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자위일기 - 5부

노출증인 경우 직접적인 성관계보다는 노출에서 더 큰 성적 쾌감을 가집니다.

상대를 건드리지는 않습니다.”무서워할수록 쾌감느껴

더 전문적인 견해를 밝힌 사람도 있었다.

자신을 의료인이라고 소개한 한혜진은 “강간의 위험은 없다”며 노출증을 분석했다.

“노출증은 남자에게만 일어나는 성적 일탈 행위입니다.

여러 공공장소에서 여자나 어린아이에게 자신의 생식기를 노출시킴으로써

성적 만족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신체의 과시이며 평범한 성관계의 일부로 여길 뿐

그 이상의 성관계는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아니 못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같은 장소를 돌아다니며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자신의 성기를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려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출증은 사춘기 이전에 시작돼 절정기는 청년기에서 중년기 사이입니다.

이 증상은 성적인 용기와 만족 또 안심에 대한 끊임없는 욕구에 의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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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많이 왓어여..

인터넷에서 누군가 글을 올린거 봤는데..노출증은 남자들에게 만 일어나는 행위라고 정의 했더군여.

그럼 남자만 노출하는건지?...ㅎㅎㅎ



솔직히 사람들에게 보이는 노출을 대담하게 해본 적은 몇번 없어여...

그냥 옆방에 있거나..구석진 방같은곳에서 노출하거나..자위하는 정도였답니다.



어려서두 그런 적이 몇번 있었던 기억이 있어여.

밤에 잘때..이불속에서 팬티를 벗어내고..손가락으로 만지던 기억과..

옆집 오빠가 놀러와서..만지구 싶다구해서 화장실같은 곳에서..같이 들어가서

서로 보여주면서 만지던 기억이 ..



그땐 어려서...만지는 것두 그냥 겉에서만 벌려보는 정도엿구

나두 그 오빠 자지가 슬슬커지는 모양을 보구 신기하듯해서 만져 주던 것 ..ㅎㅎ

그러다가...무엇인지 모를 물이 툭~~툭 떨어지면서...오빠가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던것..

나는 아픈것도 참으면서 좁은 곳에서 다리를 벌리구 보지구멍속을 들여다보는 오빠와 내가

첨엔 웃음도 나왔지만...조금 시간이 지나니까...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여.





저도 모르게 만져주는 그 오빠의 손가락을 잡고 깊숙히 구멍속을 휘젓게 하는거에여.

그 나이에 뭘알겟다구 하겟냐하는 생각에...그러면서 기분이 좋아진다는걸 알앗어여.



오늘은 경비실에서 아저씨가 올라와서 아파트 소독할거냐 묻길래..마침 개미가 있는것같아

하겠다구 햇어여..그리고는 사인을 하고...갔는데...난 오늘 하는지 몰랐어여...



평상시대로 샤워를 하고 있는데..벨이 울리네여..인터폰으로 보니..경비 아저씨였어여.

소독을 지금하겠다는거에여...



얼른 입을 옷을 찾다가..이미 세탁기에 들어간 젖은 원피스를 바라보다..식탁의자위에

걸린 남편의 박스 티를 입었어여...남자 꺼라 약간 긴듯해서 스커트정도...허벅지를 가릴정도였져.

문제는 아저씨가 소독한다는 여자랑 같이 들어온거에여.

추석명절에 남편이 회사에서 준 과일 한 박스를 드렸는데..고맙다구하면서...쇼핑백에 한과를 가져온거에여.



아줌마는 힐긋 나를 쳐다보면서..너무 이상하다는듯..이 방저방 다니면서 약을 치구여...

아저씨는 식탁에 걸터 앉아 ..제가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서 한잔씩 놓구 ..



솔직히 아저씨가 얼른 갈 줄알았는데..쥬스를 마시면서...무슨 애기인지..떠드는통에..

전 머리를 말리려고 욕실로 들어갓어여.

헤어드라이기를 켜서 막 머리를 부러쉬로 빗으면서 있는데...잘못 손에서 헤어드라이기가

미끌어지면서..바닥에 떨어진거에여...



얼른 변기쪽을 떨어질까해서 저두 모르게 웅크리다가...엉덩이가 다 까져 보일만큼 보인거에여.

문이 약간 열려 있는터라..아저씨가 봤을꺼란 생각이 들었지만...그대로 쪼그려 앉아 헤어드라이기를 잡아 올렸져.

앉으면서 엉덩이를 다 노출햇어여.

어쩜 아저씨가..제 엉덩이 밑에 보지 구멍에 부술부슬거리는 털까지 다 보엿을꺼란 생각이 드는거에여.

괜찭으냐구 아저씨가 다가서는데..전 얼른 문을 잡고 머리를 내밀면서 괜찮다구 햇어여.

그러면서 아저씨 얼굴을 보니..마치 응큼하다 싶을만큼 표정이 이상하게 보이더군여.ㅎㅎ



아줌마가 어디 더 칠때가 없느냐구 묻길래...안방 욕실 위로 쳐달라구 하면서...방으로 들어갓어여.

아저씨는 식탁에 앉아있구여..아줌마가 욕실을 열다가..깜짝 놀라는거에여.

나두 놀랐어여...어젯밤에 남편과 자위섹스하다가 놔둔...남자 거시기 같은 물건을 본거에여..

남편이 치운다구 햇는데...거기다가 두고 간걸 알앗으면서...ㅎㅎ



못본척하라구 눈치를 주는대도..아줌마는 날 원망하듯 쳐다보면서....약을 치더군여.

아줌마가 나가면서 들고나가는 약통을 내가 비켜서다가...그만 침대위로 벌러덩한거잇져.

중심이 오늘따라 안되는거에여...ㅎㅎㅎ.

벌러덩한거 좋앗져..다치지는 않앗지만....문제는 넘어지면서 박스티가 올라간거에여..배위로..

허벅지 앞이 이젠 시커먼 털까지 벌어진 속살까지 얼핏 아저씨가 다 본거 같아여.



아예 일어나서 안방을 쳐다보는데...얼른 몸을 추스리면서 잠시 문을 닫았어여.

그리고는 아저씨가 아줌마랑 같이 나가더군여..뭐라구 인사를 하는것 같았는데...그냥 대답만햇어여.

가고나서 거실에 나와 현관앞에 전신거울앞에 서서 보니...이건 아니다 싶을 만큼...

박스티가 너무 짧은거 있져..



어젯밤에 샤용한 딜도를 가져나와...전신거울 앞에서 다리를 벌리구..어려서 오빠가 손가락 집어넣는것처럼

뭉뚝하게 생긴 거를 박았어여.

조금 아팟지만...그새..물이 나와있엇던 것인지...잘들어가네여...기름칠한것처럼..



지금도 글을 쓰면서...엎드려서 뒤로 그걸 박아봤어여..

박힌 채로 쓰는 글이라서 인지 또 흔들거리는 절정이 젖가슴까지..만지게 되네여..

남편은 오늘도 못들어와여...왜냐면...돈번다구 ..야근이래여..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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