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9부

엄마 나 장가보내주! 9부





혜진씨와 미숙이 둘이서 방으로 들어간 한참후 밖으로 나온 둘은 뭔가 좋은 일이 있었는지 얼굴에 홍조를 띠며 나온다,



"혜진씨!"

하고 내가 그녀를 불러 세우자



"아이 참! 엄마는 혜진씨가 뭐야 씨자를 빼고 그냥 이름을 부르던지 동생 하던지 그래야 나도 호칭을 바꿀거아냐!"



"그래요 전 어떻게 부르던 상관 없어요!"



"그래도 그렇지 그럼 그냥 동생이라고 부르는게 낫겟다 어때?"



"좋아요 그럼 저도 언니라고 부르 겟슴니다, 언니!"



"아~그럼 나는 언니 아니지 이모? 그것도 아니고 그래도 이모라고 하는게 낫겟다 깔깔깔~~~~"



이렇게 세 여자는 서열을 정하고 정신지체가 있는 아들 기오의 여자가 되는 것에 동의를 하게 되어 이제 한집에서 자연스런 동거에 들어가게 된것이다.



"저 언니 제 짐은 낼 가져오고 세든 것도 빼겟습니다"



"응 그래 동생 편할데로 해"



"그럼 오늘 저녁은 엄마랑 이모 그렇게 오빠랑 자 난 애기 한테서 잘 거니까"

하며 딸아이는 민호를 안고 애기방으로 가 버린다.



기오를 가운데로 양 옆으로 갈라져 누운 나는 쉽게 잠이 오질 않는다,

지난 일들이 주마등 처럼 밀려와 서러움과 설레임 그저 긴 한숨만 나올 뿐인데 앞으로는 어찌 될것인가,

비록 정신지체를 가져 아무런 생활 능력도 없는 아들 이건만 옆에는 세 여자가 아들 기오를 위해 매달려 잇다,

어쩌다 일이 여기 까지 왓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며 나야 어미된 죄로 그렇다 하지만 딸 미숙이나 혜진 이 두 사람은 제 삼자 인데도 기오 한테 휘둘려 인생을 망쳐 가고 있으며 나는 방관자가 되어 딸과 혜진 두사람을 끌어 들인 입장이 아닌가.

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뒤척이고 있는데 저쪽에서 잠을 자던 혜진이 일어 나더니 사그락 거리며 옷을 벗어 알몸이 된다,

바로 기오의 잠옷도 벗겨 알몸을 만들더니 이제는 나에게로 와서 내 잠옷 단추를 풀러 놓고는 팬티를 아주 서서히 벗겨 내려간다,

난 몹시 흥분도 되고 기대감이 밀려오면서 내 보지 속이 약간씩 달아 오른다.

그래도 잠이 든척 몸을 맡기고는 가만히 실눈을 떠보니 이제 내 팬티를 발목에서 빼기만 하면 된다,

팬티를 다 벗긴 혜진은 내 팬티로 기오의 머리에 씌운다

기오는 낮에 한바탕 치룬 섹스 때문인지 여전히 잠에 꼴아 떨어져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데 내 팬티를 씌워 놓으니 괴상한 가면을 쓴 것처럼 웃기기도 하지만 아들이 내 팬티를 머리에 쓰고 있다고 생각하자

보지가 달아올라 저절로 몸이 움찔거려 지고 보지 속은 너무 뜨거워져 밀려오는 흥분을 감추기가 어려워진다,

그런데 혜진이 밖으로 나갓다 오는데 나일론 끈과 오이 굵은것 몆개 를 들고 들어 오더니 내 손과 발을 합쳐서 묶기 시작한다 그래도 잠든척 하고 있으려니 이제는 아예 내 입에다 오이를 잘라 슬슬 밀어 넣으니 이젠 내 의사로는 소리도 낼수 없게 되고 몸도 자유롭지 못하게 되엇다,

끈이 풀리지 않도록 점검을 마친 혜진이 이젠 내 사타구니 쪽으로 내려 가더니 묶인 양다리를 최대한 벌려 보지가 훤히 보일수 잇게 하더니 혀로 핥기 시작한다,

