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매의 첫경험 - 단편

두 자매의 첫경험


"민정아! 여기야 여기!"
"아! 언니!!"
민주가 저 쪽에서 웃고 손을 흔들고 있다.
"담에 봐. 우리 언니가 기다리고 있어."
민정은 언니가 손을 흔드는 곳으로 뛰어갔다. 어이없어 하는 친구들을 뒤로한채...
"잰 너무 언니랑 사이가 좋아."
"그게 왜? 난 저런 언니 있었으면 좋겠다. 이쁘고 착한 저런 언니"
"연합고사가 끝난 오늘도 언니와 함께라니 좀 너무하잖아."
"하긴. 하지만 보기좋잖아."
민주와 민정은 자매지간이다.
민주는 올해 고2,올라가는 3학년이고 민정은 이제 중3, 막 연합고사를 보고 나온 날이다.
"민정아, 시험은 잘봤어?"
"응. 내가 누구야? 언니 동생이잖아.헤헤"
"그럼 만점이겠네?호호."
"하하."
민정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아구탕이다.
민주와 민정은 아구탕을 시켜놓고 수저를 들었다.
"언닌 안 먹어?"
민정이 한참 먹다가 수저를 멈추고는 물었다.
"후후, 네가 너무 잘먹어서 보고 있었어."
"헤헤, 너무 배가 고파서 말야."
"하긴..."
식사가 끝난후 그들은 말이 없이 거리를 걸었다.
아구탕은 그녀들의 엄마가 가장 자신있어하던 음식이다.
엄마는 아빠와 민주,민정 그리고 남동생인 민석을 남기고 작년에 세상을 뜨셨다.
위암이었다.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충격을 잊고 화목하게 잘 보내고 있다. 비록 민석의 성격
이 반항적인 성격을 띠고는 있지만.
"언니 있잖아, 난 지금 친구들좀 만나고 돌아올께. 아마 비안카에 모여서 수다떨
고 있을거야"
"그래, 난 먼저 집에 가 있을께. 일찍 돌아와!"
"응, 아빠한테 잘 말씀드려."
민정과 헤어져 민주는 전철을 탔다. 연합고사가 막 끝나서인지 전철은 엄청나게 붐
비고있었다.
민주은 흐르는 땀을 연방 닦아냈다. 겨울이지만 사람들의 몸에서 뿜어나오는 열기
는 엄청났다.
어휴, 좀 밀지좀 말지...
자꾸 뒤에서 미는 사람들이 거슬리기만 했다.
민주는 신경과민탓으로 돌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전철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누가보아도 감탄할만큼 예쁜 얼굴, 170cm의 키, 쪽 빠진 다리, 봉긋한 가슴. 민
주는 이런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한데, 그때 민주는 뒤에서 자꾸 밀던 그 느낌이 이상해지고 있음을 불현듯 깨달다.
자신의 치마가 약간 올라간 틈을 타서 사람의 손 하나가 자신의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치한이다!
민주는 단숨에 깨닫긴 했으나 갑자기 당한 일이라 당황하고만 있었다.
거북한 표정을 짓자니 남들이 다 알아차리고 웃을 것 같았다. 빨리 그가 손을
떼어주길 바랄 뿐이었다.
하지만 그는 손을 떼지 않았다. 그의 손은 점점 교묘하게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손은 점점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자신의 팬티 위까지 올라왔다.
민주는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알 수 없는 눈물이 그렁그
렁 맺히고 있었다.
하지만 남들이 눈치채는 것은 죽기보다 싫었다. 이빨을 지그시 물었다.
손은 멈추기 않았다. 바로 음부위쪽을 슬슬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털이
있는 까칠까칠한 부분을 팬티를 통해서 만지고 다시 아래쪽의 갈라진 흠을 ?고있
었다.
민주는 당장 울음이 터질것 같았다. 그가 이정도에서 그만해주길...아니면 내릴 곳
이 빨리 되길...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결국 그 손은 팬티를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민주는 온힘을 다해서 다리를 모았다. 허벅지를 벌리지 않기위해서. 최소한 그렇게
한다면 순결은 지킬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여자의 몸은 단단한 근육질이 아니다. 부드럽고 연한 살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아무리 모으더라도 벌어지는 틈이 있기 마련이다.
이 틈을 헤집지 못할 남자의 손가락이 아니다.
그 손가락은 몇 번 뒤틀리는듯 하더니 어느새 보지 틈새에 도착하고 말았다.
그리곤 슬슬 질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공알을 문지르고 질구를 얕게 찌르고 털을 문질러 댔다.
민주는 죽고만 싶었다. 바로 이때 손가락이 사라졌다.
기뻤다. 하지만 기뻐할 때가 아니었음을 곧 알게되었다.
그대신 아주 이상하게 뜨거운 물체가 자신의 허벅지 살을 비틀고
보지에 다가온 것이다.
민주는 토할 것 같았다. 본능적으로 그 물체가 무엇인지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민주는 온갖힘을 다해서 허벅지를 조였다. 이를 악물었다.
다행이도 그 남자의 자지는 손가락처럼 예민하지 못했다.
포기했는지 민주의 몸에서 떨어져나갔다.
민주는 그러나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아까도 방심했기에 조금만 남자가 빨리 움
직였다면 그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거칠게 왔다갔다하였을게 아닌가?
과연 그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보지를 점령하는 대신 엉덩이 사이에 자신
의 자지를 끼웠다.
민주는 뒤늦게야 이를 알고 엉덩이를 조였으나 그것은 그 남자의 욕구만 충족시켜
주는 셈이 되었다.
미리 침을 뭍혔는지 그의 자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사이에서 거침없이 왕복
하였다.
엄청나게 뜨겁고 중간에 홈이 있는것 같은 그의 잣지가 그녀의 엉덩이에 느껴지고
있는 동안 민주는 죽고만 싶었다.
어서 빨리 지나갔으면...
그때였다. 무언가 뜨거운 물이 자신의 엉덩이사이에 확 퍼졌다.
끈적끈적할 것 같은 액체는 자신의 엉덩이 홈을 타고 허벅지로 흘러내렸다.동시
에 그의 자지도 떨어져나갔다.
민주의 뺨을 타고 눈물이 한방울 떨어졌다. 이를 황급히 닦아내는 민주는 토할 것
만 같았다.
이번엔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액체를 손가락이 문질렀다. 그러더니 그 손가락
이 다시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려고 하지 않는가?
민주는 황급히 허벅지를 다시 조였다. 손가락은 보지안으로
들어오지는 못하고 보지 위에 자신의 정액을 마구 문질러대다가 떨어져 나갔다.
전철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민주는 계속 울고 있었다.
역화장실에서 닦아낸 하얀 액체가 눈앞에서 아른거렸다. 뭉클뭉클하고 끈적끈적한
그 액체는 냄새만도 역겨웠다. 정말 죽고 싶었다.
이제 집에 다왔다.
대문키를 따고 들어선 민주는 멈칫했다. 아버지의 구두가 있었다.
아버지가 아프신가?
자신들을 끔찍이도 위하시는 아버지가 아프셔서 조퇴하셨다니...
민주는 아버지의 방문을 얼른 열어보았다.
아버지의 양복은 걸려있지만 아버지는 그곳에 없었다.
이상하다. 어디가셨지?
민주는 욕실에 가보았다. 그곳에도 안계셨다. 주방에도...서재에도...
잠깐 나가신건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려던 민주는 약간 열린 자신의 방안에서 나오는 소리에 흠영
했다.
그것은 신음소리였기 때문이다.
