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 근친상간 - 단편

겹 근친상간

마누라는 우리 부부와 내 쌍둥이 여동생 부부 사이를 막장까지 간 근친상간 부부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나와 내 쌍둥이 동생보다도 근친상간을 즐기고 있으며 매제 역시 자신의 마누라인 내 쌍둥이 여동생보다 손위 처남의 마누라인 내 마누라와 붙어먹는 것을 더 즐기는 눈치이다.

그렇다면 우리 쌍둥이 부부들이 어떻게 하여 근친상간을 즐기게 되었는지 나와 내 동생 사이의 이야기는 내가 하는 것으로 하고 시누양반하고 남편하고 붙어먹는 이야기는 내 마누라의 입으로 통하여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1, 쌍둥이 여동생과 나

나와 내 여동생은 2분 차이로 세상에 태어났지만 다행이 내가 먼저 태어나서 오빠가 되었고 겨우 2분이란 시간 차이 때문에 여동생은 나의 동생이 되었다.

지금 동생과 나는 30살의 나이이고 한 날 한 시에 같은 장소에서 장가를 들었고 시집을 갔으며 풍족한 부모님 덕분에 40여 평의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부모님들은 우리들의 숨은 사실을 모르고 우애 깊게 살라고 하시면서 같은 아파트 같은 층을 사 주시는 바람에 서로 현관문을 마주하고 살고 있다.



여동생과 나 사이에 우애는 너무나 깊다.

부모님께서는 쌍둥이 남매라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 왔기에 우애가 깊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상을 알게 된다면 아마 두 분 다 까무러치고 남을 것이며 또한 우리 부부와 여동생 부부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일연의 일들을 알게 된다면 까무러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쩌면 스스로 세상을 하직하실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우리 부부와 여동생 부부는 신세대이기에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살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쌍둥이 여동생과 나 사이에 있었던 일들부터 적나라하게 까발리겠다.



우리 부모님들은 어려서부터 귀금속을 파는 금방을 운영하고 계신다.

아버지는 세공에 일가견이 계셔서 지금도 손님들이 결혼 패물을 장만하러 와서 어떻고 어떤 디자인으로 반지나 목걸이를 세공하여 달라고 하면 손님들 취향에 맞도록 직접 세공을 하여 주기에 일률적인 디자인에서 탈피를 하여 독창적인 패물을 갖고 싶어 하는 손님들은 아버지에게 세공을 맡긴다.



엄마는 손님을 상대를 하기에 부모님이 운영하는 금방에는 한 분이 없어도 운영을 하기 힘들기에 유치원에 다닐 때는 금방 근처의 유치원에 다녔기에 아침이면 엄마아빠와 함게 금방으로 나와서 스쿨버스를 기다렸다가 유치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유치원이 마치면 스쿨버스로 금방 앞에 까지 왔다가 다시 태권도 도장에 갔고 마치면 금방에서 놀다가 엄마아빠와 함께 집으로 오T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서부터 주수지 근처의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기에 아침을 챙겨주고 점심저녁을 먹도록 준비를 해 두고 가시면 한 밤이 되어서야 집으로 오시기에 집에는 학교에서 파하고 돌아오면 여동생과 나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물론 태권도 도장에 다녔기에 그 시간은 도장에서 다른 아이들과 같이 있었지만 집으로 오면 우리 남매만이 빈 집을 지켜야 하였다.



그런데 우리 어린 남매가 성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게 된 대에는 아빠의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빠는 앞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금세공을 한다고 하였다.

순이 매워서 세공 분야에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가견이 있지만 문제는 디자인이다.

지금이야 디자인 부분에서도 거의 선진국을 따라 잡을 정도라고는 하지만 내가 어렸을 때만 하여도 디자인은 그야말로 불모지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보니 아빠는 외국 잡지를 보고 디자인을 응용하였던 것 같다.

그런 외국 잡지를 구하러 갔다가 간혹 도색 잡지도 구하여 왔고 그걸 깊숙이 숨겨두었거나 버렸으면 좋았을 것인데 아빠는 그걸 아무렇게나 보관을 하였고 용케 여동생이 그걸 발견하고 만 것이 초등학교 이학년 때였다.



