈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에서 그녀의 마음을 읽은 그가..







" 으음..그래.."



" 아..당신이 좋아해줘서 기뻐요.."







그녀가 그의 딱딱한 자지를 입속에 넣으며 그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은 눈길을 그에게 보내자 그는 그녀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며 그녀의 눈빛에 응답을 한다.







" 그래..으음."



" 쭈웁..쭙..쭈우웁........쭙.."



"으음.. 더 깊이.."



" 하아..으움..쭙..쪽.."







그녀의 목구멍 깊이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그녀가 입술로 그의 자지를 물자 그의 자지는 순간 더 확장되며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워 버린다..이가 아닌 입술로 자지를 물어버리는 것은 그녀가 그를 자극하는 특별한 행동이었다. 이렇게 빨기 시작하면 그 또한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머리채를 붙잡으며 숨을 못 쉴 정도로 목구멍 깊이 박아 버린다는 것을 그녀는 잘 알고 있었기에 그의 핏발이 서는 두 눈을 바라보며 그의 자지가 강한 자극으로 그녀의 입안에서 껄떡거리도록 강약을 조절하며 그의 자지를 빨아댄다. 손으로 자지를 잡고 부랄쪽으로 당기며 입속 깊이 빨아들일 때의 그 강한 쾌감은 그 순간을 못 참으면 그녀의 입에 좆물을 한 바가지 쏟아 부을 만큼 엄청난 자극을 느끼게 한다.







"아..이 좆 냄새..너무 좋아요.."



" 앙큼한 년.."



" 흥..날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아아흐..아흐.."







그의 자지 뿌리부터 그녀의 코에 대고 좆냄새를 맡으며 귀두까지 그녀의 타액으로 미끌거리는 자지를 훑어가던 그녀가 자지를 얼굴에 대고 비비자 그의 자지에서 나온 물이 그녀의 얼굴을 적시며 그녀의 혀는 자지위에서 춤을 추듯 낼름거리기 시작한다.







" 아..당신 자지..너무 훌륭해.."



" 널 먹은 다른 자지보다 더?"



" 흥 날 먹은 자지가 몇이나 된다고..남편말고는 이 자지밖에 없어요.."



" 그래서 좆냄새 맡으니까 보지가 좋아 미치겠지?"



" 아..그래요..이 커다란 좆대가리가 내 보지를 미치게 만들어요.."







어느새 허리를 편 그녀는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입에 물어 빨아대면서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져 씹물을 허벅지까지 줄줄 흘리는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숨막힐 정도로 목구멍 깊이 넣고 자지를 빨면서 자위를 하는 그녀의 모습은 그의 자지를 더욱 팽창하게 만들었고 자지를 빨아대는 소리와 보지를 쑤셔대는 소리가 묘하게 울려퍼지며 거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 쭈웁..쭙..쭈우욱.........쪽........"



" 질컥..질컥..뿌욱..쩍쩍 쩌억.."







거실 가득 울려퍼지는 좆 빠는 소리와 보지 쑤시는 소리는 마치 최음제처럼 두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있었고 나날이 발전하는 그녀의 좆 빠는 솜씨는 그를 더 이상 참지 못하게 하고 만다. 그녀를 일으켜 뒤로 돌려 세운 그가 그녀의 치마를 허리 위로 밀어 올리지만 남자들이 못 하는것 중의 하나가 타이트한 치마 올리기라는 것을 그 에게서 배운 그녀가 엉덩이를 좌우로 비틀며 그녀가 함께 올리고서야 먹음직스러운, 그야말로 탐스러운 그녀의 엉덩이가 보이고 그는 그녀의 허리를 숙이게하자 그녀가 쇼파의 손잡이 부분을 잡으며 허리를 숙인다. 그의 앞에서 늘 그렇게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그가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잘 볼수 있게 자세를 잡을 때 마다 그녀는 참으로 난감하면서도 벌어진 똥구멍과 씹물을 흘려대는 보지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부끄러운 모습이 그녀의 보지를 더 뜨겁게 만들어 버린다.