아니, 아버지가 많이 아프신가?
몹시 놀란 민주는 방문을 왈칵 열려고 하다가 놀라고 말았다.
방문 틈새로 보이는 모습은 아버지였다. 하지만 민주가 아는 아버지의 모습은 아니
었다.
아버지는 민주의 옷장에서 민주의 팬티하나를 꺼내어 입에 물고 옷을 모두 벗고
있었다.
그리고 민주는 갈라진 틈밖에 없는 곳에 있는 커다란 물건을 왼손에 쥐고는 열심
히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의 크기는 어마어마했다. 꼭 굵은 햄소세지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온 몸은 털로 뒤덮여 있었다.
그리고 끝부분은 검붉게 빛나는 커다란 머리가 달려있고 그곳에 난 구멍에서는
맑은 물이 조금씩 나오고있었다.
아버지의 몸은 온톤 땀 투성이었다.
"아......아..........민주야...."
아버지는 민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정신없이 민주의 팬티를 빨고 씹었다.
빠르게 그리고 천천히 귀두를 비틀기도 하면서......
민주는 어이가 없었다. 아버지가 이럴수가...세상에 이럴수가...
갑자기 아버지의 음성이 커졌다.
"아악.........민주야...민주.......민주야......나온다!! 나 싼다!!!!!"
갑자기 검붉은 좃대에서 쭉하고 하얀 액체가 용솟음쳤다. 쭉, 쭉...
하얀 액체는 그의 털위에 그리고 좆대밑에 있는 커다란 주머니위에 그리고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민주는 참을 수가 없었다.
"이게 무슨 짓이세요!!"
아버지는 놀라고 말았다. 가끔씩 즐기던 자신의 비밀스런 놀이가 딸에 의해서 현
장을 목격당하고 만것이었다.
"아버지가....세상에....이럴수가 있어요? 자신의 딸의 팬티를 물고... 자신의 딸을
상상하면서 ...이럴수가 있어요?"
민주는 울음을 터뜨리며 주방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문을 잠갔다.
아버지는 옷을 입을 생각도 못하고 뛰어갔으나 문은 이미 잠겨있었다.
"민주야! 민주야! 아빠 말을 들어봐! 민주야!"
"............"
민주는 용서할 수 없었다. 세상에 아버지가...아버지가...
아버지는 틀림없이 그 더러운 커다란 햄소세지 같은 것이 자신의 질을 유린하는
모습을 상상했겠지.
또 그 하얀 액체를 자신의 자궁에 가득 담는 꿈을 꾸었겠지.아버지를 용서할 순
없었다.
"민주야. 넌 잘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버지는 엄마가 죽은 후로는 여자를 가까이
해본 일이 없다. 하지만 남자란 말이다. 원래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쌓여있는 욕망을 이렇게라도 풀어야지 어쩌겠니?"
"그래서 그 대상이 딸이에요? 어떻게 그런 짐승같은 상상을 하실 수가 있어요!!"
"............"
"미안하다. 민주야."
아버지는 딸을 볼 면목이 없었다. 응접실에 있는 쇼파에 주저앉았다.
자신의 성기도 축늘어져있었다.
아직 하얀 정액 투성이가 된채...하지만 닦을 마음도 옷을 입을 마음도 들지 않
았다.
아예 생각이 나지도 않았다. 이걸 어쩌면 좋지...어쩌면 좋지...
깜박 깨어보니 날이 이미 어두워져 있다. 정신을 들어보니 시간이 꽤 지난 모양이
다.
자신은 옷을 입지 않은 온통 발가벗은 채 쇼파에 앉아 잠이 든 것이다. 왜 깨었을
까?
그까닭을 곧 깨달았다. 자신의 성기가 터질듯이 부풀어있었다. 귀두는 완전히 검붉
게 되어서 까딱까딱하고있었다. 한 번 슬쩍 만져보았다.
마흔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자신의 성기는 단단하고 굵었다.
갑자기 민주가 걱정되었다.
"민주야."
부엌문은 아직도 잠겨있었다.
아버지는 갑자기 안방에 열쇠가 있음을 깨닫고는 열쇠를 가지고와서 부엌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민주는 울다지쳐 부엌바닥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미안한 마음에 방에 데려다 주려
고 가까이 다가갔다.
그때 아버지는 깨달았다. 자신이 지금 알몸이라는 것을.
그 생각이 듦과 동시에 민주의 하얀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허벅지까지 올라간
치마, 갑자기 그안에 있을 팬티가 상상되었다.
안돼! 이건 짐승이나 하는 짓이야!
하지만 그의 몸은 의지와 다르게 민주의 치마를 들추고 있었다. 하얗고 조그만
귀여운 팬티가 보였다. 그리고 그 밑으로 보이는 까만 숲과 갈라진 틈.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래선 안되었다. 자신의 친딸이다. 절대로 이래선 안된다.
하지만 잠깐 보는 건 관계없을거야.
여자 구경한지 1년이 되었다. 욕망은 참을 수 없이 끓어올랐다.
옆에서 김자르는 가위를 들고 하얀 팬티를 조심스레 잘랐다. 민주가 깰 것만 같아
조마조마했다.
어떻게 잘랐는지도 모르겠다. 과연 민주의 예쁜 보지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까맣고 울창한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털, 그리고 분홍빛으로 벌어져 가는 보지.
그안엔 남자를 즐겁게 해줄 질과 정액을 받을 자궁이 있으리라.
여기까지 생각하니 참을 수가 없었다. 혀를 내밀어 살짝 건드려보았다.
흠영, 민주가 다리를 움직였다.놀란 그는 잠시 떨어졌다.
하지만 민주는 깨어나지 않았다.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혀를 다시대었다. 이번엔 좀 더 대담해졌다.
우선 털을 입에 넣고 빨아보았다. 냄새가 난다. 여자의 냄새가...
혀를 길게 빼어서 보지를 살짝 찔러보았다. 혀로 소음순을 들추자 작은 돌기가 나
왔다. 그걸 계속 빨았다.
그러자 돌기가 점점 커지면서 질구에서 액체가 흐리기 시작했다.
자면서 민주는 느끼기 시작한 모양이었다. 점점 가쁜 숨소리를 내며 잠꼬대를 하
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미 그런 것엔 신경을 쓰지 않았다.
계속 혀로 ?고 손으론 자신의 성기를 문질러대었다.
그의 성기는 이미 터질것 처럼 발기해 있었다.
민주는 점점 느낌이 이상하여 잠에서 깨었다. 이상한 느낌, 곧 그녀는 상황을 파
악했다.
어떤 남자가 알몸으로 자신의 보지를 ?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악!!"
그녀는 몸을 빼려했다. 하지만 남자는 이미 그녀의 몸을 잡고 있었다.
"민주...민주야......."
"아...아버지!"
그는 다름 아닌 아버지였다. 경악한 민주, 어떻게 아버지가 자신의 보지를 ?는단
말인가?
하지만 이제 아버지는 더 이상 자제할수 없었다.
"미안하다..... 민주야"
떨리는 목소리로 한마디 뱉고나서는 그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는 귀두를 보지에
문질러서 소음순을 헤쳤다.
"안돼요!!아버지!!!아악! 누구없어요!! 아버지 안돼요!!"
"미...민주야, 아버지를 용서....."
시커먼 성기가 푹 하고 처녀막을 찢으며 질속으로 사정없이 틀어박혔다.
"악!"
엄청난 고통이 민주를 엄습했다. 커다랗게 치켜뜬 그녀의 눈동자 그리고 벌어진
입을 보면서 아버지는 자신의 좆대를 더욱 깊이 자신의 딸의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아......아버지!!! 이러면 안되요!!!아버지!!!"
