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이 누나 상희 - 단편

상한이 누나 상희


친구들 엄마 따먹기가 계속되자 조금 나이먹은 엄마가 있는 친구는 친구누나가 나의

목표가 되었다.

하루는 국민학교때 친구 상한이를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상한이에게는 예쁜 누나와 인형같이 생긴 동생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한 나는

오랬만에 만났는데 너희 어머니에게 인사라도 해야하지 않겠냐며 너희집에 가자 했다.

친구집은 우리동네 였다.

우리 집이 5년전에 이사해왔는데 친구네는 한달전에 이사왔다는 거다.

한달동안 우리는 서로 한동네에 산다는 것도 몰랐던거다.

2층 양옥집으로 무척 집이컷다.

상한이 아버지는 오퍼상을 경영하시는데 외제 속옷 수입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

상한이 엄마는 5년만에 만난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경수가 몰라보게 많이 컷구나. 남자다워졌네..."하며 나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상한이 엄마 나이가 우리엄마 보다 3살정도 많을 것이다.

그에 비해 무척 젊어 보였다.

"어머니께서는 더욱 아름다워지셨네요"하니 기분좋게 웃으신다.

"3학년이 되었으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들어 가야지?"

"예"

"오늘은 저녁 먹고 가고 자주와서 상한이랑 공부 해라"하신다.

2층에 있는 상한이방에 가서 놀다가 상한이가

"재미있는 사진있는데 볼레?"하며 PLAY BOY지를 책상서랍속에서 꺼내 보여준다.

"가끔 이런사진 보는데 재미있어.너도 이런것 본적있니?"하고 묻길래

"처음이야"하고 거짓말을 했다.

"하긴 너는 국민학교 때에도 공부만 했으니까..."한다.

짜식,나는 친구엄마 셋도 먹었느데... 흐흐흐

"동생이름이 상아였던가? 많이컷지?어릴때는 인형 같았는데..."

"중3인데 조숙해서 사복입으면 대학생이라해도 속아...더이뻐졌고"

"그리고 참! 너희 누나는 어디에 다니냐?"

"이화여대 불문과 2학년이야"

그때 밖에서 "애들아, 나와서 저녁먹어라"

식당에 갔더니 상한이 누나 상희가 있었다.

어릴때도 이뻣는데 더욱 이뻐졌다.

미니스커트에 배꼽티를 입고 있어 섹시하기까지 했다.

우아 죽여주네. 누나를 어떻게 한번 먹어 보앗으면...언제 한번 흐흐흐.

"꼬마때 보다 오랫만에 보니 씩씩해져 보이네"하고 누나가 나를 자세히 보면서

말한다.

"누나는 더이뻐졌네요. 남자친구들이 줄줄이 따라 다니겠네요."하고 칭찬하자

"호호호... 뒤에 줄을섰지" 좋아하며 웃고는, 한발을 꼬으며 내쪽으로 돌아앉았다.

스타킹도 신지않아 신선한 느낌을 주는 허벅지가 슬쩍 눈에 들어와 내눈을

어지렵히고 있다.

돌아버리겠네...

눈을 둘때가 없어 얼른 밥을 먹으며

"반찬이 무척 맛이 있네요. 이런 저녁이라면 매일 두그릇씩은 먹겠어요"

"그렇게 맛있니.우리 상한이는 맛이 없다고 매일 투정인데..."

"얘가 고마운것을 몰라서 그래요"하니

"그래 너는 이제 어른이 다 됐구나.으젓하기도 하고..."

"자주와서 상한이좀 어른을 만들어줘라"

물론 자주와야 누나를 한번 먹어보지."예 자주 놀러 올께요,어머니"

"누나 축제때는 나도 한번 불러줘요. 여대 한번 구경하게"

"내년에 대학 들어간후 싫것 보도록 해라.올해는 공부만 하고"

"에이, 알았어요. 다음에 공부하러올때 모른는것있으면 가르켜줘요."

"상한이는 좋겠다.예쁘고 공부잘하는 누나가 있어서..."

"오늘은 잘먹고 가요. 다음부터는 공부하러 자주오겠어요."인사하고는 집으로 갔다.

