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채팅 - 단편

이내용은 모 인터넷 사이트 에서 실시간 채팅을 그대로 옴 긴 논픽션입니다.







그녀와의 첫 채팅이 있고 나서 나흘이 지났다……



달콤하고 조금은 무섭기도 했던 그녀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다려진다.

오늘은 그녀가 드러올가?

오늘도 오지 않을려나보다.







새벽 3시 6분 음 자야지~~~~







딩동~~~~~



메신저 알림소리와 함께 누군가 접속하는 창이떴다.



그녀다 그녀가 왔다.



나는 서둘러 쪽지를 보냈다.







<새해 복많이 받아요>



약간에 시간이흐른다.



<<네~>>



그녀의 짧은 대답



다시 쪽지를 보낸다.



<연말이고 새해라 바뻐나바요?>



역시 시간이 흐른다.



<<네..>>



이건 모야 장난하나~~



어처구니가없는 대답이다.



참자 참아야한다.



오랜 기다림을 감정으로 망처선 안되지 참자



다시 쪽지를 보낸다.



<대화할가요?>



<<네>>



내 예상과는 달리 그녀에게 빠른 쪽지가 전해왔다.



됬다.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







~~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





가영님과 연결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유니님과 연결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티라미슈 님의 말:



안녕 ^^



유니 님의 말:



...네



티라미슈 님의 말:



많이 기다렸는데~



유니 님의 말:



ㅠ.ㅠ



티라미슈 님의 말:



바뻐나바?



유니 님의 말:







티라미슈 님의 말:



신랑은 자나바요?



유니 님의 말:



네...그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넘그리웠어



유니 님의 말:



...



유니 님의 말:



이상한 기분이 들어여...



티라미슈 님의 말:



어떤?



유니 님의 말:



몰라



유니 님의 말: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랑 이야기 하니간 내건 벌써 껄떡 거리네



유니 님의 말:



...만지고싶어져요



티라미슈 님의 말:



나두 자기 만지고 시퍼져



유니 님의 말:



....네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섹스 언제해바어?



유니 님의 말:



그런말 하지말구.여



유니 님의 말:



지금에 충실해여..



티라미슈 님의 말:



일루와바~



유니 님의 말:



네....ㅠ.ㅠ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가슴은 언제나 부드러워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다리도 미끈하고



유니 님의 말:



키스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티라미슈 님의 말:



쪽옥~~~~~~~~~~~





유니 님의 말:



음..



티라미슈 님의 말:



입술도 너무 달콤해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쪽옥~~~~ 쪽~~~~~~~~





유니 님의 말:



당신의 품안에 가쳐여..



티라미슈 님의 말:



혀두 너무 부드럽구~~~



유니 님의 말:



당신의 큰 혀가..



티라미슈 님의 말:



어쩌면 이러게 혀가 감미로울가



유니 님의 말:



아,,,너무 강해여...



티라미슈 님의 말:



꼭지 만져줄가?



유니 님의 말:



자기맘대로 유린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꼭지 벌써 커지면 안되는데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포도알 같은 꼭지



티라미슈 님의 말:



넘 좋아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깨물어 터트리고 시퍼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쪽옥~~~~~~~~~~



티라미슈 님의 말:







티라미슈 님의 말:



달콤해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꼭지 너무 달콤에



티라미슈 님의 말:



향긋해 아기피부처럼 넘보드라워



티라미슈 님의 말:



유방이 너무 부드러워



유니 님의 말:



....



유니 님의 말:



당신앞에서..작아져요...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허벅지 정말 부드럽다



유니 님의 말:



가늘어여



티라미슈 님의 말:



오늘은 무슨 팬티 입었어?



유니 님의 말:



실크



티라미슈 님의 말:



부드러워



유니 님의 말: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살이 느껴지네 팬티위로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보짓살은 도톰한게 정말 탐스러워



티라미슈 님의 말:



클리도 톡 불거진게 너무 이쁘고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보지가 내 손가락을 물어 댕기네



유니 님의 말:



아....



유니 님의 말:



자기 어깨에 고개를 뭍어여



티라미슈 님의 말:



손가락 몇개 넣어줄가



유니 님의 말:



...하나만



티라미슈 님의 말:







티라미슈 님의 말:



벌서 물이 이렇게 흐르네



유니 님의 말:



아..자기 욕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아직은



티라미슈 님의 말:



좀더 괴롭혀줘야지



티라미슈 님의 말:



다리 벌려



유니 님의 말:



네...



티라미슈 님의 말:



빨아줄게



유니 님의 말:







티라미슈 님의 말:



쪽옥 쭈압~~~~~~~~~~~~~ 아 달콤해 보짓물 넘 달콤해



유니 님의 말:



아ㅏㅏㅏ



티라미슈 님의 말:



쪼옥 쩝쩝 공알이 툭 불거진 대서 물이 줄줄 나오네



유니 님의 말:



....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보지가 내손가락 두개를 물었어



유니 님의 말:



아...자기..아



티라미슈 님의 말:



질질 싸는군



유니 님의 말:



아흐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도 쑤셔 줄가?



유니 님의 말:



자기 맘대로 해요



유니 님의 말:



노에처럼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이 뻑벅하네



유니 님의 말:



ㅏㅏㅏㅏㅏㅏㅏ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짓물 좀 무쳐야지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후장이랑 보지에 손가락 하나씩 넣었다.