초등학교 이학년인 우리 남매에게는 벌거벗은 남녀가 성기를 빨고 있는 모습이나 남자의 고추를 여자가 입에 넣고 빨면서 남자는 여자의 잠지에 혀를 대고 있는 모습에 고추를 여자의 잠지에 넣고 있는 사진들은 아주 신선한 충격이었다.



“은영아 우리도 이렇게 해 볼래?”도색 잡지의 사진을 보고 제안은 내가 먼저 하였다.

“은수야 어른들이나 하는 거 아니야?”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쌍둥이 여동생은 나더러 오빠라고 부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우리라고 못 할게 뭐가 있어? 하면 하는 거지 안 그래”하고 말하자

“그럼 씻고 이렇게 해 보자”벌거숭이 여자가 벌거숭이 남자의 고추를 잡고 입에 넣고 있고 남자는 여자의 잠지에 혀를 대고 있는 모습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그리고 여동생과 나는 욕실로 가서 고추와 잠지를 깨끗하게 씻었다.



“헤~앳 간지러워”은영이가 먼저 나 고추를 빨기에 나도 은영이 잠지에 혀를 대고 혀를 흔들자 은영아가 내 얼굴을 손으르 밀며 말하기에

“싫을 정도니?”하고 묻자

“그 정도는 아니야. 다시 해 볼게”하고는 나의 고추를 입안에 넣고 오물거렸고 그러자 나도 여동생 잠지에 혀를 대고 굴리기도 하고 빨기도 하였다.

은영이 입안에 들어간 내 고추의 기분은 생각 이상으로 느낌이 좋았다.

그런데 내가 잠지를 강하게 딸기 시작하자마자 은영이가 신음을 하기 시작하였다.

“싫은 거니?”은영이 신음에 놀란 나머지 은영이 잠지에서 입을 때고 묻자

“아니 기분이 이상해?”하고 말하며 미간을 찌푸리기에

“싫은 것은 아니고?”은영이 눈치를 살피며 묻자

“응 오줌이 마려운 것처럼 이상해”하기에

“그럼 그만 둘까?”하고 묻자

“아니 계속 해”하고 말하더니 내가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은영이는 이미 나의 고추를 입안에 넣고 빨고 있었고 나고 그걸 보고서 다시 은영이 짐지에 입을 때고 빨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분명히 은영이는 잠지를 씻고 나처럼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었는데 다시 잠지를 빨기 시작하자 입안으로 물기가 느껴지는 것이 빨려 들어온 것이다.

놀란 나머지 입을 잠지에서 때고 행여 오줌이 아닐까 싶어서 손가락으로 금을 벌리고 안을 보며 냄새를 맡았지만 지린내가 나지는 않는 맑은 물이 계속 나오고 있었다.

후에 안 일이지만 겨우 초등학교 이학년짜리가 흥분을 하여 음수를 흘러나오게 한 것이었다.

처음엔 빠는 것 말고는 거의 하지 않았다.

하지만 빠는 놀이도 나보다는 쌍둥이 여동생인 은영이가 주로 먼저 하자고 하였고 난 쌍둥이 동생이 하자고 하면 하는 쉽게 말하면 빠는 놀이의 주도권은 오빠인 내가 아닌 여동생 은영아가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게 빨기를 거듭하자 초등학교 삼학년 때 은영이 젖가슴은 거의 자두 크기로 자랐고 은영이와 빨기 놀이를 하면서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하였은데 처음에는 아프다고 하였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은영이는 젖가슴도 주물러 달라고 하였고 주물러 주면 신음은 더 크게 내었다.



사학년에 접어들면서 쌍둥이 여동생 은영이와의 놀이에는 한 가지가 더 추가가 되었다.

은영이를 알몸으로 만들어 눕혀놓고 내 고추를 은영이 잠지에 다고 비비는 놀이였다.

