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친구누이 - 3부

결혼한 친구 누이(완결)

누나의 신음소리를 牡?다시 불같은 욕구가 일었다.다시 올라탄 나는 이번엔 여유있게 보지를 헤집고 들어갔다.서서히 쑤시기 시작하자 누나는 갑자기
"정수야 미안해 아~~정수야 정수야 팍팍 아~ 깊이`````````````"
누나는 아마도 미안한 마음에 나를 남편과 씹하는 걸로 상정하는 것 같았다.
"아~~"
갑자기 누나의 보지가 조여왔다.나도 모르게 저절로 신음이 흘러 아왔다.
"진수야 니 자지 정말크다 아~난 몰라 아~아~~~~~~~~"
"수진아 니보지도 대단해 아~"
나도 모르게 누나를 수진이라 불렀다.
"누나 이후에 누나하고 계속 할 수 있어?"
나는 힘껏 박으며 물어봤다.
"아악~안돼 이게 마지막이야 아 ~안돼~~~아~~"
나는 다시 미친 듯이 밖아댔다.
"누나 형 없는 동안만 으응?"
"안돼 아~안돼~"
"누나 준영이 형한테는 계속 대줬잖아?""준영이 형하고도 앞으로 안할 거야?"
아~아~몰라,아직 아~모르겠어"
정말 수진이 누나는 색녀같았다.조금전 남편한테 미안해 안한다고 하고는 또 모른단다. 지금 나한테 대주고 있스면서도 모르다니..........
나는 다시금 쑤시기 시작하면서 젖가슴을 빨았다.
알맞게 큰 젖가슴이었다.
누나는 끈임없이 신음을 또해내며 빨리빨리를 연발했다.
다시금 참을 수 없는 흥분이 밀려오며 보지 깊숙히 사정을 하였다.
하룻 밤을 꼬박 새우며 첫번 누나와 씹을 하는날 난는 다섯번이나 올라탄 것 같다.
다음날 눈을 뜬 것은 정오가 훨씬 지난 오후 2시경이었다.
누나는 화장대에 않아 있었다.방금 샤워를 한 모양이었다.나는 조용히 다가가 뒤에서 가슴을 껴안았다.누나는 씩 웃으며 미소를 지었다.
"잘잤니" " 아 얘 너뭐하는거니?"
젖을 만지던 손이 보지를 파고들자 괜한 소리를 했다.팬티는 입지 않은 채였다.
"누나? 정말로 이후엔 나랑 안해줄꺼야?"
나는 보지 움켜쥐며 다시 물어 보았다.
"네가 강간하면 몰라도 이후엔 안돼"
"그래요 그럼"
하고는 누나를 안아 침대로 던졌다.이내 올라탄 나는 재차 양다리를 어깨워로 올리며 깁숙히 박아넣다.
아~야 너 어쩜 이럴 수가 아아~~아~"
말은 그리하며 누나는 허리를 꼬옥 껴안았다.이미 나는 누나의 속내를 읽고 있었다.
그날 이후 나는 아예 누나 방에서 잠을 잤고 어떤때는 한참 하고 있을 때 정수 형의 전화가 걸려와 당황해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정수 형의 전화를 받을 때 누나의 보지는 평소보다 더 강하게 수축해 왔던 것이다.
11월말 정수 형이 돌아오기 전까지 애가 없는 날엔 같이 애가 있으면 잠든 후 내방에서 이렇게 마치 신혼 부부처럼 지냈다.정수 형이 돌아온 후엔 그렇게 자주는 하지 않았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서로 눈치껏 씹을 즐겼다.
그렇게 4년을 보내자 이후 에 둘만 있을때는 부부나 다름없이 친밀해졌다.
종업을하고 부산에 내려와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여 이제는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그녀가 오거나 내가 갈 기회가 있스면 가끔 만나곤 한다.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준영이 형과의 관계도 지속되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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