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 22부

"좋았어..이제 침대위로 올라 엉덩이를 스스로 까봐..."

"아잉 창피하게...."



사모님은 침대에 올라가 엉덩이 살을 잡아당겼다

두개의 구멍은 크기만 다를뿐 움칠거리는것은 똑같았다



"좋은데 보기..."

"보지만 말고 어서...나미쳐"

"알았어 오늘은 좀 특별나게 해주지...."



김기사는 최비서한테 슬쩍한 걸 질척거리는 구멍에 끝까지 밀어넣었다



"어머 이게뭐야...."

"가만있어봐..."



항문에 자지를 들이대고 김기사는 엉덩이를 잡아당겻다

항문에 밀려들어간 압력에 사모님의 보지속에 묻힌게 튀어나왔다

김기사는 손으로 지긋이 밀며 다시 자지에 힘을 주었다



"어때 두구멍 다박으니...."

"으응 너무 좋은데...아 이포만감"

"좋아할줄알았어..."



김기사는 자지를 뺴내자 항문이 뻥뚫렸다



"이번에는 두개를 한구멍에...."

"엄마 ...."



사모님의 보지속은 김기사의 자지와 인조자지가 어우러져 묘한 자극을 주었다

김기사도 열심히 사모님의 구멍을 넓혔고 그러자 사모님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아....두개를 받아들이니.....나죽어"

"죽지마....회사간일은 잘되었어?"

"으응 아들녀석이 의외로 회사를 많이 장악하고 있더라구....아아앙"

"그럼 아들에게 물려주려구?"

"아아앙 아니 그녀석 지아비를 닮아 내 뒷통수 칠녀석이야...내가 먼저 짤라버려야지"

"자기 친자식인데 그럴필요있나?"

"아아앙..그 녀석 내아들아냐....난 애를 못낳아"

"헉 그럼 아들은?"

"으으응 회장이 바람피워서 밖에서 난 자식이지...."

"그렇구나...."

"아....그런얘기 그만하고 얼른..."

"그럼 다음 으로 넘어가 볼까?"



김기사는 사모님을 누이고 얼굴에 주저앉았다



"네 항문을 애무해주었으니 나도 애무좀 받아봐야지..."

"응 알았어..."



혀를 세우는 사모님을 보며 김기사는 사모님보지에 손가락을 한개씩 늘려가며 집어넣었다



"아....내보지 터지겠어"

"안터져...애도 낳는데 무슨"

"으응 그런가...나 애무받으니 당신꺼 애무할수가..."

"성의가 없네.."

"아아니...다시 해볼께"



사모님은 혀를 세우고 김기사의 항문을 애무했다

이대로 주저앉아버리면 아마 사몬미은 숨이 막혀 질식할것이다

김기사는 주저앉어 일을 마무리 하려다 맘을 고쳐먹었다



"안돼 사모님이 제거되면 다음은 내차례일텐데.......내가 다 뒤집어 쓸필요있나"



김기사는 일어나 사모님위 배위로 올라갔다

발목을 잡고 머리위로 치켜올리자 사모님의 다리는 찢어질듯 벌어졌다



"자 이제 마무리 하자구..."

"으응 그래....나도 힘드네.....아아앙"

"나..부탁이 있는데..."

"뭐든지....으ㅡ응"

"나 기사하면서 자기 회장되면 비서실장으로 만들어줘"

"으으응 그러면 나도 좋지...."

"그럼 그렇게 하는거다"

"알았어 얼른 더 쑤시기나 해...나 지금 오르고있거든"

"그래..맞창이 나도록 쑤셔주지...."

"나 자기한테 길들어지나봐.....아아아앙"

"어디가 요기?"



김기사가 보지를 집으며 말하자 사모님은 김기사를 꼬옥 껴앉고 부들부들 떨었다



"아니 전부다....."

"그거 좋은현상이네...."



김기사는 작은 사모님을 떠올렸다



"그래 그녀를 이용해 두사람을 자빠뜨리는거야...어차피 남는건 딸밖에 없으니 그년을 내 손에 넣으면..."



김기사는 머리속이 갑자기 환해졌다

정액이 사모님 뱃속을 채우는동안 김기사는 벌써 일이 다된듯 즐거워졌다







점점 늘어지네여

담부터 빠른 진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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