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손 - 1부 2장

어떻게..어떻게 한번 써보고 또 용기내어 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비평부탁드려요 ^^



악평도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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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장 인 물



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

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

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여자는 잘꼬시는 소심 그자체..



유정:훈이의 막내이모의 막내 딸.. //현재 훈이와 비밀(?)중이다..성격도 몸매도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조금 빨리 성숙한듯....



은희:훈이의 애인 // 훈이 외모의 절대 신봉자이며 미용사이다..172센티의 키에 34-24-35의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 // 약간 모자란면도 적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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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윽... 스윽~~"



유정이의 어린 손이 한번 또 한번 내 자지의 표피를 위 아래로 훑어 내릴때마다.. 내 혓바닥은 유정이의



마치 성게알처럼 입에 닺자마자 녹을듯한 부드러운 혀를 강하게 빨고있었다....



나는 약간의 강압적이고 겁탈적인 키스를 받으며 오른손으로 열심히 반바지와 사각팬티속에서 부자연스럽게



내자지를 흔들고있는 유정이의 머리칼을 살며시 살며시 쓰다듬다가 천천히 유정이의 목덜미를 따라 척추의동



동선을 따라 내려가 유정이의 하얀색 반바지를 들추어내고 꼬마곰이 그려져있는 순면의 팬티를지나 보드라우



면서 통통한 유정이의 엉덩이에 도달했다.. 손바닥을 최대한 넓게 펴서 부드럽게 느리게 느리게 유정이의 엉덩



이 전체를 문지르다가.. 두개의 탐스런 언덕사이에 부끄러운듯 주름을 잔뜩 오무리고 숨어있는 항문에...



내 오른손의 중지로 강하게 한번 눌러주었다....순간 "아흑~" 짧은 신음과 함께 내 거친 키스도 잠시 멈추었다



"하..아... 유..정아... 침대에서 똑바로 누워서하자...."



"으... 으응.."



내 무릎에 걸터앉아 불완전한 자세로 내 자지를 흔들던 유정이도 자세가 불편했나보다.. 나는 침대위의



덥는 이불을 끌어내리고 유정이를 눞혔다....양손으로 눈을 가린채 살짝 삐죽인 입술로 한쪽 무릎을



세우고 누워있던 유정이가 살며시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오..오빠.. 있잖아....오늘은 내 보지 빨..지..마라....."



울 유정이는 내가 가르켜준데로 보지라는 여성기의 지칭을 잘도부른다..히힛.........근데.....



헉... 내가 제일 좋아하는....털 한터리기 없이 도톰하게 솟아오른 둔덕에서부터 유정이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대음순과 소음순을 빨아대고클리스토스를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가끔 요도구의 짭짜름한



비린맛을 음미하고 보지구녕에 혓바닥을 집어넣고 쭉..쭉..빨아대면.. 건드리지 않아도.. 내 자지는 정액을



배출하고싶어 환장해지는 행위를 하지말라니..



"왜... 왜..그래.유..유정아.." .... 약간 화도 났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흥분의 요소가 반쯤 줄어들어서..



즐거운 사정을 못하게된것이.. 약간 화가났다.....



"있잖아... 오...오빠가..내 보지를 막 빨면.. 이상하단말야... 디게 간지럽구...아무튼.. 오늘은 그거하지말자.."



"췌... 오빠가.. 제일 좋아하는건데....."



"있잖아.. 오...오빠...딴거하면대자나... 대신 내가 오빠가 엊그저께 하라고했던거 해줄께..."



가만있자...내가 엊그저께 어떤 자세를 해달라고했더라..??? 유정이랑 샤워를 같이하던 중에...



걍 키스 조금하고 세면대에 올려놓고 보지 좀 빨다가.. 내가 변기에 앉고 유정이가 밑에서 무릎꿇고 앉아서 내



자지를 흔들어 사정한것 밖에 없는데...어떤 자세였지... 헉... 서..설마.. 그..그걸... 순간 머리로 피가 역류하고



유정이의 어린손에의해 흥분될대로 끄떡이던 내 자지에 사정의 기운이 확 덥쳐왔다....은희한테..해달라고해도..



정말 흥분했을때나.. 술이 웬간히 취하지 않으면 않해주는 그....그걸...훔..



나는..팔짱을 끼고... 눈을 게슴츠레하게한 후 유정이를 보며 말했다...



"지..진짜..해줄꺼지...?"



누워있던 유정이가 슬그머니 일어나 조금 산만해진 검고 고운 머리카락을 정리하며...부끄러운듯 답했다..



"그...그럼 ... 오늘은.. 내 보지 않 빠는거다..."



