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의 사슬 - 1부 4장

1. 엄마의 이중인격[4]











"내 좆을 엄마의 똥구멍에 박을 수 있다고?"



물론 엄마를 상상하며 딸딸이를 칠때는 그런 상상을 많이 했었다.



내 좆으로 헐떡이는 엄마의 똥구멍을 쑤셔대며 동시에 한손으로는 엄마의 보지를,



다른 손으론 두 유방을 짖이기는....그런 상상!



하지만 오늘 큰집 옥상에서부터 지금까지 단순한 나의 오나페트였던 엄마는 상상속이 아닌 현실속에서



내게 보지를 벌려준 것이다.



거기다 이젠 똥구멍까지.



"흐응!...아직 내 똥구멍은 아단데..."



"아다"라고 지칭한 엄마의 말!



일종의 비속어가 아니던가?



물론 아다라시라는 일본말의 영향이 큰 비속어지만, 어쨌든 "아다"라는 말은 처음 하는 여자의



보지를 뜻하지 않던가?



하지만 지금 엄마가 말한 의미는 엄마가 똥구멍으로는 좆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었다.



"정말 엄마 똥구멍 아다야?"



"어머!...석이 너 내가 한 아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는 거니?"



엄마의 물음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석이 네가 알고 있는 뜻은 뭔데?"



엄마와 빠구리를 하지 않았다면 결코 하지 못할 말이었을테지만...난 서슴없이 답했다.



"처음 하는 여자의 보지...라는 의미로 아는데....좀더 자세히 말하면 남자의 좆을 처음 받는 여자의



보지랄까?"



"호호호...우리 석이 이제보니까....엄마가 걸었던 길을 걷는 모양이로구나?"



그랬다.



알고보니 엄마도 어린시절 소위 말하는 면도칼 좀 씹는 언니 출신이었던 것이다.



물론 나도 그런 쪽에 속해 있었고.



당연히 나도 엄마처럼 가족들을 속이고 있었다.



이제 엄마는 알게 됐지만.



"어머! 석이 네 좆이 엄마 똥구멍을 먹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고 있네?....호호호!"



내 좆이 눈물을 흘린다는 말에 놀라 고개를 내려 보니 내 좆은 눈물이 아니라 겉물을



흘리고 있었다.



"호호호...우리 이쁜 아들 좆이 울면서 원하는데 당연히 들어 줘야지...근데 똥구멍은 엄마 보지랑



달라서 침을 듬뿍 칠하는 게 좋을 거야....흐흥...이리로."



엄마는 그러더니 내 좆대가리를 입안으로 넣었다.



"우웁...웁...흐흥...이게 내 똥구멍으로 들온다는 거지?...흐흥!"



엄마는 내 좆대가리를 빨아 대면서 왼손으로 내 좆을 잡았다.



오른 손은 엄마의 등 뒤로 뻗쳐져 있었는데 내가 고개를 빼서 보니



오른손 검지와중지가 엄마의 똥구멍 안으로 스며 들어 있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봤는지 엄마가 말했다.



"흐흥...우리 석이 큰 좆대가리를 받으려면...이렇게 미리 질을 내 놔야해....그래도 아까 석이 네가



엄마의 똥구멍을 빨아 준 덕에 쉽게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애."



엄마는 그렇게 말을 한 후 본격적으로 내 좆대가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때문에 하마터면 엄마의 똥구멍을 쑤시기도 전에 엄마의 입안에 쌀 번 했다.



듬뿍 침질을 해준다며 입으로 내 좆을 빨던 엄마는 갑자기 입술로 내 좆대가리를



이빨로 씹는 것 처럼 씹으며 혀끝으로 나의 좆구멍을 간질였고 나는 그때



좆물을 사정 할 번 한 것이다.



하지만 노련한 엄마(?)는 내가 사정을 억제할 수 있는 찰라를 두고 좆을 입에서 끄집어 냈고



다행이도 나는 사정을 참을 수 있었다.



"호호...엄마 똥구멍 맛도 보기 전에 쌀 번 했구나? 우리 석이!"