티라미슈 님의 말:



수셔 볼 강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푹~~~~~~~~~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 푸욱~~~~~~~~~~~~~~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후장 속살이 쭈욱 딸려나와.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죽이네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에 손가락 두개넣어야지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 폭폭~~~~~~`~~~~~~~~~



유니 님의 말:



안대여..너무아파..아~



티라미슈 님의 말:



아파도 참아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좋지



티라미슈 님의 말:



거바 좋잔아



유니 님의 말:



아..네...오빠.



티라미슈 님의 말:



주인님이라고 불러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에 손가락 4개 넣어주겠다



유니 님의 말:



아..미쳐



티라미슈 님의 말:



이거바라



티라미슈 님의 말:



다들어가네



유니 님의 말:



ㅠ.ㅠ..아



티라미슈 님의 말:



다 넣어주마



티라미슈 님의 말:



푸욱`푸욱 수욱~~~~~~~~~~~~~~~~~



유니 님의 말:



헉....



티라미슈 님의 말:



이런 보지에 손목까지 들러가네



유니 님의 말:



아니에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아니긴



티라미슈 님의 말:



바 다 들어 같잔아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에 내 좆도 수셔 줄게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부비 부비 푸욱 숙숙~~`~~~~~~~~~~~~~~



유니 님의 말:



아악~~~~~~~~~~



티라미슈 님의 말:



역시 길이 잘드렇군



유니 님의 말:



너무 아파...



티라미슈 님의 말:



아프긴 개코가 아파 꽉 물어 물어



유니 님의 말:



찢어져요..



티라미슈 님의 말:



쑷쑷 푸욱 욱 숙숙 퍽퍽~~~~~~~~~



유니 님의 말:



ㅏㅏㅏㅏㅏㅏ



티라미슈 님의 말:



아~~~~~~ 조임이 죽이는데



유니 님의 말:



아..오빠거 너무 커



유니 님의 말:



너무 굵어여~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진에 손이 다 들러가고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엔 내 좆이 다 들어가고 이거 완존 개보지네~



유니 님의 말:



아....너무커..아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속에서 내 좆이만져지네



티라미슈 님의 말:



죽이는군



티라미슈 님의 말:



어디 보지에 맥주병도 넣어볼가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빙글 빙글 푹욱 빙그르 ~~~~~~~~~~~~~~~~



티라미슈 님의 말:



오~~~~~~



티라미슈 님의 말:



드러 간다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아름다워



유니 님의 말:



숨을 못쉬겟어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내 좆이 끈어질거 같어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 정말 죽이는군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에 두손다 넣어바야지



유니 님의 말:



오빠 제발 살려줘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주인님 이라니간



유니 님의 말:



네..주인님



티라미슈 님의 말:



한손은 드러가고



티라미슈 님의 말: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잉 두손은 힘드는군



티라미슈 님의 말:



부비적 부비적 북적 북적 ~~~~~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이 보짓물좀바~



티라미슈 님의 말:



철철 넘치네



티라미슈 님의 말:



쩝쩝



티라미슈 님의 말:



아 ~달콤해



유니 님의 말:



아..사정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아직



티라미슈 님의 말:



널위해



티라미슈 님의 말:



내좆에



티라미슈 님의 말:



다마를 박았다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에



티라미슈 님의 말:



처박아줄게



티라미슈 님의 말:



꽉 조여바



유니 님의 말:



찟어져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널 위해 좆도 키워서



티라미슈 님의 말:



30센티가 넘는다



유니 님의 말:



아....나 죽어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여보 좋아~



유니 님의 말:



네..여보..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푹`~~~~~~



유니 님의 말:



사정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보지 정말 좋아



유니 님의 말:



저..미칠거같아여



티라미슈 님의 말:



늘어났다



티라미슈 님의 말:



조였다 완존 고무줄 보지네~~~~



유니 님의 말:



자기 자지..너무 조아여



티라미슈 님의 말:



개보지 만드러줄게



유니 님의 말:



날 미치게해여..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여보



티라미슈 님의 말:



당신 같은 걸래는 첨이야



유니 님의 말:



자기처럼 큰 자지는 첨이에여



유니 님의 말:







티라미슈 님의 말:



최고의 개보지 최고의 개걸래 최고의 허벌창 보지야



티라미슈 님의 말:



넘좋아~~~~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이 조이는거 바~



티라미슈 님의 말:



완전 개보지야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떡 달라붙네



유니 님의 말:



너무커서...아



유니 님의 말:



너무 코가 껴요



유니 님의 말:



꽈악



티라미슈 님의 말:



이러다 안빠지면 어떻게



티라미슈 님의 말:



나 좆데는데



유니 님의 말:



그냥 살아여..그대로..아



티라미슈 님의 말:



내 좆없이 살수잇어?



유니 님의 말:



아녀



유니 님의 말:



못살아여



티라미슈 님의 말:



아프론 섹스할때말고도 주인님이라고 불러



유니 님의 말:



....아



유니 님의 말:



사정해줘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알었어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푹 퍽퍽 북적 북적~~~~~~~~~~~



티라미슈 님의 말:



수욱 수욱 쑥쑥쑥~~~~~~~~~~~~~



유니 님의 말:



ㅏㅏㅏㅏㅏㅏ



티라미슈 님의 말:





헉헉~~~~~~~~~~~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미티거네



유니 님의 말:



그럼....또 뵈여...



티라미슈 님의 말:







유니님께서 나가셨습니다.

대화내용을 입력하시면 유니님과 다시 대화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녀는 오늘도 나와의 정사를 끝낸 후 바람처럼 사라졌다.

언제 다시 온단 말도 없이

이제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채팅 대화를 저장해서 여과없이 바로 올린 글입니다.

다소 유치하기도 하지만 읽어주신 모든 분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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