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두얼굴의 그녀 ... - 단편

수리하는 남자 (두얼굴의 그녀)





상수와 약속된 방문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마을 2011동 802호엔 아직 아무도 오지않고 있었다.



30분즘 늦을거라던 고객은 다시 30분이 거의 다 지나가는동안에도 도무지 올 기미를 보이지않고 있었기에 상수는 다시한번 전화를 걸었다.



그제야 막 집에 들어왔다며 오라고하기에 상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에내려 벨을 눌렀고 문이 열리며 30대중반쯤으로 보이는 여자가 얼굴을 드러냈다.



"무슨날인지 왜이리 길이 밀려? 오늘은 완전 짜증만 나는 날이야... 아침부터 가스레인지도 안되더니.... 새로산지 6개우러도 안된건데 이거 왜이래요?"



여자는 약속시간에 늦어서 미안하단 말한마디 표현하나없이 다짜고짜 짜증부터냈다.



상수는 더 짜증이났지만 여느때처럼 감정을 감추고 친절히 응대하였다.



여자는 잠깐동안 투덜거리다가 잘 점검해달라며 잠시 방으로 들어갔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동안 점검을 끝마치고 기다렸다.



제품을보니 외관은 그런대로 괜찮아보였지만 눈에 보이지않는 안쪽은 지저분하기 이를때없었고 그것이 원인이며 열감지 쎈서가 오염되어서 작동이 잘되지않았던 것이였다.



잠시후 방안에서 줄무늬 민소매 원피스에 가슴까지만 가리는 얇은 실크가디건을 입고나온 여자는 첫인상보단 제법 괜찮은 스타일에 몸매도 그만하면 좋은편이였다.



그런데 웬지 그런 여자의 모습이 아주 낯설지않아보였는데 어디서 봤는지 생각나질 않았고 그냥 빨리 끝내고 퇴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방으로 함께들어가 제품고장이 아닌 청소불량으로인한 것임을 설명하였다.



자신의 눈으로 확인한 뒤에도 그녀는 청소하기 쉽지않은곳이 아니냐며 그정도는 감안하고 제품을 만들었어야되는것 아니냐는둥 조금도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려 하지않았다.



상수는 더이상 대응하지않고 세정제로 깨끗이 세척해주겠다며 차로 내려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던 상수는 문득 머리를 스치고 지나는것이 있었고 차에타고는 전화를 걸었다.



"태식아... 형이다..."



태식은 얼마전까지 함께 일하던 후배였는데 지금은 타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형 왠일이예요? 일 끝났어요?""



"아냐, 마지막 집이야..... 일단 먼저 뭐하나 물어보자..."



"뭐요?"



"너 송별회하던날 마지막으로갔던 나이트에서 너랑 부킹되서 같이나갔던 여자 기억나냐?"



"글쎄요.... 음... 생각이 날듯도한데....."



"왜 탈렌트 배종옥 닮은.... 좀 더 젊어보이긴한......"



"아... 기억나요... 그여자.... 그런데 왜요?"



"혹 그여자 이름 알아?"



"아뇨, 이름이야 모르죠.... 하룻밤 즐기는 사인데 이름은 알아서 뭘해요... 그건 갑자기 왜?"



"아니 지금 비슷한 여자를 봤는데 맞는가해서.... "



"참... 제핸드폰에 그여자 사진있을텐데.... 형 제 버릇 알잖아요...."



"아.. 그렇지... 그럼 그사진좀 나한테 보내줘...."



"그여자랑 모텔에서 한번하고 나서 샤워한뒤에 자고있는걸 몰래 찍은건데.... 원래 이런거 안보여주는데 형이니까 믿고 보낼께요... 대신 인터넷에 올리거나하면 안되요...."



"물론이지... 걱정마라....."



태식은 통화를 끝내고 곧바로 몇장의 사진을 전송해왔고 상수는 윗쪽의 그녀가 확실함을 확인하고 다시 8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곤 아무런 내색없이 자연스레 A/S를 마치고 식탁에 앉으며 말했다.



"자, 이젠 내가 할일은 다한것같고.... 손가영씨, 여기좀 앉지?"



"뭐라구요? 이사람이 뭐하는거야? A/S 끝냈으면 어서가요?"



"그전에 당신과 해야할 얘기가 있으니 빨리앉아..."



상수의 급격한 변화에 당황한 가영이 멈칫하는사이 상수는 팔을 잡아끌어 의자에 앉혔다.



"왜이래요? 당신 미쳤어?"



