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보지 클럽 - 6부

백 보지 클럽(6)

그 일이 있고 몇 일은 내 몸과 마음을 조용하게 추슬러야 하였다.



한 두 여자도 아니요 거의 이 십 여명에 가까운 여자들을 번갈아가며 즐겁게 해 줘야하고



또 은수는 수시로 다른 남자의 품에 못 안기게 하려면 체력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하였기에



가급적이면 날짜를 멀리하여 여자들을 안아주어야 한다는 판단이 우선이었고 또 은수가 나를 얼마나 생각을 하는지



은수의 반응도 볼 겸하여 일체의 전화도 안 하고 회사의 업무에만 전념을 하기로 하였던 것이었다.



하루 이틀 그리고 사흘이 지나도 은수에게서는 한 통의 전화도 안 왔다.



오히려 내가 더 궁금하였다.



그러나 내가 먼저 전화를 한다는 것이 싫었었다.



처음부터 여자에게 끌려 다니다 보면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 말이다.



4일이 지나 잔무 정리를 하다가 그만 집에 두고 온 서류가 필요하여 차를 몰고 집으로 갔다.



“어~”난 현관문을 열고는 놀라고 말았었다.



분명히 은수의 신발이 버티고 있었다.



“자기 왔어?”하고 소리치자



“어머, 이 시간에 왠일이세요?”은수가 환하게 웃었다.



“자기야 말로 이 시간에 왠일이지?”하고 묻자



“응, 아래 가져간 자기 빨래 가져다 놓으려고..........”아차차 싶었다.



그 동안 은수는 나 모르게 내 아파트로 와서 세탁물을 가지고 갔고 그 것을 빨아서 가져다 놓으려고 왔었다.



“응.....그래”아주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자기 나 다녀 간 것 몰랐어?”내 품에 안기며 물었다.



“..................”내가 생각을 하여도 무심한 놈이었다.



“곰국 두 불 째 세 불 째 가져다 놓았는데......”참 나란 놈은 정말 한심한 놈이었다.



은수가 내 몸을 생각하여 끓여다 준 사고 곰국을 그냥 먹기만 하였지 그 양이 그대로인 것을 이상하게 생각도



한 번 안 해 보았고 또 그 맛이 구수하여진 것을 알면서도 그 이유를 단 한 번도 생각을 안 하였었다.



명색이 좆을 찬 사내라는 놈이 여자의 마음 하나 헤아리지 못 하고 마음을 떠 본답시고 전화



한 통 안 한 사이에도 은수는 나의 거란 추잡한 행동도 모르고 매일 내 아파트로 와 청소도 하고



곰국도 보충을 하였으니 이 얼마나 어리석고 추잡한 놈인가 생각을 하니 내 자신이 초라하기보다는



내 자신을 두드려 패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겨서 더 부후ㅏ가 치밀었으나 은수는 불평은커녕



원망의 말도 한 마디 안 하고 내 품에 안겨서 손바닥으로 내 가슴을 더듬고 있는 모습이 정말로 사랑스러웠다.



“고마워........”그 이상의 무슨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바빴어?”고작 묻는 말이 그 것이었다.



“응, 조금”하고 얼버무리자



“회사일 꽤 부리면 안 돼요 알았어요?”고개를 들고 웃으며 말하였다.



“응, 그럼 그래야지, 참 이것”난 갑자기 수라라는 여자와 그 여자의 기둥서방이 복채로 준 수표가 생각나서 주머니 안에서 끄집어내어 주었다.



“뭐 예요?”은수가 수표를 받아서 보며 물었다.



“응, 자기 시키는 대로 하였더니 복채로 줬어”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이렇게 많이?”놀라며 헤아렸다.



“얼마야?”솔직히 받기는 하였으나 난 그 금액이 얼마인지 한 번도 확인을 안 하였었다.



“5백만 하나 백만 두나 도합 7백만 원이네요”은수가 수표를 흔들며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자기 마음대로 써”하고 말하자



“아니 자기가 받은 것 왜 내가 써요?”하며 내 손에 쥐어주기에



“아니야, 자기 덕에 내 목숨 살았잖아? 자기가 써”하자



“아니어요, 그럼 전번에 맞긴 것 하고 같이 보관하겠어요, 알았죠?”하기에



“자기가 알아서 해”하고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은수를 번쩍 들고는 침대 위에 눕혔다.



“아~이 싫어요, 대낮부터.......”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은수는 내 목을 감고 안았다.



“빠구리 생각 안 났어?”나는 허리춤을 들고 혁대를 풀며 물었다.



