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나 - 1부

내가 격은 이일은 실화이며 조금각색을 했을뿐입니다.



처음 **를 알고 나도 저런일이 있을까?



하는생각에 한동안 기대에 빠져 살아같죠..





제1부



난 사무직사원으로 현장 1반을 담당하는 엔지니어 이며



그반을 통괄하게 되었다.(지금부터는 나만의 생각으로함.)



처음 봤을땐 아줌마란 사람들은 참~~이렇게만 느껴고 출근시나



퇴근시 절대 부디칠일도 없었다.



항상 현장에서만 보게 되었다.



그 사람도 똑같았다.



35살 그때는 35살이었다.



작은키에 까무잡잡한 피부 항상 긴생머리에 초등학생을둔



유부녀....



그녀는(미화라 하겠음)청바지에 반팔티셔츠로 출근하고 퇴근하였다



이때부터 관심이 같었지...아마도.



위대가리들은 생산안된다..지랄한고..



난 내려가서 어떻게던...조으고 이렇게 한달을 지냈다.



한달후 9월이지 그날은 회식을 했다.



그녀뿐만아닌 다른아줌마들과 그녀는 내가 사는 아파트 근처에 살고있었고



항상 아침에 그녀가 통근버스타는것을 보고 난 출근했으니....



회식자리에서 삼겹살과 소주가 왔다같다..했고 유부들의 특징처럼 일정시간이



지나니 하나둘씩 자리를 일어났었다...



근데...그녀는 남아있었다.

우리남자들은 2차로 호프집을 향했고 그녀는 같은동네 산다는 이유로 따라나서



같이같다.



소주에 호프까지 마시며 난 농담도 던지고 아가씨같다는등...자겁아닌 자겁을



걸기시작했다.



호프집에서파장을 하니 이제 남은사람은 단4명 그반의 조장.사원.아줌마.나.



3차어때 내가왜치니 모두콜.....



노래방이지 당근...미화아아줌마 한곡해요..



난노래못하는데..이렇게 노래방의 시간도 지나고..



시간은 밤12시를 가르치고있었다...



모두들헤어지고 그녀를 데려다 주길위해 그녀 집으로 향했다.



김대리님 차좀세워주세요!왜요.



담배한대피게요...헉



담배피워요..네..



차는 한적한 원룸골목으로 들었같고 원룸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켰다.



담배를 빼주며 담배펴요.



네..웅..요즘은 다피니깐..뭐.



대리님 왜 현장에 와서 저만 야단안치세요.



그냥요 좋아서 그리고 관심있으니그렇치뭐.



결혼했어요!네



잘됐네요 미화씨 그냥 우리가끔술이나 한잔씩합시다..



같은데..사니깐...



이렇게 말하고 고개를 그녀쪽으로 돌리니 그녀가 다가온다 내입술을 찾아서



이런 기회다.



그렇게 첫키스는 이루어졌고 남자란 당연히 여자의 가슴으로 손이 갈것이다



나또한 그순간그랬다.



미화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가슴을 내게 내어주었다..



미화의 가슴은 30중반의 가슴보다는 20대중반의 가슴수준이었다.



젖꼭지가 하늘로 향해 보란듯이 튕어 나왔으며 중간으로 아담이 모여있는...



미화의 가슴을 어루 만지며 난 미화의 윗옷속으로 손을넣었다...



어루만지는 느낌이..이제는 미화도 알것이다..빨고있다는것을



가는 신음소리가 내귀에...하~~아~~



빨며 만지고있는 다른한손은 이제..색다른 고지로 향하고있다...그녀의...



찌저진...동굴...아니..옹달샘으로 찾아간다...



하얀 백바지의..바클이 풀리고...지퍼가 내려가는소리...내손이 그녀의



레이팬티에 닿는느낌...



그녀는 허리를 들며 몸부림친다...



아~~~하~~~대리님.....



난..하염없이 그녀의 바지를 내리려 노력했다...이런제길...카섹이란게..이렇게



힘들줄이여...이런...바지를 무릎까지..내리고..다시..한손으로는 그녀의..가슴을



또한손으로는 그녀의..보지를 스다듬고있으며 나의입술은 그녀의 가슴을 빼버릴듯빨고있다.



그순간....그녀의..손이...옷위로 솟아오른..나의..자지를 스다듬는것이아니가..



아~~~~그녀의 손의...이제..내허리띠를 푼다...아니...헤집고 들어오고있다..



그녀의..손은 이미..나의..자지를 스다듬고있고...한손으로 내바지를 머끼려고...안간힘을 쓰고있다.



미화씨~~아....나후회안해요 대리님....난..그녀의..바지를 무뤂에서.빼내고..



내바지마져...내려버렸다...그녀의..보지는 이미...젖어 함없이..물을 흘리고있고



내자지는..동굴의..깊이를 먼저확인하고싶어..하늘을 찌르고있다...



난..조수석의 그녀위로 몸을 올렸고 미화는 나의 허리를 잡아 넘어가는것을 도와주었다



난..미화의 보지입구에 자지를 몇번 비벼보고 흔들어보며 물이 많은지..확인하고있는 순간..



그녀의 손이 내자지를 잡으며 보지의 입구를 아래위로 비비고는 입구로 안내를 한다.



하~~~귀두가 입구로 들어간다..헉~~~처녀가 아닌..유부인데....



그녀는 작은 신음아니..악을쓰고있는듯하다..~~아~~



미화씨 애는 어떻게낳았어요...너무작은데..제왕절개했어요..대리님.



그래요...이제..넣을께요..미화씨..네 대리님...



귀두가. 보지입구를 가르고 천천히 밀어넣고있었다...



나의 자기가 다들어가는것을 보고 난 그녀의 얼굴을 봤다...



나와 눈이 마주친 그녀..아무말없이 바라보던그녀의 입에서..



좋아...자기야~~~~~한마디가 흘러나왔다...



좋아...너무좋아...나의 허리를 잡고있던그녀의 손이...내허리를 앞뒤로 흔든다...



이건..프로다...아니...즐기는 자세아닌가...



이여자 남자 좀알겠군..



내자지는 주체없이..들락달락..하고...그녀는 미친듯소리를 지르고....아~~~~~



대리님...아~~~자기야~~~~~척척....소리는 나고..있고....이제...새콤한냄새까지..나고있다..



내허리를 잡고있던손에...힘이들어가는것을 보면 그녀가 절정을 본것같다...



그녀의...다리는 더욱위로올라가면서..좌우로 벌어지고있고....내자지는...조금더..동굴을



파헤치고자..그녀의..보지..밀어엏고있다...



그녀의..보지는 일품이다..이때까지..헤본여자중..가장...조임이좋다...



쉬어가는것이..아니라...달리면 끝을 보는. 보지..그녀의..얼굴만큼이나..조임이..아름답다..



어두운차속이라...빠라보지도 못하고 만저만 보고...스다름기나...했지만..정말일품이다..



이제..나도 절정을 향햐 달린다...그녀의..보지는 더욱조이고..그녀는 내입술을 더세차게..빨고있다



미화씨...나하려하는데...안에..해도되요.....



네..대리님..안에..~~아~~~하~~~척척...



그녀는 더욱날받기위해...허리를 튕기면 라스트로 달려가고있다...



난...이제..싼다..그녀의..보지...처음..맛버는...유부녀의...보지에...



나의...좆물을 하염없이..쏟아낸다....











그녀와난..지금...2년째...만나고있다...

우리가 만나면서...느끼고 행한 일을

이제...글로써써보려 합니다..

미천해도 이해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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