"밖에선 첨만난 남자와 쉽게 모텔가지도 가면서 오늘은 왜이리 까탈스럽게 구는거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은건가?"



가영은 상수의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는듯 벌떡 일어서며 큰소리로 말했다.



"당신 빨리 안나가? 경비부르기전에....."



"후후후... 경비? 그래 그것도 좋겠군.... 기왕이면 좋은 그림은 여럿이 함께 보면 더 좋을거야...."



가영이 일어나 인터폰쪽으로 다가가 수화기를 들자 상수는 휴대폰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그것을 본 가영이 놀라 얼어붙은듯 서 있었고 상수는 여유로이 수화기를 뺏어 다시 인터폰에 걸어놓으며 말했다.



"이게 제일 소프트한건데 다른거 몇장 더 있는데 볼래?"



가영은 태식과 쎅스후 지친표정으로 누워있는 사진과 샤워하러가는 뒷모습 그리고 태식의 좆을 빨고있는것까지 3장의 사진을 보고는 완전히 넋나간듯 보였다.



"도대체 당신이 어떻게 이런 사진을....."



"후후후.... 어때? 경비아저씨도 보면 좋아할것같지않아?"



가영이 멍하니 서있자 상수는 가영을 끌어당겨 식탁에 두팔을 짚게하고 말했다.



"그냥 아무도 모르게하고 싶으면 가만히 있어.... 오히려 오늘은 나이트 안가고도 남자를 만났으니 행운이지?"



상수는 가영의 허리를 숙이고 원피스 치마단을 끌어올려 하체가 모두 드러나도록한뒤 앙증맞은 하늘색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아무런 애무없이 그대로 좆을 박아넣었다.



"퍼억.... 퍼퍽... 푹푹푹.... 푸푹퍼퍽 처처척.... 턱척터턱.... 좀 뻑뻑하긴해도 그런대로 박을만하군... 곧 애액을 흘리면 더 좋아질거야.... 푹처척터터턱....."



"아악.... 아아아... 하악... 아파...아... 이렇게 갑자기 좆을 박으면 어떻게해요.... 아흐흑.... 아파아..... 살살... 잠시만 살살 좀 해줘요..... 후으욱... 아윽....."



상수는 가영의 말은 들은채만채 조금도 늦추지않고 좆을 박으면서 어깨에 민소매부분을 끌어내려 팬티와 같은색인 브래지어를 벗기고 유방을 움켜쥔채 더욱 좆을 깊게 박아넣었다.



"푹척푹척퍼퍼퍽..... 푹쩍쩍.... 푹쯕푸푸푹퍽쯔쭉.... 어때.. 이젠 부드럽게 박히니까......"



"아흐아으흑.. 흐앙.... 아후흥... 아앙..... 좋아앙.... 당신의 좆이 내보지를 가득 채우는것 같아.... 하우하앙.... 후우엉.... 하으... 미칠것같아... 하아앙.... 흐앙...."



가영은 이제 애액을 줄줄 흘려대면서 보지로 박히는 상수의 좆에 오르가즘을 느낄때마다 손을 뒤로뻗어 상수의 허리를 잡으며 몸을 떨었고 상수는 더욱 빠르게 좆을 박아넣으며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 상수가 갑자기 가영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곧바로 가영이 앙탈을 부렸다.



"안돼.... 빼지마.... 다시 박아줘요.... 아흐응... 앙... 나 거의 절정에 올랐단말이예요....."



"알았으니까 몸 돌려서 식탁위로 올라가 누워...."



상수의 말에 가영은 지체없이 식탁위로 누웠고 상수는 가영의 몸에 걸쳐있는 원피스와 팬티를 동시에 벗겨내어 알몸을 만든뒤 다리를 벌리고 다시금 좆을 보지 깊숙히 꽃아넣었다.



"뿍쩍뿍쯕.... 푹처척.... 푸푸푹... 쯕쩌쩍... 푹쩍퍽쯕푹측측..... 헤픈보지치곤 그런대로 박는맛이 괞찮네.... 푹쩍척푹푸푸푹..... 조금만 더하면 쌀것같군......"



"아흐흑.. 하으윽.... 아아하학... 하아앙.... 아아아아..... 아으흑.... 당신 최고야.... 나 벌써 몇번이나 느꼈느지 몰라..... 흐우아앙.... 근데 지금 안에다 싸면 안돼요.... 위험한 날이야앙...... 흐아앙... 아아하학.. 아으...응....."