민주는 아직도 믿기지 않았다. 아버지가 세상에,세상에 그것도 친딸을...
"민주야..미안하다....헉헉........아버지는 널 사랑했다. 계속 사랑해왔어..딸이....
딸이 아닌 여자로 말이
"야...헉헉...괜찮아....아빠가 책임질께...으윽........"
민주의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어떻게 이럴수가...이럴수가.......
민주의 보지에서는 피가 흘러내렸다. 하지만 아버지의 성기는 더욱더 붉게 빛나는
채 딸의 보지를 사정없이 유린하고 있었다.왔다갔다....
핏줄이 퍼렇게 드러난 아버지의 성기는 무섭게 질벽을 마찰해댔다.
"아버지......아.....아버.....아버지......아파.......아파요........"
"헉헉..괜찮........괜찮아...조........조금만 참아............."
이젠 민주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고 있었다. 아버지의 좆대는 물에 젖어서 더욱
빛났다. 그것은 마귀처럼 보였다. 검붉은 햄소세지같은 아버지의 성기는 이제 찬
연히 빛나는채 보지속을 문질러댔다.
"찌걱..찌걱...."
이제 보지에선 자지와 보지에서 나온 액체들이 합해서 이루어낸 거품이 나오고 있
었다.
민주도 이제는 이성보다는 감성이 지배하고 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이건 짐승이나 하는 짓인데.....
하지만 민주의 몸은 이미 아버지의 몸에 익숙해진 상태였다.
이를 깨달은 아버지는 더욱 기세를 올리며 엉덩이를 움직여댔다.
"찌걱...찌걱...철벅,철벅..."
이젠 민주의 보지는 홍수를 이룰정도였다. 끈끈하고 투명한 액체는 마치 격렬한
전사인 좆대를 격려하듯 뿜어져 나왔고 아버지의 성기는 더욱더 오만하게 핏줄
을 드세우면서 길이 나기 시작한 질을 지나서 자궁 입구까지 찔러댔다.
"아.......아.........흑.........아버지...........아버.........이러면 안되는데...
..이건 짐승이나 ...........아흑......"
"민주야.....헉헉.....아버지의 자지를 맛보고 나면 ...기...기분이 으흑...좋아
질거야..어차피.......우린
짐....승.......헉헉.......아버지의........정.......정액을.........받아.......으흑......."
민주는 이젠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이제 그녀에겐 자신의 질을 차지하고 있는
성기의 주인이 아버지라는 것은 더욱 더 자극적인 요소로 자리잡을 뿐이었다.
"아..........헉............아버....아버지...아버지!!"
"그래......헉헉...........읔.......나를 조이는구나..........크윽"
이젠 그녀의 질벽이 수축하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허리가 휘어지고 보지가 움찔
움찔할때마다 보짓물이 뿜어져나왔다. 자지는 더욱 더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헉.......아흑.......아......아버...아버지......!! 아흑.......아버지.....조.....좋아......."
민주의 팔은 아버지의 등을 감고 있었다. 그녀의 손톱은 아버지의 등에 꽂히고
있었지만 아버지
는 아픔을 느끼지도 못했다.민주의 질은 율동하고 있었고 자궁입구는 그의 자지
가 들어올때마다 정확히 귀두끝에 걸쳐져 맹렬한 자극을 주었다.
"찌걱...찌걱.........찌걱......."
"으흐윽......."
민주의 눈동자에 촛점이 사라졌다.
"아흐흑.....아버지!!!아버지!!"
민주의 다리가 뻣뻣해지면서 온몸이 전율하기 시작했다. 절정이었다. 그리고는 보
짓물을 엄청나게 싸댔다.
그때를 놓칠새라 아버지는 더욱더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자지는 엄청난 속력으로 자극해댔다.
"아흐흐윽............"
이제 절정은 끝났다. 하지만 그 여운은 충분히 남아있었다.
민주는 포만감에 젖어 눈을 떠보았다. 아버지가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의 눈이 마주쳤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이 없이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민주는 황홀했다. 아버지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격렬하게 빨아댔다.
타액이 섞이기 시작하자 격렬하게 서로 빨아댔다.
아버지는 민주의 입에서 입을 떼고는 민주의 상의를 찢었다. 그리곤 유방을 입에
물고는 격렬하게 빨아댔다. 민주는 그모습을 귀엽다는듯이 쳐다보았다.
갑자기 아버지의 몸이 굳어졌다.
"으흑...민주야...미...민주야..........아빠 지금........으흑!"
갑자기 민주의 질안에 있던 자지가 커지면서 꿈틀거렸다. 그러더니 갑자기 확하면
서 자신의 질과 자궁에 뜨거운 기운이 몰려들었다.
아버지가 사정을 시작한 것이었다. 정액이 민주의 자궁과 질을 가득 매웠다.
쭉....쭉........정액이 나오는 느낌은 점점 사라졌다.
"후우우.........."
아버지는 몇번을 더 왕복하더니 자지를 빼었다.
민주의 보지에선 하얀 정액이 왈칵하고 밀려나왔다.
이제 흥분이 가라앉고 나니 두사람은 강렬한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패륜.......아버지와 성교를 하다니.......
내가........내딸을 강간하다니........
두사람다 아무말을 못했다.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민주가 먼저 입을 열었다.
"아버지.............저........."
"아무말 마라. 아빠잘못이다. 하지만 이건 알아다오. 난 순간적인 충동으로 한게 아
니다. 난 널 여인으로서 사랑해왔어. 이건 진심이다. 믿어다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너의 순결을 유린하다니...용서해다오. 용서해줘."
아버지는 민주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아버지를 조용히 응시하던 민주는 아버지에게 다가갔다.
"누가 뭐라고 하든, 짐승이라고 해도 좋아요.
아버지는 저희들의 사랑스런 아버지세요."
"민주야, 고맙다."
아버지와 딸은 다시한번 격렬한 키스를 하였다.
"아버지, 식사하세요. 얼른요."
아침이었다. 아버지는 아침식탁앞의 민주의 표정을 살폈다.
민주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웃고 있었다.
민정과 민석은 아무일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다행이다.
"아버지, 지금 나가세요?"
"그래.민정이 집에서 비디오만 보고 놀지 말고, 고등학교 공부도 좀 해놓고 있어."
"예.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미...민주는 지금 안나가니?"
"예. 좀 있다가요."
"그래. 먼저가마"
대문을 나서는 순간 민주가 쪼르르 달려왔다.
"아빠!"
"으응?"
"어제 일 신경쓰지 마세요.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허허....고맙다.녀석........애비 속을 아예 읽는구나.읽어."
"헤헤........다녀오세요!"
아버지는 민주가 너무나 고마왔다.
"아우, 심심해."
민정은 할일이 없었다. 공부는 하기 싫고 좀 놀아야 겠는데....
"따르릉......"
"여보세요?"
"민정이......뭐하니? 나야. 미숙이....."
"계집애 빨리 전화안하고 뭐했어? 심심해 죽는 줄 알았단 말이야."
"호호...신경질은......빨리 나와....비안카에서 기다릴께. 미팅 껀수 있어."
"와! 정말. 알았어."
"빨리 와!"
민정은 거울을 몇번씩 들여다 보았다.
아무래도 너무나 괜찮았다.미니스커트의 쫙빠진 모습. 남자들은 내모습을 보고
침만 흘리겠지.
민정은 버스에 올라탔다. 한데 차가 너무 막히는 거다.
