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전 올해 25이구요 서울에서 공부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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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집은 대구입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지요.
당시에 내가 상병휴가를 나왔을때입니다. 98년 겨울이죠.
옆집에는 부모님과 자매가 살고있었는데 큰아이는 고2 작은아이가 중학교 2학년 입니다.
큰애는 아버지를 닮아서 남자처럼 생긴외모에 .. 한마디로 터프한 스타일 이구요 동생은 반대로 .. 귀엽구요 .. 한마디로 그런 .. 아이입니다.
절 친오빠처럼 말도 잘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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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나와서 전날 친구들과 술을 너무 많이 마신 관계로 오후 늦게서야 일어나 샤워하고 (성격상 샤워는 꼭 합니다. ^^) 비디오나 볼까하는 생각으로 밖으로 나갔다가 그 동생을 만났습니다. 이름은 밝힐수가 없지만 여기서는 유정이라고 할게요.
(본명을 밝힐수 없는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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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가 절 보더니 픽 ~~ 웃길래 이유를 묻자 넘 오래간만에 봐서 그렇데요.
웃는 얼굴이 왜그리 이쁘던지 .... ^^
그래서, 유정이가 좋아하는 피자를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시내 가게에서 피자를 먹고 .. 어린아이 데리고 비디오방 가기도 뭐하고 .. 겨울이어서 야외로도 못갈거같고 해서 피시방에 같이 갔습니다. 전 스타하고 유정이는 채팅하구요 ..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채팅을 하며 깔깔웃는 유정이.
참 좋았어요 이쁘고 귀엽고.
남자들은 다 똑같나봐요 어린여자를 좋아하는게.....
웃으며 애교도 부리며 날 친오빠처럼 잘 따르고 좋아하는 유정이.
저도 모르게 스킨쉽이 일어나면 가끔씩 놀래면서도 .. 피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조심스러웠죠. 옆집 아이인데 ....
.. 유정이의 키는 당시에 162 정도였구요 청바지를 즐겨 입었구요 ..
.. 전 어렸을때 남자들이 왜 여자의 힙을 보는지 이해가 안되었답니다. 그런데, 군대를 가고나서부터 .. 힙 이쁜 여자가 좋아졌어요. 얼굴은 중간정도라로 힙이 이쁘면 모든게 다 용서가 되는거죠.
하여튼 유정이도 그런 타입이었습니다. 청바지를 즐겨입었는데 그날따라 몸에 붙는거 .. 입었더라구요. 폴로 셔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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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상상만 했지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집으로 가는 길에 유정이가 갑자기 휴가나와서 뭘 제일 하고싶냐고 묻더라구요 . 그래서, 전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모든 남자들의 소원이겠죠. 그러자 갑자기 캔맥주를 하나씩 마시자는 겁니다. 가끔씩 집에서 아버지가 한잔씩 주신다면서.... 전 조금 망설였지만 .. 맥주 한캔인데 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맥주 한캔인데..." 라는 생각은 내 기준이구요.
유정이는 한캔을 마시자 얼굴이 발그레 붉어지면서 .. 약간 취기가 도는거 같았습니다. .. 그 상태로는 집에 못가겠다는 생각에 술도 깰겸해서 근처 학교로 갔습니다. K대인데 분위기가 참 좋아요. 제가 졸업한 학교구요. 가서 걸으면 술이 깨겠지하는 생각에 5분정도 걸으니 화장실이 급하다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 제가 근처 건물의 화장실로 같이갔죠. 문제는 혼자서 걷기가 그리고,다음 행동이 불안했습니다.
눈치를 보며 화장실 안까지 같이 가서 화장실 문을 열어주고 .. 그냥 나올려다가 호기심과 .. 본능이 조금 발동하는 겁니다. 옷을 제대로 내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유정아 혼자서 옷 내릴수 있지? " 라고 물으니 픽 ~ 웃는겁니다. 그러면서 옆네 벽을 짚더니 그대로 변기에 주저 앉아버리는 겁니다. 사실 그러기를 바랬구요 ^^
제가 부축을 해서 바지를 내려 주기로 하고 저도 따라서 안으로 가서 문을 잠궜습니다.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안되니깐요.