"그럼 먹을거야?"



상수의 말에 가영은 대답대신 고개를 끄떡였고 잠시후 상수가 좆을 보지에서 빼내어 가영의 입에넣고 허리를 흔들어 정액을 분출해 내었다.



"하웁... 우읍... 움... 꿀꺽꿀꺽..... 쭙쯥쯥..... 하웅.... 쩝.... 쪽쫍.... 아움... 좆물이 게속나와.... 양이 엄청나암.... 쭙쯥쭙..... 쪽쪽..... 하암.. 암....."



가영은 마지막까지 좆을 빨면서 정액을 조금도 남기거나 흘리지않은채 모두 받아먹고나서도 좆을 좀처럼 입에서 빼지않았다.



"이게 아주 좆맛을 제대로 보더니 놓을줄을 모르네.... 후후후...."



"이런느낌은 진짜 너무 오랜만에 느낀것 같아요.... 당신 정말 대단한 남자예요...... 흐응....."



가영은 입에서 좆을 빼긴했지만 두손으로 계속 주무르는것을 멈추지않았다.



결국은 상수가 가영을 안아서 침대로 갈때까지 가영의 손길을 느꼈고 침대에 눕히고나선 다시 좆을 입에 넣어주자 지체없이 혀와 입술로 빨고 핥기 시작했다.



"후릅.. 쫍.... 흐르릅... 쪽... 쭙쯥.... 헤릅헤릅.... 제 가방에서 피임약좀 주세요.... 이번엔 보지로 당신의 좆물을 받고싶어요.... 쭈읍.. 쪽쫍.... 후르릅.... 아움.... 쩝쪽쫍......"



가영이 피임을 하고나자 상수는 가영의 적극적인 입술과 혀로 다시 발기한 좆을 이번엔 천천히 보지입구에 대고 문지르면서 시간을 끌었다.



"아아.... 아하....왜 그래요.... 빨리 넣어줘요.... 내보지가 당신의좆을 원해요... 이번엔 애액도 충분해서.... 하악... 아.... 들어왔어엉..... 흐우웅.... 하앙.. 하악... 아흑.. 아으.. 아아윽... 아.. 좋아항...."



상수가 가영의 다리를 가지런히 모은채 좆을 보지로 박아넣자 가영의 교성이 쉴틈없이 이어졌다.



상수는 한쪽다리를 내려놓고 남은 한쪽다리는 어깨에 걸쳐 다리를 벌려놓고 더 깊게 좆을 박았고 가영은 침대베개를 움켜쥐며 쉴새없이 오르가즘을 오르내리고 있었다.



"푹처척... 퍽쩌적.... 푹쯕푸푸푹.... 퍼걱푸푹.... 너 앞으론 짜증내는 버릇 고쳐.... 그럼 인상도 좋아져서 남자들이 좋아할테니..... 푹척푸푹푹.... 몸매야 이만하면 수준급이니까 됬고.... 푹쩍푹척푹푸푸푹....."



"아흐우웅... 어으흑... 아학... 하악.. 아으흑.... 흐아.. 앙... 그럴께요... 아아앙.... 아흐좋아아... 아.. 미치도록 좋아앙.... 하아흐윽... 하악.... 나 또 느꼈어엉.... 자기 정말 멋져어.... 아으흐흐윽.. 아으아악... 하앙....."



교성을 내지르며 절정에 이르렀다 내려오고 또 다시 오르길 몇차레 반복하면서 유방은 이미 상수의 입으로 인해 빨림과 깨물림의 흔적으로 가득했고 상수의 마지막 급피치에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내지르던 가영은 상수의 정액을 그대로 보지속 깊이 받아들였다.



거의 탈진상태가 되었을만큼 격렬한 쎅스를 맛본 가영은 상수가 샤워를 하는동안 잠시 쉬었다가 샤워를 마치고나온 상수의 좆을 아이가 학원에서 돌아오기까지 빨고싶다고 졸랐고 그러다 결국 또한번의 쎅스를 하고야 말았다.



상수가 옷을 다 챙겨입고 막 침실을 나설때 마침 아이가 학원까지 마치고 돌아왔고 상수는 그냥 밖으로 나가고 가영은 아프다는 핑계를대며 아이를 속였다.



그날로부터 닷새후 가영이 전화를 해왔고 상수는 승주와 함께 가영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사이 또 얼마나 그 헤픈보지를 남자들에게 대줬냐?"



