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실제.....] - 1부 2장

드디어 **에 작가 등록이 되었군요..



제가 글 올리고 수정하는 사이에 벌써 조회수가 3이나 되었군요...



너무 기쁩니다..



크크크........



정말 王허접한 글이지만... 한명의 독자라도 있으면 계속 집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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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만져주길 바라는 생각을 갖은채 난 외가집으로 향했다.



발걸음은 무거웠다.



그러나 다음에 벌어진 일을 생각하면 너무 기쁜 나머지 무거운 발걸음도 의식하지 못한채 외가집으로 향하였다.



“할머니~ 저왔어요~”



“어~ 순신이 왔냐? 잘왔다.”



역시 할머니께서는 나를 반갑게 반겨 주신다.



그게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할머니 윤소랑 윤성이 없어요?”



“걔네 작은방에 있다. 한번 가봐라”



“네”



나는 여느떄와 다르멊이 작은방으로 들어갔다.



“형왔다!!!! 반갑지?”



“형 안녕! 우리 놀로가자!!”



역시 초등학생인 사촌동생 윤성이는 나를 너무 반갑게 맞이한다.



그러나 나는 일단 목표가 있는 터...



오늘의 목표는 윤성이가 아니다.



윤소일뿐...........



작전을 성공하기 위해서 일단 윤성이와 실컷 놀기로 하여 일단 친한척을 했다.



약 한시간여를 윤성이와 축구를 하며 시간을 보내면서 나는 곰곰이 생각했다..



‘뭘 해야지 자연스럽게 윤소가 만질 수 있을까?’



한참동안 고민하다가 내 머릿속에 생각난 것은 바로!!!



“레슬링!!!!!!!”



“센드위치 게임(가로 세로 사람들이 누워서 점점 사람들이 쌓여가는 게임)”



바로 위 게임이다.



기발한 내 생각에 내가 대단해짐을 느끼면서 나는 분위기를 유도했다



“윤성아! 레슬링하고 센드위치 게임 하로 가자!!”



“레슬링!? 좋아 형!!”



윤성이의 동의하에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다.



“누나. 형이랑 같이 레슬링하고 샌드위치 게임 할건데~~~”



“와!! 잼있겠다!! 같이 하자~~~~~~~~~~ 웅!!!! ^^;; ”

나는 속으로..



“어이쿠~~ 이것들 봐!! 내가 말하기도 전에 술술 작전데로 잘 이어져가네. 나야 좋지! 크크”



라며 음흉한 생각을 가지며 음흉한 미소를 머금었다.



아마 이것은 아무도 못봤을 것이다.



일단 멤버가 정해졌겠다~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다.



나는 셋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샌드위치 게임을 할때나 레슬링을 할 때 항상 불리한 입장에 있었다.



그러던중 사건은 발생했다.



바로 샌드위치 게임을 할 때!!!



내가 맨 아래에 누워있을때



바로 윤소가 내 위에 누웠다.



“크크크!! 기회다!!”



라고 생각하는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윤소를 내 위에서, 그리고 윤성이 밑에서 발버둥을 쳤다.



그럴수록 더욱 나는 좋았다.



그 이유는



윤소의 몸이 내 자지를 자꾸 자극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윤소는 자꾸 자극 시켰다.



점점 커져가는 내 자지..



얼굴 표정을 보아하니 윤소도 당황한 기색이다.



그러나 이에 멈출 나인가!!!!!!!



계속 이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점점 몸을 움직이며 일부로 힘을 안써서 계속 이 상황이 이어지도록 했다..



새빨개진 윤소의 얼굴...



나는 점점 즐거웠다.



점점 쾌락의 길로 빠져든 것이다.



이 기분을 누가 알쏘냐!!



천국이 따로있나!?



바로 이 상황일것을.........



이렇게 샌드위치 게임을 하면서...........



점점 서로간의 성(姓)에 대한 생각이 무뎌질때쯤 우리는 레슬링을 했다.



나는 일부로.... 윤성이에게 먼저 공격해서 넉다운 시킨후 윤소에게 다가갔다.



무대가 침대라는 극한된 상황이였기 때문에 나로서는 더욱더 좋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터라 난 이 상황을 즐기며 다가갔다.



‘날 밟아봐’



‘아까처럼 내 자지를 억눌러봐’



‘난 너에게서 쾌락을 느껴................. 날 억눌러봐!!!!!!!!’



라고 가슴속으로 소리치며 나는 윤소에게 다가갔다.



아니나 다를까.....



윤소는 나에게 다가와서 험하게 대꾸했다.



그러나 나는 나이도 많고!! 게다가 남자가 아닌가!



이런것에 당할 내가 아니다!



살살 주무르며 한 껏 분위리를 무르익게 해야지 ^^;



레슬링을 하면서 일부로 나는 윤소의 가슴과 사타구니를 마구 잡았다.



그러면서 일부로 내 자지를 내주는........ 그런 상황을 연출했다..



일부로 만지는지, 어쩔 수 없이 만지는지는 모르지만 자꾸 만지는 내 자지..



자꾸 스치는 내 자지........



그럴때마다 나는 자꾸 흥분한다......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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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들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



저는 이번 추석을 그냥 집에서 보낸답니다.



큰집에 안가서요.........ㅠ.ㅠ



지금은 혼자 맥주 사다놓고 마구 마시고 약간 알딸딸 한 상태에서 쓰고 있어요.



그래서 글이 이상할지 모르겠어요.ㅠ.ㅠ



흑흑..........



제가 경험이 없어서리 제대로 쓸 수 없을거 같네요.



노력을 할께요



섬세한 필체는 못하겠지만.....^^



모두들 Happy 추석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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