그 놀이 역시 내가 먼저 알아서 하게 된 것이 아니라 은영이가 어디서 어떻게 알았던지는 모르지만 사학년에 오르기 직전에 있었던 봄방학 중에 은영이가 나더러 그렇게 하라고 시켰고 그랬더니 은영이 잠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음수가 흘러나왔고 그러자 은영이는 빨아서 먹으라고 시켜서 먹고 나면 마지막에는 삼키지 못 하게 하고는 임에 머금고 앉으면 은영이가 자신의 입술을 내 입술에 포개었고 그리고 입을 열어주면 입에 머금고 있었던 자신의 음수를 빨아먹고는 혀를 은영이 입안으로 보내면 빨아주어 진짜 어른들이 하는 키스처럼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초등학교 이학년 때부터 음란한 놀이를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한 결과 그해 여름방학 중에 나의 고추 아니 좆에서는 남자의 상징이라고 할 수가 있는 좆 물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좆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나도 흥분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오빠인 내가 리드를 하기 시작하였다.



아무것도 모르고 빨기만 하다가 처음 내 좆에서 좆 물이 나오자 은영이는 나와 함께 깜짝 놀랐고 놀란 나머지 구토를 할 생각도 없이 입에서 뱉어내었다.

그러더니 은영이는 무슨 마음에서인지는 모르지만 나의 분신이 좆 물을 모조리 삼켰고 그러면서 은영이 젖가슴은 하루가 다르게 크게 변하기 시작하여 또래들답지 않게 중학생 언니들이 착용할 크기의 브래지어를 하게 되었고 체육시간이면 남학생들로부터 놀림을 받아야하였으나 사학년이지만 오학년 형들하고 주먹을 겨루던 쌍둥이 오빠인 내가 있었기에 남학생들은 은영이를 놀리려고 하다가 내 눈치를 살피기만 하고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기 일쑤였다.



그리고 한 가지 변한 것이 있었다.

나와 쌍둥이 여동생 은영이는 성인 사이트에 출입을 하면서 성에 대한 지식을 늘려갔다.

뿐만 아니라 야설 사이트에 들어가서 야설을 읽으면서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공공연하게 근친상간이란 이름으로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 그리고 오빠와 동생 내지는 누나와 남동생 간에 근친상간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부터 더 대담해 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두 가지 나의 입장에서 보면 하고 싶어도 하지 못 하는 것이 하나 있었다.

내 좆을 가지고 은영이 보지에 대고 비비고 문지르는 것은 얼마든지 하라고 하였지만 정작 박아보자고 하면 질겁하고 못 하게 하는 것이었다.

또 하나는 좆 물이 나오게 되자 좆 물을 보지에 대고 싸지 못 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고 섹스의 마지막 보루라고 해도 될 것이지만 죽어도 하지 못 하게 하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임신을 알게 되면서부터였다.

당시에는 좆 물이 보지구멍에 들어가기만 하면 임신이 되는 것으로 알았으니 말이다.



그러던 중에 우연찮게 난 아빠의 비밀 금고의 번호를 알게 되었고 호기심에 은영이가 집을 비운 틈을 이용하여 몰래 열어 본 결과 아주 중요한 소득을 하나 얻었다.

비밀 금고에는 달러와 금덩어리와 장부로 보이는 것이 있었지만 그건 내 눈에 들어오지 않았으나 두 가지만은 내 눈에 들었다.

야동에서 남자가 끼고 있던 좆 마개 즉 콘돔을 발견한 것이고 또 하나는 노원이라고 적힌 약이었는데 노원이라는 이름 위에 아주 작은 글씨로 피임약이라고 되어있었고 안에 든 사용방법이 적힌 종이를 본 결과 섹스를 하기 30분 전에 질 즉 보지구멍 안에 넣어두었다가 녹으면 하라고 되어있었다.

난 콘돔 두 개와 노원이라는 피임약 두 개를 물래 끄집어내었다.



콘돔은 은영이도 야동을 보면서 보았지만 따로 설명서가 없었고 또 있단 한들 은영이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알 수가 있는 것이라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하자고 하면서 보여주면 되겠지만 노원이 무슨 약인지 은영이도 나처럼 모를 것이기에 설명서를 복사하였다.



