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 강간

85년 인천에서 용접일을 하던양이환군은 과부인 김씨를 알게 되어 동거를 시작했다.
그의 나이는 만 20살이었고 김씨의 나이는 34살이었다. 공업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자리를 얻자마자 그녀를 알게되었다. 막 사회에 들어와 알게된 그녀는 과부였고
그의 욕구의 배출구가 되어주었다.
또한 그녀도 남자가 필요한 그녀에게 20살의 젊디 젊은 양군과의 동거가 즐거웠다.
성숙한 맛의 여자와 정열의 남자가 만났으니 그들의 섹스는 아주 활기찼다.
김씨에게 양군은 힘찬 섹스를 하게 해주었고 양군에게 김씨는 기교를 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섹스는 상대가 같으면 하면 할수록 싫증이 나는법이다. 젊었던
양군은 6년간을 그녀하고만 섹스를 즐겼다. 그러나 섹스의 맛을 아는 김씨에게
만족을 주는 것은 힘들고 어려웠다. 남자가 여자에게 만족을 얻는 것은 기교와 맛인데
기교는 시간이 갈수록 싫증을 나게 만들고 맛은 점점 잃어간다.
반면 여자가 남자에게 만족은 얻는것은 젊고 시간이 길면 된다. 설혹
두 사람도 만족을 얻지 못하더라도 다른 상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차피 그들은 결혼한 사이도 아니었으니까...
그러나 그들은 헤어지지 않았다. 다만 6년이 지나자 양군은 다른 곳에서 그 쾌락점을 찾았다.
여자에게 필요한 맛을 집안에서 찾은 것이었다. 김씨에게는 딸이 두명이 있었다.
동거하기 시작할때는 나이가 각각 9살 7살이었다. 아주 어렸었다.
양군과 큰딸과의 나이차가 불과 10살정도 였었다.
양군도 겨우 10대를 넘어선 나이에 의붓딸과 같은 아이들이 생겼던 것이다.
그러다가 6년이 지나자 양군은 26살.... 딸들의 나이도 15살... 13살로 바뀌었다.
때문에 두 딸은 모두 중학생이 되어 있었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대학교를 다니며 과외를 하는 사람과 과외를 받는 정도의
오빠와 동생같았겠지만 그녀들은 엄마와 동거하는 사람을 오빠라고 할수는 없었다.
양군의 입장에서 볼때는 그들은 전혀 남이었다. 어차피 결혼한 것도 아니고..........
단지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그녀들의 엄마와 동거했지만 전혀 상관없는 남인 것이다.
이미 중학생이 된 아이들을 보면 늙어버린 40대의 엄마와 싱싱한 그녀들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올 지경이었다. 지금도 자신의 나이가 26살이어서 결혼을 할 수 있는
상대가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20대의 싱싱한 여자일 수도 있는데......
26살과 39살의 차이보다 26살과 15살의 차이가 오히려 가까운 것이다. 이미
그녀들의 엄마의 살맛에 완전히 입맛을 잃어버린 그에게는 이제 갓 피기 시작하는
여자의 맛을 돋우는 아이들은 꿀맛일 것이다. 그래서 15살의 큰 딸을 따먹기로
작정했다. 엄마를 닮아서인지 그렇게 똑똑한 편은 아니었다. 다루기도 쉬울 것
같았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큰딸을 맞았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는 양군에게
인사를 하고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이런 기회는 많이 없었다. 동생도 있었고 아이들
엄마도 있어서 단둘이만 있는 기회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우연히 휴가일때 기회가
온 것이다.
지금쯤 교복을 벗고 옷을 갈아 입고 있겠지....?
짐작하고 아이의 방문을 활짝 열었다.
"어멋.... 아저씨....!"
"응.... 뭣좀 가지러.. 왔어......"
하며 그녀를 보니 교복치마는 입고 있었고 상의만 벗어 런닝만 입고 있었다.
런닝안에는 물론 브래지어가 있었다. 그녀는 그를 아저씨라고 부르고 있었다. 10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아이로서는 도저히 아빠라고 할수는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아이들 엄마나 그도 그것을 강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었다. 그런
자신의 몸을 벗은 상의로 가리고 있었다. 항상 보아오던 큰 딸이었지만 역시 벗고
있으니까 맛이 더했다.