침대에 누우니 자꾸 상한이 엄마와 누나가 눈앞에서 어른거린다.

빠른 시간내에 해치워야지

꿈속에서라도 한번 먹어 보았으면...

다음날 부터 어떻게 하면 성공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공부도 안돼고,

궁리에 궁리만 거듭하였다.

일단 상한이 집에 다시가보고 대처 하기로 하자

학교 수업이끝나자 마자 보충 수업도 하지않고 상한이 집으로 갔다.

"띵똥"하고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런 대답이 없어 돌아서 가려다,

문을 밀어보니 문이 열리는 것이다.

안에 누가 있는 모양이데...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서 상한이 누나가 잠옷차림으로 나오다가

"어,너 어떻게 들어왔니?"

"문이 열려 있던데요. 어머니는요?"

"아까 엄마가 외할머니집에 간다고 하시더니 문을 잠지않고 갔구나."하더니

"어머, 나좀봐...경수야, 상한이 방에 가있어라.옷 갈아입고 올께"

살짝 벌려진 가슴을 여미며 누나방에 들어갔다.

누나방은 1층 정원에 면한곳에 있었다.

나는 상한이 방에 들어가다가 누나방쪽을 흘낏보니 방문틈이 살짝 열려져

누나가 옷을 갈아입으려 잠옷을 벗는 모습이 잠깐지나간다.

방문을 열었다가 닫는것같이 소리를 내고는 살금살금 누나방으로가 방문틈으로

옷갈아 입는것을 숨죽이며 바라보았다.

잠옷속에는 망사로된것같은 팬티외는 아무것도 걸친것이 없었다.

옆으로 돌아서서 갈아입고 있기에 내가 몰래 보고있는것을 모르는 누나는

옷을 벗은채로 이옷 저옷 고르고 있다.

바닥에 있는 옷을 집을때 마다 출렁이는 커다란 유방은 만철이 엄마만큼 커보였다.

옷 입었을때에는 잘 몰랐는데 글래머였다.김혜수를 벗겨놓아도 아마 저정도 밖에

안될거라 생각 했다.

자꾸 서는 자지를 눌러가며 몸을 굽힐때마다 히프에 살짝걸친 속이 훤히 비치는

팬티사이로 살짝 살짝 보이는 보지를 확 덮쳐 버릴까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노브라에 핑크색 브라우스를 입는것을 보자 얼른 상한이 방에 돌아와서는

책을 꺼내 공부하는 척 하고 있었다.

"그사이에 공부하고 있니"하며 누나가 방에 들어온다.

노브라 핑크브라우스에 까만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 조금전 알몸 영상과

겹쳐 멍하니 누나를 바라보았다.

"왜 그리 멍하고 있니."

"아...아니어요.그런데 상한이는 아직오지 않았나요?"

"상한이는 이사오기전에 집에서는 가까웠는데 지금은 시간이 많이걸려"

"두시간 정도는 더있어야 올시간일거야"

아줌마도 없겠다,상한이도 두시간정도후에 오겠다,상아는 항상 열시 넘어야 온다니까

앞으로 두시간 정도는 누나랑 단둘이 만 있을 수 있으니 역시 오기를 잘했어

두시간동안 어떻 해보아야지...흐흐흐, 저보지는 내꺼다.상한아,네 누나 보지는

오늘 반드시 이몸이 시식 하고 말거다.

"그럼 어떻하나 상한이랑 공부 하러왔는데 없으니.누나! 나혼자라도 공부하며

상한이를 기다릴깨요"

상한이 책상은 입식 책상이 아니라,꼭 밥상같이 생긴 입식 책상이었다.

책상위에 책을 펴고 앉으니

"내가 커피한잔 타줄께" 하면서 부엌으로 가는 뒷모습은 몬로를 보고있는것같다.

앉아서 있기에 더욱 허덕지 깊은데까지 보이는것 같다.

커피늘 타온 누나는 책상너머에 앉아 커피를 마신다.

무릎을 모아 접고 앉은 누나의 모습은 더욱 나를 유혹 하기만 한다.

"상한이가 돌아올때까지 누나가 공부 좀 도와 주어요."