이런 중요한 날에 하필이면.......
결국 10분 늦어서 도착하고 말았다. 왠일인지 비안카앞에선 미숙이가 초조하게 서
있었다.
"미숙아!"
"계집애, 빨리와! 남자애들이 기다리잖아.애들 화났으면 너 책임이야."
"어때? 물은 괜찮아?"
"죽여주는 애있어. 꼭 브래드 피트같다니깐! 진짜야."
민정역시 가슴이 설래기는 마찬가지였다. 설마라고 하면서 미숙이를 핀잔주긴
했지만 설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민정과 미숙은 문을 열고 조심스레 들어갔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앗!"
남자쪽 자리엔 민석이가 버젓이 앉아있었고, 여자애들은 정신없이 민석이를 쳐다
보느라 정신없었다.
" 멋있다는 게?"
" 응. 어때? 끝내주지?"
어이가 없었다. 민석이가 왜 여기에. 하긴 잘 생기긴했지. 내동생인데...
민석도 이쪽을 보곤 눈을 꿈쩍 해보였다.이 녀석은 이미 알고 있었나 보다.
비밀을 털어놓을까하다가 분위기를 깨는 것 같아서 관뒀다.
그런데 아뿔싸, 이런 비극이!
민석이 바로 자신의 파트너가 되고 만것이다.
민정은 죽을 맛인데 애들은 그들을 부러워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각자 째지고 나서 민정은 민석을 째려보았다.
"어떻게 된거야!학교에 있어야 할 애가."
"이해해줘. 선배들이 하나가 모자르다고 계속 가자고 하니 별 수 있어?
근데 난 학교가면 죽었다."
"왜?"
"젤로 이쁜 누나를 데리고 왔으니깐...하하"
"아부하지마!!"
"누나! 이것도 인연인데 우리 데이트나 할까?"
"됐네요! 나 집에 갈거야."
"에이...재미없게"
하지만 결국 그들은 민정의 주장대로 집에 오고 말았다.
민정은 집에 온 즉시 바로 샤워를 시작했다.
에이, 재수없어. 하필 민석이야.
하지만 민정은 샤워를 하면서 기분을 깨끗이 풀었다.
가만 수건이 없잖아?
"민석아! 수건 좀 갖다줘 !"
"알았어. 어디다 둘까?"
"문 고리에 걸어 둬."
"알았어."
민석이 문고리에 수건을 걸어놓는 것 같았다. 민정은 민석의 발걸음이 멀어지는
것을 기다려 문을 조금 열어 수건을 잡았다.
그 순간 문이 벌컥 열리고 민석이 들어왔다.
"꺅! 너 이게 무슨 짓이야!"
민정은 장난이 좀 심하지 않은가 하고 민석을 바라보았다.
그순간 민정은 놀라고 말았다. 민석은 알몸이었다. 그리고 그의 다리사이에는
한번도 본 일이 없는 거대한 물건이 온통 털에 뒤덮인채 늠름하게 까딱거리고
있었다.
"너, 이게 무슨 짓이야..."
민정은 자신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팔은 본능적으로 가슴과 음부를 가린채로...
민석의 표정은 굳어있었다.
점점 민석은 민정에게 다가오더니 갑자기 팔을 홱 비틀었다.
"악!아프잖...읍..읍!!"
민석이 수건을 민정의 입에 꽂아버린 것이다.
그리곤 재빨리 민정의 손을 갖고있던 나일론 줄로 묶었다.
"누나, 조용히 한다고 약속하면 수건을 치워줄께."
민정은 고개를 끄덕였다. 민수는 수건을 입에서 치워주었다.
"미...민석아.....빨리 누날 풀어줘."
"그럴순 없어. 이게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내가 얼마나 민주누나와
민정이누나를 갈망해왔는지 누난 모를거야.
하지만 그 기회가 없었지. 오늘이야 말로 천재일우의 기회야."
"민석이 너 제정신이 아니구나. 우린 친 남매야!"
"그게 어때서? 친남매면 어떠지? 우린 남매이기 전에 남자와 여자야.
얼마든지 욕구 충족이 가능해."
민석은 조용히 떨고있는 민정의 앞에 앉았다.
그리곤 민정의 유두를 거칠게 빨아댔다.
"아악! 이거 놓지 못하겠니? 아악!!"
민석이 벌떡 일어났다. 그리곤 욕실밖으로 나갔다. 민정은 더욱 초조해졌다.
이걸 어떻게 하나?
고민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없었다. 민석이 돌아왔다.
"누나, 누나의 처녀성은 다치지 않게 해줄께. 너무 걱정하지마."
"안돼. 민석아 누날 풀어줘!"
민석은 대답하지 않고 가져온 바셀린을 자신의 성기에 듬뿍발랐다.
민정은 그때서야 자세히 민석의 성기를 바라볼수 있었다.
20cm는 되어보이는 거대한 자지였다.
정말 굵은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굵기에 퍼린 힘줄을 내보이며 시커먼 털로
뒤덮여 있는 자지는 검붉은 머리에서 연방 맑은 물을 흘리고 있었다.
하나 그 자지는 곧 바셀린으로 뒤덮였다.
민정은 마구 몸부림을 쳤다.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민석은 갑자기 민정의 발목을 잡
아챘다.
"아악! 이거 못놔! 사람살려요!"
"소리질러도 도와줄 사람은 없어.가만히 있어.누나."
민정은 힘껏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이미 민석의 몸이 다리사이로 들어온 후였
다.
"민석아....살려줘........"
이젠 겁에 질린 민정은 애원하다시피 했다.
"걱정마.누나.처녀막도 무사할 거고.누나 기분도 좋아질거야."
말을 끝내자마자 민석은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 잔뜻 뭍히더니
민정의 항문에 푹쑤셔넣었다.
"아악!"
"조금만 참아."
민석의 중지는 계속 민정의 항문속을 헤집고 다녔다. 민정은 너무나 아프고 창피
했다. 동생에게 이런 짓을 당하다니......
"미...민석아...제발 놔줘......"
"이젠 시작할때야..누나."
민석은 중지를 민정의 항문에서 빼내더니 자신의 바셀린 바른 성기를 민정의 항문
에 갖다대었다.
"아아악!!!"
민석의 거대한 좆대가 그녀의 항문을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울러 피도 나오
기 시작했다.
"아악.......민석.....민석아........제발좀 빼줘!"
"흐윽....조..조금만 참으면........좋아져..흐윽......."
민정은 이젠 창피하다던지 그런 생각을 가질 겨를이 없었다. 단지 어서 끝났으면
할 뿐이었다.
민석의 자지는 민정의 항문깊숙이에서 계속 격렬한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시퍼
런 힘줄이 드러난 좆대는 바셀린의 힘을 빌어 항문속을 매끄럽게 왕복하고 있었
다. 고통스러웠다.
"하악....으읔........누나 나 싼다.....우와....."
항문에서 무언가가 터졌다.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항문속에서 쫙 끼엊어졌다.
그리고나서 또 두어번의 폭발....
"흑흑"
민정이 정신을 차리자 민석은 이미 집을 나가고 없었다. 아마 그도 누나를 보기
창피했으리라. 그래도 팔의 줄을 풀어주고 간 것이 다행이었다.
자신의 항문을 쳐다보았다. 아직도 정액이 묻어있었다. 너무나 비참했다. 죽고 싶을
정도로...그대로 쉬고 싶었다. 침대에 누워 죽은 듯이 쓰러져 잠이 들고 말았다.
"아빠왔다."
아버지가 회사에서 돌아왔다.
