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정 덜어주기

나는 25살 여교사이다. 모 남중의 생물 선생으로 근무 하고 있다. 남자들은 생물학적으로 볼때, 중학교 시절때 성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학교 남자 아이들은 대부분이 발정난 남자 아이고, 항상 여자에 굶주려 사는 아이들이 많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런 남자 아이들의 욕정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남중 교사를 지원한 것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남자들의 욕정을 덜어주는것을 내 사명감처럼 생각을 했다. 나는 중학교 때부터 남자든 여자든 가릴것 없이 원하는 사람들에게 내 몸을 대주었고 지금까지도 전화 한통만 받으면 바로 나가서 몸을 대준다. 하지만 나는 학교에 부임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우리학교 남학생들과 성관계를 맺어 본적이 한번도 없다.

지금 내가 담임하고 있는 중2인 우리반의 아이들중 몇명 내가 범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있다. 분명 그 아이들도 내가 몸을 대준다면 넙죽 받아 먹을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일을 벌였다가는 교단을 물러나야 하는것 은 당연한 일이고, 9시 뉴스에까지도 나올지 모른다. 때문에 나는 수업중에 아무도 몰래 그 남학생들을 보며 팬티 위로 보지를 문질러 대던가,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곤 한다. 나는 아주 가끔 일부러 가슴쪽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학교에 간다거나, 짧은 치마를 입고 학교에 간다. 남학생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이다. 짧은 치마를 입고 학교에 나갈때면 계단을 오를때마다 아이들은 내 팬티를 보기 위해 내 뒤에 몰려든다. 가슴쪽이 깊게 파인옷을 입고 갈때면 나는 일부러 수업 도중에 고개를 숙여서 내 가슴골을 보여준다, 그럴때마다, 아이들이 술렁이는 소리가 들린다. 분명 이중에 몇명 아이들은 집에가서 나를 상상하며 자위를 할 것이다. 나는 아이들이 나를 보고 흥분 한다고 상상할때면, 기분이 야릇해지고, 보지가 축축해진다.

나는 지금 우리반 아이들중 누가 가장 자위를 많이 하고, 누가 가장 물건이 큰지 정도는 알고 있다. 쉬는시간이나 종례시간에 가끔 뒷문으로 몰래 들어와 아이들끼리 모여 말하는 것을 엿들으면 금방 알 수 있다. 얼마전 청소가 끝날 때쯤 시간을 맞춰 교실에 들어가니 남자아이 4명이서 또 야한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아 씨발 나 어제 딸딸이 일곱번이나 쳤더니 피곤해 죽겠어"
"좆도 쪼그만 놈이 무슨 딸딸이를 그렇게 치냐? 넌 맨날 그렇게 치니깐 자지가 조그만거야"
"야 씨발 크면 다냐? 넌 존나 빨리 싸잖아"
"맞아 이새끼 저번에 5초만에 쌌잖아. 조루새끼. 하하하"
"그때는 너무 흥분해서 그런거고..다들 나보다 조그만 새끼들이"

아마도 다들 가끔 모여서 자위를 하나보다. 이 아이들이 우리반에서 가장 발정난 아이들이고, 내가 범하고 싶다는 아이들이 이 아이들이다. 그때 내가 대화에 끼어들었다.

"얘들아 너무 자주하면 몸에 안좋아"

아이들은 깜짝놀래며 뒤를 쳐다 봤고, 순간 정적이 흐르고, 분위기가 엄청 어색해졌다.

"너네 같이 모여서 자위하고 그러니?.."

순간 나는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몰랐다. 호기심이 강했던 탓일까? 나도 모르게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그때 자지가 가장 크다던 두호가 대답을 했다.

"네. 학교 끝나면 다 같이 저희집에 와서 자주 하고 그래요."

나는 깜짝 놀랬다. 두호가 무슨생각으로 이런 말을 한것인지 나는 이해하기 어려웠고, 너무 당당하게 말하는 것도 신기했다. 두호는 망설임 없이 말을 이어갔다.

"특별한 경우만 아니면 서로 손으로 해주기도 해요"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고 어이가 없었다. 도대체 담임에게 이런 말을 하는 학생이 또 어디 있겠는가? 아직 중 3밖에 되지 않아서 개념이 없는것인가? 아니면 나에게 음담패설을 하며 다들 즐기고 있는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데, 두호 옆에 있던 아이들은 내가 당황해 하는것도 모르고 계속 음담패설을 했다.

"선생님, 두호 이자식이 손으로 만져주면 제일 빨리 싸요"
"선생님 손으로 만지는건 홍렬이가 제일 잘해요. 이 새끼는 초등학교때부터 자위해서 우리중에 손기술이 제일 좋아요"
"맞아요. 우리 전부다 홍렬이한테 자위 배운거에요"

남자 중학생 4명이서 서로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는 것을 상상하니, 나도 모르게 보지가 축축히 젖었다. 나는 아이들의 얘기를 들으며 흥분된 이 상태를 유지하고 싶었다. 그때 내가 우연히 두호의 바지 앞쪽을 보게 되었는데, 두호의 자지처럼 보이는 물건이 바지를 뚫을 기세로 튀어나와 있었다. 혈기 왕성한 나이이다 보니, 전날 밤에 5번을 흔들어도 또 발기가 되나보다. 두호는 발기 된게 좀 불편했는지 다리를 배배 꼬더니 자지를 허벅지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랬더니, 두호의 자지가 오른쪽 허벅지쪽으로 향해 바지 위로 그 윤곽을 드러 냈다. 아이들이 말한대로 크긴 컸다. 나는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두호의 오른쪽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놓으며 두호의 옆에 앉았다.

"그럼 홍렬이는 자위를 어디서 배운거야?"

나는 아이들과의 대화에 동참하며 두호의 허벅지위에 올려놓은 손을 살살 쓰다 듬었다.

"저는 옆집 형한테 배웠어요. 저보다 한살 많은 형이 있었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재미있는걸 알려준다면서 이것저것 알려주더라구요. 그게 알고보니깐 자위였어요."
"그럼 홍렬이 말고 너네들은 언제부터 자위를 한거야?"
"중1때요. 다같이 홍렬이한테 배웠어요.홍렬이네서 야동보는데 홍렬이가 자위하길래 재밌어 보여서 다같이 따라한거에요."

4명중 키가 가장 작은 범희가 말했다. 나는 허벅지를 만지던 손을 점점 더 자지 쪽으로 가까이 댔다. 두호는 흠칫 놀래더니 내가 만져주는것이 기분이 좋은지 얼굴이 붉게 변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나는 좀더 자지와 가까운 위치에서 허벅지를 문지르며 아이들과 대화를 했다.

"그럼 너네 여자하고 관계는 한번도 없었어?"
"없었어요."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대답을 했다. 나는 아이들이 안쓰러웠다. 만약 내가 어렷을때 나와 아는 사이였다면, 내가 욕정을 덜어 줄수도 있엇을 텐데..

"너희들 중에서 가장 자위 자주하는건 누구야?"
"범희죠"
"당연히 범희죠"

홍렬이와 동빈이가 일제히 대답했다.

"저희는 보통 평소에 3~4번밖에 안하는데 범희는 하루에 7번도 해요"
"어제만 그런거래니깐!"
"범희는 수업시간에도 몰래 한다니깐요"

그때 범희가 동빈이의 입을 막으려 하였다.

"수업시간이라니?"

동빈이는 홍렬이와 범희의 손을 피하며 대답을 했다.

"홍렬이랑 동빈이랑 맨날 같이 앉잔아요. 얘네 가끔 수업시간에 보면 여선생님 들어 오는 시간에 서로 만져주면서 하고 있어요"

나는 너무 흥분됐다. 내 시간에도 나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눈치 챈적이 없었다. 그저 홍렬이와 동빈이가 친하다고 생각을 했지, 서로 자위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햇다.
나는 너무 흥분된 나머지 두호의 귀두를 꾹 눌렀다. 두호는 깜짝 놀래며 내 얼굴을 쳐다봤다. 나는 두호를 보며 작은 미소를 띄우고 두호의 자지를 살살 문질러주었다. 두호는 처음 느끼는 여자의 손길 때문에 그런지 숨소리자 점차 가빠졌다. 나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계속 대화를 이끌어 갔다.