“은영아 이게 뭔 줄 알지?”얼마 후 은영아가 집으로 왔기에 콘돔이 든 은박지를 보여주며 말하자

“은수야 이거 너 어디서 구했어?”환하게 웃으며 묻기에

“이거 말고 또 다른 것도 있다.”마치 개선장군처럼 가슴을 펴고 뿌듯해 하며 말하자

“뭔데?”귀를 바짝 세우고 눈꼬리까지 올리며 나를 보고 묻기에

“이거”하고는 하얀 캡슐이 든 것을 꺼내 보이자

“그게 뭔데?”하고 피임약을 든 손을 잡으며 묻기에

“짜~잔”하고는 카피를 한 설명서를 은영이에게 주었다.

“어머 이건 어디서 구했어?”꼼꼼하게 읽어보다니 하얀 치아를 들어내 보이면서 묻기에

“그건 몰라도 되고 이거 끼고 할까 아님 이걸 넣고 할까?”은영이 눈치를 살피며 묻자

“좋아 성의가 괘씸해서 이걸 끼고 해”인심을 쓰듯이 콘돔을 집으며 말하였다.

바로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일단 나도 처음으로 은영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게 되었다는 생각으로 흥분이 극에 달한 상태라 바로 바고 하게 되면 바로 쌀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콘돔의 겉을 뜯지 않아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기에 콘돔에 윤활유가 묻어 있다는 사실을 몰라 은영이가 흥분을 하면 보지구멍에서 흐르는 음수가 윤활유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윤활유가 나오도록 만들어 놓고 좆을 박가로 작정을 하고는 평소처럼 은영이와 나는 알몸 되어서 보지와 좆을 빨아서 둘다 흥분이 고조 되도록 만들었다.

물론 나의 좆 물을 은영이가 먹었다.



“은수야 처음 하면 많이 아프다던데 괜찮을까?”은영아는 내가 지신의 가랑이 사이에 몸을 끼우고 포개며 콘돔을 낀 좆을 보지구멍 입구에 가져다 대자 겁먹은 목소리로 물었다.

“인터넷에서도 봤잖아 처음 몇 번만 아프지만 그 다음부터는 괜찮다고 했잖아?”하고 말하면서 좆을 은영이 보지구멍 입구에 조금 끼우자

“응 알아 하지만 무서워서”성인용 콘돔이라 어린 나의 좆이 들어갔지만 아주 헐렁해진 콘돔을 쓴 좆 대가리 부분이 조금밖에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은영이는 미간을 찌푸렸다.

“조금만 참아”하고는 힘주어 박자

“악! 아파 많이 아프단 말이야”은영이는 미간을 찌푸리며 눈물을 흘렷다.

“몇 칠만 참아”하고는 인터넷에서 본 것처럼 난 펌프질을 하였고 은영이는 계속 미간을 찌푸리고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하여 진짜 섹스를 함으로서 완전한 근친상간이 되어버린 은영이는 콘돔이나 피임약을 보면 먼저 하자고 안달을 부렸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콘돔이나 피임약은 손에 넣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피임약이야 넣고 나면 없어지지만 콘돔의 경우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세척을 하여 간수하다가 사용 직전에 은영이가 바람을 넣어보고 바람이 세지 않으면 다시 사용하기를 반복하였다.



아빠 금고에서 콘돔을 훔치게 되면 하나로 거의 보름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러다가 지하철이나 기타 공중화장실에서 성병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무인 콘돔 자판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한밤중을 이용하여 사람들 몰래 콘돔을 구하게 되자 나보다 은연이가 더 좋아하였고 그만큼 나와 나의 쌍둥이 동생 은영이가 섹스를 하는 횟수도 늘어났다.

은영이가 오학년 초에 생리를 시작하면서 생리를 하는 기간 말고는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는 사이가 되었다.



거기다가 생리를 하게 되면서 은영이는 생리와 임신에 대한 상식을 찾기 시작하였고 생리 일주일 전후가 아니면 좆 물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여도 임신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부터는 콘돔이나 피임약을 사용하지 않고 생으로 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다 보니 은영이도 직접적으로 좆 물이 보지구멍에 들어 올 때의 느낌이 더 좋다는 것을 알면서부터는 임신으로부터 안전한 날이면 하루에도 몇 번씩 먼저 하자고 조르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육학년에 올라갈 당시에 은영이는 신음만 하던 때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부림을 치기까지 하게 되었다.

