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 6부 4장

여자의 손이 점점 열기를 더하자 영철은 여자의 팬티속으로 손을집어넣었다

까칠한느낌이 들었다

"몇살이지?."

"네...23인데여"

영철은 팬티속을 이리저리헤메이다 한구멍에 도착하였다

"그래 내 부탁좀 할께...여기직원들 행동좀 감시해서 나한테 보고해줘"

"네...그건..."

"너는이제 나의 손발이되주는거야...."

"네 감사합니다...."

영철은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여자도 영철의 팬티를내리고 끄떡거리는 영철의 것을 손으로 잡았다

"우리 둘이 남남이 아닌게 서로 신뢰할수있지 안그래?"

여자는 대답대신 영철의 자지를 애무했다

영철은 여자의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돌리기 시작햇다

"으으응..."



영철에게 아침을 일과는 즐거움이 연속이었다

출근하자마자 몰래카메라를 돌려 간호사탈의실과 화장실을 모니터링하고...

병실에새로운 여자들이 들어오면 점검하고....

오늘은 모니터링을하는데 간호사하나가 화장실에서 자위를하는게 보였다

다리를 흔들거리며 하는꼴을보니 영철이 후끈달아올랐다

마지막으로 팬티로 자신이 흘린걸 닦고 나서는걸 보고 그 간호사를 불렀다

"김간호사 어서와여...그래 병원생활은 어때....여"

"네 좋습니다...."

영철은 앉아있는 간호사의 무릎사이에 시선이 자주갔다

"후후 아마 노팬티겠군..."

영철은 요즘 병원에서 도난사고가 많다고 이야기하며 김간호사의 뒤에섰다

"김간호사 혹 의심나는짓 안하시나여?"

"전 그런짓안해요..."

"음 그래요 그럼 치마좀 들어줄래여..요즘 속옷속에 비싼약들을 훔쳐간다는데..."

김간호사는 난감한 표정으로 서있었다

아침에 자위를한탓에 자신은 속옷을벗어 지금 노팬티인데옷을 들어보이면 ...

그렇다고 안올려보이면 의심받을꺼고..

"호,,,김간호사 속옷입엇을텐데 너무창피해하지말고..."

간호사는 점점 더 난감한 표정이었다

"어 이상하네 혹정말아냐?"

영철은 간호사의 치마를 들어올렷다

"안..안되여"

허지만 이미 치마는 들어올려졌고 알몸뚱이가 그대로 보여졌다

"헉 속옷이없네 간호사님 변태아냐...노출증변태"

"저어...그게..."

영철은 재미있다는듯 더욱 놀려댔다

"혹 구멍안에감추려고 속옷을 안입은거 아냐 안되겠네..경찰을 불러야지"

"아닌데...."

"그럼 내가 확인할테니 여기 책상을 잡고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려봐요 내가 그속을 봐야겠네여"

도둑의심을받은 간호사는 영철의 말에 따를수밖에 없었다

영철은 간호사의 속살을 벌리며 말을이어갔다

"그냥 봐서는 모르겠구 그속을보아야되는데 ...한번 쑤셔보면 속에감춘게 나오지않을까?"

"저어 그건..너무..."

영철의 자지가 벌써 간호사의 보지를 뚫고있었다

"잘찾아볼께..여기도없고 여기도..."

영철은 위아래를 훝어가며 흔들어댔다

"아아앙...좀더안쪽도 찾아줘바요...."

간호사는 신나게 몸을 흔들며 영철의 속살검사에 몸을맡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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