"그러면 선생님 시간에도 하는거야?"

당연한 얘기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봤다.

"당연하죠. 선생님 시간만 되면 범희랑 홍렬이는 난리 나요. 선생님 시간에는 다른 애들도 많이들 해요"

내 시간에는 다른 아이들도 한다는 사실에 더 흥분 되었다. 솔직히 내가 일부러 보여주는 가슴골과 팬티를 보고 아이들이 나를 보고 자위를 한다는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뭐..너네들은 혈기 왕성한 나이다 보니깐 그럴수도 있겠지...근데..그러면 사정 할 땐 어떡해?"
"사정할땐 휴지로 닦아놨다가 책상서랍에 넣어놔요. 그리고 쉬는시간에 휴지통에 버려요"

나는 두호의 자지를 살살 문지르던 손을 좀더 강하게 문질럿다. 빠르게 10번정도 문지르니 두호는 얼굴이 붉어 지더니 자지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너무 흥분해서 사정하는것 같앗다. 나는 두호가 사정하는 것에 맞춰 손을 더 빠르게 문질러 줬다. 두호가 사정을 하고 나서, 나는 아이들을 집에 보내고 혼자 화장실에서 아이들이 서로의 자지를 만져주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였다.



다음날, 나는 우리반에 수업이 있었고, 나는 우리반 아이들을 위해 일부러 짧은 치마에 푹파인 옷을 입었다. 나는 의도적으로 계속 가슴골을 보여주었고, 내가 유심히 관찰을 한 결과, 책상위로 손을 올리지 않는 아이들이 많이 포착 되었다. 평소와는 다르게 책을 읽으며 교실을 돌아 다녔다. 두호의 옆을 지날땐 진한 밤꽃 냄새가 났다. 벌써 사정한 모양이다. 뒤에서 보니, 홍렬이의 한쪽 손이 범희 쪽으로 향한 것이 보였다. 그리고 그 손은 빠르게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그 옆을 지나가며 슬쩍 홍렬이의 손을 봤다. 홍렬이의 손은 책상 아래로 범희의 검붉은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고 있었다. 확실히 교탁에 서 있으면 안보이는 각도 이다.

나는 교탁 옆에 의자를 두고 그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앞을 살짝 보니 범희만이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범희를 위해 살짝 다리를 벌려주었다. 범희는 내 다리 사이만을 쳐다 보았다. 나는 다시 앞을 보고 범희만 나를 쳐다 보는것을 확인한후 빠르게 내 다리를 쭉 벌렸다. 나는 범희를 보며 윙크를 날렸다. 범희는 급하게 휴지를 꺼냈고, 홍렬이는 범희의 말을 듣더니 더 빠르게 손을 흔들어 댓다. 나는 홍렬이의 손이 멈춰서 범희의 사정이 끝날때까지 다리를 계속 벌려주었다. 수업은 한 3분정도 일찍 끝났고, 아이들은 3분동안 신나게 떠들었다. 나는 그 시끄러운 틈을 타서 범희와 홍렬이 옆에 가서 조그맣게 얘기 했다.

"밤꽃 냄새 난다. 빨리 버려라."

범희는 눈으로 나에게 감사하다는 표시를 하고 휴지통에 휴지를 버렸다.

점심시간이 되고나서, 나는 방금 우리 반에 두고 온 책을 가지러 교실에 갔다. 그런데 두호, 범희, 홍렬이, 동빈 4명이 교실에서 얘기를 하고 있었다. 동빈과 홍렬이는 바지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낸 상태였고, 두호와 동빈이가 그 자지를 흔들어 주고 있었다.

" 나도 아까 담임 보면서 딸딸이나 칠걸.. 휴지 없어서 그냥 있었는데..담임 오늘 옷 존나 꼴리게 입지 않았냐?"
" 야 씨발 동빈이 너. 너 너만 싸면 다냐? 내껏도 좀 해달라니깐."
"미안해~~ 나도 아까 너무 꼴려서.."
"씨발 누군 안꼴리냐? 나도 존나 꼴렸어. 아 씨발 꽉좀 잡고 흔들어봐"
"아..알았어.. 아 맞다. 나 아까 담임 팬티 봤다."
"뭐? 진짜?"
"무슨색인데? 존나 좋았겠다."
"핑크색"
"아 씨발 존나 꼴려. 두호야 좀만 더 빨리 흔들어봐. 아 씨발 담임 존나 따먹고 싶네"
"알앗어. 야 근데 담임 잘만 하면 대줄것 같지 않냐?"
"응 맞어. 아까 나한테 팬티도 일부러 보여준거 같애"
"헛소리 하지 말고 자지나 잘 흔들어. 씨발 담임 가슴에 존나 싸주고 싶다."
"난 입에.히히"
"난 질내사정.히히히히"

뒤에서 이 이야기를 듣다보니 너무 흥분됐다. 아이들이 평소에 욕정이 이렇게 많이 쌓여있었다니..

"질내사정은 안되겠는데?"

내가 뒤에서 말을 하자 아이들은 모두 얼음처럼 얼어 버렸다. 나는 빠르게 동빈이와 홍렬이의 자지를 살펴봤다. 홍렬이의 자지가 더 큰것 같았다. 내 생각으로는 두호가 가장 크고 그다음 홍렬이, 동빈이, 범희 이 순서였다. 나는 얼어 있는 아이들을 보고 가능한한 태연하게 말했다.

"선생님은 책 가지러 온거야. 하던 거 열심히들 해."

나는 책을 가지고 반을 나오다가 갑자기 아이들의 욕정을 풀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입고 있던 핑크색 팬티를 벗어 동빈이의 자지 쪽으로 던지고 도망치듯 우리반을 나왔다.

내가 우리반 애들 4명이 자위를 할때 팬티를 벗어 던져준 이후로,우리반 아이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이제 녀석들은 내 수업시간에 대놓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였다. 물론 나도 수업시간에는 모르는 척 하다가 나중에 뒤에서 한마디씩 하기는 하지만 크게 뭐라고 꾸짖지는 않는다. 남자들이 욕정이 쌓이는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고, 그 욕정을 나에게 풀어준다면 나야 고마운 일이기 때문이다. 원래는 우리반에서 가장 발정난 그 4명만 수업시간에 딸딸이를 쳤는데, 아이들은 대놓고 딸딸이를 쳐도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요즘들어 수업시간에 딸딸이를 치는 아이들이 부쩍 늘었다. 우리반이 총 30명인데 10명정도가 내 수업시간에 자위를 하니 3분의1정도가 나를 보며 욕정을 푸는 것이었다. 덕분에 수업시간 내내 우리 반은 밤꽃 냄새로 가득찼고, 날이 갈수록 내 옷은 점점 야해지고 짧아지기 시작했다.

내가 팬티를 던져준후 2주 정도가 지나고, 나는 우리반 복도 앞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그 발정난 아이 4명이 이야기 하는것을 듣게됐다. 창문으로 교실을 들여다 보니 체육시간인지 반에는 그 4명밖에 없었고, 녀석들은 바지를 벗은 채로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아..씨발 이두호 씹새꺄 니 정액 내자지에 묻었잖아"

아마도 다들 모여서 자위를 하고 있었나보다.

"그냥 닦으면 되지 뭐. 어차피 니정액이나 내정액이나 다 똑같은 정액인데 뭐"

"야.. 근데 이거 진짜 버릴꺼야?"

"그럼 어떡하냐? 우리가 맨날 쓰니깐 이제 형태도 못알아보게 변했잖아"

"아..씨발 그래도 이거 존나 아까운데..어디다가 팔면 안될까?"

"우리가 방금 좆물 이빠이 싸놨는데 어따가 파냐?"