먼저 제가 변기위에 앉고 유정이를 제 무릎위에 앉힌후 벨트를 풀고 바지의 단추도 풀었습니다. 그러면서 손이 저도 모르게 유정이의 가슴으로 가게 되더군요. 유정이 가슴은 전형적인 한국여자 가슴처럼 작았지만 .. 그래도 중학교 2학년인데......^^
바지를 찬찬히 벚기다가 .. 계획적으로 바지를 다 벚겨서 정리해놓고 보니 노란색 팬티에 .. 죽여줬습니다. 그런다음 팬티를 내리고 볼일을 보게 하는데 .. 호기심에 어린아이 볼일 보게할때 어른이 도와주는 자세가 생각이나서 그렇게 해보기로 했습니다.
조금 무겁더라구요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당시 유정이는 취한상태었구요.
그렇게 볼일을 다보니 본능적으로 유정이는 가방에서 뭘 꺼내는 겁니다. 물티슈 더라구요. 뻔하죠. 닦을려고 꺼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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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보고 제가 가만히 있을수 없죠. 제 무릎위에 앉힌후 다리를 벌리게하고 제가 2장을 꺼내서 닦아주기로 맘을 먹고 손을 갔다대니 흠칫 놀라면서도 .. 취해서인지 금방 얌전해 졌습니다..
손이 떨리면서... 암튼 근 1년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질이었지요.
(예전 군대가기전 사귀던 여자친구랑은 좀 .. 대단했습니다. 극장에서.. 춥지도 않으면서 큰 파카를 둘이서 덥어쓰고 .. 별짓 다했습니다. 뻔하죠 뭐...보지에서 손가락 장난하는거 밖에 .. 제 여자친구의 보지에 손을 대고 .. 저도 모르게 냄새를 맡아보면 그리 좋지않은 냄새가 났습니다. 잘 씻지를 않았나 봅니다.)
향기나는 물티슈로 서너번 닦아낸후에 휴지를 버리고 제 손가락으로 .. 만져보리라 생각을 하고 .. 배꼽부근에서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털은 많이 없었구요 인터넷 사진에서 보던 그런 보지는 아니었습니다. 깨끗한 ... ^^
그곳에 손이 닿자 손가락도 넣어보고 벌려도 보구요.
그런다음 유정이만 변기에 앉히고 전 내려와서 앉아서 유정이의 보지를 찬찬히 보았습니다. 제 페니스는 .. 거의 미친상태였죠. 혀로 핡아도 보고 .. 자궁도 벌려보았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자궁은 생각보다 구멍이 작았습니다. (변태같죠?)
그런후 저도 바지를 벚고 유정이를 변기가 아닌 물 저장되는 곳에 앉히고 .. 조준을 했습니다. 차가운데 앉히가 유정이가 잠을 깨면서 놀라는 겁니다. 술이 깼는지 절 밀치고 도망갈려고 하는걸 간신히 입을 막고 달랬습니다. 수위아저씨가 올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그 러면서 20분만 이오빠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으면 네가 원하는거 다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진땀뺐죠.
그래도 싫다는걸 이 오빠랑 한번만 하자....한다고해서 달라질건 없다. 너랑나랑 비밀로 하면 된다. 네가 원하는거 다 해준다. 라는 얘기로 간신히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유정이도 생각을 바꾸서 강제로 당하느니 .. 하는 생각이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절대 비밀로하고 용돈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첨에 3만원을 달라고해서 5천원 더줉테니 입으로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 그말을 하고 유정이의 말에 놀랐습니다. 7천원 달라고 하는 겁니다. (진짜 놀랬습니다.)
