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습작 - 2부

남녀관계란 참 특이했다.

몸을 섞고나면 스스럼없이 가까워지니 말이다.

그날이후로 미영이와 난 남몰래 사귀게 되었고 매번 맞아가며 섹스를 하게되었다.

남자가 여자에게 만족감을 주느냐 못주느냐에 따라 남녀 관계에서 남자가 기를 펴냐 못펴냐

만족감을 주면 밥상이 달리진다지만데 난 항상 미영이에게 기를 펴지 못했다.

나를 좋아하는 맘은 있지만 항상 섹스에 대해 잘 몰랐고 항상 만족을 시켜주지 못해서

여간 짜증을 내는게 아니었다.

점점 미영이와 섹스를 피하게 되었고 매번 모텔에 갈때 미영이가 모텔입구에서 날 끌어 당기는 형상이었는데

난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불안하고 불쌍한 모습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맞을껄 생각하니 도망 가고싶었는데 나보다 힘좋은 미영이에게

"와 이라노!!"

라는 말밖에 할수없을뿐 어김없이 모텔안으로 끌려들어갔다.

"니 요즘 와그라는데?"

"머가....."

"이상하다이가.....니 왜 나하고 안할라 하는데......"

"그냥......피곤하고 집에 들어가봐야 된다이가....."

"내 사랑하나?"

"응......."

"나도 너 사랑해......사실......너랑 하면 항상 흥분만 되니까...짜증나는건 사실이거든......그래도 나 니 사랑해..."

미안한 맘에 미영이를 끌어 안았다.

"샤워하자....."

"응........"

미영이는 날 깨끗이 씻겨주고는 한참후에 침대로 왔다.

"재민아...."

"응?"

"오늘은 내가 시키는데로 해...."

"응!!!"

미영이는 날 눕히더니 여전히 위축되어있는 자지를 세우기 위해 입을 가져다 된다.

"하~~"

내 맘과 달리 자지에서는 짜릿한 느낌이 서서히 올라오고 그느낌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꺼떡꺼떡 거리기 시작했다.

자지가 완전히 발기하자 미영이는 내 몸위로 올라와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

허리를 살살 돌리며 가슴을 내 입으로 가져다 된다.

난 최대한 노력하려 미영이의 양 가슴을 힘껏 빨아 되었다.

"쪽~쪽!!"

"하~~재민아......살꺼 같으면 이야기해~~"

"응!!쪽!!쪽!!"

"아~~아~~"

거친 숨소리는 이내 신음소리로 바뀌고 미영이의 돌아가는 허리는 이제

상하 운동으로 변했으며 많은 양의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

난 사정하지 않기위해 구구단을 외우기도 하고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뿐 자지에 마구 가해지는 부드러운 마찰로인해 사정기운이 올라 오기 시작했다.

"아~~재민아~~"

저렇게 흥분하고 있는데 차마 사정한다고 말할수가 없었다......

"하~~미영아~~~"

"아~~재민아~~"

더욱 흥분에 겨운 미영이는 점점 피치를 올려되고 난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윽!!!!"

미영이를 강하게 끌어안고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자 미영이도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더니

자궁으로 밀려오는 나의 좆물을 느꼇는지 이내 멈추고

"야!!쌀꺼 같으면 이야기 하라 했잖아!!!"

하며 내머리를 쥐어 박는다.....

"미안......"

"애이 씨.....첨부터 다시 해야되잖아....."

미영이의 분위기에 이내 좆은 자라 대가리처럼 쑥 하고 쪼그라 들었다.

미영이는 1818거리며 티슈로 내 자지를 닥아주더니 다시 사정 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내 좆을 빨며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마구 비벼되기 시작한다.

섹스전의 오랄보다 섹스후의 오랄이 엄청 강렬해 난 몸을 비비꼬으며 그만 빨아주길 원하고 있었다.

"하~~미영아~~으~~"

"쪽~쪽!!"

5분여를 빨았을까 또다시 내 자지는 길어지고 이내 미영이는 또다시 내몸위로 올라가

삽입을하고는

"야!!쌀꺼 같으면 싼다해라!!진짜다!!!"

"응!!알았다......."

"안그라면 죽느다!!!!"

"응....."

미영이는 흥분한 상태라 거치없이 허리를 흔들어 되었고 좀전에 사정해서인지 약간의 시간이 길어졋다....

"아~~아!!!"

"미영아!!좋아?"

"응.....쌀꺼 같으면.....아~~쌀꺼 같다고 말해~~"

"하~~응!!!"

"아~~~재민아~~아~~~~"

잠시후 사정기운이 밀려오자 맞기가 두려워

"미영아....헉~~나~~"

"아~~쌀꺼같아?"

"응....하~~"

"못참겠어?아~~"

"응.......헉......"

이내 아쉬운 표정으로 허리를 멈추고 가슴을 입으로 가져다 준다.

난 죄인처럼 미영이의 가슴을 빨아 주었고 가끔 가슴 애무만으로 허리를 가끔 덜썩 거렸다.

"아......"

"미영아 이젠 괜찮아....."

그말에 미영이는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미치겠어........"

"하....나두......."

"아~~~너무 좋은데.....아~~~"

1분여가 지낫을까 눈을 감고는 쾌감에 몸을 싣는 미영이를 보자 또다시 사정기운이 올라왔다.

