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에서의 첫경험.. - 단편

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옆집지하실 아줌마를 처음으로 썼습니다.



학교에서 MT를 갔다 왔거든요..



지금부터 제가 처음으로 여자의 벌거 벗은 몸을 본 경험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대학교에 처음 갔을때 선배님들이 반갑게 반겨주셨습니다. 다들 잘생기고 카사노바같이 생겼더군요.



조금씩 친해지고 밥도 사주시고 술도 사주시고 그러면서 챈해져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선배들과 술을 같이먹고 있었는데 이번은 남자선배님들만 모였더군요.



저는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선배님들은 잔뜩 취해서 2차를 가자고 말



씀하시더군요. 저도 어쩔수 없이 따라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한참 가서 내렸는데 좀 음침하더군요. 걸어서 들어가니 고등학교때부터 많이 들어본 그 유명한



미아리더군요.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긴장도 되고 돌아가고 싶더군요.



선배님이 어디로 들어가더니 "오빠 또왔네." 라고 하면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그당시에 4명의 선배님과 3명의 신입생들이 있었는데 신입생들은 긴장한 눈치더군요.



결국 저도 따라 들어갔는데 방이 일렬로 있고 2층에도 있는거 같았습니다.



한 선배님이 "돈은 선배들이 낼태니까 즐겨" 하시더군요. 저도 얼떨결에 한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은 어둡고 스텐드를키니 좀 이상한 불빛이 나오도군요. (설명할수없는불빛)



저는 기다렸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그때에는 아직 옆집 아줌마가 갓이사온 상태여서 처음으로 그런 느낌을



미아리에서 받았습니다.



한 명의 여자가 들어오고 저의 눈을 쳐다보는데 정말 떨리더 군요. 여자는 키가 좀 컷어요.



말씀드린데로 저는 168~9정도 되고 여자는 저도다 조금 더 컷습니다. 좀 위축이 되더군요.



얼굴은 그냥 별로이고 몸매는 가슴은 별로지만 몸매가 예술이었 습니다.



여자가 앉자 저에게 "몇살이에요?" 저는" 아 저는 20.살.인.데.요..." 떨리는 목소리로.



"여기는 처음이니?" "네..." 그러면서 소개를 하시더군요. 나이는 24살이라 그러고 본면을 안가르쳐주고



애칭을 가르쳐 주시더군요 애순이... 라고 저는 솔직히 속으로는 촌스럽다고 느꼈습니다.



그 여자분께서 티슈와 네모난 것을 끄네시더군요. 갑자기 옷을 벗더니 여자의 몸매가 다 드러나더군요.



와~ 진짜 끝네준다. 제 성기는 가만히 있질 못하고 튀어오르더군요. 그 누님이 제 옷을 벗기려고 하더군요.



저는 뿌리쳤습니다. 그러가 누님이"왜? 하기싫니 아니면 집접할래?" 그래서 저는 "할 생각이 별로 없는데요."



그러더니 담배를 끄네시더니 피우시더군요. 그러자 질문이 이어지더군요..



" 안할려면 여기 왜왔어?" "선배들이 2차간다고 해서."



" 오 대학생이구나. 신입생인가보네?" "네 "



" 저 놈들은 여기 자주와." "아 네."



담배를 끄시고 제옆으로 오시더니 누으라고하시더군요 . 저는 어쩔수없이 나란히 옆에 누웠습니다.



기분이 정말 묘하더군요. 여자가 옆에 누워 있다니. 별생각을 다했는데 저는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누님이 갑자기 손을 받치고 머리를 들어 올리시더니 제 얼굴을 쳐다보시더군요.



누님이" 만져볼라면 만져봐 어짜피 돈은 네 선배가 내는 거니까."



저는 처음부터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느낌이 별로더군요.



그리고 가슴을 만지는데 느낌이 처음만지는 거라 남달랐습니다. 젊은 여자의 가슴이라..



그리고는 대화를 나눴지여.



저는 "어떻게 이런걸 하게 되셨어요?" " 그냥 말놔. 처음에 알바로 시작했지만 계속하게 되더라고."



말 놓으려고 했는데 잘 안된다. " 대학은 다니시는 거에요? " "아니 나 정보고 나왔어..."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30분이 흘렀다 그 누나는 나에대한 연민이가고 할까 뭔가 생긴거 같은데.