“싫어, 그런 말.........”은수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성은 파트너와의 유대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만족스런 성생활은 두 사람 모두에게 생활에 활기와 신뢰감·자신감,



더욱더 강한 친밀감을 주며, 불안감을 떨쳐주고, 사회적으로도 큰 안정을 주는 것이다”난 또 언젠가 존 책에서의 문구를 생각하고 말하였다.



“자기는 아는 것도 많아”은수가 눈을 흘기며 내 볼을 잡고 흔들었다.



“그래 아는 것이 많아서 먹고 싶은 것도 많지”하면서 은수의 치마 안에 손을 넣고 팬티를 벗기자



“치~분명히 여자가 남자를 먹는 것이지 남자가 여자 먹는 것 아니라고 하였죠?”은수가 엉덩이를 들어주며 말하기에



“그래 좋아, 자기 보지로 내 좆 먹게 해 주지”하고는 치마를 들치고 힘주어 좆을 은수의 보지 안에 쑤셔 넣었다.



“아~흑 들어왔어요, 아~흑 몰라, 아침부터......”눈을 흘기면서도 싫어하는 마음은 없었었다.



“자기 보지 참 따뜻하다”난 은수의 보지에 좆을 박고 말하였다.



“자꾸 그런 음탕한 말하며 벌 줘요? 에~잇”



“윽!”은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은수의 보지가 내 좆을 힘주어 물었다.



“은수야 난 좋아 지금 자기 보지 뭘 먹고 있지?”더 음탕하여지고 싶었다.



“또, 에~잇”



“윽! 자기 보지 정말로 잘 문다, 좋아”하자



“또~또 에~잇”다시 힘을 주었다.



“그러다가 내 좆 잘리면 어쩌지?”웃으며 묻자



“그럼 넣고 다니지 뭐?”또 내 볼을 잡고 흔들며 웃었다.



“어디에?”심통 맞은 얼굴로 묻자



“몰라.....”얼굴을 붉히기에



“어디에?”하고 다시 묻자



“거기에.........”내 볼을 계속 잡고 흔들며 답하기에



“거기가 어디?”하고 또 묻자



“..............”대답을 안 하고 외면을 하기에



“퍼~버~벅 타닥 타다닥 퍼벅, 어디에?”가볍게 몇 번의 펌프질을 하고는 동작을 멈추고 다시 묻자



“아~흑, 심통은 보지”하고 말하였다.



“일 년 열두 달 삼백 육십오일 내내?”웃으며 묻자



“아니, 생리 때는 빼고”얼굴이 더 붉어졌다.



“왜? 생리 때는 왜?”하고 묻자



“더럽히기는 싫어”은수의 엉덩이가 조금씩 흔들렸다.



“여자들 생리 때 더 성욕을 느낀다고 하던데 자긴 아니야?”나도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물론 그렇지만 더럽히기는 싫어”단호한 대답이었다.



“나 자기 생리 할 때 할 거야, 알았어?”나 역시 단호하게 말하자



“몰라, 아~흑 자기 빨리 가야 안 해?”재촉이었다.



“가야지, 그럼 시작이다, 퍼버벅 타닥”펌프질에 힘을 가하자



“잠시”무엇인가 생각이 난 듯이 내 가슴을 밀치며 말하기에



“뭐?”동작을 멈추고 묻자



“저 피임 안 하기로 하였어요, 싫어요?”하고 묻기에



“아니 좋아 이왕이면 요즘 뭐 줄기세포인가 뭔가 하며 나오던데 거기거 보니까 난자 많이 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 던데



이왕이면 그렇게 하여 한방에 대포알 쏘듯이 몇 쌍둥이 한꺼번에 낳지 어때?”웃으며 말하자



“아~이 제가 어디 돼지예요, 한꺼번에 그렇게 많이 낳게.....”얼굴을 붉히기에



“보건복지부 사람들 요즘 저 출산이니 뭐니 하며 말로만 걱정을 하는데 내가 만약 복지부 장관이라면



인터뷰 한 번 해서 빠구리 많이 하면 허리 운동을 한 것과 다름이 없고 또한 좆 물을 생으로 보지에 많이 받으면 노화예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그저 그만이라고 한 번만 하면 저 출산 문제 단방에 해결이 될 건데 말이야”하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다시 시작을 하자



“에이그 못 말려”하면서 은수도 천천히 엉덩이를 다시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아-학!, 여보 좋아,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어서어서 더 깊이 여보”바로 신음이 나왔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여보 기분 좋아?”펌프질을 점점 빨리하며 물었다.