"누나는 공부를 잘하잖아요"

"그럴까"하며 고개를 숙여 책상너머로 내책을 바라본다.

브라우스 사이로 하얀 젖무덤이 보인다.

고개를 숙이는척하며 더욱 깊숙이 바라보니 앵두빛 젖꼭지까지 보인다.

누나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던지 고개를 들더니 "얘는 무얼보니?"하며

가슴을 여민다.

"하하 어렸을때 누나를 보다가 커서 누나를 보니 좀 이상해."

"가슴도 커진것같고...특히 탤런트 김혜수보다 건강미가 넘치고요..."

"상한이 말로는 동생 상아도 누나만큼 이쁘다던데..."

"상한이는 좋겠어요.이러게 예쁜 누나와 동생이 있으니..."

"우리집은 여자라고는 엄마밖에 없어 여자들에 대해 너무 몰라 친구들 하고 이야기

할때면 기가 죽을 때가 많아요"

"나는 또 여자친구도 사귀어보지 못해서 더 그러거든요."

"아까 누나 가슴을 훔쳐 본것도 사실 엄마 젖밖에 보지 못한 저에게는 누나의 희고

예쁜 가슴이 꿈속에서 보는 선녀를 보는것 같아서 잠시 혼이 나가떤거든요."

순진한척하며 계면쩍어하는 내말에 또 선녀같다고 하는 칭찬에 누나는 기쁜 표정이면

서도 "어머머, 얘는 말하는 것좀봐. 서슴없이 내 가슴을 본것을 말하고 있네"하며

눈을 흘긴다.

사실 상희도 경수가 경수가 고3답지 않게 동안이고 어릴적에 공부만하던 아이라는

것을 생각에서 지금 말하고 있는것이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라고

착각에 빠지고 있다.

고3이면 알것은 다아는 나이가 아닌가.

더욱 순진한척 모르는척 해보자

"누나! 학교에서 친구들이 말하기를 대학교에 가면 여자친구도 사귀고,

함께 여행가서 자기도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설마 모두가 그럴러고... 그러는 아이들도 있긴있지만"

"그럼 누나는 그렇지 않다는 거군요.어휴... 다행이네요"

"뭐가 다행이란 말이니?"

"선녀같이 생긴 누나가 남자들과 같이 잔다고 생각하면 환상이 깨지잖아요"

"내가 정말 선녀 같니?"누나는 기분이 좋아서 뭇는다.역시 여자에게는 칭찬이

최고의 약발이지.

"그럼요.하얀 피부는 만지기만해도 절로 흘러 내릴것 같잖아요.누나 한번만 살좀

만져 봐도 돼요?"

누나는 망설이는 것 같더니만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니까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에서 승락 한다.

"어디가 만지고 싶은데? 딱한번 만이다."

만철이 엄마도, 형철이 엄마도 딱 한번만이다 하고는 내게 보지를 대 주었는데

여자를 먹는 코스는 비슷한가 보다.흐흐...누나 보지가 벌써 눈앞에 어른거린다.

"고마워요.그런데 엄마 젖 만져본지도 오래 됐는데 누나 가슴을 만져보고 싶어요"

누나는 노골적으로 유방을 만지고 싶다는 소리에 약간 당황하더니,

그래 어차피 약속 했고 이미 보기도 했고 어릴적 엄마젖 생각하고 만지겠다는데

어떨라고생각하고는

"다른 사람에게는 비밀이다.자 한번 만져봐" 하며 브라우스 윗 단추를 하나더 열어

가슴이 살짝 나오게 한다."

"왜 다른 사람에게 누나 젖 만진것 이야기 하면 안돼지?"하며 더욱 순진한척 말하니

얘가 순진 한거야? 멍청한거야?

"아니 처녀가슴 만져 놓은게 소문나면 창피해서 어떻게 다니니"하며 얼굴은 붉힌다.

좌우지간 1단계 작전은 성공한거다.

나는 심호흡을 하며 누나 가슴에 손을 대고 만지다가는 "옷때문에 거추장스러운데

브라우스를 벗었으면 좋겠어요. 이왕 누나가 허락해 한번뿐이 만지지 못하는 이렇게

예쁜 가슴인데 자세히 보면서 만지고 싶어요."

