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 채팅 (실제상황) - 단편 6장

내용이 긴거 같아서 둘로 나눠서... 올립니다... ^^

리플좀 마니.. 주세요....

제 예전 글들도 마니 읽어주시구요....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니안의 나.... 님의 말:너 보지털 깎아봤니?



은희 님의 말:애기 날때 깍아보고



은희 님의 말:안 깍아 봤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나랑 할때 깎아보자...



니안의 나.... 님의 말:완전 미는게 아니구....



니안의 나.... 님의 말:이쁘게 다듬어 보자



은희 님의 말:^^



은희 님의 말:네..



니안의 나.... 님의 말:글구 그보지에 박는 장면 사진으로찍자.....



니안의 나.... 님의 말:물론 니얼굴은 안나오게....



정화 님의 말: 좋아요



은희 님의 말:제 친구는요… 앤 있거덩요



은희 님의 말:앤이 보지털밀어서



니안의 나.... 님의 말:그래?



은희 님의 말:집에 와서 남편한테 혼낫데요



은희 님의 말:아주깨끗이 밀어서..



니안의 나.... 님의 말:ㅋㅋㅋ



니안의 나.... 님의 말:니친구 앤은 몇살인데?



은희 님의 말:43살



니안의 나.... 님의 말:노인네구만....



은희 님의 말:그래도 섹스는 잘한데요



니안의 나.... 님의 말:내가 니친구 먹으면 니기분이 어떨가?



니안의 나.... 님의 말:말해봐.....



니안의 나.... 님의 말:열받을거 같어?



니안의 나.... 님의 말:왜 말이 없어?



은희 님의 말:조금요



니안의 나.... 님의 말:조금은 거짓말같은데.....



은희 님의 말:괜찮아요



은희 님의 말:주인님이 원하시면



니안의 나.... 님의 말:너 상상하면서 흥분 되는구나....



은희 님의 말:친구에게 대 주라고 할께요



니안의 나.... 님의 말:대주라면 대주나?



니안의 나.... 님의 말:니친구 밝히는 년인가 부지?



은희 님의 말:네



은희 님의 말:많이 밝혀요



니안의 나.... 님의 말:남자 좆이라면 사죽을 못써?



은희 님의 말:네 하루에 네명한테 대중때도 있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ㅋㅋㅋ



니안의 나.... 님의 말:됐다 난 그런년 싫다



니안의 나.... 님의 말:난 내사랑스런 은희보지나 먹을란다....



니안의 나.... 님의 말:나한테는 니 보지뿐이다....



은희 님의 말:고마워요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너 또 만지지?



니안의 나.... 님의 말:왜일케 대답이 느려



은희 님의 말:보지 만지고 있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또 하구 싶어?



은희 님의 말:네 주인님



은희 님의 말:주인님만 보면 자구 보지가 벌렁거려요



니안의 나.... 님의 말:너 나중에 날잡구....



니안의 나.... 님의 말:나랑 하루종일 박아보자...



니안의 나.... 님의 말:지칠때까지.....



니안의 나.... 님의 말:보지 헐때까지....



은희 님의 말:네



은희 님의 말:보지 발갛게 될때까징



니안의 나.... 님의 말:내좆물이 마를때까지.....



은희 님의 말:주인님자지도...



은희 님의 말:아~~~



은희 님의 말:좋아요



은희 님의 말:주인님이랑 실컷하고싶어요



은희 님의 말:주인님의 좆을 개처럼 빨고 싶어요



은희 님의 말:주인님이 저를 안고



은희 님의 말:좆은 보지에 박고



은희 님의 말:주인님 서서 저를 안고 박아주세요



은희 님의 말:제가 주인님 위에서도 하고싶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그러자 들고 해보자....



니안의 나.... 님의 말:니보지가 뚫릴정도로....



니안의 나.... 님의 말:보지에 손가락 너었니?



은희 님의 말:팬티위로 문지르고 있어요



은희 님의 말:손가락 안 넣었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보지에 손가락 넣어



은희 님의 말:네



은희 님의 말:팬티 벗고요?



니안의 나.... 님의 말:넣고 살살 만져봐....