“응, 좋아, 아-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여보 사랑해, 어서 더 깊이”내 목을 부여잡고 애원을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은수의 소원대로 깊이 쑤셨다.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팔에 더 힘이 들어갔다.



“퍽-----윽! 억,퍽 퍽 퍽”좆 물이라고는 한 방울도 아 들어간 아이를 내 아이로 믿고 키웠던 내가 가련하여 은수의 보지에 더 힘을 가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아,학학학,아학,학학,앙아학”은수의 신음소리도 나는 좋았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더 강하고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은수는 도리질을 치며 몸서리를 쳤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은수는 잊지 않고 순간순간 내 좆을 조여 주었다.



“아흐….흑….학학…헉…..아…하 ….”무조건 행복하단 생각 뿐 다른 생각은 없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은수의 보지는 이미 한강으로 변하여 있었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엉덩이의 흔들림도 빨라졌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은수의 표정을 지켜보며 펌프질을 하였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은수는 두 눈을 질끈 감고 도리질을 치며 신음을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질퍽이는 소리도 예술이었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신음도 예술이고.......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드디어 나도 종착역이 보였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어느새 은수의 두 다리가 내 허리를 감고 있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으~~~~~~~”난 은수의 보지 안으로 내 사랑의 씨앗을 부리기 시작하였다.



“자기야 나 아주 행복해, 흐~윽”내 목을 힘주어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자기 다음 순번 언제 할 거야?”나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는 은수만 남겨두고 회사로 가려고 일어나자 은수가 물었다.



“응, 다음이 누구지?”마치 잊었다는 듯이 묻자



“응, 순심이”하기에



“아~그 눈 밑에 눈물 점 있던 여자?”하고 묻자



“응, 걔는 아주 우습데”하기에



“참 그 여자 팬티 입고 있다가 회초리로 맞으면서 오줌 싼 여자지? 왜?”하고 묻자



“킥~킥! 개는 그걸 하면서도 좋으면 엉엉 운데, 그리고 회초리가 힌트”하기에



“정말?”하고 따라 웃자



“흥이 안 나면 신경질을 부리다가도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을 하면 마구 운데”하기에



“어떻게 자기는 클럽 여자들 비밀을 다 알아?”궁금하여 묻자



“...........”대답을 안 하고 얼굴만 붉혔다.



“혹시 클럽의 특별회원들을 통해서.........”아차차 하였으나 이미 말은 입 밖으로 나온 뒤였었다.



“..................”은수는 얼굴만 붉혔다.



“좋아 오늘 순심이에 대한 코디 고마워, 쪽”난 은수의 나처함과 내 난감함을 동시에 수습하는 심정으로 은수의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서류를 가지고 나왔다.



다음 날 난 클럽 회원인 순심이를 만나기로 하였다.



난 오전에 은수에게 먼저 전화를 하여 순심이를 만나다고 하였다.



“히~히! 회장언니에게 녹화 뜨라고 부탁을 해야지, 재미있겠다, 히~히”은수가 이상한 웃음을 지었다.



“코디님 순심이에 대하여 코디 좀 해 주세요, 네!”하고 간청을 하자



“이번에는 자기가 혼자서 알아서 해요, 히~히”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답답하였다.



순심이라는 여자 무언가 알 수 없는 특이한 부분이 있다는 확신을 섰으나 겨우 안다는 것이 신이



안 나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다가 오르가즘에 이르면 마구 운다는 것 이상 그 아무 것도 모르는



막연한 상태였으나 은수의 말로 보아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는 생각을 하자 도저히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안절부절 하는 사이에 퇴근시간이 되어 차를 몰로 회장의 식당으로 가면서도 머리를 썩여야 만 하였다.



“어서 와요, 많이 쉬었어요?”회장이 웃으며 날 반겼다.



“순심님 오셨어요?”하고 따라 웃으며 묻자



“걔는 성진님 오신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와서 기다려요”하기에



“그래요”하자



“눈에 보이는 곳은 피해요”회장은 알듯 말듯 한 묘한 여운이 남는 말을 하였다.



“때려야 흥분을 하나요?”놀라며 묻자



“호~호~호~”의미 모를 웃음을 지으며 나의 등을 이층으로 향하여 밀었다.



나는 한 친구 녀석의 말이 떠올랐다.



그 친구가 한 여자를 만났는데 맞아야 흥분을 하는 여자인지 모르고 점잖게 덤벼들었다가 오히려 맞았다는 이야기를.......



