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25시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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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다.

우리는 방에 들어왔다.

민경은 샤워를 하고 연수와 나연은 룸서비스 비싸다며 술사러나갔다.

수민은 영화를 보는척 한다.

난 수민 귀에 속삭인다. “오늘 재밌게 놀자 응?”

수민이 날 본다. 난 가볍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웃음으로 대답한다.. 아는 걸까 내 말을??????



다모였다.

또 다시 왕게임이 시작됐다.

수민은 지난 번과는 달리 적극적이다. 술은 안먹고 벗는다..

친구들은 약간 놀란듯하나 그들도 따라서 선듯 벗는다..



수민이 왕이다.

내가 1번, 민경이 3번이다. 수민은 우리번호를 아는듯

“음.. 1번이 3 번 가슴 만지기…호호호…”

민경이 당황한다. 그녀는 지금 팬티만 겨우 입고 있다.

난 웃으며 배 번호를 보이고 민경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나연은 당황해 한다,,그럼 모습이 날 자극한다.. 연수는 웃고만 있다…

민경의 얼굴은 빨게 졌으나 싫지 안나 부다…ㅋㅋㅋ



“2번 3번 아래 부위 벗기”

아무도 바지나 치마는 안입고 있으니…

민경과 나연이다….

민경은 우물주물..으외다 나연이 벗는다.. 그녀의 까만색 팬티를 벗어 이불 속에 감춘다.

내 자지가 불끈 솟았다.. 티나게….

민경이 내 솟은 팬티를 봤다.. 그녀도 벗는다.



“그만..뭐야..오빠만 좋잖아.. 그만하고 딴거해…”

연수가 딴지를 건다.. 좋다.. 할건 많다,,

“그래 이거 그만 하고 우리 폭탄주 한잔씩하자…”



난 폭탄주를 만든다.. 아무도 옷입을 생각을 안한다…수다를 떤다 옷벗고.. 다들 귀엽다…

한잔씩 했다.

“음.. 민경이 좋겠다…오빠 있어서…음…”

나연이 맛이 갔다..역시 술이 좀 약하다..

“나도 오빠 같은 남자 친구 있…었으면..윽..”

귀엽군…



내가 야한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그당시 유행하던 오현경 비디오로.. 다들 보고 싶단다..나중에 우리집에 모이기로 했다.

E모여대 학생들도 다 똑같군…

나연이 술에 취해 자꾸 나 한데 기댄다..

난 민경을 처다봤다.. 그녀가 웃는다..어떻하라고??

난 나연을 한팔로 안고 오현경 비디오 설명을 한다 리얼하게…

다들 눈들이 게스프레 해진다…



민경이 잠을 못참고 침대로 올라간다.

나연은 잠들었다.

연수가 화장실로 간다.

난 수민에게 “ 지금.. 오빠 연수랑 해도돼?”

수민은 놀라면서도 “어떻게? 민경도 있는데?”

“화장실에서.. 너가 도와줘…연수도 오빠랑..벌써..”



수민은 화장실을 노크한다.

“잠깐만..나.. 아직..”

“연수야 잠깐만,,나 수민인데..문 좀..급해”

연수가 문을 연다.

난 잽사게 연수 입을 막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수민도 들어온다..

연수가 놀란 눈으로..”왜..그래 오빠..”

난 연수에게 키스하며 그녀의 팬티를 벅기시 시작했다.

수민이 보고 있다.

“음.으.. 왜….이래….아..오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수민은 바라본다..

역시 특급호텔은 큰 욕실이 매력이다… 그녀를 변기위에 앉힌다.

가슴을 애무하고.. 연수는 힘이 빠진다..

“오빠… 이건…으…안..돼…수민아…이..건,…”

수민은 가만히 있는다..

난 연수의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린다..

그녀의 다리가 버러진다.. 허락??

그녀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보지털 사이로 크리토리스를 찾아빤다..

“으..윽…오빠…아…이건,,,,헉… 수민아……”

“헉…헉…아….이런…이런 느낌….이..”

연수의 보지에서는 서서히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후루룩 쩝..뻡…..”

“안돼…이건…..아… 수민.. 오빠….. 좋아…”

시간이 없다. 민경이 깨면 안됀다.

그녀를 일으켜 세면대를 잡게 했다.

연수의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문질렀다..

이제 연수의 애액은 질질 흐른다. 수민이 보고 있어 그런가?

내 자지를 연수의 보지에 넣었다.

“아….아….. 이건… 안…돼…아… 오빠…제…발,,,, 아..”

난 그녀의 입을 살짝막으며 계속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됐다…



난 수민을 보았다.

그녀는 초점없는 눈으로 우리를 보며 자기 팬티에 손을 벟고 만지고 있었다.

“수민 ..이리와…”

그녀가 다가왔다…

난 그녀 입에 입을 마추고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헉… 아.. 아..오…빠…”

“허..아흔…아…아… 좋아…아..”

수민은 가여린 신음을했고 이제 연수는 아무 저항없이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 “아…오빠…좋아…””아….계속”

두 신음 소리가 욕실 가득했다.



난 자지를 뺐다.. 바닥에 정액을 쏟았다.

“아….흐………..”

연수가 샤워기를 틀었다.

나와 수민은 살며시 욕실을 나왔다.



나연과 민경은 아직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

이건 우리의 축제에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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