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 4부

아내 이야기(4)
어제 밤에는 "감각의 제국" 무삭제판을 인터넷을 통해 구해 아내와 함께 감상을 했다. 영화에 나오는 여자의 보지털과 남자의 단단한 자지가 여과없이 나왔다.
아내는 남자 주인공의 뻣뻣해진 자지를 보며 허벅지를 바싹 붙혔다.
아내는 보지가 꼴리면 거기가 뻐근하고 아프다고 한다. 그래서 허벅지를 바싹 붙혀 앉는다. 나는 아내의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었다.
"왜?....당신 보지 아파?" "으...응....뻐근하고 아파..."
아내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나는 치마를 위로 올리고 부드러운 아내의 흰 허벅지살을 어루만졌다. 허벅지가 조명아래 희고 부드러우면서 섹시한 빛을 발하고 잇었다. 아내는 내 손에 몸을 맡기고 모니터에 나오는 야한 장면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좀 더 위로 치마를 올렸다. 언제나 보고 언제나 만져보는 아내의 속살이지만 볼 때마다 다른 여인의 속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희고 눈부시다. 나는 부드러운 살결을 음미하며 위로 쓰다듬어 올라갔다.
아내가 "아..." 하면 탄성을 지른다. 아내의 골이 좁은 팬티가 손끝에 느껴졌다.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쓸어 올리자 팬티밖으로 빠져나온 아내의 보지털이 내 손을 자극했다. "여보...다리 조금만 더 벌려봐"....나는 조금 벌려진 아내의 다리사이로 손을 깊숙이 집어 넣었다. 팬티에 축축한 물기가 스며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아내의 보지가 아플정도로 꼴릴 때 보지를 벌리고 들여다 본 적이 있는데...정말 맑고 투명한 액체가 질구에서 흘러내리를 것을 보았다.
투명한 액체가 소리없이 흐르고 있는 아내의 보지는 물기를 머금은 은밀한 늪지대였다. 신비한 계곡....나는 그 계곡을 사랑한다.
아내의 손이 헐렁한 잠옷위로 솟아오른 내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준다. 나는 그런 아내의 손길을 언제나 그리워한다.
나는 서서히 아내의 치마를 아래로 벗겨 내렸다. 그러자 아내가 잔뜩 경직된 모습으로 아이들 방문을 응시한다. "우리 들어갈까?...." 아내는 고개를 끄덕였다. "여보...나 밑에 씻고 싶어...너무 젖어서 불쾌해.."
아내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버린 보지를 씻고 싶어했다. 흥건한 보지를 내가 빠는 것을 아내는 매우 부끄럽게 여긴다. 나는 안방으로 들어와 딱딱 돌침대 위에 부드러운 이불을 한 장 깔았다. 물론 내 무릎을 우한 배려다. 아내의 보지를 먹을려면 무릎이 한 몫을 하기 때문에....
나는 아내의 보지를 부드럽게 혀로 애무하며 한 번씩 강하게 보지 전체를 입술로 빨아들이듯 잡아 당겼다. 아내는 그럴 때 묘한 신음소리를 내며 내 머리를 잡기도 한다. 여전히 보지털이 내 입술을 간지럽힌다. 아내가 두 손으로 무성한 보지털을 옆으로 쓸어준다. 나는 더욱 세차게 아내의 보지속을 입술로 더듬어 내려갔다.
혀끝에 느껴지는 아내의 은밀한 보지가 맛있다.
"아...보지....보지야....보지가 녹는 것 같애...아..."
아내는 보지를 한껏 벌려 내 성난 자지를 받아들였다. 힘있게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 넣는 순간 "흐흑..."하며 아내는 흐느끼듯 신음하며 내 등을 손으로 감싸안았다. "여보...사랑해..."아내는 행복해 한다.
아내는 두 번 세 번...오르가즘의 동산에 다다른다. 나는 내 자지를 받아 들였던 아내의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반쯤 벌어진 보지....그 보지 사이로 깊고 깊은 굴이 하나 보인다. 정말 이것이 보지다...원시림으로 둘러쌓인 내 아내의 보지....나는 그 보지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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