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의 다른기억 2번째만 ... - 단편

이번에도 돼지와의 플을 이야기 할 생각이다..

쓰다가 길어지면 2개로 나누고..

그냥 쓸만하면 1개로 쓸 예정이다..



그날은 평일이었다..아마 금요일로 기억난다..

역시 2월일듯..

3월인가?



아무튼...그날은 저녁 6시에 만나기로 했다..

장소도 잡지 않은채...

돼지는 인천방향..

나는 서울방향,,

그렇게 문자메시지로 주고 받으면서

결국에는 신도림에서 만났다...

역에서 나가자 마자 공원같은 곳이 있었다..

돼지는 나를 만나기전에..역 화장실에서

속옷을 모두 벗을 채..겉옷만 입은 상태였다..

공원에서 만나서...숙박업소를 찾아 걸으면서

아무도 없을 때는 젖통을 주물럭 거리면서

욕을 해주면서 그렇게 거닐다 보니..

구로까지 오게되었다..

길을 잘못들었는지..그 흔한 여관하나 안 보였다..

구로역도 헤메다가 결국에 역 뒤쪽에 약간...연식이 있어보이는

모텔로 들어갔다..내가 보기에 모텔보다 여관스타일이었다..

들어가자 마자...돼지년을 싹다 벗겼다...

보지를 보니 이미 젖어있었다...

내 손 맛을 잊을수 없어서...젖었다고

돼지의 더러운 입으로 이야기 한다..

난 대답 대신에..엉덩이와 젖통을 스팽하기 시작했다..

난 씻었지만..돼지를 씻기지도 않은채...

스팽..또 스팽...그리고 가끔씩 따귀..

돼지년과 나는 방에 들어서서

옷 벗어...한마디뿐 나눈 말이 없지만

음탕한 돼지년의 보지는 흠뻑 젖어있었다..

풍만한 엉덩이에는 내 손자국이 빨갛게 나있었다..

한 20분 정도 핸드로만 때리다가...좀 쉬고 싶어졌다..

돼지를 눞혀놓고...난 욕을 하기 시작햇다..

저나로 조교하는것 처럼..

씹돼지야...누우니까 좋냐?

꿀꿀...

그러니까 니 몸뚱이가 더 쳐지는거야..

꿀꿀,,

돼지 같은 년..젖통은 커서 좋단 말야..

꿀꿀..

좆같이 생겨서...남자 먹으려고...혀 놀림만 연습한

음탕한 돼지 같은년...



개보지에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난 돼지를 자위 시키기로 하였다..



개년아...젖통 잡아..

아픔을 느낄때까지 꽉꽉 주물러라...

씨발년아..더 세게 안 주물러..?

니 주댕이에서 소리가 안나자나..

썅년아....말귀 못알아듣냐?

난 다시 스팽을 하면서 젖통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씨발년 섹소리가 장난아니다...

이걸 어떻게 할까..생각하다가...

돼지에게 봉사를 시키고 나는 티비를 보기 시작했다..

돼지같은 년 진짜 자지하나는 잘 빤다...

얼마나 시켰을까...자지가 뻐근해진다..

느낄정도는 아니지만..

난 돼지를 씻기러 갔다...

오줌도 싸게 하여서..수치심을 주고

씻기면서 주물르고..봉사도 시켰다..

돼지같으년을 씻기도 수건으로 물기를 없앤 후

내 몸의 물방울을 없애기로 했다...

내 몸도 좀 작은 편이 아니라..좀 오래 걸리지만

돼지년 정말 정성스럽게 핥는다...

난 상으로 보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돼지년..느끼려고 올라간다...

난 갑자기..돼지년이 소리치며 싸는 것을

보고 싶었다..

내 입은 더러운 돼지의 보지를 향했고..

솔직히 더러운건 아니었다..냄새도 거의 없고

돼지년 확실히 약을 맞은듯..지랄발광을 한다..

돼지년을 보내놓고 다시 봉사를 시키며..

난 스팽과 욕설을 같이 한다...

돼지년 또 젖었다..

그렇게...난 돼지를 먹었다...

돼지답지 않게 보지의 힘이 좋다...

뒤치기 자세로 마음껏 유린한 후에..정액을

돼지년의 얼굴에 뿌렸다...

그리고 씻고 모텔서 나와 헤어졌다..





이런 허접한(다른 작가분들에 비해서) 글을

계속 올리게 되어 독자 여러분께 솔직히 죄송합니다.

예전에 제가 써놓은 글이니까 그냥 봐 주시고..

몇개 더 올라오면..곧 자작이 올라올겁니다..

많이 격려해 주시고...다른 작가분들의 글 읽으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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