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말뚝박기 - 21부



"반가워요 상무님..."

"릴리도 더 이뻐졌네..."

"호호 별말씀을..."



태수는 쇼파에 앉았다

릴리는 커피두잔을 만들어가지고 왔다

릴리는 바로 자료를 펼쳤다



"저희 회사는 벌서 회사지분을 40프로 이상 확보했어요"

"그럴리가...우리 우호지분이 얼만데..."

"호호 그 중에 일부는 우리편이라는걸 모르시나보네..."

"나도 이제 5프로 확보했어요 내꺼빼고...."

"어머 누구껄...??"

"고모네가 내편을 들어주었죠"

"이상하네 그분은 회장이 제일 아끼는 동생이라고 들었는데...쉽게 상무님에게 안줄텐데 이상하네요."

"그렇게 되었어요"



태수는 얼버무렸다

지금 자신의 노리개가 되었다고 말을 할순없지 않는가



릴리는 앞으로 진행할 계획을 알려주었다

태수는 시디안에 내용을 아는터라 새삼스러울것도 없었다



"계획대로 착착이구만 이 앙큼한 여우 날 호락호락 보다 큰코다칠테니...."



대충 사업이야기가 끝나자 릴리는 술한잔 하자며 주방으로 태수를 안내했다

뒤돌아 가는 뒷모습을 보며 태수는 서양인은 왜 허리가 왜 그리가는지 알았다

허리가 가늘기보다는 엉덩이가 크고 가슴이 컸던것이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허리가 가늘게 보일수밖에...

태수가 릴리의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리자 릴리의 입에서 비음이 들려왔다



태수는 릴리가 따르는 술을 받으며 미소를 지었다



"아..같이 일하는 친구는?"

"아...그 친구 잠시 홍콩에 갔어요 다음주에 와요"

"그래요?자자 이쯤에서 사업이야기는 그만하고...."

"그래요 제가보기엔 상무님은 잘하고 계시네요"

"앞으로 회사를 내꺼로 만들려면 열심히 해야지요"

"호호 그런가요..얼른 주총을 잡아야되는데 아직은 좀 불안해서..."

"그래요 릴리 아직은 시기 상조니 한달정도 여유를 잡자구요"



릴리가 술잔을 들었다



"자 우리들의 승리를 위하여..."

"좋죠...."



태수는 잔을 들어 부딪치곤 단숨에 마셨다

릴리는 다시 한잔을 따라주려하자 태수가 막았다



"난 다른 술잔을 원하는데..."

"그게 무슨....."



태수는 릴리의 얼굴을 잡아당겼다



"이 술잔말야...."



태수는 릴리의 입술을 벌렸다

그리고 술을 입안에 조금따랐다

그리고 릴리의 입술을 빨며 술을 조금씩 빨아드렸다



"오마이갓..."

"어때?"

"좋아요...."



릴리가 술을 가득머금은채 태수를 찾았다

태수는 릴리가 넘겨주는 술을 삼키지않고 다시 릴리에게 전해주자 릴리의 눈이 동그레졌다

두사람의 타액이 섞인 술은 두사람의 입술을 오가며 점점 진해져갔다

그렇게 5분정도 하다가 사이좋게 나누어마셨다



태수는 옷위로 유방을 가볍게 쥐었다

그리고 그 무게를 가늠하듯 흔들며 서서히 주물러갔다

옷위인데도 유두가 느껴질정도로 단단해져있었다

릴리는 그런 태수의 손길이 갑갑한지 어깨끈을 내리자 멜론만한 유방이 튕겨져나왔다



"굿....릴리는 정말 이뻐"

"고마워요..."



릴리의 가슴에 매달린 포도를 따려는듯 태수의 손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가슴크기만큼 유두도 컸다

유두를 잡아당기자 점점 화를 내기 시작했다

한쪽 유방을 베어물었다

태수입이 터질지경이었다



"서양것은 이래서 좋다니까...좀만 기다려 맘껏 울게해줄테니..."





"잠깐...."

"왜 달아오르는데.."

"나 샤워하고.."



릴리는 얼굴이 발그레지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순간 태수는 릴리의 술잔에 하얀가루를 급히 털어넣었다



"이거면 릴리도 내 손아귀에...잘 이용해서 온전한 회사를 물려받아야지.....껍데기회사는 의미가 없지"



태수는 옷을 벗어던지고 술잔을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릴리 ...."

