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88부

외국인 근로자 그 뒷 이야기 .



아내로 부터 불쌍하고 딱한 외국인 근로자 이야기 를 들은 나는

내가 근무하는 구청에서 일주 한번 신우회(기독교인들의 예베) 모임이



있는데 나와 절친한 보건소 여선생님 신우회 회원 선생님께 딱하고 불쌍한

외국인 근로자 이야기를 하고 의료 봉사를 해 주자고 제의했다 .



그래서 보건소 선생님 들과 물리치료봉사원 인 내가 합처저서 의료 봉사를

하게 되었고



아내의 색스선물 받은 외국인 근로자 중 두사람은 29세 30 세로 자기 고향에

사랑하는 아내 와 자식들이 있었고 .



두 외국인 근로자는 27세 청년들로 고향에 돌아가기를 간절히 소원 했다 .

보건소 여선생님 교회의 선교사 한분이 파키스탄에 파견되어 이름이 있는

선교사님 이시었다.



우리팀의 공무원 빽 더하기 이름있는 선교사님 빽 더해서

4인의 근로자들은 모두 그리워하는 고향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역시나 내마누라 보지는 행운의 여신이다 ! ! ! ! ! ! !



* * * * * * *



졸업 입학 추억 두번채



우리들 이 마포 건물를 관두고 아내는 절를 다니며 새벽기도 를 하던중 스님과

색스 를 나누었다. 얼마안가서 스님과도 끝나고 외롭게 되었다.



때는 봄이다 . 지금처럼 . 아내의 봄보지는 또 탱탱 꼴려지고

아내의 알밤 벌어진 봄보지는 벌어질때로 벌어저서 누군가가 까먹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알밤벌어진 봄보지 까먹을 사람을 꼬시고자 다니던중



에엣 여자친구를 만낫다 . 그게 누구냐 ? 석이엄마다 .

에엣 여자친구를 따라 놀러가서 자연히 석이아빠와 부딫히게 되엇다.



석이아빠는 아내 를 좋아 내지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고 석이엄마에게

실토를 하게된다 .



석이엄마는 아내에게 석이아빠심경을 농담으로 말하게되고 아내도 석이아빠

를 좋아 내지 사랑하게 된다 .



석이네가 지질히도 일이 잘않되다가 가게를 하나 만들고 개업식을 하는데

아내가 가서 음식차리기 를 도와준다



모든개업식 끝나고 석이엄마먼저 집에 들어가고 아내와 석이아빠가 뒷정리

를 하던중 석이아빠는 아내를 끌어안는다 .



아내는 거부하지안고 석이아빠품에 안껴주고 첫키스를 시작으로 해서

오늘개업한 그가계에서 문을 잠그고 첫쌕쓰 를 한다 .



서로 여보 서로 당신 이라하며 서로 사랑을 약속한다 .

아내의 알밤벌어진 봄보지는 석이아빠가 실컷 까먹었다 .



그후 둘의 사랑은 계속되고 석이엄마에게 석이아빠는 고백하고 정식으로

석이엄마허락 아래에서 사랑이 이루어진다 .



석이아빠친구 가 바로 그앞에 살았는데 친구와도 서로 사실를 이야기하고

서로 자기네끼리 교환 색스 를 여러차레 가젔다 .



문경세제로 놀러가자고 아내의 제의가 있어서 놀러갔다가 난 모든사실를

알게된다 .



거기에서도 밤에 교환 색스가 이루어젔다 .

그후 석이아빠와 아내의 사랑은 끈질기게 계속되고 석이엄마는 아내와

여자끼리 사랑도 나누었다 .



석이엄마는 어려운일에 아내보지 를 대신 내밀어주고 석이엄마는 어려운일를

넘기기도 했다 .



이렇게 아내와 석이아빠가 서로 사랑을 나누고 있을때에

누군가가 이것을 눈치채고



" 나도 저 여자를 잡어먹어야지 ! " 하고 마음속에 칼를 갈아댄

사람이 있었으니 ~~~ ~~~~



아내가 석이아빠와 첨 사랑을 나눌때 석이가 국민학교 저학년이었다.



석이는 점점 자라나서 중학교 3학년이 되었다 .

이 나이정도면 여자에게 호기심이 있고 여자를 사귈려하고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고 이시절에 자지가 까지고 딸딸이도 치게된다 .



나도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때 자지가 까젔다 .

석이도 이때 자지가 까지고 딸딸이치고 자기집에 가끔놀러오는 예쁜



아줌마를 그리워 하게 됐는데 .........................