" 아..미치겠어..내 보지 너무 뜨거워서 터질거 같아.."



" 네 엉덩이는 정말 일품이야..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분할로 나뉘어져 있을까.."



" 내 엉덩이..마음에 들어요? 당신 마음에 들어요?"



" 아까 그 아이들도 네 엉덩이 먹고 싶었을거야..엉덩이 사이의 이 구멍들..먹고 싶어 했을걸.."



" 아하..너무 기뻐요..당신이..당신이 내 엉덩이..마음에 들어해서..너무 기뻐요..아흑..아아.."







그가 그의 자지를 보지에 대고 위아래로 비비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자..그녀는 보란듯이 엉덩이를 더 들어 올리며 그의 칭찬에 뿌듯함을 느낀다.







" 아..박아줘요..으응..이제 박아줘요.."



" 박아달라고? 어디에 박아줄까? 말을 해야지.."



" 보지에..내 씹보지에 박아주세요..아..얼른..아아..제발요.."



" 네 보지에 뭘 박아달라고..많잖아.. 네 보지에 박을거..말 해봐.."



" 자지요..당신 좆이요..아..얼른..네에..제발요.."



" 개보지 되고 싶어? 좆으로 박히면서 미치고 싶어?"



" 아아..그래요..당신 좆으로 마구 박아버려요 보지가 찢어지게 다 박아 버려요..제발..얼른..네에..으응~ 나 좀 어떻게 해봐요...."







자지를 보지에 대고 위아래로 비비면서 그녀의 애원을 듣던 그가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잠시 보지에 조준을 하더니 힘껏 보지속에 그의 자지를 밀어 버린다.







" 아악.........악~ 아아..아아아~~ 아악..."



" 퍽..퍼억..철썩 철썩.."



" 아후..아후..아앙..앙..아악~~~~"



" 아후..앙..장작이 들어온거 같아..아..보지가..보지가 찢어지는거 같아..아파..아악.......아앙....."







좌우로 돌려대며 박아버리는 그의 자지에 그녀는 미쳐버리고 암코양이처럼 신음을 하자 그는 어떻게 저런 신음을 낼 수 있을까..평소에는 그렇게 맑고 청아한 그녀가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내고 미쳐버릴 수 있을까..할 정도였다.







" 아앙..여보~ 앙..아후..아으.."



" 개년아 그렇게 좋아? 이렇게 박아주니까 좋아 미치겠지? 이렇게 박히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 개년아.."



" 아..여보..아앙..아흐..내 보지가..보지가 이상해..아흑..아앙..아아~ 여보~"



" 개보지가 좆대가리 맛 보려고 달라붙고 있네..개년..아..네 보지 속살이 자지를 물고 있어..우후..으으.."







그렇지 않아도 쫄깃한 그녀의 보지 속살들이 마침내 그의 자지를 항해 달라붙기 시작하며 그의 자지를 물어 버리자 그의 입에서도 신음이 터져 나오고 그의 자지가 순간적인 팽창을 하며 그녀의 보지를 빈틈 없이 꽈악 채워버린다. 그러자 그가 밑에서 위로 보지를 쳐 올리며 좌우로 돌려가며 쑤시기 시작하고 그녀는 그의 좆질에 맞추어 엉덩이를 돌려대며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 아윽.."



그녀가 엉덩이를 돌리며 그의 자지를 물어버리자 그의 자지 끝에 몰려드는 정액이 터질 곳을 찾아 아우성을 치며 그를 숨가쁘게 만드는 순간 그가 심호흡을 하며 머리를 쇼파에 대고 입이 벌어져 헐떡이는 그녀를 일으켜 세운 후 그녀의 다리 하나를 쇼파에 올려 놓고 자지를 벌어진 다리 사이에 갖다 대자..그녀는 말라 버린 입이 갈증을 느끼듯 그의 입을 찾아 얼굴을 비벼대기 시작하고 그의 굵고 휘어진 딱딱한 장작같은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 잘 들어올 수 있게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다.