말 그대로 좆 맛에 익숙한 애가 되어버린 것이다.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은영이는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근친상간이 좋은 짓이 아나라는 것을 알면서부터 나를 멀리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일 년 선배인 남자 친구도 생겼고 그 남자 친구와 빠구리를 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하지 말라고 말리 처지가 아니라 수수방관하였다.

하지만 길게 가지 못 하였다.

처음에는 나의 눈치만 살피는가 싶더니 나에게 직접적으로 하고 싶으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하자 하자고 덤벼들었다.

다시 나는 은영이와 빠구리를 하게 되었고 하면서 은영이는 나에게 실토를 하였다.

남자 친구하고 몇 번에 걸쳐서 하여 보았으나 나와 할 때처럼 그런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후 중학교 삼학년이 되어서 나에게도 여자 친구가 생겼고 여자 친구를 상대로 빠구리를 했었지만 나의 쌍둥이 동생하고 할 때의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고 그러자 난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오로지 쌍둥이 여동생 은영이만을 상대로 빠구리를 하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을 하고 일 년을 다니다가 군대에 입대를 하였는데 다행이 후방에 그도 우리 집과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은 부대에 배치가 되자 주말이면 은영이가 면회를 와주었고 부대에서 같이 근무를 하는 상사들이나 병사들에게는 여동생이라고 하지 않고 여자 친구라고 하여 외박을 허락받아 일요일 오전 여관에서 방을 때라고 독촉을 할 때까지 질펀하게 빠구리를 즐겼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부모님들의 성화에 견디지 못 하고 맞선이란 것을 여동생이 먼저 봤고 다음으로 저도 봤으며 여동생이나 저나 맞선 상대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부모님들께서 결혼만 하게 된다면 한 아파트 한 동 그도 현관문을 마주보는 아파트를 결혼 선물로 주겠다는 바람에 그렇게 되면 매제나 나 마누라 몰래 여동생하고 계속 관계를 가질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을 동생과 같이 하였기에 같은 날 같은 시각 거기다가 같은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신혼여행도 같이 갔다.

마누라하고 하는 빠구리는 말 그대로 무미건조 그 자체였다.

은영이도 마찬가지라고 하였다.

하지만 좀처럼 생각대로 여동생하고 빠구리를 하기가 쉽지는 않았고 어쩌다가 간혹 한 번씩 빠구리를 할 때는 여동생과 나는 남편과 마누라에게 서로 만족을 하지 못 하였기에 연달아 몇 번씩 빠구리를 하면서 서로의 남편과 마누라에게서 느끼지 못 하였던 오르가즘을 양껏 느끼곤 하였다.

그러다가 내가 묘안을 내었다.

그 이야기는 내 마누라를 통하여 들어보라.



2, 처남댁과 시누양반

남편이란 사람이 앞에 말을 먼저 했군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할 분량은 많지 않고 아주 작습니다.

정말이지 남편과 시누이는 막장까지 간 근친상간을 하고 있었고 저와 착한 시누양반은 남편의 계략에 넘어가 본의 아니게 그 근친상간의 대열에 합류를 하고 말았답니다.



우리 부부와 시누이 부부가 같은 날 같은 시각 거기다가 같은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은 남편이 했기에 알 것입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얼마 안 되어서였습니다.

남편이란 사람이 시도 때도 없이 누차에 걸쳐 저에게 한 말이 있었습니다.

시누양반이 저를 보는 눈이 이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은 저 혼자 들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시누는 시누대로 올케언니가 당신을 보는 눈이 이상하다고 역시 시도 때도 없이 시누양반에게 한 것입니다.

그 말은 저와 시누양반으로 하여금 서로 이상하게 보도록 만들어버렸습니다.

저의 경우 정말로 시누양반이 나를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것이 맞는 건가하고 보게 되었고 시누양반도 저처럼 저를 이상한 눈초리로 보도록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와 시누양반이 마주치면 점점 더 어색하게 되어갔습니다.

반면 시누양반에 대하여 저도 모르게 관심이 가며 호감이 갔습니다.