그러자 누나는 마지 못해 브라우스를 벗었다.

과연 아까 훔쳐 보았던 글래머 유방이 환하게 나타났다.

"누나 가슴이 유명 배우보다 크고 이쁜것같아요"

또 칭찬 칭찬에 칭찬을 거듭하자.칭찬은 여자의 옷을 벗게 하는것이니까.

말을 하면서 부드럽게 유방을 애무했다. 포도송이같이 매달린 유두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는 부드럽게 비벼주었다.

친구엄마들과의 섹스로 여자들의 성감이 어디를 자극해야 좋은지 많이 알게 되었다.

누나는 눈을 감고는 처음 접해보는 남자의 애무에 몸을 맡기고 있다.

아마 보지에서 살살 애액이 나오고 있을 것이다.

온몸에 퍼지는 처음 느끼는 쾌감에 누나의 몸이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다.

분명히 누나도 흥분되어있는 것 같았다.

"누나 엄마 젖을 빨듯이 조금만 빨아보아도 되죠"

누나는 자기도 모르는 쾌감에 "그래 한번만 빨고 끝내자"

"이러다가 누구라도 오면 큰일 나겠다."

"알었어요."하고는 누나 유두를 발면서 혀로 살살 애무하였다.

누나는 더욱 저려오는 쾌감에 몸을 움칠댄다.

입으로 유방을 애무하며 살살 누나를 밀자 버티고 있던손을 놓고 바닥에 누었다.

내자지는 발기될대로 발기되어 옷을 찢을것만 같다.

똘똘아 조금만 기다려라 아줌마 보지가 아닌 처녀 보지 맛을 보여줄테니

누나의 유방은 누웠는데도 처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 했다.

누나는 눈을 감고는 누워서 위에서 내가 어떤자세로 있는지 알바 없이 쾌감을

즐기고 있다.

처녀도 유방을 살살 자극하자 그것도 동생 친구가 자극하자 더욱 흥분하게 돼나보다.

유방을 빨면서 아래를 보니 미니스커트는 올라와서 배를 덮고 있고,투명한 망사

팬티만 걸쳐 있다.

흥분에 겨워 치마가 올라가 있는지도 모른다.

투명한 팬티로 보이는 보지털이 울창하였다. 형철이 엄마도 비슷했던거 같다.

"누나는 정말 아름다워...이렇게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사람은 더이상 없을거야..."

하며 다시 칭찬을 늘어 놓으며 손을 가슴에서 부터 배로 살살 내려 보냈다.

누나가 거부하면 어떻게 하나 하며 떨리는 손을 점차 밑으로 보내 팬티위에

손을 댔다가는 허벅지를 은밀하게 만지며 속삭였다.

"누나의 살을 어디도 다 부드러워요"하며 허벅지를 만지는척하며 슬쩍 손등으로

보지 부분을 건들었다.

"흑"하며 몸을 꿈틀이더니 "가슴만 만지기로 했잖아" 하며 눈을 뜬다.

하지만 크게 화난 표정은 아니다.

이에 용기를 얻어 "하지만 배우보다 더 멋있는 누나 몸을 보고 만지고 싶지 않을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을거야"하니

"정말로 내가 그렇게 멋있니"하고 반문한다.

아이고 처녀를 따먹으려는데 무슨말은 못해...

"그럼 진짜야"하며 가랑이사이의 팬티아래를 손가락으로 살짝올리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쌀짝건들였다.

"그러지마. 그러면 안돼"하며 손을 아래로 뻗어 내손을 잡는다.

"누나 어차피 만졌는데 조금만 있으면 나도 만족하고 공부할것같애.

조금만 기다려줘요"하고 사정하자

어차피 이렇게된것 조금만이면 뺝다니까 손을 놔주었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허지만 아까 손을 잡은 것은 형식적이고 처음느끼는 쾌감에 몸을 맡기고 싶은 유혹이 더

컷을것이다.애가 순진하니까 소문도 나지 않을것 같고...

이제는 안심하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살살 건드리다 갈라진틈으로

손가락을 조금씩 넣다 뺏다 하며 자극을 주자 애액이 흥건히 흘러내렸다.