핸드폰 번호를 물으신다. 나는 바보같이 그냥 불러주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전화해서 불상사가 생기면



어떻하지? 노심초사했다. 뭐 결과는 달랐지만.



한50분이 흘렀을가 누나는 시간이 됐다면서 정말 즐거웠다고 한다. 가면서 나에게는 키스와 함께 아랫도리를



주물러 주는 것이아닌가. 나는 그냥 할껄 했지만 스스로 만족하였다. 나온후 문자가 왔는데 그 누나인것이다.



아 어떻하지 답장을 해야하나?.. 고민끝에 답장을 보냈다.



문자에는 " 나 아까 그 누나인데 정말 이런데 와서 너같은 대학생은 없어. 정말 즐거운 대화였어 계"



끊기고 "속 연락하면 어떻겠니? 문자도 주고 받고?" 라고 왔는데 나는 답장을 " 좋으실 대로 하세요."



하고 이틀이 지나고 문자는 오지 않았다 강의시간에도 문자가 오나 안오나 그 걱정만 하고 있었다.



사흘쯤 됬을까. 문자가 왔다 영화나 보러가자고 나는 가자고 했고 일요일 조조로 보자고 했다. 숙제도 많고



뭔 학력테스트가 많은지 시간이별로 없었다.



일요일 아침 누나는 정말 멋있게 차려입었나 나는 대학생스타일 마틴에 면바지 그리고 폴로티. 정말 대학생



스타일이다. 누나는 굽도 좀 있는거 신어서 신장차이가 벌어졌다. 나는 쪽팔리다는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 이런여자가 너희한테는 있냐 라는식으로 생각을 하게되었다. 짧은 치마에 화장에 아~ 예술이다.



조조라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고 누나와나는 구석에 앉았다.



주먹이운다라는 영화를 받는데 그 날은 4월10일 처음한 데이트라 기억한다..



나는 보는도중 꿈에도상상못할 일을했다 갑자기 누나가 내 거기를 손을 문지르는 것이 아닌가!!



나도 이런 경우가.. 하면서 그냥 있었다. 그런데 누나가 갑자기 손을 잡더니 누나 가슴으로 가져가는 것이



아닌가 만져보니 뽕이 좀있는거 같았다. 느낌이 전보다는 커졌다는 또 생가슴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



영화가 끝나고 나는 흥분을 가라앉힌체 지하의 먹자골목으로 향했다.(테크노마트)



시간이 좀 이른 탓인지 상점이 별로 안열었다. 음식을 시켜먹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열시 헤어질때는 키스 만지는것은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키스를 한것만 해도 주변의 시선을 끝을만 했다 누나가 택시를 타고 가자 나는 뻘쭘하게 서있고



사람들의 시선 (비웃음과부러움) 이 따가웠다.



그이후로 누나와 나는 자주 만나고 술도 같이 마셨다. 하지만 섹스는 아직 못해봤다.



5월이 가고 시간이 흐른뒤 옆집 아줌마와 썸씽이 터진 것이다. 나는 추체할줄 모르고 그냥 해버렸다.



나는 문뜩 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 누님이 때문에 아줌마 사건이 터진것이라고.



지금까지 옆집 지하아줌마와의 이전 일들을 이야기 했다. 앞으로 그누나와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만남을 통해서 하고 싶다.



그런데 이런글은 올리면 욕 먹을거 같은데...



아 그리고 독자분들의 요청이 많았는데.



저는 지금 0국 대학교 정치외교 1학년 키는 168-9정도 몸무게 59 얼굴은 그냥..



옆집아줌마 사진은 내가 MT 갔다와서 보니 아줌마도 어디로 피서갔는지 안계신다.



그래서 아줌마가 돌아와서 동의하면 그때 보내드리겠습니다.



아 또 저는 여태까지 옆집지하아줌마와 윗집아줌마 그리고 아버지 친구 부인과 관계를 가졌습니다,



더는 물어보시지 마시구요.





독자님들께서는 제가 부러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미치겠습니다..



부모님한테 걸리면 어떻하지. 병에 걸리면 어떻하지. 등등...



저도 그냥 참고 있으면 병이될거 같아서 글을 쓰는 것입니다.



도움을 받을수 있을가 싶어서요..



앞으로도 계속 쓰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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