"큰일 날 번 했어. 엄마의 똥구멍 아다를 깨는 첫 좆의 임무를 하지도 못할번 했어.



엄마 너무 잘 빠는 거 아냐?!"



내 말에 엄마는 내게 엉덩이를 내 밀며 말했다.



"호호호!...좆 빠는덴 엄마만한 여자는 드물 걸?...호호! 어쨌든 이제 석이 네 좆대가리를 엄마의



똥구멍에 대고 살살 문질러 봐!"



나는 엄마의 말대로 내 좆대가리를 엄마의 똥구멍에 대고 문질렀다.



내 겉물과 엄마의 침으로 홍건한 내 좆대가리는 내 침과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씹물로



젖어 빛이 나고 있는 엄마의 똥구멍을 부드럽게 마찰했다.



그 감촉이라니!



"하아!...엄마! 느껴져?...아들의 좆대가리가 엄마의 똥구멍을 애무하는게?"



"흐흥...그럼...아아!...좋아!...아흥!...흐흥...석아! 천천히...."



마음과 마음이 통했던 것일까?



내가 엄마의 똥구멍에 좆을 밀어 넣어야 되겠다고 느낀 순간, 엄마의 말이 내 귀로 들려왔다.



그리고.....내 좆대가리는 부드럽게 엄마의 빡빡한 똥구멍 속으로 스며 들었다.



"하아악!....흐흥!"



"허억!"



엄마의 똥구멍의 아다를 내가 깬다는 것이 좋았던 것일까?



나는 좆대가리를 통해 내 온몸을 돌아다니는 황홀함을 느꼈다.



그리고 그 황홀함은 내 몸의 움직임을 지배하는 듯 했다.



나는 황홀함이 시키는 대로 몸을 움직였고 그런 내 몸의 움직임은



엄마의 입에서 쾌락의 감창을 흐르게 했다.



"하앙!...아아...석아....흐흥...아흥!"



엄마의 감창과 함께 나 역시 엄마의 똥구멍이 주는 따뜻한 쾌락에 신음을 질러댔다.



"오오...엄마!....하악....너무 좋아...엄마!"



"하응...흐으흥...엄마도....흐흥...너무 좋아....석아!...아아...이런 맛이라니."



엄마의 똥구멍을 박으며 느끼는 감각은, 내 무의식 속에서 원가가 엄마의 똥구멍 만큼은 나 만의 것으로



해야 된다라고 부르짖고 있었고 나는 기꺼이 그 부르짖음에 따랐다.



"허헉! 엄마...이제 엄마 똥구멍은 내 거 여야만 해. 알겠지?"



"흐흥...그래....흐응...내 똥구멍은....이제 석이 만의 거야...흐흥."



엄마의 답은 나를 더욱 황홀하게 했고 나는 거기에 보답이라도 하듯



좆으로 엄마의 똥구멍을 쑤셔대면서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매만지기 시작했다.



"하학!....아아...석아!"



엄마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흥분은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우리는 동시에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리기 시작했다.



"흐흥...아항....하앙앙!...거길...오오...그래....흐흥흥....아흥...여보!"



"헉...헉...아아...엄마....엄마!"



"오오...여보..여보...더..더...아악...여봇!"



"나...나...허헉...헉! 엄마!"



엄마와 나는 우리의 목표점에 도달 할 수 있었다.



엄마의 보지에서 분출 되는 씹물을 내 손에 느낀 순간 내 좆대가리에서 분출한 좆물은



엄마의 똥구멍 속을 때렸다.



"하앙...석앙!"



나와 처음으로 한 애널 섹스가 그렇게나 좋았던지 엄마는 격앙된 교성을 지르며



나를 강하게 끌어 안고 내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엄마의 그런 행동은 자연스레 나도 키스를 배우게 했고 곧 엄마와 나는 서로의 혀를 교차시키며



타액과 타액을 교환하며...진한 키스와 함께 행복한 후위에 빠져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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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으로 짤막한 1부는 완결되었습니다.



다음 편은 2부로 제목은 [엄마의 이야기 part ⅰ]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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