그 후로 선수를 쳐서 때려주며 폭언을 하면 좋아서 미치더란 말을..........



“십 년아 아직 옷도 안 벗고 뭐 하고 있어!”그런 생각을 하며 밀실로 들어서자 순심이란 여자가



도도하게 웃으며 침대 위에 앉아 있는데 마침 그 옆에 가죽 끈이 달린 회포리가 눈에 보이기에



천천히 그 옆으로 가 얼른 손잡이가 둥근 회초리를 잡아들고는 그 여자의 젖가슴 쪽을 힘껏 내치며 소리치자



“악! 알았어요, 벗을 게요”서둘러 옷을 벗고 다시 침대에 앉기에



“이년아! 네 년 옷만 벗으면 다 되냐, 찰싹! 찰싹!”등허리를 채찍이 휘감았고 마치 뱀이 기어가는 듯 한 시뻘건 줄이 그어졌다.



“악! 흐~윽! 악! 알았어요,”그녀가 내 발밑에 무릎을 꿇고 앉아 혁대를 풀기에



“그렇지 주인님 옷을 공손하게 벗겨야지, 그렇지?”채찍의 손잡이로 그녀의 턱을 받치며 웃자



“네, 주인님”하고는 옷을 벗기고 일어나기에



“이년이 내 좆이 껄떡이는 것 안 보이냐? 철썩!”회초리가 다시 그 여인의 엉덩이에 금을 그었다.



“악! 알았어요, 주인님”하더니 다시 무릎을 꿇고는 내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었다.



“네년 보지 심심하지?”회초리 나무 부분으로 턱을 치켜들며 묻자



“..........”울기는커녕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기에



“이것 네년 보지 구멍에 쑤셔”하고 회초리를 주자



“............”대답 대신 빙그레 웃으면서 한 손으로 그 것을 쥐고 가랑이 사이에 쑤시기에



“당겨 줄까?”회초리 끝을 잡고 살짝 당기자



“...........”대답 대신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웃었으나



“에~잇”하고 힘주어 당기자



“아~악”내 좆을 입에서 빼고 신음을 하더니 다시 좆을 입으로 물고는 한 손으로 흔들며 회초리의 손잡이 부분을 보지에 쑤셨다.



난 순간 떠올랐다.



한 방울 피도 안 섞인 아이를 마치 내 아이처럼 생각을 하게 하다가는 결혼 전에 사귀던 그 아이의 아빠 품으로 간 전처의 얼굴이............



그리고 난 생각을 하였다.



손찌검은커녕 쓴 소리 한 번 안 하였는데도 배신을 한 전처를.........



그리고 다짐을 하였다.



순심이라는 이 여인을 전처로 생각을 하고 못 다 푼 한을 푼다는 기분으로 능멸을 해 주기로.....



더구나 그런 능멸적인 섹스를 순심이란 여자가 원하였음으로.......



“씹 년아 정성이 없어!”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내 입에서는 거리낌이 없이 욕이 나왔다.



“악! 아파요!”그녀가 자신의 밑을 보며 말하였을 때는 이미 회초리의 가죽 끈을 힘주어 잡아당긴 후였었다.



“씹 년이 말이 많아, 빨아! 탁!”회초리 가죽 부분을 잡고 등을 후려쳤다.



“악, 알았어요, 흑~흑~흑”은수의 말처럼 흐느낌이 시작이 되었었다.



“다시 끝을 네년 보지 구멍에 넣고, 어서!”보이는 것이 없었다.



“............”그녀는 내 좆을 빨며 한 손으로는 흔들고 또 한 손으로는 회초리의 막대기를 자신의 보지에 조심스럽게 넣고는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걸레 같은 년 그 것으로 쑤셔도 재미가 있냐?”난 잔인한 인간이 되어있었다.



애지중지 내 아인인줄 알고 키우던 애를 전처가 내 아이가 아니라 결혼 전에 사랑을 하던 사람의



아이라고 하였을 때도 난 아내에게 손찌검은커녕 쉰 소리 한마디 못 하였던 내 몸 안에도 무서운 악마가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늦게 서나 마 발견을 하고는 내 스스로 놀라면서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고 있었다.



“.............”그녀는 내 좆을 입으로 빨고 손으로 흔들며 또 한 손으로는 회초리의 손잡이를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을 쑤시면서



눈에서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나를 올려다보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은 정말 혼자보기에는 아까운 광경이었다.