나는 도대체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하는지 궁금해서 살짝 까치발을 들어 녀석들이 둘러싸고 있는것을 봤다. 그것을 본 순간 나는 기분이 너무 야릇해졌고, 나도 모르게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왔다. 그것은 바로 내가 2주 전에 던져준 팬티였다. 분명히 그 일이 있고 나서 그4명은 서로 모여 내 팬티를 보며 딸딸이를 쳤을 것이다. 내 팬티는 정말 색깔 이외에는 거의 형태도 못 알아볼 정도였고, 내 팬티는 녀석들의 정액에 범벅이 돼 있었다.

"아.. 이거 너무 아까워서 안되겠다..난 마지막으로 한번 더 칠래"

"씨발 나도"

녀석들은 갑자기 자지를 잡고 흔들어대기 시작했고, 얼마 있지 않자 다들 자지가 뻣뻣하게 변했다. 나는 너무 흥분된 나머지 이성이 거의 없었고, 나도 모르게 우리반 문을 열고 들어갔다. 녀석들은 나를 보자 놀라기는 커녕 오히려 반갑다는 얼굴이었다.

"너네 지금 체육시간 아니야?"

"이것도 운동이에요 선생님. 하하"

녀석들은 태연하게 자지를 흔들며 대답했다.

"너네들.. 설마 이거 저번에 내가 준거니?.."

"당연하죠. 이걸로 맨날 맨날 하니깐 이렇게 돼 버렸어요."

"선생님 하나 더 주시면 안되요? 히히히"

나는 어이가 없었다. 담임 앞에서 태연하게 딸딸이를 치며 담임에게 팬티를 달라는 중학생이 세상에 어디 있는가? 하지만 나는 이성보다 녀석들의 욕정을 덜어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그래서 나는 내가 들어온 순간부터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미치듯이 자지를 흔드는 두호와 눈을 마주치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두호의 손놀림은 점점 빨라졌고, 나는 야릇한 눈으로 두호를 쳐다보며 내 하얀 팬티를 벗어 한쪽 발목에 걸었다.

나는 발끝에 팬티를 걸고 발을 두호의 자지쪽으로 갔다 댔다. 그러자 두호는 너무 흥분해서 못참겠는지 내 발이 닿기도 전에 사정을 하였다. 순간, 나는 깜짝 놀라 발을 옆으로 빠르게 피했고 그만 그 발이 옆에있던 범희를 걷어차게 되었다. 범희는 옆으로 쓰러지면서 자지를 잡던 손을 놓고 땅바닥에 손을 갔다 댓다. 내 발은 얼떨결에 범희의 자지 위로 올라가게 되었고 내 발이 일방적으로 범희의 자지를 짓누르고 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나는 발끝을 이용해 범희의 자지에 내 팬티를 걸고, 발가락으로 범희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범희의 자지는 포경을 안해서 그런지 4명중 가장 작았다.

수업이 끝나기는 대충 30분 정도 남았다. 동정인 아이들의 욕정을 덜어주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나는 의자를 하나 꺼내 앉으며 범희의 자지를 힘차게 흔들었다. 범희는 기분이 좋은지 내 얼굴 보며 신음소리를 냇고, 나는 뒤에 있던 홍렬이와 동빈이의 욕정도 풀어주고 싶었다. 시간이 충분했기 때문에. 나는 두호와 동빈이에게 검지 손가락으로 까딱 까딱 거리며 말했다.

"너네도 한번 싸야겠지? 일로와"

녀석들은 검붉을 자지를 흔들며 나에게 왔다. 나는 녀석들의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두호는 축쳐진 자지를 가지고 내 앞으로 왔다.

"선생님.. 저도.."

"넌 방금 ㅤㅆㅏㅅ잖아. 세워서 오면 해줄께"

두호는 그 소리를 듣고 나를 보며 열심히 자지를 흔들었다. 내가 오기 전에도 한번 사정한 거 같던데 아무리 젊어도 연속 세번은 무리였는지 자지가 잘 안섰다. 녀석들은 여자와의 경험은 처음이라 그런지 다들 헉헉 소리를 내며 자지를 자꾸 꿈틀댔다. 나는 아까부터 자꾸 꿈틀거리며 사정의 기미를 보이던 범희의 자지를 두발로 꽉 잡아줬다. 그리고 팬티를 두호에게 던지고 발바닥의 가운데 부분으로 범희의 자지를 잡으며 말했다.

"낭준아 쌀꺼 같니?"

"네.. 선생님 미치겠어요..."

"선생님 발 꽉 잡고 흔들어봐"

범희는 두손으로 내 발을 꼭 잡고 내 두 발바닥 사이에 자지를 박아댔다.

"어때? 좋아?"

"네.."

"어떻게 좋은데?"

"스타킹 때문에 미끌거리고 쌀거 같아서 미치겠어요.."

"이거 보면서 싸도 되"

나는 범희를 위해 내 두 허벅지를 벌렸다. 내 팬티는 지금 두호의 자지에 있기 때문에 내 치마 속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다. 범희는 내 촉촉히 젖은 보지를 보며 내 발을 더 빠르게 흔들어댔다.

"아..아...선생님...쌀거 같애요!!... 아..."

"싸"

나는 간단 명료하게 말했고, 범희는 내가 말하는 동시에 내 발에 사정을 했다.나는 사정하는 범희의 자지를 힘차게 조여줬고, 범희는 방금 사정했다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난 정액을 발사했다.

"하아...하아..."

"스타킹 벗겨"

나는 범희에게 범희의 정액이 묻어있는 스타킹을 벗기라고 하였고, 범희는 내 스타킹을 벗기며 내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댓다. 나는 두손의 자지를 흔들며 말했다.

"조범희. 선생님이 시킨 것만 해"

범희는 아쉽다는 듯 스타킹만 벗겨냇다.

"가지고 싶으면 가져도 돼."

범희는 헤벌레한 얼굴로 스타킹을 챙겼다. 녀석들은 맨날 서로 자신들의 자지를 흔들어 대서 그런지 내가 손으로 해주는 것은 별다른 자극이 되지 않았나보다. 그래서 나는 일단 오른쪽에 있는 홍렬이의 자지에 내 얼굴을 갖다댔다. 나는 입을 벌려 홍렬이의 자지를 내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녀석들은 서로 자지를 흔들어주기만 했지 입으로는 한 번도 안했나보다. 홍렬이는 갑자기 내 팔을 잡고 말했다.

"아...아..선생님...너무 기분 좋아요"

나는 홍렬이의 자지를 입에 깊숙히 넣고 내 고개를 흔들어 주며 한손으로는 불알을 만져주었다. 그러자 홍렬이는 내 흔드는 박자에 맞춰 허리를 흔들더니 신음소리를 냈다.

"아...선생님..선생님..아...아..."

홍렬이는 싸겠다는 말도 없이 내 입에 사정을 했다. 나는 홍렬이의 정액을 끝까지 빼내주기 위해 마지막까지 한손으로는 홍렬이의 불알을 부여잡으며 자지를 목구멍까지 깊숙히 넣어줬다. 홍렬이가 자지를 부들부들 떨며 사정을 끝내고, 나는 입안에 있는 정액을 홍렬이의 자지에 다리 뱉어 주었다.

나는 이제 왼쪽에 있는 동빈이의 자지를 공격했다. 동빈이의 자지는 시간이 너무 지나서 그런지 쿠퍼액도 다 마른 상태였다. 그래서 나는 오른손으로 내 보지에 있는 씹물을 묻혀서 동빈이의 자지에 발라주었다. 나는 마지막까지 참은 동빈이를 위해 귀두부터 불알까지 다 핥아주었다. 그러자 동빈이의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솟구쳐 나왔고, 나는 혓바닥으로 쿠퍼액을 핥아 맛을 본 후 입으로는 귀두를 빨고 손으로는 자지를 흔들어 주었다.