그러더니 남편이란 사람이 결혼기념일이 앞으로 다가오자 느닷없이 동생하고 같은 날 하였으니 같이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생각도 틀리지는 않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시누이와 상의를 하려고 만났더니 시누이가 먼저 결혼기념일 같이 만나 술자리를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한 날 한 시에 태어나서 텔레파시가 통하나 보다하고 신기해하면서 그렇게 하자고 저도 동조를 하였습니다.

남편과 시누이가 짠 것을 모르고 말입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관심이 갔고 호감 아니 흠모를 하고 있는 시누양반하고 마주앉아 술자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말입니다.



결혼기념일 전날부터 시누이와 저는 각기 장만할 음식들을 정하였고 각자가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음식들이라고 해 봐야 요즘 인스턴트 시대이고 배달 시대인지라 켄터키치킨이나 족발 등은 당일 날 배달을 시키기로 하고 소주 안주에는 뭐니 뭐니 해도 국물이 있어야 하겠기에 김치찌개와 해파리냉채에 해물 탕 그리고 전골을 제가 준비를 하였고 시누이는 회와 채소를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전업주부이기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한 반면 시누이는 시누양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직장생활에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다니고 있었기에 손쉽게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을 물론 켄터키치킨과 족발의 음식 값은 시누이가 부담을 하기로 하고 맥주에 소주 샴페인은 제가 준비하고 케이크는 시누이가 준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일 날 저녁 7시부터 하기로 하였는데 제가 음식을 한답시고 가장 중요한 맥주 소주 그리고 샴페인을 준비를 하지 못 하였기에 남편더러 인근에 있는 할인점에서 사오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6시 경에 시누이도 저의; 집으로 건너와서 켄터키치킨과 족발을 주문하더니 회와 채소 그리고 케이크를 사러 간다며 나갔습니다.

6시 50분경에 시누양반이 저희 집으로 건너왔습니다.

김치찌개와 해물 탕이 거의 다 되어갔지만 시누양반하고 같이 있다는 것이 무척 어색하였습니다.

시누양반도 어색하였던지 시누에게 전화를 걸고 어디냐고 물었고 저도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오라고 재촉을 하였습니다.



7시가 되어서 남편이 들어왔는데 술 냄새가 났습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데 술을 마시고 왔냐고 추궁을 하자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아는 사람들이 막걸리 파티를 하고 있다가 자신을 보고는 한잔만 마시고 가라는 바람에 막걸리를 마셨는데 그게 한잔이 또 한잔이 되고 또 다시 한잔이 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면서 싹싹 비는데 더 이상 추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시누양반이 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7시 10분이 되어서 시누도 나타났습니다.

시누 역시 술 냄새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시누양반이 자기 마누라인 시누에게 다그쳤습니다.

시누는 회를 뜨러 단골 횟집에 갔다가 아는 사람들이 술지리를 하고 있었고 회를 뜨는 동안 멍하니 기다리지 말고 한잔 하라면 잔을 권하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아는 사람이 권하는데 사양을 할 수 없어 마시다 보니 술이 조금 과했다고 했습니다.

그 말에 시누양반은 어이가 없는지 뭐라고 하려다가 저를 의식하였는지 빨리 거들라고 하였습니다.



“10분 오빠가 딸꾹 건배 제의를 해”거실에 앉은뱅이 상이 차려지고 남편과 시누가 마주보고 앉았고 서는 시누양반하고 마주앉은 체 가만히 있자 시누가 제안을 하였습니다.

“자~그럼 딸꾹! 우리 결혼 일 주년을 딸꾹 기념하는 의미에서 건배”잔을 들고 있자 남편이 건배 제의를 하는데 마치 짠 것처럼 남편도 시누처럼 딸꾹질을 하면서 건배 제의를 하였습니다.

“건배”네 사람의 잔과 잔을 부딪치며 건배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좋았습니다.



몇 잔을 마시다가 다리가 저리기에 다리를 폈습니다.

시누양반의 발에 제 발이 닿았습니다.