누나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도 몸만 이리저리 비틀면서 신음을 참고있었다.

이제는 다된거나 마찬가지다.

한손으로 팬티를 내리며 한손으론 내바지를 벗었다.

누나 팬티가 엉덩이에 걸려 잘 내려가지 않자 누나는 엉덩이를 올려 벗길수 있도록

도와준다.누나도 완전히 사탄의 유혹에 빠진것이다.

팬티를 벗긴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았다.

처녀 보지라서 그런지 손가락도 한마디 이상을 전진하지 못한다.

나는 아랫도리만 벗고는(누난는 내가 아랫도리를 벗었는지도 모를 것이다.)

누나 보지털을 입으로 빨면서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계속 자극했다.

또한손으로는 여전히 유방을 자극하면서...누나는 세곳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나는 자세를 바꾸었다.

다리를 들어 자지를 누나 얼굴쪽으로 향하게 하고는 얼굴은 누나 보지에 파묻었다.

69자세다. 친구 엄마들과 많이 해보아서인지 이자세가 흥분하는데는 최고다.

보지털이 얼굴을 간지럽혀도 보지를 벌리고는 혀를 살살 넣고는 간지르자

보지살이 바르르 떨린다.

누나는 뭔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굵은 자지가 눈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게

아니가.

"경수야 이렇게 하려는게 아니었잖니? 빨리 내려와"하며 화를 낸다.

"누나! 학교에서 친구들이 이렇게 하면 기분이 무척 좋다고 해서 해보는거야.

조금만더 기다려봐. 여자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어."

"고3 애들이 모르느게 없구나. 난 아직 처녀야.처녀막이 찢어지지 않게 밖에서만

살살하고 끝내라"하며 다시 한번 양보한다.

양보하지 않을수도 없을 것이다.

어린애로 보지만은 그래도 고3 남자고 남인데 자기인들 호기심이 가져지지 않겠는가?

거기다 나의 커다란 좆은 상한이 어렸을때 목욕 도아 준다고 보았던 고추하고는

틀리지 않는가...

이제는 승락한거나 마찬가지다. 이왕ㅇ면 더욱 끌어들이는거다.

"누나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아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데 누나도 한번 빨아줄래?"

누나는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커다란 좆을 유심히 바라보다가는 입을 벌려 좆을

빨아본다. 그리고는 무의식적인지 내가 보지를 빨아주는 리듬에 맞추어 좆을

입안에 넣다 뺏다를 반복한다. 성행위는 누가가르쳐 주지않아도 저절로 돼는거라고

하더니 정말이다.

보지를 입으로 빨다가는 다시 손가락으로 살살 넣어 보니 애액이 많이 흘러

나와서인지 아까 보다는 잘들어가는 것 같다.

손가락이 좀더 깊이 들어가자 누나는 몸을 비틀며 좆을 더욱더 세게 빨아댄다.

"으으으 누나! 누나! 나오려고 해..."

내 좆에서 하얀 좆물이 힘차게 뿜어져 누나 입속을 강하게 부딪친다.

누나는 깜짝 놀라서 한모금 깊이 삼켰다.

계속 분출되는 정액이 누나 입술에 흥건히 묻으며 유방에도 뚝뚝 떨어진다.

누나의 커다란 유방은 정액에 젖어 번들 거리며 더욱 사람을 흥분하게 한다.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운정액이 바로 이거구나"하며 다시한번 입술에 묻은 정액을

빨아 먹어본다.

"경수야 이제는 됐니?"하며 일어서려고 하자,나는

"누나! 누나가 나를 기쁘게 해주었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누나를 기쁘게 해줄테니

가만히 있어요"하며 다시 보지에 얼굴을 파묻으며 자지로 유방을 눌렀다.

자지를 유방사이에 넣고 허벅지로 유방을 양쪽에서 누르니 마치 보지속에

집어 넣은것 같다.누나는 순순히 다시 누워서는 눈을 감고 나의 행동을 기다린다.

누나는 아마 내가 자지를 자기 보지에 꽂는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않은것 같다.

조금 아까처럼 밖에서 만지고 밝에서 싸고 하는 것만 생각하고는 가만히 기다렸다.