"나가요...제가 금방나갈테니..."

"아냐 같이하자구"



물에젖은 릴리의 모습은 더욱 섹시해보였다

릴리는 두팔을 벌려 태수를 맞이했다

릴리를 안으니 유방이 철렁거리며 태수의 가슴을 압박했다

노란 음모가 더욱 불빛에 아름답게 반짝였다



"왜 샤워부터???"

"내몸에서 냄새날까봐..."

"난 좋은데..."

"친구들이 그러는데 한국사람은 외국인과 할때 냄새난데요"





태수가 생각해보니 외국인이라 약간의 노린내가 나긴했다



"신경 되게쓰네..."



"괜찮아 릴리도 나에게서 냄새안나?"

"조금은..."

"그럼 같이하자구"



태수가 온몸에 바디 샴푸를 뿌리고 릴리의 몸을 안자 또다른 느낌이 전해져왔다

태수는 릴리의 몸을 몸으로 비비적거리며 인간 떄밀이가 되었다

두사람사이에 거품이 일면서 또다른 느낌이 전해졌다

릴리는 바닥에 앉아 태수의 자질 손에잡았다

거칠게 흔들어댔다



" 우선 샤워부터하고...."



태수는 릴리의 몸에 물을 뿌렸다

물줄기가 릴리의 온몸을 휘젖고 떨어졌다

태수의 입술은 릴리의 등줄기를 타고 오르내렸다



"오오..."



온몸에 거품투성이인 릴리는 태수를 꼬옥 안으며 욕조안으로 이끌었다



"여기 앉어요"

"으응"



태수가 욕조에 앉자 릴리는 엉덩이를 돌리더니 태수얼굴에 들이밀었다



"빨아줘요"

"그래..."



태수는 릴리의 엉덩이를 보며 여기에 깔리면 숨도못쉴꺼란 생각을 하였다

리리는 물속에 잠긴 태수의 자지를 찾아 얼굴을 물속에 묻었다



물에서 공기방울이 뽀르르 올라왔다



"대단한데.....물속에서 애무하다니..."



릴리의 보지에선 거품과는 다른액체가 흐르고있었다

릴리는 더 참을수없는지 자세를 바꾸어 물속의 자지를 찾아 엉덩이를 내렸다



"오오 물속에서 대단해..."

"상무님도 멋져요...이렇게 단단한게 난좋아 "

"서양인들은 크고 좋잖아"

"오오노우..근데 이렇게 빳빳하지않고 흐물거려요"

"그런가...난 크고길어 좋을줄알았는데"

"난 이렇게 딱딱한게 좋아요"



본격적인 아쿠아섹스가 시작되었다

두사람의 몸짓에 물이 넘쳐흘렀지만 두사람은 아랑곳하지않고 서로의 몸을 탐닉했다

릴리의 유방은 심하게 흔들렸다



"오...릴리 대단해 유방에 맞음 사망이겠는걸...

"상무님도...다른곳에 이걸찌르면 구멍나겠어요"



태수는 피가 몰림을느끼고 릴리를 일으켜세워 변기를 잡게했다



"왜??"

"자세를 바꾸자구 뒤치기 아 너희나라말로 도기스타일"

"아하...나도 좋아해 그 스타일.."



릴리가 엉덩이를 내밀자 태수는 릴리의 하트모양의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힘차게 밀어넣어 갈랐다





"오오....굿"

"엉덩이 탄력좋고..."



태수도 릴리의 엉덩이의 탄력에 감탄하며 더욱 거칠게 밀어부쳤다

태수의 배와 부딪치는 릴리의 엉덩이는 더욱 단단해져갔다

태수는 하얀 엉덩이를 내리쳤다

손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신이난 태수는 더욱 세게 엉덩이를 내리쳤다



"이랴...이 암말아 달리라구"

"아아아...상무님...."



내리칠때마다 마치 살아숨쉬는 조개마냥 오물거리는 릴리의 보지속에 태수도 버틸수가 없었다



"릴리싼다....."

"듬뿍 싸주세요 내보지가 터지도록"



태수는 발게진 릴리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태수의 자지는 껄떡거리며 정액을 쏟아내고있었다



"휴,역시 백마....탈만해...."





"목타지..여기..."

"먹여줘요 당신의 입술로..."