"아냐.... 상수씨랑하고나서 한번도 못했어.... 임신가능기라 불안해서.... 남편이 정관수술해서 임신하면 안돼.... 그래서 사실 임신가능시기는 외출도 잘안하고...."



"후후후.... 알았어... 자세히 얘기안해도돼.... 그리고 여긴 내친구 승주....."



가영은 승주와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승주가 맘에 걸리는듯 또 다시 말을 이었다.



"그리고 나 그렇게 막 헤픈여잔 아니예요... 나이트 그렇게 자주가는것도 아니구 가도 무조건 부킹해서 끝까지가는경우도 흔치않아요.... 그때도 술이 좀 취해서 그랬던거지....."



"알았다구.... 후후후... 아무튼 오늘 네보지는 아마 최고의 호강을 하게 될꺼야.... 이친구도 나 못지않은 테크닉을 지녔으니까..."



세사람은 더이상 말이 필요없음을 알기에 침실로 들어갔고 가영은 승주와 상수의 옷을 차례로 벗겨주고 침대로 누웠다.



오면서 얘기했던대로 상수가 가영의 머리쪽으로가고 승주가 다리쪽으로 자릴잡은뒤 가영은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 상수의 좆을 입에넣어 빨기 시작했고 승주는 가영의 슬립속 팬티를 벗겨내었다.



수박색에 레이스 무늬의 앙증스런 팬티가 가영의 다리에서 빠져나오고 승주는 무릎에서부터 입술로 조금씩 애무를 해가며 허버지쪽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검은색에 다이아몬드 무늬의 스타킹을 착용한 가영의 매력적인 다리가 조금씩 흔들리며 한손을 승주의 머리에 놓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었고 상수의 좆을 쉴새없이 빨아대면서 다리를 꼬아가고 있었다.



"쭙쭙쫍쪽쪽..... 우후훔.... 쯥쪽쫍쯥쯥.... 으흥으응..... 쪽쪽쫍쩝쩝쯥.... 후릅... 헤릅... 하앙... 쯥..."



상수는 좆을 빨고있는 가영을 내려다보며 슬립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고 그사이 승주는 가영의 다리사이 깊숙한곳에 얼굴을 묻고 보지속을 혀로 휘졌고 있었다.



"후르릅.... 쯥쯔읍.... 쭈우웁... 쩝... 쯔...읍.... 흐루룹헤릅.... 쯥쩝쪽쪼..옵...."



가영은 승주가 본격적으로 보지를 혀로 공략하자 상수의 좆을 빠는속도가 느려지며 점점 신음소리가 커져가고 있었다.



"하앙하암.... 흐후훅.... 아움... 후읍쭙.... 움움쯥쯔웁... 아우훔훙..... 흡.. 쩌업... 츠읍쯔읍... 우웅..."



가영의 다리는 승주가 보지를 빨고 핥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을만큼 벌린상태였고 두손모두 승주의 머리를 잡고있기에 상수는 가영의 머리를 잡고 좆을 입안에 넣고 움직이고 있어 자연스레 계속 좆을 빨고있는 모양이 되었다.



그러다 승주가 가영의 약한곳을 집중공략하자 가영은 다리를 꼬며 몸을 비틀고 소리를 내려했는데 상수의 좆은 여전히 입속을 채우고있어 그러지도못하고 있었다.



"쭈...업... 쭙... 쭈... 욱.... 후릅... 훕.. 쩝쩝.... 가만히좀 있어... 쭈어업... 쯔웁... 쭙...."



"어우우옴.... 아우움... 아아우우움... 어엉.... 흐읍... 하암.. 쭙.... 흡쭙흐릅쯥... 아움... 잠깐만.... 자기얌... 우암... 하압.. 웁쯔쯥...."



가영은 승주의 혀에 정신이 혼미해질만큼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얼마간은 상수의 좆을 거의 빨지못하다가 나중엔 오히려 강렬하게 빨아대며 절정에 이르렀다.



가영이 한번의 절정을 지나자 승주는 천천히 보지로 좆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푹... 쯔욱.... 푹쩍... 뿍쯕... 푹쩍척... 푸푸푹... 상수말대로 보지맛이 제법이네.... 푹적푹쩍푹처척 척척척......"



"하앙악.... 허으웅... 아하.... 하아악... 아앙.... 허으윽... 아흐.. 자기들 둘다 너무 날 미치게해.... 아흐흑아앙... 아으..윽... 나 어떻게해.... 미치도록 좋아앙....."