“!”그러자 시누양반의 손 하나가 상 밑으로 내려가는가 싶더니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놀란 나머지 빼려하였으니 시누양반은 손이 힘을 주면서 남편과 시누가 마주보고 웃는 동안 가벼운 윙크를 날렸습니다.

다리에 아니 사지가 힘이 풀렸습니다.

시누양반은 저의 그런 사정도 모르고 제 발가락들을 어루만졌습니다.

전기가 통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시누양반의 반대쪽 다리가 제 정강이에 닿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손 하나가 상 밑으로 내려갔고 저도 시누양반처럼 시누양반의 발가락을 떨리는 손으로 어루만졌습니다.

그러다가는 다시 다리를 바로 하였고 기회를 봐서 시누양반이 다리를 뻗으면 저도 뻗었고 그리고 서로의 발가락이며 발목을 만졌습니다.



“매제 안 되겠어, 잠시 눈을 붙였다 나올게”남편이 말을 하고는 비틀거리며 안방으로 갔습니다.

“언니 나도 너무 취해 잠시 눈을 붙이고 나올게”십 여 분 후 시누도 그렇게 말하고는 작은 방으로 가버렸습니다.

시누양반하고 둘만 남아 잠시 어색한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누양반이 두 다리를 저에게 뻗혔고 그러자 저고 시누양반처럼 양 다리를 뻗혔습니다.

“!”시누양반이 제 두 다리를 잡아당기는가 싶더니 방바닥으로 전달이 되는 딱딱한 느낌에 저는 숨이 멎는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하였습니다.

상 밑으로 내려간 시누양반의 손이 바삐 움직이는가 싶더니 제 발과 발 사이에 딱딱한 것이 들어왔고 시누양반은 제 발을 잡더니 그 딱딱한 것을 가운데 두고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며 저를 보고 웃었습니다.



“하지 마세요.”얼굴을 붉히며 나직하게 말하였습니다.

“신혼여행 때 보셨겠지만 저 두 사람 잠들면 엎어가도 몰라요”하고 웃으며 말하더니

“처남댁에게 관심이 많습니다.”은근한 어조로 말하기에

“몰라요”눈을 흘기며 말하자

“몰라요? 그럼 알게 해 줘요?”하고 말하더니 제 발을 잡은 손을 발에서 때더니

“다른 생각은 하지 맙시다.”하고 말하면서 좆을 덜렁거리며 저에게 다가와 앉더니

“읍~”손을 쓸 여유도 없이 저를 끌어안았고 그리고 입술을 제 입술에 포개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손을 쓸 여가가 있었더라도 저는 시누양반이 하는 대로 가만있었을 것입니다.

시누양반의 리드에 따라 저는 시누양반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면서 자연스럽게 거실 바닥에 눕혀졌습니다.

치마를 걷어 올렸습니다.

이어 저 팬티를 잡는가 싶더니 밑으로 당겼고 저는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주었습니다.

엉덩이를 들어 준 것만 아닙니다.

팬티가 정강이까지 내려가자 제 발로 팬티를 제 몸에서 뺐습니다.

그러는 동안 시누양반은 혁대를 풀고 바지를 엉덩이 밑으로 내리더니 아랫도리를 제 아랫도리에 밀착을 시키는가 싶더니 그대로 좆을 제 보지구멍에 쑤셔 박아버렸습니다.



“아~이럼 안 되는데”말과는 달리 저는 시누양반의 허리를 끌어안아지면서 도리질이 저절로 쳐졌습니다.

“처남댁 이 순간을 기다렸어요.”시누양반이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아~흑 저도 하지만 우리 이러면 안 되잖아요”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허리를 잡은 손에는 힘이 갔습니다.

“집사람하고 할 때보다 더 흥분이 되네요.”시누양반이 펌프질을 하며 웃었습니다.

“저도 그래요”시누양반을 외면하면서도 동의를 하였습니다.

남편이 쓴 부분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와의 섹스가 무미건조 그 자체라고 하였는데 남편과의 섹스를 할 때면 거의 막바지에서나 느껴지든 오르가즘이 시누양반의 좆이 제 보지구멍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끔 이렇게 지냅시다.”외면을 하고 있는 저를 자심을 바라보게 하는가 싶더니 바로 입술을 입술로 덮쳤습니다.