당연하지... 그걸해준다는데... 후훗...기분이 순간 200% 쯤 업됐다...



"알았어 유정아~ 그럼 오빠가 설명했던대로 잘 해줘야대...근데 진짜 해주는거지...???"



저절로 기분좋아 벌어지는 입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유정이에게 재차 다짐을 끌어냈다.....



"으..응.. 근데 첨이니까 잘못했도... 오늘은 그냥..하자..오빠....알았지.."



유정이가..발갛게 달아오른 볼은 두 어린손으로 가리며 눈을 내리깔고 대답을 하는 동안 나는



침대위로 유정이의 어린손의 자유를 불편하게 만들었던 반바지와 사각팬티를 벗고..마치 개새끼처럼



엎드려 7월 중순의 더운날씨와 12세의 어린 소녀를 탐닉하는 흥분에 젖어 번들거리는 항문과 그로부터 이어져



내려와 탱탱하다못해 터질듯한 고환과 덜렁거리는 자지의 모습을 한 후 여전히 두 손으로 볼을 감싼채



침대 모서리에서 슬쩍 슬쩍 내 모습을 바라보는 유정이에게 나를 기쁘게해줄 사정의 행위를 이어갈것을



요구했다..



"유...정아.. 자.. 오빠가 설명한대로..해주면대...."



풉~ 엎드려..내 배꼽을지나..다리사이로 덜렁거리는 내 자지를 보며 내 모습이 약간 변태처럼 느껴진다고



생각도했지만 뭐..어떤가.. 유정이와 이 행위를 시작한 그 순간부터.. 난 이성을 버렸는걸...성욕에서 만큼은...



흐..두 허벅지 사이로 덜렁거리는 자지와 함께 내 자지를 향해 다가오는 유정이의 얼굴이 보인다....



"오...오빠..여기부터 빨면대는거지....???"



유정이의 조그마한 입술을 통과한 사르르한 혀가 내 항문을 더듬자 순간 몸이..부르르 떨렸다...부르르 떨림과



함께.. 조금은 유정이를 언어적으로 신체적으로 가학해보고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유..정아...여기가..어딘데....??? 오빠가..거기를 어떻게 부른다고 했지..??"



"몰라....그냥 이렇게 하면되는거지....????"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은채 입을 엉덩이 계곡사이에 뭍은채 내 항문을 할짝할짝 핥아대던...유정이가..



내 자지와 엉덩이에 가려 보이지않는 유정이의 표정은 모르겠고 약간 볼멘 목소리로 투정을 해왔다...



"흐음... 그럼 오빠 그냥..유정이 보지 빨을래....!!!"



난 여전히내 엉덩이 사이에서 내 항문을 핥아대고있는 유정이를 무시하고 확 엉덩이를 내려버린채 말했다..



그 바람에 유정이는 침대메트리스와 내 자지사이에 무릎꿇고 엎드려 머리만 깔려있는 조금 오묘한 자세가



되긴했지만...낑낑대며 두손으로 내 궁뎅이를 밀며 머리를 빼려는 유정이를 자지로 눌러 제압하면서



한번 더 말했다... "진짜..그냥 유정이 보지빨면서한다.. 그래두 되는거지????"



"알았어..아라써...오빠...또...똥꾸멍..제대로 할께...숨쉬기 힘들어..빨랑 빼줘...."



낑낑대던 유정이의 입에서..내가 바라던 단어가 나왔다...흐힉...12세의 어린 소녀의 순진한 입에서 나오는



저질스런 단어가 낑낑 댈때마다 부대끼는 머리카락과 자지의 마찰로 다가오는 사정의 기운이 조금 더



앞당겨 지는듯했다...



"그럼.. 앞으로..똑바로 해.. 그래야 오빠가 즐겁단말야...!!!!"



난 엉덩이를 들어 아까의 자세를 원위치한 후 숨을 약간 헉헉대면 발게진 얼굴로 살짝 노려보는 유정이를



여전히 덜렁거리는 내 허벅지사이의 자지와 함께 바라보며 말을했다...숨을 조금 진정시킨 유정이는 약5초간



더 내 모습을 노려보다 다시 어린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혓바닥으로 항문을 찔러오기 시작했다...



한번 충격을 주어서인지.. 할짝할짝 핥아대던 유정이의 혀가.. 한층 빳빳하게 뭉쳐져..혀 끝을 세우고



내 항문을 찔러오자..가뜩이나 덜렁거리는 자지는 더욱 끄떡거리기 시작했다....



"아..~ 아~ 스읍~유...유정아..오빠....자지....좀.."



두팔을 쭈욱핀채 늠름한 개인양 꼿꼿이 펴고있던 내 척추는 어드덧 허물어져..머리는 베게에 쳐박고..