그때 자지를 팽팽하게 세운 두호가 내 옆으로 왔다. 나는 두호도 상대해 줘야 한다는 생각에 동빈이를 빨리 사정하게 만들려고 입으로는 동빈이의 불알을 빨며 손으로는 동빈이의 자지를 흔들어 주었다. 나는 쪽쪽 소리를 내며 불알을 빨았고 손은 미친듯이 흔들었다. 동빈이는 얼마 참지 못하고 그만 사정을 해버렸다. 나는 사정하는 동빈이의 정액을 입을 벌리고 받아 주었다.

"하아..하아..선생님 너무 좋아요.."

나는 마지막으로 동빈이의 자지에 뽀뽀를 해주고 두호의 자지를 잡았다. 두호의 자지는 다른아이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컸다. 중2의 나이인데 대충 봐도 20센치는 되보이는 자지였다. 나는 두호의 자지를 허겁지겁 빨았다. 두호는 처음 당하는 오랄에 방금 ㅤㅆㅏㅅ는데도 벌써 또 사정의 기미를 보였다.

"아..아... 선생님! 저...아~..아~.."

수업이 끝날 시간은 대충 5분정도 남았고, 나는 어쩔수 없이 두호를 사정하게 해야했다. 나는 두호의 지지를 쪽쪽 빨아댔고, 두호는 5초도 안되 사정을 하였다. 두호는 사정을 연달아 해서 그런지 정액이 그다지 많지는 못했다. 두호가 사정을 하자 홍렬이와 범희가 또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범희와 홍렬이를 뿌리 치며 의자에서 일어났다.

"오늘은 여기까지! 시간 다 돼서 선생님 올라가봐야돼."

"선생님~~ 한번만 더 하면 안되요?.. 전 발로만 했는데.."

"선생님 저도요~!! 전 얼마 빨려보지도 못했어요.."

"안돼! "

"선생님~~ 제발요~~ 빨리 쌀께요"

"안된다면 안되는거야. "

"선생님. 그럼 다음에 해줄꺼에요?"

"음...글쎄?..또 하고싶어?"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네!"

"그럼 다음부터 또 쌓이면 선생님한테 와. 선생님이 해결해 줄게. 호호"

"정말요? 정말요? 정말요?"

"선생님 그럼 보지에 할 수 도 있어요?"

"음.. 그건 그때 봐서.."

"와~!! 선생님 사랑해요"

"그대신! 오늘은 다들 했으니깐 안돼. 내일부터 와"

"네"

나는 팬티를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교실을 나왔다. 이제 아이들에게 팬티는 별로 쓸모가 없었다. 나는 내일 생길 일을 생각하니 너무 흥분 되었다. 그래서 나는 범희의 정액이 묻은 스타킹을 하나 가져와 그 정액을 핥으며 화장실에서 몰래 자위를 하였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아이들의 자지를 맛보고 싶었다.



그 다음날 부터, 아이들은 역시 나를 찾아왔다. 아이들은 성난 자지를 나에게 내밀며 성욕을 해결해 달라고 하였고, 나는 손과 입을 사용하여 열심히 아이들의 성욕을 덜어 주었다. 내가 어린 아이들의 자지를 입으로 핥아주며 성욕을 덜어준다는 것이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물이 줄줄 흐르는 내 보지를 달래줄 자지가 없다는 것이었다.

아이들은 항상 나에게 욕정을 풀때 마다 삽입을 한번만 해보고 싶다고 부탁을 하였고, 나는 그때마다 대충 얼버 부리며 삽입은 피해왔다. 물론 아이들의 자지를 내 보지에 박으면 나와 아이들 서로서로가 좋겠지만, 잘못 했다가는 영원히 교단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그건 많이 생각을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때문에 나는 항상 아이들의 욕정을 덜어주고 나서는 혼자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며 욕정을 풀었고, 섹스에 대한 나의 굶주림은 점차 커져만 갔다.

오늘도 점심시간을 포함하여 나는 약 3시간 정도 아이들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쉬는 시간은 물론이고, 학급회의 시간에도 상담을 가장하여 그 네 명의 아이들과 상담실에서 몰래 음란한 짓을 하였다. 그리고나서, 종례가 끝난후 그 아이들은 일제히 상담실로 따라와 나의 입과 손에 혈기왕성한 성욕을 풀어대었다. 나는 성욕을 다 해결하고 나서 문을 열고 나가려 하는 아이들을 불러 세웠다.

"얘들아 잠깐만.."

"왜요?"

"오늘 선생님이 야근해야 되거든?.. 밤 11시 까지는 학교에 있을거 같애"

"정말요? 그럼 우리 오늘 11시까지 할 수 있는 거에요?"

"6시쯤부터 다들 퇴근하니깐 6시부터 너네 오고 싶을때 와"

"우와~!! 선생님! 꼭 올께요! 꼭이요!"

아이들은 꼭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집으로 갔다. 나는 손과 입,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고 옷을 똑바로 입은 후 교무실로 돌아왔다. 교무실로 돌아와 다른 선생님들이 퇴근하는 것을 지켜 보며 아이들의 자지르 생각하며 흥분에 빠져 있었다. 방금 아이들의 자지를 빨고 와서 안그래도 보지에서 홍수가 났는데, 아이들의 자지를 떠올리며 야릇한 상상을 하다 보니 너무 흥분되서 다리 밑으로 물이 줄줄 흘러 내렸다.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고 싶었지만, 나는 너무 흥분한 상태였고 이곳에서 자위를 하면 더 흥분될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선생님들의 눈치를 보며 아무도 몰래 팬티를 발목 까지 내렸다. 그리고 발로 팬티를 벗은후 재빠르게 팬티를 내 가방속으로 넣었다. 내 팬티는 물에 넣었다 꺼낸 것처럼 축축히 젖어 있었다. 나는 가능한한 몸을 책상 쪽으로 바싹 붙였다. 그리고는 등을 편하게 기댄 후 주위를 둘러보았다. 짐을 싸시는 선생님 두분 이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두 선생님을 지켜 보며 몰래 한손을 책상 밑으로 넣어 내 음핵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댔다. 두 선생님은 금방 짐을 싸시더니 나에게 인사도 안하시고 그냥 나가셨다. 아무래도 내가 뒷문 쪽에 앉는데다가, 몸을 책상에 바싹 붙여서 잘 안보이셨을 것이다. 지금 시간은 4시반. 보충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이 몇분 계시기는 하지만 그 선생님들은 6시쯤에 오실 것이기 때문에 교무실에는 한시간 반정도 나 혼자만 있는 것이었다. 자위를 해도 절대 걸리지 않을것 이라는생각에 나는 치마를 들쳐 올리고 대담하게 한쪽 다리를 책상 위로 올렸다. 그리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5개정도 푸르고 브래지어를 위로 젖힌채 한손으로는 유두를 애무하고 한손으로는 보지를 쑤셔댔다.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고, 나는 시작부터 두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셔댔다.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 입으로 혼잣말과 신음 소리를 섞어가며 질퍽 거리는 보지를 쑤셔댔다.

"음~~~아... 너무 좋아....자지 빨고 싶어...아~~"

나는 아이들의 자지를 상상하며 보지를 쑤셔댔다. 아이들에게 내 보지에 사정을 받는 것을 상상하니 너무 흥분 되었다. 나는 내 보지를 점점 더 빠르게 쑤셔대기 시작했고, 내 흥분은 점점 더 고조되어져만 갔다. 나는 내 보지에 크고 묵직한 것을 쑤시고 싶었고, 내 책상 주위를 찾아보니 목공욕 풀이 보였다. 나는 목공욕 풀을 내 보지에 넣고 한손으로는 죄우로 흔들고 한손으로는 음핵을 비벼 대기 시작했다. 나는 이것이 아이들의 자지라고 상상을 하며 점차 오르가즘에 다가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노크도 없이 내 옆에 있던 문이 벌컥 열렸다.