내가 누군가? 친구엄마들까지 따먹은 내가 아닌가?

어떻게 이런 꽃보지를 놓고 그냥 돌아선다는 말인가?

내자지는 처녀 입보다는 처녀 보지를 더 먹고 싶은것이다.

유방에 끼인 자지를 다시 부벼대자 좆이 다시 커지기 시작한다.

누나도 그것을 느꼈는지 눈을 뜨고는 유방사이에 끼인 자지를 바라보다가는

자지를 손으로 살살 만지다가는 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그동안 내혀는 누나 보지를 깊숙히 정복하고 있었다.

혀를 깊숙이 넣자 보지가 조여오는데 혀가 빠질것만 같았다.

이제 누나보지도 흠뻑 젖어 있다. 누나가 싸놓은 애액과 내침으로...

누나도 나의 혀공양에 온몸이 질금거리나보다.

빨던 자지도 놓고는 눈을 감고는 입을 딱 벌리고는 숨을 할딱거리며 누워있다.

나는 일어나서 자세를 바꾸웠다.

그래도 누나는 이제는 끝났나 보다 하고는 눈감고 누워있다.

나는 누나 가랑이를 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아 흠뻑 젖은 누나 보지에 내 좆을

맞추고는 힘껏 박으며 엎드려 누나를 껴안았다.

"악...아파 이게 뭐야 하며"누나는 깜작놀라 소리치며 나를 밀어 내려한다.

"누나 잠깐만 참아 그러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져"하며 좆을 살짝 뺏다가는

힘껏 다시 박았다.

"악 너무 아파 살살해"하며 누나는 고개를 저었다.

살살하라고 분명히 하라고 했겠다...그러면 살살 해볼까?

나는 여유를 갖고 살살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확실히 처녀였다. 허벅지 사이로 붉은피가 조금 비추었다.

이만한 미모에 처녀라니 아마 모두 애인이 있으리라 판단하고 접근조차 한 남자가

없었는가보다.

드디어 처녀를 먹었다.

살살 피스톤 운동을 하자 누나도 고통을 덜 느끼고 보지 깊은 곳에서 부터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처녀가 처음부터 느끼기 시작 하는것으로 봐서는 색골기질을 타고 난것은 아닐까?

누구에게서 물러받은 것일까? 엄마에서라면 상한이 엄마도 싶게 따먹을수 있을것

같은데.나는 섹스를 하면서 다른 여자를 따먹을 궁리를 한다.

"헉 아윽 느낌이 좋아져 좀더 빨리..."

좆을 빨리 박기 시작했다.

퍽 퍽 흐흑 아윽 더빨리

누나가 더 난리다.

"누나 나 쌀것 같애...아...아"

"나도 그래 보지 속에서 뭔가 폭발 할것만같애"

팍하고 정액이 누나 보지속에서 퍼지는 느낌을 느끼며 몸이 퍼지는듯하여

누나 위에 그대로 엎드려 있었다.

누나로 여운을 즐기는 듯 있더니,

"경수야, 나는 이제 어쩌면 좋니? 가슴한번 만져 본다 하더니 내 처녀성을 깼으니..."

"누나 정말로 처음이야? 대학교 2학년이면 처녀가 별로 없다는데..."

"너는 순진한것 같더니 많이 해본 솜씨다?"

"아니야 나도 처음이야."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잘하니?"

"학교에서 애들한테 들은 데로 해본거지...요즘은 중3만되도 섹스하는 애들도 많데"

정말 그럼 우리 상아도 그럴까? 아닐꺼야

"그런데 이렇게 기분 좋은건지는 몰랐는데" 하며 내좆을 만지작 거리자 좆은 다시

흥분하여 커지기 시작 한다.

"어머 커지는거봐 신기하네"마치 새로운것을 발견한 어린이처럼 좋아한다.

어차피 누나는 내거니...누나 가랑이를 활짝벌려 좆을 박고는 다리를 어깨위에 걸쳐

놓고는 힘차게 박았다.

퍽...퍽..."좋아...좋아...더세게...더세게 박아줘..."