두손은..머리를감싼채....궁뎅이만 높이 쳐든 채.. 나도 모르게 나오는 굵은 신음소리에 약간은 유정이에게



쪽팔리기도 했지만... 쩝.. 어쨌든.. 유정이에게 똥꾸멍을 빨리면서.. 점점 더 폭팔할 것같은 내자지를 위해서는



유정이의 어린 손이 필요할것같았다....



"아....아..스읍..아....유정아...오빠 자지 좀...해봐..."



"쭈웁...할짝..후르릅..쭈욱..이....이렇게..."



유정이도 한번도 해본적 없는 행위의 느낌에 흥분됐는지.. 시작할때보다..빠는 강도를 높여..이젠 혓바닥을



길게 내민채 내 자지의 뿌리부근부터 똥꾸멍까지 쭈우욱~ 핥았다가..똥꾸멍에 한번 혀를 집어넣고..



또 한번 길게 쭈욱~ 핥았다가..혀를 삽입하는 행위로 몰두해있다가.. 혀로는 여전히 내 똥꾸멍을 핥으면서



두어린손을 내 허벅지 사이로넣어 마치 소젖을 짜듯.. 내 자지를 잡은후...빠른 속도로 흔들기 시작했다....



"찌걱..찌걱...할짝..쭈웁...찌걱..찌걱..할짝...."



"아...아..흐읍..유..유정아..오빠 쌀꺼같아...."



달아오른 얼굴로 내 똥꾸멍을 빨고 삽입하며..두 어린손으로 침대를 향해 꼿을듯이 뻣뻣한 자지를



위아래로 소젖을 짜듯 펌프질을 해대자..가뜩이나 참고 또 참으며 인내해온 정액의 방출이 곧 이루어지려



했다....



"하악...하..오.오빠... 좀만 참아...봐..하...흑."



"쭈웁...할짝...찌걱...쭈웁...쭈웁..할짝...찌걱..찌걱..찌걱..~"



"아.~~~~스읍...아..유정아.좀더 빨...리.....흔들.어..줘..."



"아...오빠아...유...유정이...이상해....하...아흑.."



"아~...싼다...아...~~ 아~스읍..하윽.유.정아..좀더 빨리....."



"하아.쭈웁..찌걱..오빠 이제 싸는거야...????버...벌써.....아..흑..쭈웁.."



내 자지를 열심히 흔들고있는 유정이의 두 손이 점차 뜨거워짐을 느끼며..나도 모르게 부랄에서 똥꾸멍까지.



잘도 핥아대는 유정이의 혓바닥을따라.. 내 엉덩이도 위 아래로 움직였다....



"슥~슥..찌걱..찌걱....쭈웁...쭈웁..아..오빠..자..자지가 터질것 같아...쭈웁...찌걱찌걱."



"스읍~~하~ 하~ 유정아..오빠 이제 싼다....아..스읍.."



"아...흐으윽...아..스...."



툭...투..툭.....툭.......



...내 짧은 신음소리와...함께..희여멀건한 정자의 덩어리들이.. 힘차게 침대 메트리스로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다...정소에서 시작되어 부고환을 지나 정관을타고 요도의 긴 터널의 끝을 빠져나온



내 정자들은 유정이가 빨아대는 항문의 흥분과 두 어린손의 마찰에의해 모든 의지를 상실한채



그저 튀어나가기만 바빳다....



"하아...하아...쭈웁..쩝...찌걱~찌걱"



내 자지의 정액방출을 아직 모르는지.. 유정이는 여전히 혀를 꼿꼿이 세워 내 똥꾸멍을 찔렀다가..다시 혀를



넓게펴 부랄에서부터 항문까지 쭈웁~ 빨아대며 두손으로는 마지막 한방울의 우유라도 짜내야겠다는듯이



내 허벅지 사이로 메트리스를 향해 아직은 빳빳한 내 자지를 열심히 흔들었다..... 내 자지가 자신의 주인이



마치 저 두어린 손인양 꿀럭~꿀럭~ 있는 힘을 다해 주르륵~ 주르륵~ 남은 정액을 뽑아냄을 느끼며..



몸이 나른해지면서... 내 똥꾸멍에 입술을 쳐박고있는 유정이의 얼굴을 다시금 자지로 깔고뭉갰다...



조금은 내 정액을 보송하고 귀엽고 예쁜 어린 유정이의 얼굴에 뭍혀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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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몰래..회사에서 남들 눈치 몰래..살금살금 쓰느라 늦네요...



틈틈이.빨리 빨리 올릴께요.... 초보 야설작가에게 많은 응원과 비평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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