벌컥

나는 순간 너무 당황해서 한쪽 다리를 올린채 풀도 뽑지 않고 보지를 드러낸채로 몸이 굳어 있었다. 들어온 사람은 우리반 학생이었다. 이름은 이준용. 이 아이도 내 수업시간에 자위를 하는 학생중 한명인데, 보충수업을 듣다가 선생님 심부름으로 잠깐 교무실에 온 것 같았다. 학생은 나를 보고 깜짝 놀라더니 시선을 내 보지에 집중했다. 나는 그제서야 상황 파악을 하고 너무 창피해서 얼른 목공용 풀을 뽑고 다리를 내린 후 치마로 보지를 가렸다. 그 후 나는 태연한 얼굴을 한채 물었다.

"무슨일로 왔니?"

"아...저...그..."

"뭐 때문에 왔는데? 말 좀 똑바로 해봐"

"선생님 심부름으로.... 출석부 가지러요...."

녀석의 얼굴은 새빨개져 있었고 녀석의 아랫도리는 부풀어 올라가 있었다. 그리고 녀석은 아직 단추를 잠그지 못해 드러 내놓은 내 젖가슴을 보고 있었다. 나는 준용이에게 출석부를 주며 말을 했다.

"다른 거 가져 오라는 건 없어?"

".........없어요..."

"목공용 풀 같은 거는?"

"네?..."

"목공용 풀 같은거 필요하지 않아? 필요할거 같은데?"

나는 내 보짓물이 묻은 목공용 풀을 준용이의 허벅지를 비벼 대며 말했다.

"네...필요해요..."

"그럼 이거 가져"

나는 내 가방에 넣어 두었던 팬티를 꺼내 목공용 풀과 함께 준용이의 주머니에 넣어 주고 준용이에게 윙크를 날리며 준용이의 바지 앞으로 불쑥 튀어나온 자지를 살짝 쳐 주었다. 그릭 나서 준용이에게 나가라는 손짓을 하자 준용이는 서둘러 교무실을 나가더니 창문 사이로 나를 힐끔 힐끔 쳐다 보았다. 분명 안보이겠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나에게는 다 보였다. 아마도 창문 사이로 나를 보며 자위를 할 셈인가 보다. 나는 준용이의 눈길을 의식하며 한쪽 다리를 아까처럼 책상 위로 올렸다. 그리고 아까보다 더 큰 신음 소리를 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댔다.

"아~~~~음~~~~ 너무 좋아~~아..자지... 자지 빨고싶어..."

나는 다른사람의 눈길을 신경 써서 그런지 이상하게 더 흥분이 되었다. 덕분에 나의 손놀림은 점차 빨라졌고, 오르가즘이 가까이 오기 시작했다. 준용이도 흥분이 되는지 창문으로 입김이 서리는것이 보였다. 나는 한손을 입에 넣고 쪽쪽 빨며 준용이에게 서비스를 해주었다. 그때 준용이가 교무실 문을 또 벌컥 열더니 자지를 드러낸 채로 나에게 달려 들었다. 나는 망설임 없이 준용이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가져가서 빨아 주었다. 준용이는 내 입에 사정을 하였고, 나는 정액을 입에 담으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나는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 까지 뽑아주기 위해 사정이 끝날 때까지 자지를 빨아 주었고, 사정이 끝나자 준용이를 쳐다보며 정액을 삼켜 주었다.

"꿀꺽"

"아....선생님... 진짜 죄송해요.."

"보충수업 안 들어가?"

"아...네....죄송합니다.."

준용이는 서둘러 수업을 들으러 향했고, 나는 입에 남은 정액 향기를 느끼며 한번더 자위를 하였다.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고 얼마 안되자 보충수업이 끝났고, 선생님들은 칼같이 퇴근을 하였다. 6시가 5분쯤 되자 교무실에는 나 혼자만 있었고, 얼마 있지 않자 그 4명의 아이들이 나를 찾아 왔다. 나는 그 아이들을 데리고 평소에 자주 하던 상담실로 데리고 가기로 했다.

교무실 문을 열고 나오자 복도에는 준용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보나마나 뻔했다. 방금 내가 자지를 빨아줬기 때문에 나와 한번더 음란한 짓을 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 분명했다. 범희, 동빈이, 홍렬이, 두호는 준용이와 무슨 눈빛교환을 하더니 준용이도 나를 따라왔다. 지네들끼리 무슨 얘기를 했었나보다. 준용이가 따라오는데는 나야 별 상관 없었다. 우리는 상담실에 도착했고, 준용이를 포함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바지를 벗었다.

"준용아, 넌 아까가 처음이었대매. 니가 먼저 해"

아이들은 나에게 묻지도 않고 지네끼리 순서를 정했다. 먼저 준용이의 자지가 내 입으로 들어왔다. 나는 준용이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 주었고, 아이들은 옆에서 자지를 흔들며 서 있었다. 나는 홍렬이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며 동참하기를 권했다. 홍렬이는 순순히 응해 주었고, 준용이는 30초도 안되서 사정을 해버렸다. 정액은 내 얼굴에 뿌려졌고, 예고 없는 사정이었기 때문에 정액은 내 옷에도 묻어버렸다. 나는 새로 산 블라우스에 정액이 묻는 것이 싫어서 스스로 옷을 벗었다. 그러자 두호가 내 뒤에서 브래지어를 풀어 주었고, 나는 젖가슴을 드러낸채로 아이들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동빈이는 자지를 내 유두에 비벼대며 말했다.

"선생님 가슴 진짜 크네요...젖치기 할 수 있어요?"

"하고 싶어?"

"........"

동빈이는 하고싶은 눈치 였고, 나는 아이들의 욕정을 덜어주는 도구이기 때문에 나 스스로 넓은 책상 위에 누웠다. 그리고 입과 손으로는 홍렬이와 범희의 자지를 빨았고, 동빈이는 내 위에 올라와 내 가슴 사이에 자지를 집어넣고 흔들어 댔다. 나는 한번에 3명이나 상대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흥분 되었다. 내가 두호를 찾고 있을 때 두호는 내 하반신 쪽에 붙어서 내 허벅지를 비벼대고 있었다. 삽입을 하고 싶은 것 같았다. 예전부터 삽입을 하면 일이 피곤해 질것 같아서 삽입만은 피해 왔지만, 지금은 극도로 흥분한 상태라 그런 건 안중에도 없었다. 나는 다리를 벌려 두호의 자지를 인도했다. 두호는 첫 삽입이라 그런지 미끄러운 내 보지에 자지를 몇번 비벼 대더니 두 세번 정도 넣었다 뺐다 하더니 질내 사정을 해버렸다. 오늘은 안전한 날이라 질내사정을 해도 상관은 없지만, 자지는 크지만 조루인 두호에게 약간 화가 났다. 그래서 나는 내 오른쪽에 있던 홍렬이를 눕히고 그 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는 동준이와 범희의 자지를 빨아주는데 준용이가 다시 자지를 세워서 나타났다. 그래서 나는 범희의 자지에 침을 묻힌 후 내 항문쪽으로 갔다 대었다. 범희의 자지는 이중에서 가장 작지만 그래도 범희가 가장 늦게 싸고 몇번을 싸도 계속 발기가 되었다. 범희와 홍렬이는 신음소리를 내며 감탄을 해댔다.

"아...아... 선생님 보지 죽여줘요... 보지가 이런건지 처음 알았어요...."

"선생님 항문 엄청 쪼여요.....아~~~~~더~~더~~~~"

내가 이렇게 갱뱅을 당하고 있는데 두호는 갑자기 어디론가 나가 버렸다. 아이들은 계속해서 나에게 사정을 해대었고, 나는 아이들의 정액이 너무나 좋앗다. 마지막으로 동빈이가 나에게 질내사정을 하고 두호가 다시 들어왔다.

"아....아..... 두호야.. 너도 와..."

나는 두호에게 손짓을 했고 두호는 피식 웃더니 내 보지에 자지를 꽃으며 말했다.

"선생님 오늘 반 죽으실껄요?"

나는 두호 뒤로 보이는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우리반 아아이들 대부분이 상담실에 와 있는것이었다. 아니, 우리반 전체에 다른반 아이들도 있는것 같았다. 아이들은 바지를 벗더니 나에게 자지를 갔다 댔다.