그때 "띵똥.띵똥"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누나는 깜짝놀라 일어나며 팬티도 입지 못한채 치마를 입고 블라우스를 걸치며

"상한이가 온것같아.빨리 방좀 치워.그리고 상한이에게는 절대 비밀이다"하며

밖으로 나간다.물론 자기 누나 따먹었다는데 기분 좋을리 있겠는가 비밀이지.

나는 바지를 얼른 입고는 누나 망사 팬티를 주워 넣고는 방문을 열어

정액 냄새가 날아가도록 하고는 책상위에 책을 퍼고는 공부하는척 했다.

"누나 벌써 왔어? 엄마는 어디가셨어?"

"엄마는 오늘 외할아버지 제사라 외할머니 집에 가셨어.내일 오실꺼야"

"상한이가 조금전에 와서 네방에서 공부하면서 기다린단다.어서 들어가봐."

"벌써? 학교가 가까우니까 일찍 왔구나..."하며 방에 들어온다.

"전학할수도 없고...지하철타고 오다보면 녹초가되니...가끔 좋을때도 있지만..."

"어떨때 좋은데?"

"지하철이 만원으로 움질일 틈도 없는데 우리누나처럼 예쁜 여자가 미니스커트입고

옆에 있으면 유방에 눌리기도하고 뒤로 돌아서면 히프도 만져보고 손을 움직이는척

하며 허벅지살을 만져 보면 기분이 좋지..."

"그러다가 화를 내면 어떻게하니"하며 순진한척 하며 물으니

"너같은 샌님은 용기가 없으니 그렇지 창피해서 어떻게 화를 내겠니?

보통 모르른척 하고 참고들 있지..."

짜식..겨우 몰래 만저 보는것 같고 만족 하다니 나는 네 누나 보지도 따먹었다

하지만 계속 순직한척 하며 "아이고 나같으면 그런짓 못한다"

"너 그래갔고 여자나 사귀어 보겠니?"한다.

상한이 누나는 팬티를 입지 않은것도 모르고 자기 방에서 혼자 있는척 하다가는

사과를 깍아 오면서 "얘들아 사과 먹으면서 공부해라.무슨 재미있는 이야기들

하고있니?"하며 방에들어와 책상앞에와 앉는다.

앉은 다리사이로 보니 팬티를 입지 않아 그리고 조금전 섹스로 보지가 조금

벌어져서인지 약간 벌린 다리사이로 보지털이 슬쩍 보이는것 같다.

저러다 상한이라도 보면 안돼는데하지만 모르는척 눈길을 돌렸다.

"누나가 오늘 저녁은 차려 주어야 겠네...경수야 너 오늘 우리집에서 공부하고 자고

가라.어차피 엄마 아버지도 오늘은 안 오실테니..."

"좋아 엄마에게 전화하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승락을 받았다.

누나는 계속 우리옆에 앉아 이야기를 했다.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보지털이 눈앞에서 흔들렸고,상한이도 그러다가는 자기 누나

보지를 본 모양이다.팬티를 입지 않고 조심성없이 있었으니...물론 그동안 누나

치마속 팬티는 자주 보았다.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누나의 팬티를 볼때마다

자지가 팽창하는것을 느꼈지만 친누나라 더이상 생각 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팬티를 입지 않아 보지털이 보엿던것이다.자세히 보고 싶지만 경수가 볼까 두려워

"누나 우리 둘이 공부하게 나가줄레?"하며 누나를 밖으로 보냈다.

아마 내가 네 누나를 따먹었다는것을 알면 미칠거다

"상아는 매일 늦는다고 했지? 고3인 너보다 중3인 애가 더 열심히 하는 모양이지?"

"매일 열시가 넘어 오니 오늘은 너도 만나 볼수있게구나."

"내가 상아를 마지막으로 볼때가 국민하교 3학년때로 인형같이 예쁜 아이였느데

어떻게 변했을까가 궁금하다."

"그건 그렇고 나는 여자를 잘모르거든 아까 지하철 얘기 그것뿐이니?"

"하하 너도 여자에 관심을 갖는것보니 남자구나?"하며 자랑스레 다른 이야기도 늘어

놓은다.

여자뒤에서 히프에 자지를 비볐던일 넘어지는 척하며 유방에 얼굴을 박았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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