니안의 나.... 님의 말:그리고 손가락에다가 보짓물 묻혀서 공알도 만져봐....



은희 님의 말:네 ..보지구멍속이 촉촉해요



니안의 나.... 님의 말:미끌거려?



은희 님의 말:ㅇㅇ



니안의 나.... 님의 말:공알이 딱딱해졌어?



은희 님의 말:네



니안의 나.... 님의 말:미치겠지?



은희 님의 말:네



니안의 나.... 님의 말: 박구싶어 죽겠지......?



은희 님의 말:네 주인님



은희 님의 말:절 더 자극시켜주세요



은희 님의 말:좆 좀 보지에 박아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넌 음탕한 년이야....



니안의 나.... 님의 말:그게 사랑스럽지....



은희 님의 말:주인님 좆이좋아서그래요



니안의 나.... 님의 말:내가 니 개보지에 내 좆물을 상으로 주지.....



은희 님의 말:영광이에요



은희 님의 말:저 같은 개보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니안의 나.... 님의 말:보지 활작 벌려.....



은희 님의 말:쫘아악 벌어졌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번들거리는 니보지가 일품이군....



니안의 나.... 님의 말:자... 박는다.....



은희 님의 말:네



은희 님의 말:어서요



니안의 나.... 님의 말:푸욱..... 니자궁까지 닿을정도로 깊숙히 박아주마....



니안의 나.... 님의 말:좋냐....?



은희 님의 말:아윽



은희 님의 말:아흑



니안의 나.... 님의 말:이 씨발년아 좋냐구....



은희 님의 말:ㅠㅠ



은희 님의 말:아파요



은희 님의 말:아프면서도 좋아요



니안의 나.... 님의 말:더 세게 해주마...파악 ....타가....



은희 님의 말:아악



은희 님의 말:아악…. 하악….



은희 님의 말:주인님은 힘이너무 세ㅇ



니안의 나.... 님의 말:미치겠냐 이년아?



은희 님의 말:네 네



은희 님의 말:더



니안의 나.... 님의 말:내 노예되길 잘했지?



은희 님의 말:더 해줘요



은희 님의 말:네



은희 님의 말:수치심느끼게 더 욕해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다시는 나보고 노예 하라는 씨발 소리 하지마라



니안의 나.... 님의 말:개같은년 알았냐?



은희 님의 말:잘못했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좆같은년..... 낸 내꺼야 알았어?



니안의 나.... 님의 말:평생 내자지에 순종해야하는 개보지야



니안의 나.... 님의 말:좋으냐?



니안의 나.... 님의 말:씨발 느끼냐...?.



은희 님의 말:좋아요



은희 님의 말:제 개보지 사랑하시죠?



니안의 나.... 님의 말:당연히 사랑하지.....



니안의 나.... 님의 말:그러니가 널 노예 삼지....



은희 님의 말:아 주인님 너무 좋아요



니안의 나.... 님의 말:다시는 반항하지마라......



은희 님의 말:네..



은희 님의 말:똥꼬에 박아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똥꼬에 니 보짓물 묻혀.....



니안의 나.... 님의 말:박아줄께.....



니안의 나.... 님의 말:자 똥구명 벌려라......



은희 님의 말:예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똥구멍을 찢어주지.......



니안의 나.... 님의 말:자 들어간다 한번에 박아 버린다......



은희 님의 말:살살해줘여



은희 님의 말:첨이에요



은희 님의 말:저 죽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자....... 파악 팍...........



니안의 나.... 님의 말:시끄러 씨발년아......



은희 님의 말:아악~~~~~~~~~````



은희 님의 말:악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엉덩이도 때려주랴?



은희 님의 말:흐규ㅡ"



은희 님의 말:네



은희 님의 말:때려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손자국 나게.....



은희 님의 말:ㅇㅇ



니안의 나.... 님의 말:찰싹.... 차알싹......



은희 님의 말:욕도해주세염



니안의 나.... 님의 말:이 갈보 같은년,,,,,,



니안의 나.... 님의 말:창녀 같은년.....



니안의 나.... 님의 말:이런 개 허벌보지......



니안의 나.... 님의 말:좆같은 걸레 같은년......