"선생님. 저 맨날 선생님 생각하면서 자위 했어요"

"저도요. 선생님 제 자지도 빨아 주세요"

"저 항문에 해도 되죠?"

"다음엔 내가 보지에 할꺼야"

아이들의 자지는 셀 수 없이 많았고, 나는 너무 기뻣다. 나는 계속 해서 3~4몇씩 한꺼번에 상대를 해주었다. 이 자지가 누구의 자지인지는 몰랐다. 그냥 빨고 사정하고, 삽입하고 사정하고 그게 다였다. 한 아이를 사정 시키면 바로 다른 아이의 자지가 들어고. 덕분에 나는 오르가즘의 연속으로 인해서 중간에 의식을 잃었다.

정신을 차렸을 땐 새벽 1시였고, 처음보는 아이 둘이 나를 범하고 있었다. 다른반 학생인 것 같았다. 다른반 이라는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나를 이용해 욕정을 푼다는 그 자체가 중요했다. 나는 그 아이들을 위해 보지와 항문을 조이려 하였지만, 더이상 힘이 들어 가지 않았다. 아이들은 내 걸레같은 보지와 항문 덕분에 힘차게 사정을 하였다. 그 아이들은 나에게 모든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이들은 내 정액으로 뒤덮힌 알몸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더니 자리를 떳다.


다음날이 되자, 우리반 아이들은 모두 나에게 성욕을 해소 했다. 한아이는 바지 지퍼 사이로 발기된 자지를 꺼낸채로 말했다.

"선생님 아침이라서 그런지 제 자지가 이렇게 됐네요"

"어머... 참 튼실하구나? 호호"

나는 그 아이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고, 연이어서 주문이 계속 나왔다.

"선생님 제 자지도 이렇게 됐는데요?"

"쩝쩝..일로 오렴. 같이 해줄께"

"선생님! 저는 보지에 박아도 되요?.."

"어제 너무 많이 해서 조이는게 많이 약할텐데...괜찮겠니?.."

나는 아침부터 3번의 질내사정과 입으로 5번의 사정을 받았다. 물론 더 하고 싶은 아이들이 있기는 하였지만,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다 해결해 주었다.

요즘은 생물 시간에 배우는것이 생식기 부분이라 아이들은 더 열광한다. 나는 여성의 성기에 관한건 내가 직접 팬티를 벗어서 보여주고, 아이들이 궁금한 것이 있을때마다 나는 모든 것을 다 보여준다.

"선생님 클리토리스는 뭐에요?"

"여기 선생님 보지를 잘 보렴. 여기 튀어나온 부분 있지? 이게 클리토리스야"

"그걸 만지면 기분이 좋아져요?"

"응. 선생님도 이렇게 만지니깐 보지가 촉촉히 젖었잖아. 만져보고 싶은 애들은 한명씩 나오렴."

때로는 궁금증이 때문이 아니라 그냥 주문이 들어올ㅤㄸㅒㅤ도 있다.

"선생님 자위하면서 싸는거 보여주세요."

"그 대신 너네도 같이 해줄래?.. 혼자하면 심심하잖아"

몇몇의 아이들은 이런 것을 동영상으로 찍는다. 나는 아이들의 성욕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뭐든지 다한다. 아이들이 나의 동영상을 보면서 욕정을 해소하면 그 또한 나로 인해 욕정을 해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아이들에게 돌림빵을 당한 다음날부터, 우리반 모든 아이들은 이제 나를 이용해 욕정을 풀었다. 방과 후에도 아이들은 상담실에서 나를 돌림빵 하였고, 나는 매일 수십 개의 자지들을 몇번씩 상대를 하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제 내일은 수학여행을 가는 날이다. 제주도로 2박3일을 가는데, 우리반만 정원 30명인 방을 쓰게 되었다. 다른반 아이들은 10명씩 나눠서 방을 쓰는것 같았지만, 우리반 아이들이 다 같이 방을 쓰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우리반 숙소만 정원이 30명이 된 것이다. 아마도 아이들은 밤에 나를 돌림빵 할 생각으로 방을 그렇게 잡자고 한 것일 것이다. 수학여행은 교관도 없고, 반 담임이 아이들 숙소에 간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기 때문에, 나 또한 아이들에게 갱뱅을 당할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30개의 자지가 밤새도록 내 보지를 쑤셔준다고 상상을 하니 내 걸레같은 보지는 벌써부터 꼴리기 시작했다.

드디어 다음날이 되었고, 나는 일찍 일어나 짐을 챙겨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나보다 두살 많으신 고선생님과 같이 가기로 했기 때문에 나는 일찍부터 준비를 했다. 고선생님은 여학교에 있다가 이곳으로 옮기게 되셨는데, 서울대 수학과 출신에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뻤다. 또, 집도 잘 사는지 차도 끌고 다녔다. 고선생은 담임은 아니었지만, 1반 담임선생님이 몸이 아프셔서 대신 아이들을 통솔하러 수학여행에 가는 것이다. 나는 고선생님과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에서 고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 안 있자 고선생님의 빨간 승용차가 내 앞으로 왔고 고선생님은 창문을 열고 나를 불렀다.

"박선생님!!"

"어머. 고선생님! "

"타세요, 짐은 트렁크에 넣구"

그녀는 트렁크 문을 열어 주었고, 나는 트렁크에 짐을 싫고 그녀의 옆자리에 앉았다.

"박선생님 늦어서 죄송해요.. 많이 기다리셧죠?"

"아니요. 저도 방금 왔어요. 하하. 차 태워주신다는게 어디에요"

"호호. 그럼 차 태워주는걸로 봐주는건가요?"

고선생님과 나는 아직까지는 그리 친한 편이 아니었다. 서로 부임한지 얼마 안됐고, 고선생님은 약간 소극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이다.

"하하. 고선생님. 저보다 나이 많으시지 않아요?. 말 놓으셔도 되요"

"어머. 정말 그래두 되나?.."

"네. 저보다 두살 많으시잖아요.괜찮아요."

"호호. 나이 많은게 뭐 좋은거라구. 그럼 박선생님도 나한테 말 놔.."

"정말요? 우리 그냥 이참에 언니 동생 사이 할래요?"

"그럴까?.. "

"그렇게 해요~ 저 학교에 별로 친한 선생님도 없단 말이에요~"

"박선생님도 그래?.. 난 부임한지 얼마 안되서..."

"박선생님이 뭐에요?~~언니 방금 저랑 언니 동생 사이 하기로 해놓구. 그냥 혜정라고 불러요"

"혜정은 지금 그러면서도 나한테 존댓말 하네? 호호"

"그럼 진짜 반말 해두 되?......요?.."

"호호호호! 혜정 너 진짜 귀엽다. 그래서 친한 사람들도 많구.."

"아유, 나는 뭐 친한 선생님 있나?.. 나도 부임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까지 친한 선생님은 없어"

"그래도 박선생은 맨날 애들하고 놀잖아. 애들이 교무실도 자주 찾아오고. 상담도 자주하고."

"아.... 그건...."

"나는 옛날부터 좀 소심한 성격이라서..혜정처럼 많은 사람들하고 얘기하고 그런질 못해"

"언니. 그럼 남자 친구도 사겨본적 없어?"

"없지.. 난 남자하고는 얘기도 잘 못해.."

"정말? 언니 얼굴도 이렇게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그래도 내가 자신감이 없으니깐.. 남자를 못만나겟더라고"

"그래도 대학 다닐때 남자들이 대쉬하고 그러지 않았어?"

"글쎄... 잘 모르겠어.. 내가 눈치가 없어서 그런가?.."

"언니 그럼 외롭지 않아? 남자 한번도 못만나 본거 아니야"

"당연히 외롭지.. 그래서 매일 야동보고.... 어멋!!"

나는 방금 내 귀를 의심했다. 외모도 출중하고 성격도 조용조용할줄 알았던 그녀가 매일 야동을 본다니... 그녀의 얼굴을 새빨개져 있었고, 방금 내뱉은 말을 어떻게든 무마해 보려고 이리저리 핑계를 댓다.