"민정이 없니?"
민주는 오늘 늦게야 온다고 했고, 민석이도 학교에 있으리라 생각한 아버지는 민정
을 찾았다.
"흐음. 나갔나?"
아버지는 2층의 민정이 방으로 갔다.
"민정아? 아니 얘가?"
민정이 옷을 모두 벗고 자고 있었다. 무슨일인지 눈가에 눈물자국이 어려있었다.
이불을 덮어주려고 간 아버지는 순간 놀랐다.
아직 어린 줄만 알았던 민정이의 몸은 완전히 어른의 몸이었다.
봉긋한 가슴에 돋아난 분홍빛 유두, 또 잘록한 허리, 쭉 뻣은 다리, 아직 울창하진
않으나 조금씩 돋아난 검은 음모 그리고 그밑의 신비로운 계곡.
아버지는 자신의 성기가 확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내가...이런...큰일이로군..민정이한테까지....
아버지는 애써 민정을 외면하고 이불을 덮어주고는 내려갔다.
서재에 앉아 책을 폈다. 하지만 자신의 커져버린 성기는 줄어들줄 몰랐다.
자위라도....
어제 했던 민주와의 경험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성기를 힘차게 문지르던 아버지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자신의 머리를지배하고 있는 나신은 아까본 민정의 나신이었기때문이었다.
내가 이런...민정이까지...안되지...
애써 자신을 억누르려하면서 책에 집중하던 아버지에게 책의 내용이 들어올리없었
다.
한참을 고민하던 그는 의자에서 일어났다.
그래.한번 자세히만 보는 거야. 그리고 자위만 하고 내려와야지.
2층에서는 마침 민정이 천정을 보고 자고 있었다. 아버지는 이불을 걷었다.
민정이의 하얀 나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민정의 보지가 자신을 바로 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숨이 막혔다.
다시 한 번 한참을 고민하던 아버지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자신의 힘찬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어제 1년만에 여자를 맛본 좆대가
여자를 원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민정의 다리를 약간 벌렸다. 그리고는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조용히 민정의 나체를 응시하던 아버지는 자신의 좆대를 한손에 움켜쥐었다. 그
리고는 힘차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아! 넣고 싶다. 민정이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민주가 그랬던 것처럼 기쁨을
느끼며 민정이의 보지도 꿈틀대며 보짓물을 싸댈텐데...
아냐...민주만으로 충분해...넌 네 친 딸의 순결을 유린했어.하나론 모자라 둘이나
하려하냐?
이 생각 저생각을 하다 결국 자지는 사정의 신호를 보내며 꿈틀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어떻게 참을 새도 없이 뜨거운 정액이 쭈욱하고 퍼져서 민정의 얼굴에
튀었다.
민정은 깊게 잠드는 편이 아니라 얼굴에 냄새나는 뜨거운 액체가 닿는 순간 잠에
서 깨어났다.
그 액체가 무엇인지 기억해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아까 민석과의 소름끼치는
기억대문이었다.
황급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민정은 경악하고 말았다.
세상에 아버지가, 아버지가...
.
민정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여.....여기서 뭐하고 계시는 거에요........"
아버지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있었다.
"미..민정아.......그게.........."
민정은 서러웠다. 자신의 친아버지가....친동생이 그런 것만 해도 서러운데...이젠
아버지까지...민정은 주저앉고 말았다.
그런데 아버지의 사정은 달랐다. 아버지는 아직도 정액이 자지를 타고
뛰쳐나와야 하는 것이다.
어쩔줄 모르는 상황에서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아버지는 엉겹결에 자지를 잡고 흔
들어댔다.
정액은 쫙 쫙하고 두번에 걸쳐 주저앉아 있는 민정의 얼굴에 끼엊어졌다.
민정은 어이가 없었다. 아버지가 자신몰래 자신의 나신을 보며 자위한것도
짐승이나 할 짓인데,
뻔히 자신이 깨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액을 발사하다니...
아버지는 뭐라고 변명을 하려고 민정을 쳐다보았다. 그 순간 아버지는 충격을 받
고 말았다. 이렇게 섹시할 수 가...
얼굴에 정액범벅이 된 민정의 자태는 너무나도 섹시했다. 한 구석에서 얼굴에
정액을 뭍힌채 떨고 있는 모습은 남성의 파괴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참을 수가 없게된 아버지는 민정을 덮쳤다.
"아악! 아버지 이게 무슨 짓이세요!!"
"미...민정아.......참을 수가 없구나...용서해다오..."
아버지의 왼손은 거칠게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오른손은 이미 그녀의 보지속
으로 파고 들고 있었다.
"꺄악!!! 살려주세요!!"
저절로 나오는 비명이었지만 올 사람은 없었다.
아버지는 격렬한 키스를 해댔다. 겨우겨우 입을 피하며 민정은 소리쳤다.
"아버지!!아버지!! 이러면...이러면 안돼요!! 전아버지 딸이에요!!친딸이라구요!!"
"알고 있어...하지만...난 참을 수가 없다...."
아버지는 이제 민정의 발목을 잡아 높이 들고 있었다.
엉덩이가 땅에서 떨어질 만큼..
민정은 그 상태에서 손을 쓸수가 없었다.
아버지의 혀가 민정의 대음순 안쪽의 소음순을 헤쳤다. 그리고 그안의 공알까지...
"아악!!!아....아버지........아버지.......안돼요!!!"
하지만 아버지는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연달아 공알을 ?아댔다.
그리곤 혀를 꼿꼿이 세워 질구를 계속 깊게 찔러댔다.
"아아아악!!!"
얼마나 지났을까.민정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고 아버지가 그걸 마시면서 보지를 ?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버지는 민정의 두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이미
물을 토해내고 있는 자신의 좆대를 붙잡았다. 민정은 겁에 질린 눈으로 아버지의
성기를 바라보았다. 거대했다.
민석의 것에 비해서는 완전히 익은 좆대였다. 아버지의 성기는 곧게 솟아있었다.
완전히 짙은 갈색을 띠고 머리는 온통 검붉은 색, 몸통은 파란 핏줄이 쭉쭉 드러
나 있는 것이 무섭게만 보였다.
"아......아버......아버지........이러면 안돼요...전 친딸이에요.아버지가 낳으신
친딸!!!"
아버지는 들은 채도 하지않고 자신의 성기를 딸의 보지에 문질렀다.
민정은 죽을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리려했지만 아버지의 몸은 이미 가랑이
사이에 들어와 있었다.
"민정이한테는 미안하지만.......참을 수가 없다...용서해다오...흐윽...."
자지가 소음순을 제치고 질속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아악!!!"
자지가 처녀막을 찢어버린 것이었다.
도둑질도 처음만 떨리는 것이다.
이미 민주의 처녀를 먹어버린 아버지는 민정의 처녀막을 찢으면서도 가책보다는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아악....아..아버지......아버...아버지....이러면 ......이..이러면 안돼요!!!흑흑.
..."
"허억...크윽......조금만 .......참아......너도 내 정액을......받아봐야...."
아버지는 온갖 테크닉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자지를 빙빙 돌리기도 하고 깊게 찔
렀다
얗게 찔렀다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
민정은 기가 막혀 말이 안나왔다. 세상에 아버지가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지만 더 괴로운 것은 자신의 몸이 아버지의 몸에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성을 무시한 채로.......
"으윽......허억.....아흑........아버지.......아파요....."
아버지는 대답이 없었다. 이미 아버지는 딸과 섹스한다는 가장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는 자극적인 생각에 머리속은 온통 성욕으로만 차있었다.