그러자고 하고 .. 제가 시키는 대로 유정이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불끈불끈 움직이는 제 페니스를 유정이는 침한번 꿀꺽 삼키더니 천천히 입을 벌리면서 넣었습니다. 근데 가만히 있는겁니다. 사탕 빨듯이 쪽쪽쪽 빨기만 하면서 .. 그래서, 제가 혀를 움직이면서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 움직이라고 시키자 유정이도 그렇게 따라했습니다. 저의 입에서는 가벼운 탄성이 새어나오고 무릎을 꿇고 눈을 감고 빠는 유전이가 너무 이뻐 보였습니다. 상의는 입고 하의만 다 벚은체.........뜨거운 기운이 제 페니스에 느껴질때마다 저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고 빨리 내 무릎위에 앉히고 끝내고 싶었습니다. 약 5분동안 빨고 난후 유정이가 언제까지 해야되냐고 묻길래 .. 그만하라고 하고 내 무릎에 앉힌후 조금 아프더라고 소리 내지말고 .. 참으라고 했습니다. 유정이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아까의 약속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 제 페니스와 유정이의 보지를 맞춘후 처음부터 다 삽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니깐 .... 조금씩 조금씩 1센티미터씩 조금씩 삽입을 했고 유정이의 표정도 약간씩 일그러 졌습니다. 그러면서, 후회하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지만 .. 그럴때 제가 유정이를 안고 대담하게 화장실 밖으로 나갔습니다. .. 점점 스릴을 느끼고 싶더라구요. 그 건물이 미대 대학원 건물이었는데 .. 웬지 문을 열어놓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겁니다. 유정이를 아기 안듯이 안고 문을 열자 유정이가 놀라면서 문을 닫으라고 하길래 빨리 끝낼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바닥에 옷을 깔고 눕힌후 다시 시작했습니다. 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 저의 운동은 평소보다 더 빨랐고 .. 거기에다가 바깥에서 들리는 미대여학생들의 깔깔거리는 목소리에 유정이도 부끄럽고 급해졌는지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고 ..(신음소리 낼 생각은 꿈에도 못하죠.) 저의 욕구를 빨리 채워주기위해 하체를 조금씩 들썩거리는 겁니다. ^^
여자는 여자더라구요. 그러면서 평소부터 궁금했던 질문을 하나 했습니다. 여자들은 자위를 어디서 어떻게 하냐구요. 그리고, 여자들은 보지를 뭐라고 부르냐구요. 남자들 얘기도 하는지 ...대답해주면 4만원 채워서 준다고하니 .. 순순히 대답을 하더군요.
집에서도 하고 학교 화장실에서도 하고 어떨땐 옷가게 임시 탈의실에서도 한답니다. 대단하죠? 가방에 긴 화장품병을 넣어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대형 옷판매점에 가서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어보는 척 하면서 무려 5분동안 자위를 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공동 탈의실 안에서 말이죠.더 심한 경우는 다른 친구가 같이 따라들어가서 자위를 도와주는 경우도 있답니다. 미쳤죠? 변태 아닙니까? 수업시간에 면도기 가져와서 보지에 털을 깍으며 키득키득 웃는 아이들도 있고 달라붙는 청바지 입고 보지에 화장품 병이나 당근을 알맞게 깍고 잘라서 삽입한후에 외출하는 아이들도 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걸을때마다 그 통증을 즐기는거죠. 가끔씩 버스 뒷자리에 앉아있는 여자들중에 가운데부분이 조금 튀어나온 여자들은 한번 의심해 보세요. 주말에 사람들 많이 모이는 장소에 교복입고 갔다가.. 어디 앉아서 쉴때 순간적으로 팬티를 벚는 아이들도 있고 .. 시내를 노팬티로 다니며 스릴을 느끼는 아이들도 있다는 말을 들었을때 ... 많이 황당하더라구요. 악세사리 파는곳에 가서 반지나 귀걸이를 슬쩍해서 보지 깊숙히 숨긴다는 애들도 있구요. 그것도 중학교 1학년 2학년 아이들이 말입니다. 그다음 질문은 여자들도 남자들고 똑같이 그런 얘기를 한답니다. 남자의 자지얘기 등등. 자기 친구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남자의 자지는 검은편이고 .. 털도 많고 .. 굉장히 딱딱하다. 보지에 한번 들어가면 쌀때까지 꺼내지 못한다 .. 한번하면 굉장히 아프고 피가난다. 남자와 자기전에 자위를 많이해라. 이런 얘기들...