"아니... 그게... 매일 본다는게 아니라..."

"하하하하. 언니 지금 얼굴 빨겨졌어."

"혜정아. 그러니깐... 언니가 어쩌다 한번 본건데.."

"하하하.언니 괜찮아~ 뭐 볼수도 있는거지"

"아니.. 혜정아.. 그런 게 아니라.."

"언니 괜찮아.괜찮아. 나도 자주 하는데 뭐?"

순진한 그녀는 내 얼굴을 보더니 진지하게 물었다. 나는 얼굴이 새빨개진 그녀가 너무 귀여웠다.

"정말?....."

"그럼. 나 학교 화장실에서도 한적 엄청 많아"

"뭐?! 정말로?!"

"응. 점심시간에 몇 번씩 한적도 있어. 언니는 학교에서 해 본 적 없어?"

'난 학교에서는..."

"아잉~~~ 언니도 말해주라~~ 난 솔직하게 말했는데"

난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며 그녀에게 그녀에게 애교를 떨었다.

"난 정말 학교에선 안해봤어.."

"그럼 뭐 특별한데서 해본적은 없어?"

"음... 영화관?.. 저번에 혼자서 영화 보다가 흥분해서.."

"음... 그리고 또 다른데서는?"

"솔직히... 지하철 화장실에서도 해본적 있어.."

"지하철 화장실? 거긴 왜?"

"저번에 지하철 타고 가는데.. 누가 자꾸 내 뒤에서 그걸 내 쪽으로 밀잖아..그게 너무 흥분되서.."

그녀는 아마도 쉽게 흥분하는 타입인거 같았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귀에 입을 갔다대며 말했다.

"그게 뭔데? 뭘 밀었는데?"

"어맛!! 감짝 놀랜잖아..."

"그게 뭔데 말해조.."

나는 손을 점점 올려 그녀의 아랫배 부분을 쓰다듬었다. 그녀는 좋은지 아니면 눈치를 못챘는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 있잖아... 그거..."

"그게 뭔데?..정확하게 말해줘"

"남자 거기.."

"언니 이렇게 말해봐. 자.지"

어느새 내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내 입은 그녀의 귀를 애무하고 있었다.

"엄맛!... 혜정아... 왜이래.. 잠깐만..."

마침 신호는 빨간불 이었고, 주위에 차는 아무도 없었다.

"언니 뿅가게 해줄께"

내 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덮쳤고, 내 오른손은 그녀의 바지 단추를 풀르고 있었다. 그녀는 저항을 하였지만, 그녀도 기분이 좋았는지 그리 강한 저항은 아니었고, 나는 손쉽게 그녀의 바지단추를 풀를수 있었다. 내 오른손은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를 비벼주었고, 그녀의 보지는 찌꺽찌꺽 소리를 내며 촉촉히 젖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의자를 뒤로 ㅤㅈㅕㅅ친 뒤 그녀의 위에 올라타서 그녀의 웃옷을 벗겼다.

그녀는 이제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고, 덕분에 나는 손쉽게 그녀의 가슴을 애무할수 있었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입에서는 흐미한 신음 소리가 흘려나왔고, 그녀의 팬티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물 때문에 축축히 ㅤㅈㅕㅅ어 버렷다. 나는 그녀의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바지를 벗긴뒤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혀로 허벅지부터 그녀의 하반신을 핥아 주었고, 그녀는 신음 소리를 내며 눈을 희미하게 뜬채 나를 바라 보았다.

"아.....아...음~~....."

"언니 좋아?"

"아....아.....응...."

"좋다구?"

"........응....."

그녀는 내가 겨우 알아들을 정도로 조그맣게 말을 했고, 나는 천천히 그녀의 팬티마저 벗겨 버렸다. 자위를 많이 해서 그런지 처녀막은 없는것 같았고,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색깔은 선홍빛을 띄고 있었고, 너무 흥분한 탓인지 보지는 홍수가 난 상태였다.

"창피해...."

"뭐?"

"너무 그렇게 보지마..."

그녀는 창피한듯 이번에는 나와 눈도 마주치지 않고 혼잣말을 하듯 조그맣게 얘기했다. 나는 선홍빛의 보지를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입술로 그녀의 꽃잎을 빨아주었고, 손가락을 보지 깊숙히 집어넣어 주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같은 여자의 몸이었기 때문에 나는 어디를 만져야 흥분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때문에 나는 그녀의 몸을 조종하다 시피햇고, 그녀는 너무 기분이 좋았는지 점차 신음 소리가 커졌다.

"아항~~!! 아항~~!!! 악.... 너무좋아... 하아..."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꽂은채 좌우로 흔들어 주었고, 그녀는 내 머리를 잡은 채 괴성을 질러댔다.

"혜정아~!!! 아~!!! 너무좋아~!!! 아!!!! 아항~~~~'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보지가 움직이는 정도를 보며 점점 빠르게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였고, 그녀는 오르가즘이 다가오자 허벅지로 내 얼굴을 꽉 잡으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을 열심히 핥아 주엇다.

"흑....아.......윽......"

"쩝쩝쩝쩝"

"아...아....혜정아.... 이제 됐어..."

그녀는 허벅지에 힘을 풀고 나를 놓아 주었다. 나는 조수석으로 돌아와 앞에 있는 물티슈로 입을 닦아냈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언니 첫경험이지?"

"응...여자랑 할 줄은 몰랐는데..."

"언니 좋았어?"

"응.. 좋긴 좋았지..."

"그럼 됐지 모. 이제 앞으로 또 하고 싶으면 나한테 말해. 내가 해줄께!"

"정...말?..."

"그럼 당연하지. 난 남자여자 안가리고 다 해줘"

"그럼.... 지금 한번 더 되?..."

"지금 한번 더 하면 늦을껄? 호호. 언니 엄청 밝히네?"

"아니.. 그냥 해본말이야..."

"그럼 가면서 하지 모"

"가면서?.. 어떻게?"


그녀는 아직 윗옷만 입은 상태였고, 나는 허리를 숙여 운전을 준비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핥아 주었다.

"이렇게 하면서 가면 되지 모. 운전해. 할짝 할짝."

"아~!!아~!! 또.. 앙.... 너무 좋앙...."

나는 인천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옆에서 운전하는 그녀의 보지를 계속 애무해 주었고, 그녀는 도착하기도 까지 내 손놀림과 혀놀림에 그만 절정을 3번이나 느껴버렸다. 공항에 도착하자, 우리 둘이 가장 늦게 도착을 했고, 우리반 아이들은 내가 못 오는줄 알고 조마조마 하며 기다렸다고 한다.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비행기에 탔고, 우연히 우리 둘은 또 옆자리에 앉게 되었다. 비행시간은 30분 정도 였지만, 그 시간동안 우리는 많은 대화를 하며 서로를 더 깊게 알아갔다.




30분 정도 비행기를 타고 우리는 제주도에 도착했다. 제주도에 도착하고 우리는 버스에 올라탔다. 고선생님은 나와 다른 반을 맡고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떨어져서 버스를 타야만 했다. 고선생님은 아쉬운 눈빛을 하며 1반 버스에 올라탔다. 나는 앞유리에 2반이라고 써져 있는 종이가 붙어있는 버스에 올라탔다. 우리반 아이들은 나를 보며 환호성을 질렀고, 나는 아침부터 참아왔을 녀석들의 욕정을 풀어줄 생각에 벌써 부터 보지가 젖어들었다. 나는 내 짐을 맨 앞자리에 두고 대충 인원 체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낮익은 목소리가 들렸다.

"박선생하고 같은 버스인가?..허허.."

"교감선생님?.."

"허허. 1반 버스는 학년부장선생님이 타시고, 2반버스는 내가 타게 됐어요. 아마 수학여행 내내 이렇게 타게 될꺼에요."

"아.... 그렇군요..."