태수는 긴장하며 술을 머금었다



"이거 조금이라도 넘기면 나도..."



그리고 릴리의 입술에 넣어주었다

릴리는 목이타는지 단숨에 들이켰다

태수는 안심하며 입술을 뗏다

그리고 정액이 흐르는 릴리의 엉덩이를보며 혀로 살살 핧앗다





"릴리 나가자구..."



태수는 나가자마자 침을모아 뱉었다



"약효가 5분이면 나타난다고 했던가....그럼 이러고 있을필요가..."



태수는 릴리의 책상을 뒤지기 시작했다

아랫서랍이 열리질않았다

그때앙칼진 릴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상무님 뭐하는거에요?"

"응 네가 나한테 숨긴 거 찾아보려구.."

"이건 계약위반이에요"



릴리는 화가났는지 표독스럽게 쏘아보며 감고있던 수건이 떨어지는지도 모르고 태수에게 다가왔다



"이러시면 재미없어요 상무님.."

"글쎄 누가 재미없는지 볼까?"

"정말로 이럴꺼에요?경찰부를꺼에요"



릴리는 손을들어 태수를 때리려했다

순간 정신이 혼미해짐을 느꼇다

태수의 얼굴이 두개로보이더니 이내 아득한 느낌을 받았다



"뭐야 이건..당신이..."

"후후 내가 술에 장난좀 쳤지..."

"오마이갓..."



릴리는 바닥에쓰러지며 태수의 자지를 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내가 너무 방심했구나..."



누워있어도 유방이 처지질않았다

태수는 그런 릴리를보며 릴리의 가방과옷을 뒤졌다



"여기있네..."



서랍을 열자 거기에는 시디가 세장이나 나왔다

컴퓨터에 넣자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창이 떳다



"이런...할수없네"



태수는 릴리를 쳐다보았다

잠시후 태수는 릴리를 차뒷자석에 누이고 급히 차를 교외로 몰았다















상민은 기분좋은 느낌이 들며 깨어났다



"이상하네 분명 여자랑 차에서...근데 여긴 어디지?"



눈을뜨자 침대에 대자로 묶여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뭐야 이건 여보세요 누구없어요"

"호호 깨어났어 나의 사랑스런 남자"

"당신은...뭐야 이게 지금 무슨짓이야"

"가만있어봐.....호호 해치진 않을테니..."



상민은 자신이 함정에 빠진걸 느꼇다

여자는 언제 옷을 벗었는지 상민의 가슴에 쪼그려앉았다

보지가 살짝 벌어지더니 안에 붉은 구멍이 상민을 잡아먹을듯 노려보았다



"물어뜯으면 곤란하니 혀좀 내밀어봐...."

"아니 이런 취미가...손좀 풀어줘요 내 잘할테니..."

"말이 많다 난 내맘대로 할꺼야 어서 내밀어"



여자는 상민의 자질 잡고 힘을 주었다



"아...알았어요"



상민이 혀를 내밀자 여자는 혀끝에 다을정도의 거리에서 자리를 잡아았다



"자 지금부터 내가 만족할때까지 안그럼 다신 그 잘난 자지를 볼 기회가 없어질지도...호호호"



상민은 혀끝으로 여자으 보지주변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그런 상민을보고는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게 하였다



"좋아 잘하는데...보통남자들은 무조건 안으로 넣으려하는데.....아아...주변도 예민하다구"

"반항안할테니 손좀..."

"하는거 봐서....아아앙"



상민이 도드라진 공알을 건들자 여자는 고개가 절로 젖혀졌다

상민은 생각을 고쳐먹었다



"이렇게 된거 날 못잊게 해주어야겠어 어쩜 그게 더 나을지도..."



여자는 상민의 계속된 공격에 버티기 힘든지 자세를 바꾸었다



"여기도 부탁해..."



여자의 엉덩이가 상민의 얼굴을 덮었다

상민은 코로 여자의 항문을 간지럽히다가 혀를 내밀자 여자의 보지에선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여자의 엉덩이는 심하게 떨리고....

여자는 상민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아앙 잘하는데 내 써비스로...쭙쭙..."

"이 여자 정체가 뭐지....취향은 알겠는데...."





상민은 여자의 음순을 잡아당기며 오늘하루가 시간이 꽤 길꺼라는 생각을 하였다



"오늘 저녁에 팀장하고 술먹기로 했는데...."













휴가라...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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