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라고 부르지마 - 2부 3장

그렇게 그녀와 나는 방으로 들어갔다.

“아, 이렇게 둘이 있기를 기대했지만, 사실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아, 오빠 나 꿈만 같다. 나 사실 오빠 얼굴만 보아도 좋다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누가 오진 않을까?

“그러게, 나도 신경이 쓰이는데 어쩌지?

“일단 문을 잠기자, 그리고 누가 들어오면 나는 자는척을 할게,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

“그래, 오빠, 들키는 거 보다야 낫지.”

나는 얼른 거실로 나가 문을 잠그고 돌아왔다.

그리고, 아무말하지 않고, 그녀를 침대로 이끌었다.

그녀가 침대에 누웠고, 나는 그녀옆에 마주 누운 다음,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면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너무나 귀여웠기에, 나는 그녀의 입에 살짝 입맞춤을 하였고, 그런다음

최대한 부드럽게, 그리고 최대한 천천히 나의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녀의 치아는 자연스레 벌려 주었고, 나는 아무런 제지없이 그녀의 혀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부드럽고, 천천히 시작한 우리의 키스는 어느 기점으로 조금씩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강하게 껴안았고, 그녀의 남방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허리를 만지고, 또 그녀의 브래지어를 만졌다.

그리곤,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었고, 나는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나의 중심부와 그녀의 중심부가 닿자, 우리의 흥분감은 점점 더 고조되어 갔다.

그렇게 한 몇 분의 시간이 흐르고,

그녀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가슴이 만지고 싶어지자, 나는 그녀에게서 떨어졌다.

그러면서, 다시 키스를 시작했고, 나는 한손을 그녀의 남방안으로 집어넣었고,

어느 새 내가 가지고 싶었고, 또 너무나 그리워한 그녀의 가슴을 움켜 집었다.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를 비비자,

“아,,오빠,,,,아..” 자연스레 그녀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고, 그녀는 몸을 흠칫 흠칫

떨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이 너무나 보고 싶었고, 또 참을 수 없었기에 당장 그녀의 남방을

위로 들어 올렸다.

그러자, 너무나 뽀얀 그녀의 속살과 그 위에 자리 잡은 2개의 무덤,,,

그리고 분홍빛 고지를 쳐다 볼 수 있었다.

마치 복숭아 같은 느낌이 들자, 나는 그 맛이 너무나도 궁금했다.

그러기에 당장 나는 그녀의 가슴을 한 입 베어 물었고, 그 순간

“아, 아 오빠,,,,” 다시 한번 주미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나는 정말 굶주린 야수처름 그녀의 한쪽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한손으론 반대편 그녀의 가슴과, 유두를 농락하기 시작했다.

“아,,정말 좋아,,,아 맛있다. 나 계속 먹고 싶어”

“아,,,오빠,,,나 너무 흥분된다..오빠 너무 좋아...”

우리는 간간히 이야기를 섞어가며, 애무에 집중했고, 나는 나머지 먹지 못한 오른쪽 가슴을

베어 먹기 시작했다.

그리곤, 한손으로 가슴부터 시작하여 점차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배꼽 부위를 쓰다듬고, 또 그녀의 옆구리를 최대한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런 다음, 나는 그녀의 매끈한 다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비록 청바지 위에서 만졌어도.

아름다운 그녀의 다리를 만진다는건 너무나도 흥분되는 일이었다.

허벅지와 무릎사이를 왔다갔다 했던 나의 손은 어느 새 그녀의 중심부만을 공략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중심부를 누르기도 하고, 움켜지기도 하였고, 그러자

그녀는 몸을 꼬으기도 했고, 흠칫 떨기도 하였다.

나의 손이 계속 그녀의 중심부에 머무리자, 그녀는 키스에 집중하지 못했고,

어느 새 나의 입술을 벗어나 있었다.

그녀가 나와의 키스에 집중력을 잃어 버리자, 나는 그녀의 가슴을 다시 빨기 시작했고,

키스 때문인지 잘 내지 못했던,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제 일정한 박자대로 뱉어내기 시작했다. 그 때 나는 그녀의 청바지 안으로 나의 손을 밀어 넣었다.

부드러운 면의 촉감이 느껴졌지만, 아래로 향하자,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팬티에서만 만져도 그 흥분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몇 초간 팬티위를 만지고, 바로 나는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까칠한 음모에서 잠시 머무르던 나의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드디어 그녀의

상징을 움켜 질 수 있었다.

드디어,,,,,,그녀의 보지에 나의 손이 다다랐고, 그녀의 보지는 이미 나의 손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중지로 문지르던 나의 손은 어느 새 두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했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아아...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

그녀는 몸을 떨기도 하고, 다리를 움직이기도 했다.

그런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질 입구에 다다랐고, 나는 주저없이 나의 한 손가락을

그녀의 질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 그녀는 단발마의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나의 중지는 그녀의 몸안으로 들아갔다, 나오기를 반복했고, 그녀의 엉덩이는

나의 손가락과 같은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순간, 나는 한 손가락을 더 집어 넣었고,

“아,,,,아파,,,,” 그녀는 정말 아픈지 소리를 질렀다.

“아 미안,,,난 내 것도 들어가기에 당연히 들어가는 줄 알았어..미안..”

그녀는 손가락 2개를 감당하지 못했다.

너무나 미안했기에 나는 그녀에게 살짝 입맞춤을 해 주었다.

그런 다음 다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주었고, 그러자, 그녀의 인상은

다시 흥분의 상태로 돌아오게 되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기도 하고, 문지르기도 하면서 그녀의

애무를 즐기를 있었다.

그런 다음,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앉았다.

그리곤, 조심스럽게 그녀의 혁띠를 풀었고, 그녀의 청바지 호크를 땄다.

지퍼를 내리고 그녀의 청바지를 벗기자, 그녀의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일부러 그녀의 팬티까지 벗겨내진 않았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나는 고개를 숙여 그녀의 팬티를 쳐다 보았다.

윗부분에는 까만색 털이 비치고, 그녀의 질 입구쪽은 축축하게 젖어 안이 희미하게나마

볼 수 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다시 만지고, 나는 그녀의 축축히 젖은 부분에 살짝 입맞춤을 했다.

“나 오늘은 제대로 보고 싶고, 제대로 음미하고 싶어”

“몰라,,,아 부끄럽다. 나 부끄러워 미치겠어”

그녀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랐고, 나의 시선을 피했으며, 한쪽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감쌌다.

그 순간, 나는 그녀의 하얀 팬티를 벗겨 내었다.










인기 야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