"박선생? 어찌 얼굴이 똥씹은 표정인데? 나같은 늙은이하고 같은 차를 타는 게 싫은건가? 아니, 내가 이상한짓 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같은 버스만 탄다는데 그런 식으로 해도 되는건가? 박선생. 젊은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거야. 나중에 박선생도 나처럼 나이먹고........."

중얼중얼 말이 엄청 많았다. 교감선생님은 이런 사람이다. 엄청 보수적이고, 엄청 말이 많으며, 엄청 소리를 잘 지른다. 또한 우리 학교에서 소문난 공처가로 유명하다. 때문에 집에 항상 일찍 퇴근을 하고 술을 마시는건 전혀 보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학교가 다른 학교에 비해 회식이 많이 없는 것이다.

솔직히 나는 학교 선생님 중에서 교감선생님이 제일 싫다.아이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교감선생님이 버스에 들어 왔을 때부터 계속 한숨만 쉬었다. 아까 잠깐 똥 씹은 표정을 지었다는 이유로, 나는 숙소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교감 선생님 옆자리에 앉아 계속 잔소리만 들었다.
1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하자 그제서야 교감선생님의 잔소리가 끝났다. 나는 재빨리 버스에서 내려 숙소방 열쇠를 가지고 우리반 아이들과 함께 숙소로 향했다. 우리반 숙소는 다른반과 다르게 정원이 30명 이어서 그런지 특히 마루가 엄청나게 컸고, 화장실은 2개, 방도 2개, 옷장도 2개였다. 옷장이라기 보다는 그냥 이불 넣는곳 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두 방이 옷장으로 이어져 있어서 옷장을 통해 두 방을 왔다 갔다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숙소에 들어오자 방이 넓다며 방안을 뛰어 다녔고, 나는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전달 사항을 말해 주었다.

"얘들아. 지금이 10시 반 이니깐, 짐 정리 다하고 좀 쉬다가 12시에 밥 먹어야되. 그리고 성산일출봉 보러 가야 되니깐 1시에 버스로 모여~! 알겟지~?"

"선생님 12시에 밥먹는 거면 아직 1시간도 넘게 남았잖아요!"

"응. 근데 왜? 섹스 하자고?"

"네! 우리 전부다 빨리 하고 싶어서 버스에서 부터 자지 세워놓고 왔어요."

"호호. 너네 많이 급했나 보구나. 다른 선생님한테 들키면 안되니깐 문 잠그고 방에서 하자. 하고 싶은 애들은 방으로 오렴~!"

아이들은 바지를 벗고 발기된 자지를 껄떡 거리며 방으로 뛰어왔다. 나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몸 위에 걸친 옷들을 모조리 벗어 던졌다.

"우와~ 난 오늘은 선생님 후장 먹어야지~"

"더러운 새끼. 그래도 보지가 최고지"

"니가 뭘 모르나 본데 오랄이 최고야. 진짜 난 선생님 한테 오랄 당할때마다 질질 싼대니깐."

"야 씨발놈아. 나도 보지에 할려고 했는데. 니가 먼저 하냐?"

"씨발 난 보지에 한번도 안해봤단 말이야"

"호호. 얘들아 싸우지 마. 선생님이 안 해준다는 것도 아니고, 차례 기다리면 다 해줄께"

"선생님 그럼 일단 저 후장부터 먹을께요. 히히"

"그래. 여기 누우렴. 선생님이 위에서 해줄께"

"선생님 제 자지도 빨아 주세요"

"제껏도요. 저 어제 밤부터 딸딸이 안치고 참았어요"

수십개의 자지가 순식간에 내 앞으로 다가왔고, 나는 그 자지들을 손으로 열심히 흔들어 주고, 입으로 열심히 빨아 주었다, 후장이나 보지에 있던 자지가 사정을 하면, 다른 자지가 다시 들어왔다. 옆에서 차례를 기다리다가 너무 흥분되서 사정 하는 아이도 있었다. 우리방은 점점 신음소리와 살 부딪히는 소리로 뒤덮여 갔고, 내 몸은 점점 정액 범벅이 되어 갔다.

"아항~!! 아항~~~! 보지에 좀더 세게 박아조~!!"

"윽..윽!... 선생님 저 쌀꺼 같애요~!!"

"싸~!!싸~!! 나한테 정액좀 싸줘~!"

"선생님 저 입에 쌀께요!!"

"앙! 얼른 입에 싸조~!! 먹어줄께!"

"크으윽~~... 선생님 너무좋아요.."

"하앙~! 하앙~! 보지가 비었잖아~! 넣어줄 사람 없니?.."

"선생님 저 또 해도 되죠? 자지 또 스는데"

"앙! 당연하지! 얼릉 해조~ 하앙~~!!"

"어? 밥먹을 시간이네? 선생님 계속 해도 되죠?"

"응! 계속 쑤셔조!"

아이들은 점심시간에도 조차 밥도 교대로 먹어가며 약 2시간 반 정도 동안 나를 범하였고, 나는 십수번의 오르가즘을 느꼇다. 1시가 가까이 되어가자, 아이들은 한두명씩 버스를 타러 갔고, 나는 마지막 한명까지 상대를 해주었다.

"아~~아~~~ 선생님 제가 마지막 이네요?.. 질내사정 해도 되죠?"

"응.. 하앙~~ 하앙~~~ 좀만 더 해조.. 선생님도 갈꺼 같애 윽~... 하아~~"

"윽!.. 윽!... 저 싸요! 아~! 아~!"

"좀만더! 제발~!! 좀만~~"

"흐읏~~~ 하아..하아..."

"하앙...하아... 좀만더 해달라니깐..."

"이따 밤에 또 해요. 선생님 저부터 나가 볼께요."

그렇게 마지막 아이는 정액 범벅이 된 나를 홀로 방에 남겨 놓고 바지를 입고 버스를 타러 나갔다. 내 몸은 30명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 있었다. 얼굴, 팔, 다리, 가슴, 배등등 내 몸중 정액이 안묻어 있는곳이 없었다. 이 향긋한 냄새가 너무 좋다. 나는 아무도 없는 방에 홀로 남아 내 몸에 범벅이 된 정액을 맛보며 마지막 오르가즘을 끌어 올리고 있었다. 한손을 걸레같은 내 보지 구멍에 쑤시고 한손은 몸에 있는 정액을 내 입에 갔다 댔다.

"하앙...하앙...응~~... 나쁜 새끼.. 좀만 더 해주지... 아...아... 정액 너무 좋아.. 하아~! 좀만더! 좀만~!! 응~!! 앙! 앙! 앙! 앙! 하아아아앙! 꺄아아앙~~!"

마지막 오르가즘은 내 머리를 하얗게 해버릴 정도로 강했다. 나는 한동안 멍하고 있다가 빨리 샤워를 하고 버스를 타러 나갔다. 고선생님은 나를 보더니 방방 뛰며 기뻐했다.

"혜정아~~~!! 어디 갔었어~!! 밥 먹으러도 안 오고, 전화두 안 받구."

"그냥 애들하고 놀구 있었어. 언니, 나 많이 찾았어?"

"당연하지! 밥먹고 내가 얼마나 심심했는데. 근데 모하구 놀았는데?"

"히히히. 비밀~!!"

"몬데~! 나두 같이 하면 안대?"

"음...글쎄? 히히. 생각해보구."

"이씨 궁금하게... 아 맞다! 너 빨리 버스로 가봐. 교감선생님이 나보고 너 찾아 오랬는데. 너 늦게 왔다고 엄청 혼날껄?.."

나는 또 교감에게 한 시간 동안 잔소리를 들을 걸 생각하니 정신이 아찔했다. 나는 고선생님과 교감 뒷담화를 하며 빠른 걸음으로 버스로 갔다. 버스에 도착하자 교감은 또 주절주절 말이 많았다.

"아니, 박선생 지금 제정신이에요? 분명 1시까지 모이라고 했는데 지금 몇신지나 알아요? 1시 20분 이에요. 1시 20분. 학생들은 다들 제시간에 도착 했는데 왜 박선생만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 공항에서부터 늦더니 아주 이거 막나가는 겁니까? 도대체 뭐하다 온거에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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