처음엔 보지주변 여기 저기를 이빨로 살짝 살짝 물더니 이젠 혀를 최대한 내밀어 보지 깊숙히 넣어 쪽쪽 거리며 빨고 자극을 한다,



"언니 나 언니 안자는거 알아 그치만 나 언니 풀어 주지 않고 언니 보지 희롱하며 언니 오르가즘에 올라 보지물 흥건하면 기오 깨워서 같이 놀거야 그때 까지만 불편해도 나한테 언니 보지 맡겨줘"



하더니 이내 오이 하나를 보지 깊숙히 쑤시고는 몇번 넣엇다 빼는것을 반복하자 오이의 돌기가 내 공알을 자극하며 오줌이 나올것 같으면서 보지 속은 홍수가 난 것처럼 물이 넘쳐 나온다,

정작 오르가즘에는 오르지 않으면서도 이토록 애액이 줄줄이 흘러 보긴 첨이다,

내 보지가 흥건하며 내가 몸을 뒤틀고 엉덩이를 바짝 치켜들어 너무 흥분한 자세를 보이자 혜진이 쪼그려 앉자 자세로 엉덩이를 얼굴 쪽으로 돌려 앉자서 이내 자기 보지를 박고는 요분질을 해대며 마구 소리를 지른다.



"아~엉! 철퍽! 아아아아아앙! 헉 언니~~~~~~~~~~~이! 내 보지 넘 좋아 언니 좆이 왜이리 조은 거야 아앙! 흡!"



달덩이 같은 혜진의 엉덩이를 보며 국화꽃 처럼 퍼진 항문을 보니 내가 남자라면 저곳에 한번 쑤셔보곤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며 혜진의 보지속을 들랑 거리는 오이가 뿌연 물로 덥이며 절절 흘러 나오는 씹물을 보고 잇자니 저절로 내 보지에 힘이 들어 가며 질벽에 부딪치는 오이의 자극을 더는 못참겟다.

보지속 자궁에 가해지는 압박과 충격이 더해지며 이젠 나도 까무라칠 것만 같다,

줄에 묶인 손발을 맘대로 할수 없이 혜진이 하는 자극에 몸을 맡기다 보니 너무 미치겟다,

신음도 낼수 없이 몸으로만 내 활홀한 감정을 표현 하다보니 넘 넘 미치겟다,



"아앙! 언니 나 지금 나와~! 언니는 어땡! 나 싸 싼단 말야 억 음으응~ 언니 나죽어 어억!"



나도 똑같은 심정이지만 소리도 몸짓도 할수 없다 보니 환장 열차를 탄것같다,



그렇게 오르가즘에 오른 혜진이 일어나 앉더니 오이를 뽑아 내 보지 쪽에 있던 곳을 입에 가져가 베어먹는다.

오이에는 내 보지 물이 잔뜩 뭍어 흘러 내리는 애액도 상관 없이 몆입 먹던 혜진은 ..........



"언니 잠깐만 쉬어 아직 끝난거 아냐 힘들어 좋아? 하며 혼자서 묻고 답을 하더니 이제는 기오 아래로 내려 가더니 소금에 절인 오이처럼 축 늘어져 있는 기오의 좆을 입에 문다,

맛잇는 하드를 먹는 것처럼 한참을 빨아 데니 아들의 좆이 서서히 커지더니 이젠 완전히 하나의 몽둥이로 변한다,

그러더니 기오가 뒤척이며 잠을 깬다.

기오가 깨는 기척을 하자 얼른 기오한테 명령을 한다,

이제 보니 기오는 혜진과 미숙의 말이라면 꼼짝을 못한다는 사실을 나는 이제사 알게 된 것이다.



"기오야! 너 얼굴에 쓴 엄마 팬티 그대로 둬 벗지 말고 그리고 넌 가만있어 내가 일어 나랄때까지"



"응 선생님 지금 박기놀이 하는 거야?"



"그래 지금 엄마랑 박기놀이 하는 거니까 내가 하란데로 해"



그러자 기오가 아무말 안코 그대로 누워있다.