" 쪼옥..쪽..아흐..아..당신 혀 줘요..더 깊이..



그의 혀를 입안 깊이 빨아들이던 그녀가 손으로 그의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자 두 사람의 입에서는 동시에 탄성이 터져버린다..







" 아..뜨거워..아윽.."



이미 그녀의 씹물 범벅이 된 그의 자지가 보지의 갈라진 틈을 지나 클리토리스에 다다랐을 때 그녀의 허리가 뒤로 휘면서 또 다시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 그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서서히..그녀의 달궈진 보지속으로 거대한 장작을 밀어 넣어 버린다. 그녀의 표현대로라면 휘어져 있어서 그녀의 보지속을 더 잘 긁어버리는 자지를 밑에서 위로 쳐 올리며 엉덩이를 살살 돌려주면 그녀의 보지속에서 폭죽이 터지듯 보지 속살들이 난리를 친다고 한다.



" 아악..아아악~~ 아흐..여보~ 여보오~..아앙..아흥...아앙........."

" 아..네 보지..너무 쫄깃해..허억..헉.."

" 더..더..아악..아흐..내 보지 뚫어버려요..여보오~ 여보~.."

" 허억..너무 잘 물어..개보지.."

" 이렇게..아흐..흑..이렇게 물어주니까아.. 좋아요? 네에..여보오~..좋아요~?

" 그래 개년아..허억..아학.."



그의 좆질에 맞추듯 그녀가 엉덩이를 돌리며 그의 자지를 물어버리면 그녀의 보지처럼 그의 자지도 미친듯이 분출할 곳을 찾아 몰려들며 거친 몸부림을 친다.

그럴때 마다 그는 그녀가 알지 못하게 심호흡을 해야 했고, 내심 알프스 소녀 같은 맑은 눈빛과 상큼한 미소를 지닌 그녀가 이렇게 말미잘 같은 보지의 소유자라는 것에 놀라곤 했다.



" 아악..여보오~여봉~ 나..나아..터질거 같아아~ 아아악~ 악..아악~~"

" 아직 안돼..참아.."

" 아아..여보오..제에..발..싸게..해줘요오..으응~ 네에~"

" 안 돼."

" 아악..여보오..내 보지..아악..아흑..엄마야..엄마야..이게 모야..여보..내 보지..아..윽..이상해..아윽..여보오~"

" 허억..개년..정말 개보지야..허억..싼다..지금..그래..지금..이...야아..허억~"

" 아아악..여보오~ 싸줘..당신 좆물 싸줘..내 보지에..마구 싸줘..당신 좆물 느끼고 싶어..아아악~ 아악~~"



그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 속에 투툭거리며 뿌려지고 그의 정액을 맛 본 속살들이 그의 정액을 찾아 입을 벌리고 마구 덤벼들자 그녀의 눈동자가 뒤집어지고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엄청난 힘으로 그의 손을 잡고 온 몸이 뻣뻣하게 굳어 버리는 것이다. 그녀의 보지속에서 둑이 터져버린 씹물들이 그녀의 허벅지와 그의 자지를 타고 흐르자..그녀가 부끄러운듯

그의 품속을 파고 들며..



" 하아..여보..나..너무 부끄러워..어떻게 해.."

" 귀여워..쪼옥~"

" 아흐..여보..당신 자지가..아..당신 자지가 또..꿈틀거려.."



그가 그녀의 가슴을 입에 물며..부드럽게 어루만지자..그녀의 몸이 파르르 떠는 것이 느껴지며 또 다시 그녀의 몸이 달아 오르는 것을 느끼는 순간..



" 딩동~ 딩동~"



현관 벨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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