석이는 예쁜 아줌마를 그리워 하며 여자로 보게 되고 관심을 가지고

예쁜 아줌마를 관찰 하게 된다 .



예쁜 아줌마를 암도몰래 관찰하다 보니 아~~하~~ 이럴쑤가 !

이쁜 아줌마 ! 자기가 좋아하고 한번 해보고 싶은 아줌마가



바로 자기 아빠와 서로 사랑하며 씹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하늘이 무너젔다 ! 엄마에게 고자질할까 ! 등등 무쟈게 고민을한다.



아빠와 예쁜 아줌마와 서로 하는것을 몇차레 숨어서 귀경 하는동안

석이는 마음을 한가지로 정하게 된다 .



" 나도 아빠처럼 저 여자 을 먹어보자 !

그래서 엄마의 원수를 갚아주고 아빠의 애인을 똥칠 해버리자 ! "



이렇게 마음에 다짐하고 그마음은 시간이 흘러 고교생이 되고 아줌마를

보기좋게 먹어보고 싶은마음은 폭팔 할 일보직전이 되었다 .



석이 마음속에 예쁜 아줌마를 꼭 먹어주겠다 ! 자꾸자꾸 커가던중

고2 여름방학 어찌어찌하여 아내혼자있는 아파트로 놀러왔다 .



아내는 석이를 무쟈게 좋아한다 .

애내 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남자의 아들이니깐 격식없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좋아한다 . 마치 석이가 아들인양 대해준다 .



그날도 아내는 격의 없이 석이를 반기고 먹는것도 주고 농도 받아주고

장난도 하고 아들인양 대해 주었다 .



그러던중 석이는 자기 마음을 예쁜 아줌마하테 내보이게 되었다 .

식탁의자 에서 아내 뒤로 돌아가 아내를 안으며 아내 두유방을 가볍게



꽈악 쥐는거다 ... 아내는 장난인줄 알고 그리 나쁘게 생각지안코

그런장난 하면 안된다며 그만 만지라고 말로써 했는데 에 ~~ ~~



석이는 두유방을 더욱 꽈악 죄면서 한줌 뜰어잡고



" 난 아줌마가 지금까지 우리아빠와 한일 모두를 알고있다 ! "

뭘 아느냐 ? 반문하니 석이아빠와 씹한것 몇가지를 다아 이야기

하는거다 .



그러면서 나도 아줌마와 한번 해보고 싶었다 .

나도 아줌마 보지 한번 해보자 !



그래서 아내는 석이에게 보지를 주마 !

그런데 조건이 있다 . 지금은 니가 학생이니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 해서 합격증을 딱 가저오면



아줌마 를 니 졸업 및 입학 선물로 주마 !



원없이 실컷 주마 ! 그때는 니꺼니간 너해보고 싶은대로 해봐라 !



석이는 좋타 약속하자 ! 나 꼭 대학에 들어가마 !

약속으로 그 징표로 한번 만저보자 !



오래 만지면 호기심이 떨어저서 공부 안할까봐

팬티속에서 한주먹 쥐어보게 한다음 손을 빼버리고 대학입학하면 그때

실컷 주마고 다시 약속 해주었다 .



고3 여름방학 때 또 엇찌엇찌 해서 아내에게 접근해서 한번 하자고

추근거렸다 .



아내는 딱 1분동안만 팬티 속에서 실컷 만저보라고 허락해주고

다시 입학 선물로 주마고 약속 했다 .



1분 동안만 팬티 속에서 만진건 너무 한다며 키스 를 요구 했다 .

아내는 꼭 껴안아주고 짧은 키스 를 해주고 더 할려면 공부 열심히

하여서 당당히 오라고 보냈다 .



수능 셤을 봣는데 좋은점수가 나왔다 .

서울에서 4년제 2류 대학에 입학하고 등록금을 내고 그 영수증을 가지고

예쁜 아줌마 ... 자기 아빠 애인 을 찿아 왔다 .



아내는 약속을 지켜 주기로 하고 내가 출근한다음 바로 와서 초인종 을

눌러라고 일러주었다



석이는 결전의 날이 되었다 . 내가 아침에 출근 함과 동시에 초인종을

눌렀다 .



아내는 이른 아침에 찿아온 아들보다 어린 애인 놈 을

아내 애인의 아들를 또 애인 삼기 위하여 기쁜맘으로 반갑게



맞이 해 주 었 다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4:26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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