혜진은 다시 기오의 좆을 한참 빨더니 기오를 일으켜 내 얼굴에 좆이 오게 하더니 혜진 본인의 끈팬티를 내 얼굴에 씌운다.

기오는 여전히 내 팬티를 쓴채 눈이 나와 마주치자 씨~익 한번 웃더니 팬티 허리끈을 내 목에 오도록 내린다.

그러자 혜진이 얼른 와서는 내 입에 물린 오이를 빼자 말자 아들의 좆을 내 입에 물려 말을 하지 못하게 해 버린다.

난 아들의 좆을 입에물고 으응 하며 말을 하려 하자 기오는 더 깊이 좆을 박아 내 목젖 까지 밀어 넣는데 나는 억억 하며 일어나는 욕지기를 해 봣지만 기오와 혜진은 아무 상관 없다는 듯이 하던대로 연신 내 입에다 박기 놀이를 하고 혜진은 다시 밑으로 가더니 그 앙큼하게 예쁜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시다가는 내 항문에 애액을 문질러 바르고는 서서히 내 항문으로 집어 넣는다.

첨에 손가락이 항문을 비집고 들어오자 뻐근하게 아프며 변의가 일어난다.

난 얼른 아들의 좆을 입에서 빼고는



"안되 거긴 하지마 나 지금 이상 해진단말야 아프고 뭐가 나올려고 하는것 같아 하지마 혜진아!"



"언니 조금만 참아봐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될거야 오늘은 내가 하잔대로 해줘 응! 언니"



하며 몆번을 그렇게 하자 아품도 가시고 변의도 없어 지더니 뭔가가 내 몸 깊숙히 꿈틀 거리며 들어오는 것 같더니 몸에 힘이 서서히 빠져 나간다.

그러자 이번에 좀더 굵은것이 들어 오는데 아마 손가락 두개로 쑤시나보다.



"혜진아 거긴 더럽잖아 뭐가 묻어 나올 수도 있고 그러니 그만해 응 혜진아"



언니 기분도 이상하지 그치 그리고 뭐가 어때 우린 한 식구이며 한 남자를 사랑 하며 살 사람 들이잖아

또 기오 하나만 가지고 우리 셋이 만족을 할수는 없을 테니 우리 끼리도 즐기는 방법을 찾아야지"



참 기가 막히다. 비록 한번의 연애는 실패 하였다 해도 엄연한 처녀의 몸인데 어디서 저런 씹질을 배웟을까? 참 궁금 해진다.



다시 몆번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는 보지에다 쑤시던 오이 보다는 약간 가늘다 싶은 오이에다 혜진의 침을 뭍히더니 내 항문에다 밀어 넣는다,

아무리 서서히 넣는다 해도 딱딱한 오이가 들어오니 첨 손가락을 넣을 때 보다는 덜 아프다 해도 너무 뻐근히 들어온다,

조금씩 넣엇다 뺏다를 반복 하더니 이제는 오이가 절반 가량 들어온다,

배속이 가득 해지는가 하면 야릇하게 밀려오는 느낌은 보지에 좆을 박는것과는 또다른 흥분과 맛을 느끼게 되는데 이번엔 오이를 빼 내고는 기오를 밑으로 오게 하더니 내 묶인 양 다리를 치켜들며 혜진의 엉덩이를 내 입주변으로 밀착 시키더니 자기 보지를 내 입과 코에 문지르며



"기오야 엄마 똥고에 박기 놀이해 저번 선생님이랑 할 때 처럼"



그러자 기오는 곧바로 내 항문 입구에다 그 큰 좆을 몆번 문질러 대더니 이제 활짝 벌어진 내 항문과 보지를 내려다본다,

그러더니 기오의 좆이 항문의 괄약근을 넓히며 밀고 들어온다



"아학 악!"





오늘은 좀 묘사를 할려고 애써 보긴 햇는데 생각같이 안되는것 같아 내 자신이 애가 타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감상 소감을 댓글이나 추천 해 주세요 댓글과 추천은 글을 쓰는 애너지가 되며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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