“이 씹 년아 그렇게 보지가 간지럽던?”나는 험악하게 인상을 쓰면서 물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눈에서는 연방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녀의 입가에는 묘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썅 년아 넌 어쩔 수 없는 걸레다 걸레! 찰싹”허리를 숙여 등짝을 손바닥으로 힘주어 쳤다.



“윽!”그녀가 신음을 하였으나 오히려 내 손바닥이 더 아팠다.



“으~~~먹어!”종착역이 보이기에 허리를 펴고 말하였다.



“.............”도리질을 치며 안 먹겠다는 뜻을 표시하였다.



“이 썅 년이 죽겠어? 찰싹!”다시 허리를 숙여 등짝을 때렸다.



“.............”다시 도리질을 치며 흔들었다.



“맞고 먹을 거야? 안 맞고 먹을 거야? 이 걸레 같은 년아”손바닥을 들어보이자



“..............”대답을 안 하였다.



“먹지?”하고 다시 소리를 치자



“...............”고개를 끄덕이며 입가에 웃음을 지었다.



“개 샹 년 곱게 그러지, 으~~~~~~~~~”애 좆에서는 그녀의 입을 향하여 좆 물이 분출하였다.



“꿀~꺽 꿀~꺽”그녀가 미간을 찌푸리며 좆 물을 목구멍으로 삼켰다.



“썅 년아 맛이 있니?”다 먹고 손등으로 입언저리를 닦는 그녀에게 물었다.



“응”



“찰싹! 찰싹! 이년이 주인님께 응이 뭐야 응이! 찰싹! 찰싹”가죽 회초리가 다시 그녀의 몸에 뱀을 그렸다.



“아~악! 주인님 잘 못하였습니다! 악! 용서 해 주세요! 악!”처절한 비명을 뱉으면서도 입가에 미소는 잃지 않았다.



“썅 년 어른 양치질이나 하고 와!”가죽 회초리를 치켜들고 소리쳤다.



“네, 주인님”그녀가 욕실로 향하였다.



그녀의 등에는 완전히 핏줄 뱀이 엉켜있었다.



“성진님 잘 하고 있어요, 나오면 더 치세요, 거기도”스피커에서 회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회장은 지금까지 so 행동을 지켜 본 것이 틀림이 없었다.



“네”난 카메라를 향하여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웃었다.



“지금 생으로 우리 카페에서 이 장면 그대로 나가요, 잘 하세요”정말 놀라운 사실이었다.



그렇다면 은수가 이 장면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지 궁금하기도 하였다



“컴퓨터 모니터 소리 죽이고 켜세요, 얼른”하는 소리에 모니터를 켰다.



은수-성진님 파이팅



순심-멋 져요



누리-반 죽여요



벌거숭이 내 모습 밑으로 클럽 회원들의 격려의 글이 올라와 있었다.



“꺼요, 나올 시간 되었어요, 찰칵”회장의 목소리가 스피커를 통하여 들렸다.



스피커도 꺼진 모양인지 아무 소리도 안 들렸다.



“썅 년아 누워, 찰싹! 찰싹!”욕실을 나오자 바로 달려가 채찍을 휘둘렀다.



“악! 주인님 알았어요, 악!”그녀가 온 힘을 다하여 침대 위에 올라가 누웠다.



살색 빛깔의 보지는 이미 충혈이 된 듯 벌겋게 변하여 있었다.



“어디 이 썅 년 보지 구멍 한 번 볼까?”난 한쪽 발만 침대 위로 올리고 채찍의 손잡이 부분으로 그녀의 보지 구멍을 헤집었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봤다.



“이거 완전히 물판이군? 그렇게도 좋으냐?”채찍의 손잡이로 보지 둔덕을 치며 말하자



“으~네, 좋아요, 주인님”환하게 웃는 것이 정말 기도 안 찼다.



“썅 년, 더 기분 좋게 해 주지, 찰싹! 찰싹!”난 손잡이를 잡고 그녀의 보지를 채찍으로 후려 쳤다.



“악! 악!”그녀는 가랑이를 더 벌리고 몸을 비틀며 소리를 쳤다.



두 대의 채찍질에 보지 둔덕과 허벅지도 두 마리의 뱀이 꿈틀대고 있었다.



“에~잇! 찰싹! 찰싹!”다시 두 대를 더 후려쳤다.



이제는 네 마리의 뱀이 서로 엉켜서 있었다.



“악! 악! 주인님 이제 그만 살려주세요, 네”두 손을 모아 싹싹 비비면서도 입가에는 미소가 남아 있었다.