마지막 질문은 제가 지금 생각해도 황당한 질문이었는데 ... 똑같이 보지나 잠지라고 부르더라구요. 조개라고도 하고 .... 그즈음 저의 아랫도리에서 조금씩 뭔가 뜨거운것이 느껴질때 .. 저의 운동은 더욱더 격렬해져갔고 저의 질문에 대답을 하던 유정이도 더 이상은 참지못하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 마지막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을 즈음 .. 이상한 느낌에 고개를 들어 입구를 보았는데 ..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그학교 여학생이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겁니다. 놀라서 얼어붙은거죠. 유정이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기에 그 사실을 모르면서 나름대로 희열을 맛보고 있었구요 .. 그 학생의 얼굴을 보니 나쁜 생강을 하는 학생같지 않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면서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마지막 힘을 다해 피스톤 운동을 하고 저의 뜨거운 정액을 유정이의 질속으로 뿜어냈습니다. .. 그러자 유정이의 하체에 힘이 풀리면서 거친숨을 몰아쉬었습니다.
그 학생은 어쩔줄을 몰라하며 볼일이 급했던지 제빨리 문을닫고 화장실로 들어가 버리고 그 문닫히는 소리에 유정이가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려보고 아무도 없다는 안도감에 천천히 일어나 세면대로가서 한쪽 다리를 올리고 보지를 씻는겁니다. 당연히 문을 잠그구요. 전 그모습에 또 본능이 발동을 하길래 또한번의 섹스르 준비하고 유정이한테로 다가가 씻고 있는 보지에 손을 데려고하자 유정이는 끝났지 않느냐며 반항하며 피했지만 저의 힘을 이길수는 없었죠. 이번에는 보지에 손을 넣고 번쩍 들었습니다. 그부위에 손을 대면 .. 웬지 가벼워지잔항요. 남자들은 그런 장남 많이 쳤는데 .... 유정이는 아팠지만 소리를 낼수없었기에 인상만 쓰고 ..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는 무서운 표정을 한번 지었거든요. 그런다음 유정이를 번쩍 안고 벽에 붙인후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관중이 있었죠. 그 생각에 유정이를 다시 반대쪽 화장실문에 붙힌후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한손으로 그 학생이 들어가있는 옆쪽의 문을 열어젖힌체 .. 유정이는 그 사실을 모르고 모들걸 체념한듯 저한테 자신의 보지와 입술을 맞긴채 있었고 그 학생은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좀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제가 유정이몰래 그 학생에게 인상을쓰며 옷을 벚으라는 눈치를 주자 .. 옷을 벚는겁니다. 따먹어 버리겠다는 눈치를 주니까 말이죠. 사실입니다. 약간 바보같았어요 .... 암튼 그 학생의 다리밑으로 흘러내리는 치마와 회색팬티를 보면서 전 그 학생이 생리기간이란걸 알게되었고 앉아서 다리를 벌리라고 하자 학생이 울음을 터트리는 겁니다. 살려달라고 .. 그때서야 유정이도 놀라면서 발버둥 쳤지만 .. 제다 놓아줄리가 없죠. 그 이후는 ..... 끝내줍니다.
미대생의 보지를 보면서 중학교2학년 여자아이의 꽉 차는듯한 보지에 제 페니스를 박으면서 .. 꿈만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몸에 남아있는 정액을 모두 분출하고나서 유정이를 놓아주자 .. 유정이는 보지 씻는것도 잊은채 옷을 입고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그 학생은 계속 울고 있었구요. .. 그런다음 저도 옷을입고 학생에게 집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남기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 조금가자 유정이가 서 있더군요. 전 지갑에서 40000원을 꺼내어 주자 유정이도 멈칫멈칫 받고는 비밀을 지키겠다고 다짐을 다시 한번 받고는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전 이틀후 복귀를 했구요.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벌써 4년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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