가영은 한쪽다리는 승주의 어깨에 걸쳐진채 양쪽유방을 거칠게 빨고있는 상수의 목을 끌어안고 쉴새없이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푹쩌적... 푹푹처처척.... 푸푹 퍼퍼퍽.... 좋아... 이젠 네보지에 좆물을 쏘아주지.... 퍽퍼퍼퍽퍽퍽...."



"흐아악... 하으후으앙.... 아하아하흐아악.... 아으... 날 죽여줘앙.... 이대로 죽게해줘어어엉... 아하악.... 흐앙.... 어우... 자기야....... 앙....."



가영은 승주의 정액이 보지속으로 뿜어져들어오자 발끝을 쭉펴면서 작은 경련과함께 침대시트를 움켜쥐며 환상을 느끼고 있었다.



승주는 잠시후 가영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고 자리를 옮겨 가영의 입으로 좆을 넣고 남은 정액을 빨아먹도록하였고 가영이 약하나마 좆을 빠는사이에 상수가 가영의 무릎을 꺽고 보지를 벌려 승주가 보지속에 쏟아넣었던 정액의 일부를 흘러내리게한뒤 쉴틈도 주지않고 곧바로 두다릴 어깨에 걸치며 좆을 박아넣었다.



"뿍뻐벅.... 뿍쩍... 푹쩍푹쯕퍽쯔쯕.... 뿍퍽푹퍼퍽... 곧바로 박으니까 좀 헐렁하긴하네.... 보지에 힘좀주고 좀 조여봐..... 푹퍼퍼퍽.... 푹퍽푹척처처척....."



"흐흡... 흐욱... 흐흐읍.... 아훕.. 하흡.... 아우후웅.... 흐앙.... 나 어떻게해.... 힘이없어엉.... 하으앙... 이렇게 바로 이어서 박으면 나보고 어쩌란말이야.. 아아악... 앙... 허흐윽.... 흐응... 하악...."



가영은 두손을 상수의 무릎에 올려놓고 어찌할줄 모르며 보자에 박혀오는 좆을 받아들이면서 숨쉬기조차 힘들만큼 교성을 질렀고 승주는 가영의 유방을 완전히 물풍선 주무르듯하면서 여러곳에 잇자국을 내고있었지만 가영은 그것조차 느끼지못할만큼 상수의 좆에 완전히 넋이 나가 있었다.



"푹쩌적척... 푹처처척... 푹쩍퍽처척.... 푸푸푹... 퍼퍼퍽... 어때.. 오늘 네생에 가장 황홀한날이지... 푸푸푹... 퍼퍼퍽퍽처처척..... 내 좆물은 먹게해주지... 퍼퍼퍽 퍽퍽 푸푸푸푸푹... 푹푹푹..... 나온다...."



상수는 사정직전에 좆을 빼내어 가영의 입속에 밀어넣고 엄청난양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아흐하하학아앙.... 흐아앙... 아아항.... 아으으윽... 으어엉하앙... 나 죽을거같아아..... 아윽.. 아악... 아으... 날 죽여줘엉... 허우우흑... 흐악... 아웁.... 움... 꿀꺽꿀꺽.... 후우움... 꿀꺽... 우우웅... 꿀꺽... 흥... 쯔으읍.... 어웅.... 후우우... 웅.... 흐으.... 응...."



상수의 정액을 힘겹게 모두 받아넘긴 가영은 탈진하여 거의 실신상태였고 상수는 샤워를 마치고 먼저 옷을입고 나서며 말했다.



"이집아이 10시반쯤에 학원에서 돌아오니까 그때까진 더 가지고 놀다가 가라.... 후후후... 특히 뒷치기 한번해줘봐.. 아주 숨넘어가 죽는다 죽어...."



"알았어... 근데 넌 어디가냐? 회사 들어가냐?"



"응... 잠깐 들어가서 정리하고 선영이에게 가려고.... 선영이 알지? 주말부부 중학교 여선생...."



"그럼... 그 여자도 꽤 맛좋으니까.... 네가 그래서 여긴선 몸만 풀고가는구나? 후후후.... "



"오늘밤 난 거기서 잘거니까 여기 끝나고 오고싶으면 와...."



"됬어.... 나 내일 일찍 나가봐야해.... 여기서 한두어시간 더하고 집으로 갈거야... 즐거운밤 보내라..."



상수는 그렇게 가영의 집을 나갔고 승주는 10시까지 가영과 두번의 쎅스를 더하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갔다.



 

인기 야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