그리고 제 입안으로 시누양반의 혀가 들어왔고 그러자 저는 마치 몇 날 몇 칠이나 굶은 년처럼 시누양반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습니다.

시누양반은 강약을 조절하며 펌프질을 하였고 저도 남편에게서는 느껴보지 못 하였던 황홀한 느낌에 만족을 하며 계속 신음과 함께 몸부림도 쳤습니다.

“안에 싸도 돼요?”시누양반이 아주 빠른 펌프질을 하다말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물었습니다.

“네, 오늘은 안전해요”마침 생리가 몇 칠전에 끝이 났기에 승낙을 하자

“좋아요 퍼벅 퍽!!!!!!!!!으~”다시 빠른 펌프질을 하더니 시누양반의 머리가 제 젖가슴 사이에 묻으며 신음을 하였고 동시에 제 보지구멍 안으로는 시누양반의 뜨거운 좆 물이 빨려 들어오고 있었고 들어오는 순간까지도 오르가즘은 가중이 되어있었습니다. .

“아~좋아요”시누양반의 엉덩이를 당기며 말하는데

“허~그림 좋은 걸”잠이 들었다고 생각하였던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뭐야 이게 뭐냐고”시누의 앙칼진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야~참아 이제 어쩌겠니?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하고 남편이 말하였으나 저나 제 몸 위에서 좆 물을 제 보지구멍에 뿌리고 있던 시누양반이나 무슨 말도 할 수가 없었기에 잠자코 있자

“은수야 우리만 손해를 보자고?”시누의 목소리가 조금이나마 잦아들었습니다.

“손해? 그렇지 손해지. 그렇다면 은영아 우리도?”남편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고

“그려 이 두 사람이 근친상간을 하는데 우리라고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시누의 대답이 저를 더욱더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래 이왕지사 일이 이렇게 된 마당에 우리도 같이 어울리자”하고 말하면서 남편이 옷을 벗자

“호호호 오빠도 성미 하나는”하고 간드러지게 웃더니 자기 오빠를 따라 옷을 벗었고 그리고 우리 두 사람에게 보라는 듯이 제 옆에 나란히 눕자 남편아란 작자가 자기 여동생 몸 위에 올라타더니 섹스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시누양반이 좆 물을 다 싼 좆을 제 보지구멍에서 빼지도 않고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을 한 저와 시누양반 간의 근친상간은 남편과 시누사이에서도 계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시누 사이의 근친상간은 우리의 근친상간 때문에 이루어 진 것으로 알았으나 알고 보니 이미 어려서부터 남매간의 근친상간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시누양반이나 제 입장으로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기에 계속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분명하게 남편의 아이를 낳았고 시누도 자기 남편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근친상간은 지금도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심지어는 두 남자가 교대로 시누와 제 보지구멍을 쑤시기도 합니다.

애들은 어쩌고 그렇게 하냐고요?

애들이 어렸을 때는 재워놓고 하였으나 요즘은 제법 컸기에 주말인 금요일과 토요일에 주로하고 또 공휴일 전날 하는데 금요일 저녁으로 애들을 할아버지에게 맡기고 시누 집이나 저희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누양반하고 몰래 만나서 하고 있으며 제가 본 눈치로는 남편도 자기 여동생하고 몰래 만나서 섹스를 하고 있어 보입니다.

우리는 서로 터치를 하지 않기로 신사협정을 맺었습니다.

대신 아이는 자기 남편의 아이를 낳기로 했고요.

하지만 그도 지켜질지 의문이 됩니다.

왜냐고요?

시누양반에 저에게 자기 아이를 낳아 달라고 보채고 있으며 남편도 자기 여동생에게 자기애를 낳게 하고 싶다고 은근히 동조를 구하고 있거든요.

저도 그러고 싶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자문을 드립니다.

시누에게 자기 쌍둥이 오빠의 아기를 낳게 하고 저도 시누양반의 아기를 낳으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대답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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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역시 독자께서 한쪽 근친이 아닌 양쪽 근친을 한 번 꾸며보라는 제안을 받고 쓴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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