니안의 나.... 님의 말:어때 좋으냐?



은희 님의 말:네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좆물은 똥꾸멍에 싸주랴?



은희 님의 말:네



은희 님의 말:똥꾸멍에



은희 님의 말:아흐



니안의 나.... 님의 말:내 니 똥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찍어서 보여주마......



니안의 나.... 님의 말:자 간다.... 이년아......



은희 님의 말:주인님 좆물은 넘 좋아여



니안의 나.... 님의 말:니 똥꼬에서 흘러나오는 좆물로 느 더러운 몸을 마사지 해주랴?



니안의 나.... 님의 말:이 씨발년 홍콩가는구나....



니안의 나.... 님의 말:그렇게 좋으냐.....



니안의 나.... 님의 말:똥구멍이 찢어져도 좋으냐?



니안의 나.... 님의 말:말해 이씨발년아......



은희 님의 말:네



은희 님의 말:주인님



은희 님의 말:ㅠㅠㅠㅠ



니안의 나.... 님의 말:너 벌써 싼거냐.....?



은희 님의 말:어떡하죠 저 정말 정섭씨 노예가 되어버린거 같아요



은희 님의 말:네 느꼈어요



니안의 나.... 님의 말:이건 시작이다....



은희 님의 말:주인님 없이는 하루도 못살거 같앙



은희 님의 말:요



은희 님의 말:사랑하는 나의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그러니까.... 남편한테 안걸릴 폰하나 만들어.....



니안의 나.... 님의 말:나의 사랑하는 은희야....



니안의 나.... 님의 말: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았니?



은희 님의 말:네 조금요



은희 님의 말:주인님은 사정햇어여?



니안의 나.... 님의 말:난 아직이다,,,,,



은희 님의 말:저 만족시켜주느라고



은희 님의 말:못했군요



니안의 나.... 님의 말:니가 즐거웠으면 됐다....



은희 님의 말:우리 주인님 맘도 깊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하지만 만나면 니가 성심껏 모실꺼 잖니....



은희 님의 말:당연하죠



니안의 나.... 님의 말:조만간 낮에 함 보자....



니안의 나.... 님의 말:니가 운동할 시간에.....



니안의 나.... 님의 말:어떠니?



은희 님의 말:떨려요



니안의 나.... 님의 말:기대돼서 보지가 벌렁거리냐?



은희 님의 말:네



은희 님의 말:주인님을 만나게 되니



은희 님의 말:당연 떨리죠



니안의 나.... 님의 말:넌 주인님의 자지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니?



은희 님의 말:네



니안의 나.... 님의 말:할때 마다 새로운 섹스를하자



니안의 나.... 님의 말:몸에 오일을 바르구두 해보구...



니안의 나.... 님의 말:니몸에 쥬스를 흘린다음 그걸 핥으면서도 하구....



니안의 나.... 님의 말:니 속옷을 찢으면서도 하구....



니안의 나.... 님의 말:기대되니?



니안의 나.... 님의 말:팬티 벗기지 않구 옆으로 제끼고 하는것두 좋구....



은희 님의 말:ㅇㅇ



은희 님의 말:주인님



은희 님의 말:저 졸려요



은희 님의 말:보지씻고 자야겟네요



니안의 나.... 님의 말:그래라....



은희 님의 말:자도 되요 주인님….?



니안의 나.... 님의 말:니 신랑 잘해주고....



니안의 나.... 님의 말:잠깐만.....



은희 님의 말:네



은희 님의 말:뽀뽀해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사랑한다



은희 님의 말:저도요



니안의 나.... 님의 말:전화해라.... 전화로 뽀뽀 해주마.....



니안의 나.... 님의 말:잠깜만 통화하자....



은희 님의 말:주인님



은희 님의 말:제가 번호 없이 해도 용서하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그래....



은희 님의 말:요즘 조심해야해서 그래요



니안의 나.... 님의 말:안다 .....



은희 님의 말:받으세요



니안의 나.... 님의 말:잘자라 사랑하는 은희야......



니안의 나.... 님의 말:보지 깨끗하게 씻구....



니안의 나.... 님의 말:오늘 한것보다 더 황홀한 꾸면서 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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