"뭐가지러 오셨어요....?"
"으응..? 계속해 내가 찾아갈테니까....."
하며 그녀를 지나치며 책상으로 다가가 찾는 시늉을 했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 그를
주시하고 있었다. 그는 안되겠다 싶어 다시 말했다.
"괜찮아.... 그냥 갈아입어... 남도 아닌데 뭐....."
"아... 아니예요.... 나가면 갈아입을 꼐요...."
그런 말을 했는데도 그녀는 계속 그러고 있었다. 마음속으로 그는 생각을 굴렸다.
아무도 안오겠지....? 문을 잠굴걸.... 에잇 모르겠다....
하며 획 돌아서며 큰딸의 몸을 껴안고는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큰 딸은 상의를
놓으며 바닥에 손을 짚었다. 치미도 훌러덩 올라가 허벅지도 드러났다. 겨울이라
무거운 치마였지만 허벅지를 드러내고 있었다. 15살의 중학생의 허벅지라 그리
각선미를 나타내고 있진 않았지만 요즘의 여중생의 몸이 어디 아이들의 몸이던가....?
얼마든지 자극을 받을 정도의 허벅지였다. 나이를 알수 없는 곳이 여자의 허벅지라고
했다.
"왜... 그래요.. 아저씨.... 놀랬잖아요...."
하며 아직도 사태를 모르고 있었다. 단지 장난으로 놀랠려고 그런줄 알고 있었다.
허벅지가 드러난줄도 모르고 뒤로 손을 짚은채 그를 보았다. 그러나 곧 그의 눈빛을
보고 깨달았다.
이... 이상해...?
그는 큰딸의 허벅지를 보고 있었다. 그의 시선의 방향을 느끼고 아래를 보니
허벅지가 드러났음을 알고 급히 내리려고 했다. 그러나 이미 큰딸의 하체로 양씨는
덤비고 있었다. 잠시 실강이가 벌어졌다.
"비.. 비켜요... 아저씨.....!"
"놔.. 이거.. 놔...!"
하며 교복치마를 걷어올리려는 그와 내리려는 그녀의 실강이였다. 이미 그의 맥박은
빠르게 고동치고 흥분을 발산시킬 구멍을 찾고 있었다. 치마속으로 깊히 들어간 그의
손은 팬티마저 벗기려 하고 있었다. 아무리 꿈틀거려본들 건장한 남자의 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팬티는 꺼집어 내려졌고 큰딸의 다리 가운데는 이미 양씨의 얼굴이
닿아 있었다. 이미 6년 넘는 섹스의 경험으로 성감대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었다.
큰딸은 소름끼치는 느낌의 양씨의 혀를 느끼고 있었지만 어쩔수 없이 그 감촉을
고스란히 느껴야 했다. 그는 이미 교복치마를 완전히 말아 올려 버리고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밑으로부터 두 다리를 완전히 감싸안고 꼼짝 못하게 하고 손을 뻗혀
그녀의 보지를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하체는 꼼짝없이
그에게 허용되어 있었다. 가끔씩 힘을 써서 그의 팔에서 빠져 나오려고 몸부림치지만
빠져 나올 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완전히 포기하고야 말았다. 그러면서 예민한 갓
15살의 그녀의 몸은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양씨는 그런 그녀의 포기한 것을
알고 이제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보지살을 좌우로 벌려 빨아마셨다. 여태까지
핥았던 것은 그녀에게 이미 점령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무턱대고 핥았다. 그러나
이제 마음놓고 요리를 할 수가 있었다. 역시 15살의 보지는 40살의 보지와 달랐다.
싱싱한 맛이 혀에 느껴졌다. 급히 입을 대고 빠느라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다시금
찬찬히 아이의 보지를 뜯어 보았다. 보지의 색깔은 선명한 선홍색이었다. 신선한
색이었고 때묻지 않은 보지임을 알수가 있었다. 어떤 남자도 보지 못하고 만지지
못한 보지였던 것이다. 보지털이 아직 많이 나지는 않고 있었다. 약간 털이 솜털처럼
난 곳도 있었고 검은 색이 도는 털이 골고루 나 있기는 했다. 그런 털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갈랐다.
"으음....으.....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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