아버지는 투박한 두 손으로 딸의 커다란 유방을 터지도록 주물러댔다.
시커먼 햄소시지 같은 굵은 아버지의 페니스는 딸의 애액에 흠뻑 젖은 채
딸의 보지가 찢어지도록 귀두로 질벽을 밀어대면서 자궁입구까지 찔러댔다.
"찌걱...찌걱...."
시커먼 자지가 꽂혀있는 보지에선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거품이 새어나오고 있었
다.
거품은 민정의 음순과 아버지의 자지에 엉겨붙어서 흔들렸다.
찌걱거리는 소리는 아버지에겐 엄청난 자극이었다.
따라서 엉덩이는 더욱더 미친 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민정의 소음순은 이제
아버지의 페니스에 음수로 달라붙어 연달아 당겨졌다.
"으흐윽.......아버지.....아버지.........아버지!!"
이젠 민정의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왈칵 왈칵 샘솟기 시작했다. 민정도 이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아버지도 민정의 보지를 더욱 격렬히 쑤셔댔다. 아버지의 손은 하얗고 살집있는
딸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꽉 부여잡고있었다.
두 사람의 까만음모는 두 부녀가 내뿜는 애액에 젖어 서로 엉켜버릴듯이 격렬하
게 마찰하면서 찌걱거리는 소리를 내고있었다.
이젠 민정도 허리를 흔들며 쾌락을 찾아 반응해오기 시작했다. 보지는 이미 보짓
물로 자지를 적시고 자지는 더욱더 질벽을 강하게 문지르며 정액을 쏟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민정의 몸이 굳어가기 시작했다.
"아흐윽.....아버지!!아버지!!아버지!!안돼요!!아버지!!아아!!!"
아버지의 자지가 갑자기 꿈틀거리며 부풀어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 민정도
절정을 맞이했다. 민정의 공중으로 향한 쭉 고른 다리가 경련을 일으켰다.
엄청난 양의 애액이 정신없이 질구에서 뿜어져나와 아버지의 자지를 적셔댔다.
동시에 아버지의 자지끝에서 정액 줄기가 폭발했다.
정액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그녀의 질과 자궁입구를 강타했다.
오르가즘속에서 보지속으로 뿜어지는 정액을 느끼며 민정은 황홀감에 빠졌다.
그녀는 자신의 달아오른 풍만한 몸을 아버지의 몸에 밀착해댔다.
아버지는 그럴수록 민정의 풍만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쥐고 미친듯이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 자지를 꼭 달라붙는 딸의 질벽을 헤치며 흔들어 댔다.
그리고 민정의 풍만한 유방 끝에 달린 분홍빛 유두를 입속에 넣고 격렬하게
빨면서 정신없이 사정했다. 민정은 계속하여 질벽을 문지르면서 밀려들어오는
정액이 그녀를 꽉 채우는 것을 느끼면서 계속 자신의 엉덩이를 아버지의 사타구니
를 향해 밀착해댔다. 뜨거운 정액줄기가 계속해서 민정의 자궁천정을 때려댔다.
아버지는 쾌락의 열락에 온 몸을 맡기면서 자신의 모든 정액을 마음껏 딸의
따뜻한 질과 자궁으로 뿜어댔다.
사정을 끝낸 후 아버지는 자신의 자지를 민정의 보지에서 빼었다.
자지에는 처녀의 상징인 피가 정액과 함께 엉겨 붙어 있었다.
그리고 민정의 보지에선 좆물과 보짓물이 섞인 허연 액체가 주르륵 쏟아졌다.
민정도 정신을 차렸다.
눈물이 나왔다. 아버지와....이게 무슨 짓인가.......죽고만 싶었다.
그것도 자신이 탕녀처럼 엉덩이를 흔들어 대다니...
아버지가 민정의 옆에 앉았다.
"민정아, 화났니?"
민정은 대답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죽이고 싶도록 미웠다.
아버지가 한숨을 쉬었다.
"너도 조금 있으면 알거다. 남자란 어떤 동물인가. 이렇게 된 바에야 아버지한테
섹스하는 법을 배웠다고 생각하려무나."
"나가요!!나가란 말예요!!"
아버지가 나가는 등뒤에 베개를 던져버린 민정은 침대에 엎으려 실컷 울었다.
"민정이는 늦잠자나보구나."
일요일 아침.
아침식탁에 나오지 않은 민정을 두고 아버지가 말했다.
사실 그 이유는 뻔하지 않은가? 아버지에게 당했다는 괴로움때문이지만
그런 식으로 아버지는 자신을 위안해보려고 하고 있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민주가 민정을 깨우기위해 2층으로 올라가려하자, 아버지는
"내버려둬라.시험도 끝났는데..."
하고 만류했다. 민주는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식사를 했다.
하지만 민석역시 맘이 편칠 못했다.
어제 그일 때문인가?
여자애들은 좋아하던 애널 섹스를 왜 누나는 싫어한단 말인가.
민석은 이해할 수 없었다.
"아버지는 친구들과 골프를 치기로 했으니 그리 알아라."
아버지는 수저를 놓기가 바쁘게 차를 몰고 골프장으로 사라졌다.
이제 집에는 2층에서 자고 있는 민정과 주방에서 설겆이하는 민주 그리고 TV를
보는 민석 3남매만 남았다.
"에이, 맨날 시시한 프로들뿐이잖아."
민석은 투덜대며 리모콘의 OFF버튼을 눌렀다.
심심했다.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 건 귀찮고...
주방에 가보았다. 민주가 설겆이를 하고 있었다.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노란밴드로
이마로 내려오지 않도록 매고 짧은 반바지를 입은채 설겆이를 하는 민주의 모습
은 민석의 넋을 빼놓기 충분했다.
"누나."
"응? 왜? 과일이라도 줄까?"
"아냐...저 있지 누나."
"왜? 할 말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말해."
"아냐......."
"애도 싱겁긴..."
민석은 여지껏 아무렇지 않게 지내왔던 누나였지만 어제 민정과의 일을 계기로
민주도 여자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민석은 조심스레 물었다.
"누나......저 누나 남자친구있어?"
"왜? 좋은남자 있어?"
"있긴한데..."
"어머, 소개좀 시켜주라. 나 그렇지 않아도 솔로가 지겨워 죽겠어."
농담삼아 이야기하는 민주의 미소는 너무나 아름다왔다.
"나같은 남자는 어때?"
"좋지...민석이같이 키크고 잘생기고..."
농담이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민주는 설겆이를 계속했다. 민석이 흥분된 눈으로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줄도 모르는채......
민석은 약간 뒤로 물러섰다. 그리고 누나의 뒷모습을 다시한번 쳐다보았다.
너무나도 섹시한 다리와 팔...하얀 목덜미...민석은 자신도 모르게 누나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말았다.
"어머, 너 뭐하는 거야?"
뒤를 돌아본 민주는 순간 놀라고 말았다. 민석의 눈은 이미 야수의 눈,
바로 그저께 보았던 아버지의 눈 바로 그것이었다.
순간적으로 위기의식을 느낀 민주가 뒷걸음질을 쳤다.
"민석아.....너........왜그래...."
겁에 질린 민주가 애원조로 말했다.
"누나........사랑해........."
거침없이 민주에게 다가간 민석은 민주의 머릴 붙잡고 다짜고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읍.......읍........"
길게 들어오는 남자의 혀...타액....숨을 쉬다보니 타액이 목구멍을 넘어가기 시작했다.
민석이 입술을 떼었다.
"민...민석아...이럼 안돼...난 니 누나야.."