“흥, 좋아, 아직도 물이 나오는지 보자”채찍의 손잡이로 그녀의 보지 구멍을 넣으려 하였다.



“아~악 아파요, 아파!”놀랍게도 내 채찍의 탓인지 모르지만 구멍이 안 벌려졌다.



“씹 년아 참아! 찰싹!”난 손잡이 부분으로 힘차게 한 번 내려치고는 손잡이를 힘주어 구멍에 쑤셨다.



“흠, 질이 잘 들었군, 이제 뭘 해야지?”손잡이가 겨우 박히자 구멍에 쑤신 체 물었다.



“주인님 좆을 제 몸에 박아주세요”애절한 목소리였다.



“좋아, 소원이 그렇다며 박아주지, 에~잇 찰싹! 찰싹!”난 또 두 마리의 뱀을 기리고 채찍을 침대 위로 던지고는 그녀의 몸을 덮쳤다.



“악! 악!”난 좆을 그녀의 보지 구멍입구에 대고 힘주어 쑤셨다.



“악! 아파요 천천히 쑤셔요, 주인님!”놀랍게도 채찍 덕에 퉁퉁 부은 보지는 내 좆을 못 받아들였다.



“에~잇!”다시 한 번 더 힘을 주었다.



“악!”



“윽!”그녀와 내 입에서 동시에 비명이 나왔다.



“아~악, 너무 커요!”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면서도 입가에서는 야릇한 미소가 보였다.



“씹 펄 너무 빡빡해”정말이었다.



마치 갓난아기 보지에 쑤신 그런 느낌이었다.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퉁퉁 부은 그녀의 보지가 힘겹게 내 좆을 받아들인 상태인지라 보지 둔덕은 더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었다.



“주인님 잘 박혔어요? 아~흑 빡빡해”참 희한한 여자였다.



눈에서는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도 입가에 미소는 잃지 않고 있었다.



“그래 씹 년아 이제 천천히 펌프질 해 주리? 찰싹!”손바닥으로 엉덩짝을 때리며 묻자



“먹어...버려요...아아...”엉덩이를 흔들었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너무 빡빡하여 펌프질이 힘들었다.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은수의 말대로 흐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점점 빨리 펌프질을 하였다.



“헉...아아..흑흑..못...참겠어...아아..너무. 흑흑 .좋아...당신..몸이...흑흑흑”여전히 입가에는 미소를 지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조금은 펌프질이 용이하였다.



“아---악!, 흑흑흑 여보 더 세게. 으---악!, 흑흑흑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 줘.악악 흑흑흑”대단한 여자였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보지 안에서는 물이 마구 나왔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흑흑흑”도리질을 치며 손등으로 눈물을 훔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학학학, 악, 하학, 흑흑흑 악!, 여보 어서 아이고 흑흑흑”눈물이 계속 흘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내가 생각하여도 불이 날 정도로 빠른 펌프질이었다.



“아-악!, 학학학, 으-학! 악악악, 흑흑흑”온몸으로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썅 년아 기분 좋아? 찰싹”엉덩이를 강하게 때렸다.



“아-학, 주인님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좋아요 좋아, 어서 더 깊이 흑흑흑”애원을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너무나 빡빡하여 길게 갈 기분이 안 들었다.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 흑흑흑”정말 이상한 여자였다.



“퍽-----윽! 억,퍽 퍽 퍽”조금 속도를 늦추었다.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 돼 흑흑흑”여자는 내가 끝이 난 줄 안 모양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그랬었다.



강하게 펌프질을 하자 드디어 좆 물이 터졌다.



“아~흑! 흑흑흑 주인님 고맙습니다, 흑흑흑”엉덩이를 마구 돌리며 말하기에



“이 걸레 같은 년아 좆 물 들어오니 좋냐?”하고 묻자



“네, 고맙습니다. 주인님”하며 웃었다.



“자, 이제 일어나서 씻어요”좆 물을 다 뿌리고 보지에서 좆을 빼면서는 공손하게 말하였다.



“고마워요, 정말로 좋았어요”환하게 웃으며 말하더니



“회장 언니 듣고 있지? 올라 와, 어서”하자



“아니 왜 안 씻고 날 부르니?”회장이 어느 틈에 올라와 밀실의 문을 열자



“언니, 용 멋있지?”온몸을 한 바퀴 돌며 묻자



“참! 너도 못 말리는 애다”회장이 실없는 웃음을 지었다.



난 집으로 오면서 은수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자기 오늘 정말 멋졌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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