"억!!미영아~~"

"아~~~"

또다시 허리를 멈추고 가슴을 애무 받는 미영이.....이런씩으로 5회를 하자

나도 미영이도 미칠것만 같았다.





"이제 괜찮아..."

"아~~~재민아...."

또다시 허리를 흔드는 미영이......

"아~~재민아~~~너무 좋아~~~~"

미영이의 허리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고 신음소리마져 격해졋다.

"아~~재민아~~~"

"미영아~~나........살꺼같아......"

하지만 미영이는 허리를 멈추지 않고 더욱 강하게 움직였으며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신으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내가 사정할때

미영이는 날 꼭 끌어안고는.......뜨거운 보짓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재민아.....너무 좋았어...헉...헉...."

아직까지 절정을 느끼고 있는 미영이는 날 꼭 끌어안았고 맞지 않았다는 안도감에

미영이가 느꼇다는 뿌듯함을 나또한 느끼고 있엇다..

미영이는 얼굴을 붙잡고 뜨겁게 키스를 해왔다.

"정말 좋앗어?"

"응...정말 좋았어...."

"휴~~다행이다...."

"사랑해~~"

"나두~~미영아...."

난 피곤해서 누어있는데 미영이는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더니

물수건으로 이내 내 몸을 구석구석 닦아 주었다.

그때서야 비로소 여자에게 만족감을 주느냐 못주느냐에 따라 대접이 달라진다는걸 깨달았다.

"대따 그만 닦아라...."

"응!!!"

나긋나긋하게 말하며 내 품에 안겨 오더니 강한 키스와 내 자지를 살며시 붙잡고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한다.

이내 자신감이 생긴 나는 예전에는 항상 미영이의 공격에 당하기만 당했는데 이제는 내가 계획한대로

섹스를 하고싶었다.

미영이를 가만히 눕히고 보지로 이내 입을 가져가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

"아~~~재민아~~~"

한손은 가슴을 애무하고 한손은 미영이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어 거칠게 쑤셔되기 시작했다.

"아~~재민아~~"

미영이 두손은 거칠게 내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으며 간혈적으로 허리가 팅겨져 올라오곤했다.

난 보지를 더 강하게 쑤시기 위해 자세를 바꿔 키스를 하며 미영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질꺽찔꺽!!

미영이 보지에서 흐르는 보짓물로 축축한 소리가 났으며 보지구멍이 벌렁벌렁 거림을 손가락으로 느낄수 있었다..

"아~~재민아~~~"

"좋아?"

"아~~~그만~~~그만~~아~~~"

"좋아?"

"아~~좋아~~~"

그러더니 허리가 치켜 올라오고 보지에서는 허연 보짓물이 흘러 내기리 시작햇다.

또다시 절정을 느끼는 미영이 보지를 난 가만히 두지않고

계속 쑤셔되자.....미영이는 울며 내 팔을 붙잡고

"그만...흑흑!!그만~~~아~~~"

첨 보이는 반응에 난 겁을 먹고 멈추고는

"와 우노?"

"너무 좋아서......"

그말에 난 또다시 손가락을 쑤셔되기 시작했다.

"아~재민아~~~나 넣어줘~~아~~~흑흑..."

흥분할때로 흥분한 미영이 보지로 자지를 삽입하고 힘껏 쑤셔되기시작했다.

여러번 느꼇으니 이제 싸되 될꺼 같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사라지자

난 자신감을 가지고 약간은 냉정하게 미영이를 관찰하며 자지에서 느껴지는 미영이의 보지맛을

느끼는 여유가 생겼다.....

"아~~~그만~~흑흑~~그만~~재민아~~아~~그만~~"

난 그말을 무시한채 그동안 받았던 설움을 복수하듯

미친듯이 쑤셔되었는데 이내 미영이 보지에서 오줌인지 보짓물인지 모를 많은 양의 물들이

쭉쭉 나왔고 이내 내 허벅지 불알 침대 시트를 적셔되엇다.

"아~~그만~~흑흑 그만~~아~~~~재민아~~~제발 그만~~~"

하지만 사정하지 못한 나는 그말을 들어줄 여유가 없엇다.....

"나 조금만 하면 사정할꺼 같아~~~"

"빨리 사정해~~아~~~"

미영이는 이제 빨리 싸달라고 애원을 한다......그동안 빨리산다고 얼마나 많이 머리를 때렸던가......

"미영아~~"

점점 사정기운이 올라오고 미영이 보지는 계속해서 보짓물을 싸되는데.....

난 참을수 없어 미영이의 보지에 깊숙히 좆물을 뿌려되기 시작햇다.



그날 이후 자신감이 붙은 나는 미영이와의 섹스가 즐거워 졌고 여자가 흥분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되었다.

점점 미영이와의 섹스로 인해 섹스에대해 알게되었고 점점 미영이를 절정에 오르게 할수도 있었고

후에는 미영이를 가지고 놀 정도의 섹스를 하게되었다.....

허나....한가지 반찬만 먹으면 질리듯 미영이와의 섹스는 무료해졌고

정말 내가 성욕으로 못참을 정도가 되면 미영이와 모텔에 가거나 의무 방어전만 하게될뿐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 노래방 비디오방 야외에서 섹스를 해보았지만 그것도 그 순간뿐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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