"누나면 어때?"
민석은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 사정없이 민주의 상의를 찢어 발기듯 벗기더니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그리곤 분홍빛 유두를 노려보더니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으윽........민석...민석아.....안돼!...난 니 친누나야...이럼....안돼!!"
민주의 외침에도 아랑곳없이 민석은 난폭하게 유두를 빨아댔다. 때로는 이빨로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쪽쪽 빨기도 하고, 또 유두 주위를 혀로 굴리기도 했다.
"으읍....아학......안돼...민석아...."
이미 아버지를 통해서 남자 맛을 알고 있는 민주는 정신이 혼미해오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것이 민석은 이미 많은 여자친구들을 통해서 여자의 급소를 많이 알고
있었다. 방법까지도.
..
"아...흑......민석아 제발....."
하지만 이제 거친 저항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안 민석은 조심스레 누나의
반바지를 벗겼다.
민주는 반항하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민석의 기술은 절묘했다.
또 자신의 몸이 잘 말을 듣질 않았다.
민석의 눈에 민주의 분홍빛 레이스 달린 팬티가 들어왔다.
민석은 사정없이 찢어버렸다.
"아악!"
이제 민석의 눈엔 민주의 보지가 들어왔다. 계속 맑은 물을 흘려대며 질구가
옴찔옴찔하고 있었다. 틀림없이 남자를 원하고 있었다.
남자의 좆대가 그안으로 들어가면 질벽이 좆대에 엉겨붙은채로 수축운동을 하여
사정을 도울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자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민석은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렸다. 핑크빛 소음순이 나타났다.
이것을 혀로 젖히자 붉은 색의 공알이 나타났다. 민석은 이 공알을 이빨로 잘근
깨물었다.
"헉.......민.......민석아.........그만해........아악...."
하지만 민주의 두손은 민석의 머리카락을 잡고 있었다.민주의 두다리는 하늘을
향하여 벌어져 있고 흥분에 마구 떨리고 있었다. 이를 모를 민석이 아니었다.
민석은 공알을 계속 빨았다.
침을 잔뜩 뭍혀 씹기도 하고 입술로 문지르기도 하면서...
이제 질구에서는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 쏟아지고 있었다.계속 보지가 옴찔 옴찔
하면서 맑은 물을 내뿜자 민석은 질새라 이 보짓물을 빨아 삼켰다.
이젠 민석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누나의 가랑이사이에 몸을 고정시킨
민석은 자신의 발기된 성기의 검붉은 귀두를 문질러댔다.
"아흑....미...민석아........안돼......"
마지막 남은 이성으로 부르짖는 누나의 외침을 뒤로 한채 민석은 자신의 성기를
민주의 벌려진 질구에 쑤셔넣었다.
"아흑.....민석아........."
민주는 질이 순간 가득 차오는 것을 느꼈다. 질벽을 통해서 확실하게 갈라진
귀두의 흔적이 느껴졌다. 더이상 들어올 곳이 없다고 느꼈을 때부터 거대한 민석의
성기는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아흑...아흐윽.........헉..........아악........"
자궁의 입구까지 찔러대는 민석의 성기는 이미 그의 누나가 내뿜는 애액에 흠뻑
젖어 있었다. 번쩍번쩍 빛나는 좆대는 퍼렇게 힘줄을 내밀고는 민주의 질벽을
마찰하며 보지를 유린해댔다.
"헉...크윽........누나.........."
민주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민석이 움직이는 템포에 맞춰 자신의 탐스럽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민석 또한 제정신이 아니었다.
부드럽고 기름진 누나의 허벅지가 자신의 몸을 조이고 또 그녀의 탐스럽고 통통한
엉덩이가 들썩거릴때마다 그녀의 까칠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음모가 음수에 흠뻑
젖은채 자신의 음모와 마찰되는 느낌은 어떻게 형용할 수가 없었다.
민정의 보지는 계속해서 옴찔거리면서 음수를 토해내었고, 그 물은 민석의 성기를
적시다못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민석이 자신의 좆대를 빠르게 보지구멍
에 밀착 시킬때마다 그 물은 거품으로 변했다.
부엌 바닥은 젊은 남녀의 음모와 정액으로 흥건했다.
"민석아.......아아......민석아......아........더........더.......!"
이제 민석은 더욱 힘이 났다. 누나도 자신의 편인 것이다.민석이 힘이 나자 그의
자지는 말할 것도 없었다. 더욱더 귀두는 검붉게 빛났다. 그리고 핏줄은 터질듯이
튀어나왔다. 휘어질대로 휘어진 그의 자지는 정확히 질벽을 마찰해댔다.
보짓물에 젖어 번쩍번쩍 빛나는 그의 성기는 꿈틀 꿈틀거리며 보지속을 사정없이
긁어놓고 있었다.
서서히 민주가 발가락을 펴며 몸을 울려대기 시작했다.
"아흑...민석아......미...민석아......아아.....더.....더........아아......."
"아흑....누나......누나.....사랑해.....누나 보지가 나를 조이고 있어....날 삼켜줘..
날..죽여줘!!"
이제 두사람은 이성이라곤 존재하지 않았다. 짐승처럼 오누이가 서로 성기를
맞물리고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하고 있었다. 민석의 거대한 자지는 뻘겋게 핏대가
올라 마치 자신의 원래 집이었다는 듯이 민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계속 했다. 민주의 보지도 민석의 자지를 계속해서 조이면서 질벽을 수축해댔다.
"찌걱...찌걱....허악........크윽...........헉헉......철벅철벅......찌걱........찌걱..."
보지 주변은 완전히 거품 투성이었다. 두사람의 음모는 이미 땀과 보짓물에 젖어
윤기를 내며 엉키고 있었다.
"누나........누.....누나.......이거 근친상간 맞지?"
"허억........그래.......맞아....하지만 너무나 근사해.......아아.........날 죽여
줘........하악......"
민주의 엉덩이가 점점 격렬하게 위 아래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민석의 엉덩이도 격렬하게 움직였다. 두 사람의 음모가 격렬하게 마찰하고
있었다.
그들의 사타구니 밑은 정액과 음수로 범벅이 된 굵고 가는 음모들 투성이었다.
그 위로 민주의 음수가 계속하여 흐르고 있었다.
"아악! 민석아 ..나 죽여줘! 더 빨리!! 세게!! 아흑....미치겠어!"
"철벅...철벅...철벅...크으........누나..........누나....."
"아아.......민석아...민석아.......내 사랑하는 동생!!........아아...니 정액을 부어줘!!
빨리 싸란 말이야! 으흑...."
민주가 몸을 경직시키며 보짓물을 싸댔다. 절정이었다.
동시에 민석은
"아아!!! 으윽........크헉.........누나....사랑해!!!"
하며 정액을 질과 자궁에 뿜어대었다. 민주는 뜨거운 물이 자신의 몸안을 채우는
것을 느꼈다.
정액은 또 발사되었다. 자궁을 채우고 .. 질을 채우고.....끈적끈적하고 허옇고 뭉
클뭉클한 액체의 생각을 하니 이번엔 온 몸이 흥분되었다.
정액이 아직도 보지안에 있는 민석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민석은 줄어든 자신의 자지를 민주의 보지에서 뽑아냈다.
정액과 보짓물이 왈칵하고 민주의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누나......."
"아무말..마.....난 후회안해.....너무나 좋았어.."
그리고 민주는 정액과 보짓물로 범벅이 된 민석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
했다.
"으윽.....누나...."
민석은 흥분되어 어쩔 줄 몰랐다. 누나는 자신의 정액을 먹고 있는 것이다.
누나는 내 여자다. 저여자가 내아이를 낳고 싶어한다. 저여자는 내 누나이다.
이런 생각을 하니 민석의 자지는 순식간에 다시 부풀어 올랐다.
민주는 민석의 자지를 입에서 뽑았다. 민석의 뭉클뭉클한 정액은 너무나 맛이 좋
았다. 이런 생각을 하며 민석을 바라보자 민석도 이쪽을 보고 있었다.
누가 뭐라고 할 것이 없이 서로의 타액을 교한하고 혀를 빨아댔다.
민주가 두 손으로 싱크대를 잡았다. 민석의 눈엔 누나의 커다랗고 하얀 엉덩이
사이로 검고 울창한 숲이 있고 그 밑엔 빨간 소음순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그 구멍사이엔 보짓물이 엄청나게 나오며 허벅지까지 흐르고 있었다.
민석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누나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움켜쥐
고는 자신의 거대한 성기를 누나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학...."
"크윽...."
누가 먼저라고 할 것이 없이 신음소리가 울렸다.
민주의 질은 다시 민석의 좆대로 채워졌다. 보짓물에 젖을 대로 젖어 붉은 빛을
발하는 자지는 이제 상당히 길이 잘난 질벽을 마찰하며 맑은 액체를 뿜어댔다.
"아흐윽.......민석아......사랑해.....정액을 부어줘!!"
"누나!!..아흐윽.....누나........날 죽여줘...날 삼켜줘!!"
이번에도 민석과 민주의 절정은 동시였다. 민석은 두손으로 누나의 젖가슴을 힘껏
움켜쥐곤 정액을 그대로 내뿜었다. 민주도 동시에 보짓물을 뿜어댔다.
보지를 가득 매운 정액은 다 남아있지 못하고 민주의 보지밖으로 쭈욱 밀려나왔
다. 민석은 그것을 입으로 빨아낸 다음 민주와 키스를 했다.
그들은 그것을 같이 빨아먹고는 다시 진한 키스를 하며 혀를 빨아 댔다.
바로 이때였다.
"도...도데체...이게 무슨 짓이지?"
놀란 두사람이 뒤를 쳐다보았다.
거기엔 민정이 서있었다. 민주와 민석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민정은 너무나도 망연자실하여 서있었다. 배가 고파서 내려와보니 자신의 언니가
동생의 성기를 보지에 품고는 요분질을 해대었던 것이 아닌가?
그것도 모자라 민석의 정액을 맛있다는 듯이 삼켜대다니...
그순간 갑자기 민석이 민정에게 달려들었다.
"아악! 무슨 짓이야!!"
민석은 사정없이 민정의 팔을 꺾으며 민정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뜯어냈다.
"민석아....무슨 짓이야?"
놀란 민주가 달려왔다.
"어쩔 수 없어. 누나. 민정이 누나가 남들에게 말 못하게 하기 위해선 이럴수 밖에
없어."
그때서야 민석의 뜻을 깨달은 민주는 망설였다. 민정이는 아직 처녀일텐데...
"뭐해,누나 안도와 주고. 민정이 누나가 다 불어버려도 좋아?"
그건 안될말이었다. 더 이상 망설일 여유가 없었다. 민주는 민정의 치마를 위로 걷
어 올렸다.
"아악! 언니, 이러지마!!"
민주는 민정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나 지금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을 여유가
없었다.
민석은 헤쳐진 블라우스 자락사이로 보이는 민정의 브래지어를 위로 젖히고는
드러난 유두를 한입가득 베어 물었다.
"아악! 아파!"
하지만 민석은 조금도 사정을 봐주지 않았다. 유두를 잘근 잘근 씹어대는
그의 표정은 마치 극락에 온 듯한 표정이었다.
민정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까지 찢어낸 민주는 민정의 유방을 애무하고 있는
민석을 보면서 자신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민석의 사타구니사이에 머리를디밀고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윽.......누나......."
민석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민주는 민석의 자지를 계속 빨았다. 때로는 이빨로
잘근잘근 귀두를 씹기도 했다.
귀두에선 맑은 물이 흘렀고 민주는 계속해서 그것을 빨아먹었다.
"으흑.....민석아.....하지마....."
민석의 혀는 민정의 질구를 자극하고 있었다. 민정도 이젠 완전히 흥분해있었다.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이미 절정을 느껴버린 민정이었다.
민석은 민정의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집어 올리고 질구를 계속
혀로 찔렀다. 보짓물이 왈칵왈칵 밀려나왔다.
"아흑.......안돼......."
민석은 이제 민주의 입에서 자신의 성기를 뽑았다. 자지는 온통 침에 젖어
번들번들했다. 민석은 민정의 가랑이사이에 섰다.
그리고 포동포동한 민정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감싸안으며 민정의 질구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흑..........아아.......아.....안돼........이러면........"
하지만 민정의 엉덩이는 이미 움직이고 있는 상태였다. 기름진 허벅지,
그리고 부드럽고 탄력있는 엉덩이가 꿈틀거렸다. 민정의 까칠까칠한 음모가
자신의 아랫배에 느껴지기 시작한 민석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완전히 좆대를 민정의 질안으로 밀어넣었다. 귀두로 민정의 자궁입구가 느껴졌다.
"으.....누나...........으윽..........."
이제 민석은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정신없이 자신의 자지로 민정의 질을 문질
러댔다. 민정도 마찬가지였다. 이젠 몸도 마음도 쾌락을 찾아서만 헤메고 있었다.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가면서 민석의 자지를 질을 수축해 조여들었다.
그때마다 보짓물이 나와서 민석의 자지를 적셨다.
"아흑......미......민석아......."
두 남매의 섹스를 보는 민주도 흥분했다.
그녀도 이미 오이하나를 찾아들고 자위하기 시작했다.
민석의 자지는 퍼렇게 핏줄이 서있었다. 자지는 보짓물에 젖어 번쩍거리는
몸을 이끌고 질구를 들락날락하고 있었다. 들어갈때마다 보지는 움찔움찔하면서
투명한 액체를 뿜어댔다.
"으.........누나........정말.......죽여준다.......으"
"미......민석아.....멈추지마..........머....멈추면안돼...아흑........"
민정도 이젠 이성이라곤 없었다.
"으........아흑.....민석아...민석아.....나......날죽여줘...계속 찔러!! 세게!!...
..흑흑..."
이제 민정은 흥분에 겨워 울고 있었다. 더욱더 흥분한 민석은 두손으로 민정의
살집이 오른 엉덩이를 꼭 움켜쥐고는 민정의 보지를 미친듯이 쑤셔대었다.
서서히 민정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녀는 발가락을 쭉 펴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아아!아학! 미....민석아...정액을..정액을 부어줘..정액을...자궁이 터지도록...아
흑...더 세게! 날 죽여달라니깐..아!......"
절정이었다. 민정은 혼미한 중에도 민석의 자지가 갑자기 커지면서 꿈틀대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민석의 사정이 시작되었다.
"으흑......누나.....누나.......사랑해......내 아이를 가져.....정액을...."
민정은 질로 자궁으로 밀려오는 뜨겁고 뭉클뭉클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번...두번...갑자기 자신을 꽉 매우고 있던 좆대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졌다.
그리곤 자신의 입에 다가왔다.
민정은 얼른 입을 벌려 그 좆대를 입에 머금었다. 커다란 원통 아랫부분이 꿈틀꿈
틀 하더니 다시 정액이 왈칵왈칵 쏟아져 나왔다.
민정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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